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번역"
검색결과 총 31건
교정청에서 『소학』에 토를 달고 풀이하여 1587년에 간행한 언해서.
소학언해 (小學諺解)
교정청에서 『소학』에 토를 달고 풀이하여 1587년에 간행한 언해서.
일제강점기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불교의식과 경전 등을 번역하여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쓴 승려·독립운동가.
진종 (震鍾)
일제강점기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불교의식과 경전 등을 번역하여 불교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힘쓴 승려·독립운동가.
조선후기 김창조 등이 『신석박통사』를 풀이하여 1765년에 간판한 언해서.
신석박통사언해 (新釋朴通事諺解)
조선후기 김창조 등이 『신석박통사』를 풀이하여 1765년에 간판한 언해서.
일제강점기 서양인 선교사 알렉산더 피터스(A.Peters)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1898년에 출간한 개신교경전.
시편촬요 (詩篇撮要)
일제강점기 서양인 선교사 알렉산더 피터스(A.Peters)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1898년에 출간한 개신교경전.
이하윤이 외국의 시 110편을 번역하여 1933년에 간행한 시집. 번역시집.
실향의 화원 (失香의 花園)
이하윤이 외국의 시 110편을 번역하여 1933년에 간행한 시집. 번역시집.
『나한소사전』은 1891년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또는 한국인 신부 방달지가 편찬하였다고 전해지는 라틴어-한국어 사전이다. 한국어 제목이 없어 나한소자전, 나전한자전, 나선자전 등으로도 불린다. 편자나 저자는 기록이 없고 표제지에 프랑스의 외방전도회에서 발행했음이 명시되어 있다. 301 쪽의 단권으로 약 1만 개의 라틴어 단어를 대응 한국어 단어의 한글 표기로 함께 제시하였다. 서양 문물의 개념어를 일본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서양어로 된 네 번째 한국어 사전이며 윤을수 신부의 『나한사전』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나한소사전 (羅韓小辭典)
『나한소사전』은 1891년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 또는 한국인 신부 방달지가 편찬하였다고 전해지는 라틴어-한국어 사전이다. 한국어 제목이 없어 나한소자전, 나전한자전, 나선자전 등으로도 불린다. 편자나 저자는 기록이 없고 표제지에 프랑스의 외방전도회에서 발행했음이 명시되어 있다. 301 쪽의 단권으로 약 1만 개의 라틴어 단어를 대응 한국어 단어의 한글 표기로 함께 제시하였다. 서양 문물의 개념어를 일본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서양어로 된 네 번째 한국어 사전이며 윤을수 신부의 『나한사전』의 모태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금방울』은 1921년 천원 오천석이 여러 외국동화를 선별, 번역하여 편집한 동화집으로 번역동화집이다. 이 책에는 ‘이 조그만 거둠을 배달의 어린 동무에게 드립니다’라는 헌사와 함께 「길동무」, 「어린 인어 아씨의 죽음」, 「어린 석냥팔이 처녀」 등 안데르센 동화를 포함해 모두 10편의 동화가 번역, 수록되어 있다. 동화는 대부분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금방울』은 어린이의 고유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정서와 덕성을 계발하기 위하여 어린이에 걸맞는 문학 형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데 문학사적 의의가 있다.
금방울 (金방울)
『금방울』은 1921년 천원 오천석이 여러 외국동화를 선별, 번역하여 편집한 동화집으로 번역동화집이다. 이 책에는 ‘이 조그만 거둠을 배달의 어린 동무에게 드립니다’라는 헌사와 함께 「길동무」, 「어린 인어 아씨의 죽음」, 「어린 석냥팔이 처녀」 등 안데르센 동화를 포함해 모두 10편의 동화가 번역, 수록되어 있다. 동화는 대부분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금방울』은 어린이의 고유성을 인식하고 그들의 정서와 덕성을 계발하기 위하여 어린이에 걸맞는 문학 형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데 문학사적 의의가 있다.
「재생연전」은 중국 소설 「수상회도재생연(繡像繪圖再生緣)」의 번역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여성 작가 진단생(陳端生)이 창작한 「수상회도재생연」을 번역한 것으로 번역자와 번역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이 번역되어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었으므로 고종 때 번역가 이종태에 의하여 번역된 중국 소설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재생연전 (再生緣傳)
「재생연전」은 중국 소설 「수상회도재생연(繡像繪圖再生緣)」의 번역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여성 작가 진단생(陳端生)이 창작한 「수상회도재생연」을 번역한 것으로 번역자와 번역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작품이 번역되어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었으므로 고종 때 번역가 이종태에 의하여 번역된 중국 소설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1926년 동경에서 결성된 서구 문학 연구 단체.
