"집필자 : 정은주"
검색결과 총 23건
19세기 전반기 전주부의 자연지리적 입지 및 각종 문화 시설을 나타낸 4폭 병풍 형식의 회화식 지도.
전주부지도 (全州府地圖)
19세기 전반기 전주부의 자연지리적 입지 및 각종 문화 시설을 나타낸 4폭 병풍 형식의 회화식 지도.
숙빈 최씨 소령원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모친 숙빈 최씨의 능묘인 소령원 일대를 그린 묘산도 관련 기록화 일괄이다. 숙빈 최씨는 1718년 49세에 별세하였다. 숙빈 최씨의 능묘는 1753년에 소령원으로 봉해졌는데 이 일대를 그린 그림들이 「소령원도」이다. 「묘소도형여산론」은 길지 택하는 과정을, 「묘소석물배열도」는 석물 배열을 그린 그림이다. 「소령원도」는 소령원으로 승격시킨 이후에 그린 것으로 피마준과 미점준을 사용하여 산수를 묘사하였다. 조선 왕실의 능묘 문화를 검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200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숙빈최씨 소령원도 (淑嬪崔氏 昭寧園圖)
숙빈 최씨 소령원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의 모친 숙빈 최씨의 능묘인 소령원 일대를 그린 묘산도 관련 기록화 일괄이다. 숙빈 최씨는 1718년 49세에 별세하였다. 숙빈 최씨의 능묘는 1753년에 소령원으로 봉해졌는데 이 일대를 그린 그림들이 「소령원도」이다. 「묘소도형여산론」은 길지 택하는 과정을, 「묘소석물배열도」는 석물 배열을 그린 그림이다. 「소령원도」는 소령원으로 승격시킨 이후에 그린 것으로 피마준과 미점준을 사용하여 산수를 묘사하였다. 조선 왕실의 능묘 문화를 검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2007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월중도」는 영월에 남겨진 단종(1441∼1457)의 유배지 자취와 당시 충신들의 절의가 깃든 장소를 8폭으로 꾸민 화첩이다. 200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선풍엽 형태이며, 표지는 두꺼운 종이에 능화판 문양이 있는 황색지를 붙였다. 「월중도」는 장릉도, 청령포도, 관풍헌도, 자규루도, 창절사도, 낙화암도, 부치도, 영월도 등 총 8폭이며, 각 화면의 우측 상단에 관련 지지(地誌)를 기록하였다. 18세기 후반 정조연간 회화식 지도, 건축 도면, 실경산수화 등 다양한 회화 양식을 동원하여 어람용으로 도화서 화원의 솜씨를 반영한 수준 높은 회화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월중도 (越中圖)
「월중도」는 영월에 남겨진 단종(1441∼1457)의 유배지 자취와 당시 충신들의 절의가 깃든 장소를 8폭으로 꾸민 화첩이다. 200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선풍엽 형태이며, 표지는 두꺼운 종이에 능화판 문양이 있는 황색지를 붙였다. 「월중도」는 장릉도, 청령포도, 관풍헌도, 자규루도, 창절사도, 낙화암도, 부치도, 영월도 등 총 8폭이며, 각 화면의 우측 상단에 관련 지지(地誌)를 기록하였다. 18세기 후반 정조연간 회화식 지도, 건축 도면, 실경산수화 등 다양한 회화 양식을 동원하여 어람용으로 도화서 화원의 솜씨를 반영한 수준 높은 회화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자랑스런 한국인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는 상.
자랑스런 한국인상(미국) (자랑스런 韓國人賞(美國))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자랑스런 한국인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는 상.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뉴욕한인회·뉴욕한국일보 공동 주관으로 매년 가을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한국문화 행렬을 펼치는 민족축제이다. 10월 중 하루를 택해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에는 농악, 탈춤, 부채춤, 꽃차, 조선 시대 전통어가, 취타대 등이 함께한다. 거리에는 한인민속야외장터가 펼쳐진다. 1980년 10월 제1회 코리안데이 퍼레이드가 펼쳐진 이래, 뉴욕시의 5대 퍼레이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인사회의 정치적 역량을 반영하며 뉴욕시 커뮤니티의 화합과 공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부상하고 있다.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 (NewYork Korean parade)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는 뉴욕한인회·뉴욕한국일보 공동 주관으로 매년 가을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한국문화 행렬을 펼치는 민족축제이다. 10월 중 하루를 택해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앞세우고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퍼레이드에는 농악, 탈춤, 부채춤, 꽃차, 조선 시대 전통어가, 취타대 등이 함께한다. 거리에는 한인민속야외장터가 펼쳐진다. 1980년 10월 제1회 코리안데이 퍼레이드가 펼쳐진 이래, 뉴욕시의 5대 퍼레이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인사회의 정치적 역량을 반영하며 뉴욕시 커뮤니티의 화합과 공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부상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어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국이다. 1989년 순수 재미한인 자본으로 설립되었다. 라디오 뉴스와 교양프로그램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한인의 단결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1992년 4.29 폭동이 터졌을 때, 라디오코리아는 ‘폭동피해대책본부’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1년에 활자와 영상, 방송을 망라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해 미주한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는 자주적이고 의미있는 ‘한인 이민 문화’를 창출하고 계승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할 수 있다.
