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소천면에 걸쳐 있는 산.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각화산 정상부 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 시대 율리층군의 각화사층으로 불리는 변성 퇴적암인 녹니석과 편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화산 주변 북부와 동부의 산지는 퇴적 변성암인 편암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율리층군의 고선리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서부와 남부의 산지는 중생대 백악기 춘양 화강암이 분포하고 있다. 변성암 중에서도 변성 정도가 낮은 편암은 변성 정도가 높은 편마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풍화, 침식 작용에 약하므로 지표에서는 기반암이 쉽게 부수어지거나 분해되어 암설과 토양으로 이루어진 풍화층이 상대적으로 잘 발달해 있다. 봉우리 주변의 사면에서는 암설이나 토양이 중력과 빗물에 의해 사면 아래로 운반되어 쌓인 붕적층이 두껍게 발달하고 있다.
변천 및 현황
각화산 정상으로부터 남동쪽으로 480m 떨어진 사면에는 태백산사고지(사적, 1991년 지정)가 있는데, 태백산사고지는 한양의 춘추관 및 강화도, 묘향산, 오대산의 사고(史庫)와 더불어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의 하나로 1606년에 건립하여 왜정 시대인 1913년까지 약 300여년 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은 당시 조선총독부에 의해 경성제국대학으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보관 중이다. 건물은 해방 이후 원인 모를 불로 완전히 타버렸다.
주요 등산 코스는 각화사 · 헬기장 · 왕두산 · 각화산 · 황장목 군락지를 거쳐 다시 각화사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교통은 중앙고속도로 영주 IC에서 영주, 봉화를 거쳐 36번 국도(울진 방향)를 이용하여, 법전 · 춘양삼거리 · 춘양 · 석현리 각화사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의 여행』 (三中堂, 1973)
-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Ⅰ·Ⅴ』 (경상북도, 2003)
인터넷 자료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https://map.ngii.go.kr/mn/mainPage.do)
- 한국민족문화대백과(https://encykorea.aks.ac.kr/)
- 한국의 산하(http://www.koreasanha.net/)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https://data.kigam.re.kr/map/)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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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46미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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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흐르는 물줄기가 처음 생기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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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위와 가파른 낭떠러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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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캄브리아기 이전의 지질 시대. 약 46억 년 전부터 약 5억 70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말하며, 시생대와 원생대로 나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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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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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철, 알루미늄, 마그네슘 따위를 함유한 함수(含水)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單斜晶系)에 속하며, 비늘같이 생긴 얇은 조각으로 된 녹색 결정으로서, 결정 편암(結晶片巖)이나 운모 편암(雲母片巖) 속에 들어 있다. 화성암 속의 각섬석(角閃石)이나 흑운모의 변질에 의해 이루어진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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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석영, 운모 따위가 얇은 층을 이룬 변성암의 하나. 나뭇잎 모양으로, 엷은 회색이나 갈색을 띤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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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수성암 또는 화성암이 땅 밑 깊은 곳에서 온도, 압력 따위의 영향이나 화학적 작용을 받아 변질하여 이루어진 암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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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중생대를 3기로 나누었을 때 마지막 지질 시대. 약 1억 4,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의 시대를 말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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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풍화 작용으로 파괴되어 생긴 바위 부스러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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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풍화 작용으로 파괴되어 생긴 바위 부스러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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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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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을 손질하며 고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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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수재, 화재, 풍재의 삼재가 들어오지 못하는 좋은 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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