외국문학연구회 (外國文學硏究會)
1926년 동경에서 결성된 서구 문학 연구 단체.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인봉소 (引鳳蕭)
「인봉소」는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 소설이다. 송나라 신종 및 철종 연간을 배경으로 신법당과 구법당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남주인공 백인(白引)이 황독객의 예언에 따라 봉랑(鳳娘) · 하소(何簫)와 결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재자가인 소설인 「인봉소(引鳳簫)」를 번역한 것이다.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설인귀전 (薛仁貴傳)
「설인귀전」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이다. 당나라의 장수 설인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우리나라 영웅소설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본은 세 가지 계열이 있다. 첫째, 원전 속 요동 정벌의 여정을 빠짐없이 기술한 계열, 둘째, 요동 정벌의 여정을 설인귀 개인의 활약상 위주로 집약한 계열, 마지막으로 원전에 존재하지 않은 요동 정벌 이후 ‘남만 정벌’이라는 또 다른 원정을 통하여 설인귀의 영웅성을 한층 고양시킨 계열이 있다.
「설정산실기」는 중국소설 「설정산정서」의 번역소설이다. 「설인귀전」의 후속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서쪽으로 진군하면서 여러 여인과 인연을 맺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인 「설정산정서」는 군담을 위주로 전쟁과 남녀의 영웅상을 그렸지만, 이 작품은 원전의 23~44회까지를 번역하되 번이화의 남성을 능가하는 능력과 탈여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작품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에 힘입어 원작 일부만 번역 출판되었으며, 여장군을 등장시켜 여성의 우위를 내세운 점에서 우리 여성 영웅소설과 비슷한 면모가 있다.
설정산실기 (薛丁山實記)
「설정산실기」는 중국소설 「설정산정서」의 번역소설이다. 「설인귀전」의 후속작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설인귀의 아들 설정산이 서쪽으로 진군하면서 여러 여인과 인연을 맺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원작인 「설정산정서」는 군담을 위주로 전쟁과 남녀의 영웅상을 그렸지만, 이 작품은 원전의 23~44회까지를 번역하되 번이화의 남성을 능가하는 능력과 탈여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작품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행에 힘입어 원작 일부만 번역 출판되었으며, 여장군을 등장시켜 여성의 우위를 내세운 점에서 우리 여성 영웅소설과 비슷한 면모가 있다.
신약전서는 구약전서와 함께 기독교 경전을 구성하는 책이다. 신약성서, 또는 줄여서 신약으로도 칭한다. 전체 2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가 라틴어를 거쳐 영어와 독일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882년 만주에서 최초 한글번역 성서로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와 『예수성교 요안내복음전서』가 인쇄된 후 다양한 형태의 한글번역 신약전서가 출판되었다.
신약전서 (新約全書)
신약전서는 구약전서와 함께 기독교 경전을 구성하는 책이다. 신약성서, 또는 줄여서 신약으로도 칭한다. 전체 2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가 라틴어를 거쳐 영어와 독일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882년 만주에서 최초 한글번역 성서로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와 『예수성교 요안내복음전서』가 인쇄된 후 다양한 형태의 한글번역 신약전서가 출판되었다.
성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성된 기독교 경전이다. 성경전서 혹은 성경으로도 불리는데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의 경전이다.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그리스어로 처음 기록되었다가 중세에 라틴어로 번역되었고,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유럽의 각 민족언어로 번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코틀랜드 선교사 로스(J. Ross)에 의해 1882년 만주에서 첫 한글번역 성서로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와 『예수성교 요안내복음전서』가 인쇄된 후 140년 동안 다양한 형태의 한글성서가 간행되었다.
성서 (聖書)
성서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성된 기독교 경전이다. 성경전서 혹은 성경으로도 불리는데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의 경전이다.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그리스어로 처음 기록되었다가 중세에 라틴어로 번역되었고,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유럽의 각 민족언어로 번역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코틀랜드 선교사 로스(J. Ross)에 의해 1882년 만주에서 첫 한글번역 성서로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와 『예수성교 요안내복음전서』가 인쇄된 후 140년 동안 다양한 형태의 한글성서가 간행되었다.
서상륜은 개항기 『예수셩교젼셔 마태복음』, 『말코복음』, 『예수셩교젼셔』 등을 번역한 개신교인이다. 양반 출신이나 13세에 부모를 잃고 의주와 만주를 오가는 홍삼 장사를 하다가 1878년부터 성서 번역에 참여하였다. 1882년에는 영국성서공회 권서로 파송되었다. 동생 서경조와 함께 황해도 장연군 솔내 마을에 자생적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웠다. 장례식이 장로회 총회장으로 엄수되고 1938년 묘지에 총회 기념비가 세워질 정도로 초기 한국기독교 역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서상륜 (徐相崙)
서상륜은 개항기 『예수셩교젼셔 마태복음』, 『말코복음』, 『예수셩교젼셔』 등을 번역한 개신교인이다. 양반 출신이나 13세에 부모를 잃고 의주와 만주를 오가는 홍삼 장사를 하다가 1878년부터 성서 번역에 참여하였다. 1882년에는 영국성서공회 권서로 파송되었다. 동생 서경조와 함께 황해도 장연군 솔내 마을에 자생적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웠다. 장례식이 장로회 총회장으로 엄수되고 1938년 묘지에 총회 기념비가 세워질 정도로 초기 한국기독교 역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사사성경』은 1910년 천주교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의 4복음서 한글번역계획에 따라 황해도 황주본당 한기근 신부 등이 번역하여 간행한 한국 천주교회의 첫 한글 4복음서이다. 번역 대본은 라틴어판 불가타(Vulgata) 역본으로 추정되며, 역주 작업은 원문의 자구 번역에 충실하였다. 1922년 4월에 재판, 1931년 1월에 3판, 1939년 7월에 4판, 1945년에 5판이 간행되었고, 4판에서 처음으로 띄어쓰기와 한글 맞춤법이 적용되었다. 1971년 『공동번역 신약성서』가 간행되기까지 한국 천주교회의 유일한 신약성서 완역본이다.