라디오코리아 (radiokorea)
라디오코리아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국어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국이다. 1989년 순수 재미한인 자본으로 설립되었다. 라디오 뉴스와 교양프로그램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한인의 단결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1992년 4.29 폭동이 터졌을 때, 라디오코리아는 ‘폭동피해대책본부’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1년에 활자와 영상, 방송을 망라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전해 미주한인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라디오코리아는 자주적이고 의미있는 ‘한인 이민 문화’를 창출하고 계승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할 수 있다.
민족정신의 계승과 재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설립된 사회운동단체.
LA 민족학교 (LA 民族學敎)
민족정신의 계승과 재미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설립된 사회운동단체.
‘요코이야기’ 교재 퇴출운동은 재미 한인들이 미국공립학교에서 벌인 교재 퇴출 캠페인이다. ‘요코이야기’라는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소설은 일본계 미국인인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인 소녀와 가족들이 한국을 떠나는 과정을 그리면서 한국인이 일본 부녀자들에게 강간, 폭력을 일삼았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에 재미한인사회는 역사 왜곡과 한인 비하 논란 등 문제가 있는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폐지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뉴잉글랜드, 메릴랜드 등지의 학교에서 ‘요코이야기’가 퇴출되었다.
‘요코이야기’ 교재 퇴출운동 (‘Yoko's tale’ 敎材 退出運動)
‘요코이야기’ 교재 퇴출운동은 재미 한인들이 미국공립학교에서 벌인 교재 퇴출 캠페인이다. ‘요코이야기’라는 『So Far from the Bamboo Grove』 소설은 일본계 미국인인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인 소녀와 가족들이 한국을 떠나는 과정을 그리면서 한국인이 일본 부녀자들에게 강간, 폭력을 일삼았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에 재미한인사회는 역사 왜곡과 한인 비하 논란 등 문제가 있는 책을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폐지하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뉴잉글랜드, 메릴랜드 등지의 학교에서 ‘요코이야기’가 퇴출되었다.
주미대사관이 코러스(KORUS) 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정례 강연회를 말한다.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증진, 인적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양국 정·관계 및 학계,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대화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모임이다. 2006년 5월 워싱턴 DC의 외교가인 매사추세츠 애비뉴(Massachusetts Avenue)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교류 공간으로 주미대사관이 개설했다. 참여에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아 일반인들이 심도 있는 주제를 통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코러스 포럼 (KORUS Forum)
주미대사관이 코러스(KORUS) 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정례 강연회를 말한다. 주미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 증진, 인적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양국 정·관계 및 학계,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해 정기적으로 대화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모임이다. 2006년 5월 워싱턴 DC의 외교가인 매사추세츠 애비뉴(Massachusetts Avenue)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교류 공간으로 주미대사관이 개설했다. 참여에 자격 제한을 두지 않아 일반인들이 심도 있는 주제를 통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1994년 재미한인들의 시민권과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미국내 타민족과의 협력하고 미국 사회내의 차별과 인종주의에 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코리안 아메리칸과 여타 재미한인의 시민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1992년 LA폭동 이후 재미한인의 권익을 위한 로비활동과 대표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한 이행우, 조동설, 이승만 등이 설립했다. 회원 가입은 협회의 목표에 동조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 미국사회의 재미한인 관련 정책적인 측면에 대한 로비활동을 개척한 그룹으로 평가된다.
