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 후기, 춘추관(春秋館) 소속으로 3품 이하 관원이 겸임하는 관직.
설치 목적
1325년(충숙왕 12)에는 예문관과 춘추관을 분리하고 그 소속 관원의 직위와 품계를 개정하였다. 이때 수찬관을 충수찬관(充脩撰官) · 충편수관 · 겸편수관(兼編修官)으로 분화시켜 개칭하였다. 사관의 수관찬을 한림원 3품 이하가 겸하였는데 그 후신인 충수찬관, 충편수관, 겸편수관도 3품 이하 관원으로 겸임하게 하였다.
충편수관을 역임한 인물을 보면 충목왕 대에 정사도(鄭思道), 공민왕 대에 성석린(成石璘), 우왕 대에 김구용(金九容), 김제안(金齊顏) 등이 있었다. 이들은 좌부대언, 전의령, 삼사좌윤, 병부낭중으로 충춘추관편수관(充春秋館編修官)을 겸임하였다.
임무와 직능
변천 사항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고달원원종대사혜진탑비(高達院元宗大師慧眞塔碑)」
단행본
- 박용운, 『"고려사" 백관지 역주』(신서원, 2009)
- 오항녕 『한국 사관제도 성립사』(일지사, 2009)
- 정구복, 『한국중세사학사 1』(집문당, 199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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