사사성경 (四史聖經)
『사사성경』은 1910년 천주교 조선대목구장 뮈텔 주교의 4복음서 한글번역계획에 따라 황해도 황주본당 한기근 신부 등이 번역하여 간행한 한국 천주교회의 첫 한글 4복음서이다. 번역 대본은 라틴어판 불가타(Vulgata) 역본으로 추정되며, 역주 작업은 원문의 자구 번역에 충실하였다. 1922년 4월에 재판, 1931년 1월에 3판, 1939년 7월에 4판, 1945년에 5판이 간행되었고, 4판에서 처음으로 띄어쓰기와 한글 맞춤법이 적용되었다. 1971년 『공동번역 신약성서』가 간행되기까지 한국 천주교회의 유일한 신약성서 완역본이다.
『봄의 노래』는 1925년 9월 김억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가랴나」 등의 시, 「자야오가(子夜吳歌)」 등의 번역시, 「제비」 등의 동요 등 모두 77편의 시를 수록하여 발표한 시집이다. 이 중 창작시는 김억이 외국시의 영향에서 벗어나서 향토적 서정시 창작을 모색하던 과정의 산물이다. 김억의 향토적 서정시는 후일 『안서시집(岸曙詩集)』(1929)을 통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난다. 따라서 『봄의 노래』는 김억의 첫 창작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1923)에서 『안서시집』에 이르는 시인 김억의 도정에서 분기점에 해당한다.
봄의 노래
『봄의 노래』는 1925년 9월 김억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가랴나」 등의 시, 「자야오가(子夜吳歌)」 등의 번역시, 「제비」 등의 동요 등 모두 77편의 시를 수록하여 발표한 시집이다. 이 중 창작시는 김억이 외국시의 영향에서 벗어나서 향토적 서정시 창작을 모색하던 과정의 산물이다. 김억의 향토적 서정시는 후일 『안서시집(岸曙詩集)』(1929)을 통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난다. 따라서 『봄의 노래』는 김억의 첫 창작 시집인 『해파리의 노래』(1923)에서 『안서시집』에 이르는 시인 김억의 도정에서 분기점에 해당한다.
『안서시집』은 1929년 4월 김억이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황포의 첫봄」 · 「늙은이의 말」 · 「무심」 · 「젊은 한때」 등 이른바 격조시 형식의 작품 122편의 시를 수록하여 발표한 시집이다. 이 시들은 김억이 주창한 시가(詩歌) 개량론의 실천으로서 향토적 정서의 정형시가 주조를 이룬다. 『안서시집』 이후 김억은 세 권의 창작 시집을 더 발표하지만 이 시집에서 보인 문학적 성취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또 『안서시집』은 이후 김억이 한시 번역과 유행 가요 가사 창작으로 나아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안서시집 (岸曙詩集)
『안서시집』은 1929년 4월 김억이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황포의 첫봄」 · 「늙은이의 말」 · 「무심」 · 「젊은 한때」 등 이른바 격조시 형식의 작품 122편의 시를 수록하여 발표한 시집이다. 이 시들은 김억이 주창한 시가(詩歌) 개량론의 실천으로서 향토적 정서의 정형시가 주조를 이룬다. 『안서시집』 이후 김억은 세 권의 창작 시집을 더 발표하지만 이 시집에서 보인 문학적 성취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또 『안서시집』은 이후 김억이 한시 번역과 유행 가요 가사 창작으로 나아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는 1906년 현채(玄采)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베트남의 식민지화 과정과 관련 정보를 엮은 역사서이다. 베트남에 대한 프랑스의 잔인한 탄압과 경제적 침탈 전략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동병상련의 위기에 처해 있던 을사늑약 직후의 한국인들에게 폭넓게 수용되었다.
월남망국사 (越南亡國史)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는 1906년 현채(玄采)가 국한문체로 번역 출판한, 베트남의 식민지화 과정과 관련 정보를 엮은 역사서이다. 베트남에 대한 프랑스의 잔인한 탄압과 경제적 침탈 전략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동병상련의 위기에 처해 있던 을사늑약 직후의 한국인들에게 폭넓게 수용되었다.
『유옥역전』은 개화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1895년이라는 매우 이른 시기에 『아라비안나이트(Arabian Night)』를 번역한 작품이며, 그 저본은 일본 메이지 시기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인 번역물로 추정된다.
유옥역전
『유옥역전』은 개화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번역소설이다. 1895년이라는 매우 이른 시기에 『아라비안나이트(Arabian Night)』를 번역한 작품이며, 그 저본은 일본 메이지 시기 『아라비안나이트』의 대표적인 번역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