미주동포민족협회 (美州同胞民族協會)
1994년 재미한인들의 시민권과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미국내 타민족과의 협력하고 미국 사회내의 차별과 인종주의에 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코리안 아메리칸과 여타 재미한인의 시민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1992년 LA폭동 이후 재미한인의 권익을 위한 로비활동과 대표 조직의 필요성을 절감한 이행우, 조동설, 이승만 등이 설립했다. 회원 가입은 협회의 목표에 동조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 미국사회의 재미한인 관련 정책적인 측면에 대한 로비활동을 개척한 그룹으로 평가된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약칭 미주총련)는 1977년에 창립된 재미한인사회의 대표 단체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민족의 이민정착과 그들의 법적,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 고유문화를 보존하며 미 주류사회 참여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안창호가 1903년에 설립한 한인친목회에서 시작하였는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군에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였다. 전 미주의 지역한인연합회 및 지역한인회와 연대하며 한인회 간 친목도모, 미국에서의 한인 전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협조체제의 구축, 정보의 상호 공유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美州韓人會總聯合會)
미주한인회총연합회(약칭 미주총련)는 1977년에 창립된 재미한인사회의 대표 단체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민족의 이민정착과 그들의 법적,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 고유문화를 보존하며 미 주류사회 참여에 필요한 제반 활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단체는 안창호가 1903년에 설립한 한인친목회에서 시작하였는데, 일제강점기에는 독립군에 군자금을 모금해 전달하였다. 전 미주의 지역한인연합회 및 지역한인회와 연대하며 한인회 간 친목도모, 미국에서의 한인 전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협조체제의 구축, 정보의 상호 공유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하와이로 이주한 김순내(미국명: Hanna Kim Liu)씨가 1949년부터 30년간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생산한 김치.
코할라 김치(하와이) (Kohala 김치(Hawaii))
하와이로 이주한 김순내(미국명: Hanna Kim Liu)씨가 1949년부터 30년간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생산한 김치.
한미문화축전은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으로 2006년부터 미국 대도시에서 한미 우호증진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민족축제이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한국 최고의 명인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재단이다. 2006년 매릴랜드 노스 포인트에서의 첫 회를 시작으로 워싱턴 버지니아 매릴랜드 지역에서 매년 공연을 진행해 왔다. 한복 패션쇼, 전통음악 공연, 조선왕실의복 전시,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또 사물놀이 및 국악과 재즈의 퓨젼 공연도 이루어진다. 2013년 제8회째를 맞이하였다. 미국사회 내에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미문화축전 (韓美文化祝典)
한미문화축전은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으로 2006년부터 미국 대도시에서 한미 우호증진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민족축제이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한국 최고의 명인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재단이다. 2006년 매릴랜드 노스 포인트에서의 첫 회를 시작으로 워싱턴 버지니아 매릴랜드 지역에서 매년 공연을 진행해 왔다. 한복 패션쇼, 전통음악 공연, 조선왕실의복 전시,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또 사물놀이 및 국악과 재즈의 퓨젼 공연도 이루어진다. 2013년 제8회째를 맞이하였다. 미국사회 내에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1963년 한인 여성들의 미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창립된 비영리단체.
한미여성재단 (韓美女性財團)
1963년 한인 여성들의 미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창립된 비영리단체.
이의양 필 산수도는1811년 이의양이 제작한 조선시대의 산수도이다. 2007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종이 바탕에 수묵으로 세로 131.3㎝, 가로 54.5㎝이다. 조선 통신사행 때 수행 화원이었던 이의양이 당시 에도 후기 수묵화의 대가인 다니 분초(1763~1840)의 그림을 본떠 그린 수묵산수화이다. 그림 우측 상단에 진동익이 짓고 쓴 화평이 있다. 작품의 하단에는 수목이 우거진 계곡의 다리 위에 지팡이를 든 인물과 그의 종인이 따르는 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19세기 초 일본 화가의 작품이 조선 화원을 통해 수용되는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
이의양 필 산수도 (李義養 筆 山水圖)
이의양 필 산수도는1811년 이의양이 제작한 조선시대의 산수도이다. 2007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종이 바탕에 수묵으로 세로 131.3㎝, 가로 54.5㎝이다. 조선 통신사행 때 수행 화원이었던 이의양이 당시 에도 후기 수묵화의 대가인 다니 분초(1763~1840)의 그림을 본떠 그린 수묵산수화이다. 그림 우측 상단에 진동익이 짓고 쓴 화평이 있다. 작품의 하단에는 수목이 우거진 계곡의 다리 위에 지팡이를 든 인물과 그의 종인이 따르는 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19세기 초 일본 화가의 작품이 조선 화원을 통해 수용되는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
거제도를 중심으로 주변 군현을 8폭 병풍에 담은 19세기 회화식 군현지도.
거제부도 (巨濟府圖)
거제도를 중심으로 주변 군현을 8폭 병풍에 담은 19세기 회화식 군현지도.
