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동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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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명
평안북도 창성군 청산면에 있는 금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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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평안북도 창성군 청산면에 있는 금광산.
내용

북한의 최대 금광지대의 하나인 평북산지에 속한다. 운산금광(雲山金鑛)과 함께 우리 나라 최대 금광의 하나이다. 1901년부터 프랑스인 살타렌이 경영하였는데, 일제강점기에는 1916년 4월부터 일본광업주식회사가 광산등록번호 제8593호로 등록, 개발하였다. 광구면적은 약 20만㎡이었다.

참고문헌

『신한국지리』(강석오, 새글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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