「송시열상」은 조선 중기 대표적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을 그린 조선 시대 초상화이다. 주자학의 대학자였던 송시열의 서원 제향을 위해 그의 초상화가 다수 제작되었다. 이 초상은 그정조의 어제 화찬이 있는 「송시열 초상」을 바탕으로 그려진 이모본 중 하나이다. 「송시열상」은 74세 이후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심의에 복건을 쓰고 공수 자세를 한 좌안칠분상이다. 깊게 팬 얼굴 주름, 구부정한 자세, 덥수룩한 수염, 강한 눈썹, 어두운 얼굴색이 표현되었다. 「송시열상」은 이모본 중 인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송시열상 (宋時烈像)
「송시열상」은 조선 중기 대표적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을 그린 조선 시대 초상화이다. 주자학의 대학자였던 송시열의 서원 제향을 위해 그의 초상화가 다수 제작되었다. 이 초상은 그정조의 어제 화찬이 있는 「송시열 초상」을 바탕으로 그려진 이모본 중 하나이다. 「송시열상」은 74세 이후 송시열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심의에 복건을 쓰고 공수 자세를 한 좌안칠분상이다. 깊게 팬 얼굴 주름, 구부정한 자세, 덥수룩한 수염, 강한 눈썹, 어두운 얼굴색이 표현되었다. 「송시열상」은 이모본 중 인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유홍 영정은 조선 중기 무신 유홍(1483∼1551)의 초상화이다. 200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176㎝, 가로 100㎝이다. 1506년 아버지 유순정과 함께 중종반정을 이끌어 정국공신 4등에 책록된 기념으로 제작된 것을 1646년경에 본떠서 그린 것이다. 청단령 차림에 허리에는 은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쓴 채 교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 초상화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홍 영정」의 전신좌상을 흉부까지만 본 떠서 그린 것이다. 중종반정 직후 관복제도를 반영한 흉배가 없는 초상으로 당시 복식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유홍 영정 (柳泓 影幀)
유홍 영정은 조선 중기 무신 유홍(1483∼1551)의 초상화이다. 200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176㎝, 가로 100㎝이다. 1506년 아버지 유순정과 함께 중종반정을 이끌어 정국공신 4등에 책록된 기념으로 제작된 것을 1646년경에 본떠서 그린 것이다. 청단령 차림에 허리에는 은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쓴 채 교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 초상화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홍 영정」의 전신좌상을 흉부까지만 본 떠서 그린 것이다. 중종반정 직후 관복제도를 반영한 흉배가 없는 초상으로 당시 복식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유순정 초상은 조선 전기 문신 류순정(1459~1512)의 초상화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72㎝, 가로 110㎝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초상은 류순정이 1506년 중종반정을 거사한 공으로 정국공신 1등에 책록되었을 때 제작된 것을 1646년경에 본떠서 그린 것이다. 남색단령을 입고 교의에 앉은 전신 교의좌상으로 짙은 갈색 선으로 얼굴 윤곽을 그리고 얼굴 전면에 천연두 흔적까지 묘사하였다. 공수자세나 교의에 방석 끝을 붙들어 맨 형태 등 16세기 초 공신상의 특징을 반영하였다.
유순정 초상 (柳順汀 肖像)
유순정 초상은 조선 전기 문신 류순정(1459~1512)의 초상화다. 2007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72㎝, 가로 110㎝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초상은 류순정이 1506년 중종반정을 거사한 공으로 정국공신 1등에 책록되었을 때 제작된 것을 1646년경에 본떠서 그린 것이다. 남색단령을 입고 교의에 앉은 전신 교의좌상으로 짙은 갈색 선으로 얼굴 윤곽을 그리고 얼굴 전면에 천연두 흔적까지 묘사하였다. 공수자세나 교의에 방석 끝을 붙들어 맨 형태 등 16세기 초 공신상의 특징을 반영하였다.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백산서원 사당에 봉안된 조선 전기의 문신 문효공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이씨의 초상화이다. 시호가 ‘문효’인 하연과 그의 부인 초상화로 19세기 이모본이다. 문효공 사후 1467년에 그의 아들 하우명이 양친의 영정을 직접 그렸다. 이후 이모본들은 하우명이 그린 초상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그림 속 문효공은 청단령의 시복차림에 각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쓰고 있다. 정경부인은 조바위 형태의 관모를 쓰고 비단 무늬의 저고리와 치마를 입었다. 이 영정은 조선 전기에 유행한 부부 초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 (文孝公과 貞敬夫人 影幀)
문효공과 정경부인 영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백산서원 사당에 봉안된 조선 전기의 문신 문효공 하연과 정경부인 성주이씨의 초상화이다. 시호가 ‘문효’인 하연과 그의 부인 초상화로 19세기 이모본이다. 문효공 사후 1467년에 그의 아들 하우명이 양친의 영정을 직접 그렸다. 이후 이모본들은 하우명이 그린 초상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그림 속 문효공은 청단령의 시복차림에 각대를 두르고 오사모를 쓰고 있다. 정경부인은 조바위 형태의 관모를 쓰고 비단 무늬의 저고리와 치마를 입었다. 이 영정은 조선 전기에 유행한 부부 초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