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정토"
검색결과 총 30건
정토(淨土)란 깨끗한 국토, 나아가 그러한 청정한 국토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정토사상은 대승불교의 발생과 함께 서북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으로 전래되어 대승불교권에서 크게 성행하였다. 이 사상은 초기 불교의 석가불에 대한 추모와 갈앙에서 기원한다. 대승불교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부처님의 세계는 그대로 무수한 정토의 세계로 설정되었고, 타방정토설 · 유심정토설 등으로 전개되었다. 정토신앙에서는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와 같은 정토에 왕생하기 위해 관법과 염불이 성행하였다.
정토 (淨土)
정토(淨土)란 깨끗한 국토, 나아가 그러한 청정한 국토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정토사상은 대승불교의 발생과 함께 서북인도에서 발생하여 중국으로 전래되어 대승불교권에서 크게 성행하였다. 이 사상은 초기 불교의 석가불에 대한 추모와 갈앙에서 기원한다. 대승불교에서 나타나는 무수한 부처님의 세계는 그대로 무수한 정토의 세계로 설정되었고, 타방정토설 · 유심정토설 등으로 전개되었다. 정토신앙에서는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와 같은 정토에 왕생하기 위해 관법과 염불이 성행하였다.
보신불(報身佛)이란 삼신불 가운데 하나로 보살이 바라밀을 수행해 서원을 완성하면 그 보과로 얻어지는 이상적 부처를 가리키는 불교 교리이다. 이 보신불은 유식학파에서 말하는 수용신, 즉 정토에 머물면서 자신이 깨달은 법락을 향유하는 불신과도 통한다. 아미타불과 약사여래 등이 이 보신불에 속한다.
보신불 (報身佛)
보신불(報身佛)이란 삼신불 가운데 하나로 보살이 바라밀을 수행해 서원을 완성하면 그 보과로 얻어지는 이상적 부처를 가리키는 불교 교리이다. 이 보신불은 유식학파에서 말하는 수용신, 즉 정토에 머물면서 자신이 깨달은 법락을 향유하는 불신과도 통한다. 아미타불과 약사여래 등이 이 보신불에 속한다.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은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이다. 특히 현세에서 정토를 보는 열여섯 가지 관법(觀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경전은 동아시아 정토 신앙의 근본 경전 중 하나이며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관무량수경 (觀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은 무량수불(無量壽佛), 즉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이다. 특히 현세에서 정토를 보는 열여섯 가지 관법(觀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경전은 동아시아 정토 신앙의 근본 경전 중 하나이며 한국, 중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 널리 유통되었다.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개천산(開天山)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
개천산 정토사 (開天山 淨土寺)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개천산(開天山)에 있었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
지혜를 상징하며 머리에 보병을 가진 보살상. 세지·득대세지.
대세지보살상 (大勢至菩薩像)
지혜를 상징하며 머리에 보병을 가진 보살상. 세지·득대세지.
서방 극락정토에 살면서 불법을 설하는 부처를 형상화한 불상. 무량수불·무량광불.
아미타불상 (阿彌陀佛像)
서방 극락정토에 살면서 불법을 설하는 부처를 형상화한 불상. 무량수불·무량광불.
『미륵상생경종요』는 원효(元曉, 617-686)가 찬한 『미륵상생경』의 해석서이다. 1권이며 어구에 대한 주석이 아니라 『미륵상생경』의 대의를 밝히고 있다. 나아가 이 경이 대승경이냐 소승경이냐 하는 논의에 대한 해명, 다른 미륵 경전들과의 관계, 기타 이 경의 다른 몇 가지 내용상의 문제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미륵상생경종요 (彌勒上生經宗要)
『미륵상생경종요』는 원효(元曉, 617-686)가 찬한 『미륵상생경』의 해석서이다. 1권이며 어구에 대한 주석이 아니라 『미륵상생경』의 대의를 밝히고 있다. 나아가 이 경이 대승경이냐 소승경이냐 하는 논의에 대한 해명, 다른 미륵 경전들과의 관계, 기타 이 경의 다른 몇 가지 내용상의 문제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본원약사경고적(本願藥師經古迹)』은 11세기 이전에 중국과 한국에서 찬술된 『약사경』에 대한 주석서 중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유일한 문헌이다. 태현(太賢) 이 주석한 이 문헌은 약사신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신라시대에 신라인들의 『약사경』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그 의미가 크다.
본원약사경고적 (本願藥師經古迹)
『본원약사경고적(本願藥師經古迹)』은 11세기 이전에 중국과 한국에서 찬술된 『약사경』에 대한 주석서 중 온전한 형태로 전해지는 유일한 문헌이다. 태현(太賢) 이 주석한 이 문헌은 약사신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던 신라시대에 신라인들의 『약사경』에 대한 이해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전기 에 건립된 승려 홍법국사의 탑비.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비 (忠州 淨土寺址 弘法國師塔碑)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전기 에 건립된 승려 홍법국사의 탑비.
『무량수경연의술문찬』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와 왕생을 설한 『무량수경』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혜원(慧遠)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길장(吉藏)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원효(元曉)의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와 더불어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일컬어진다.
무량수경연의술문찬 (無量壽經連義述文贊)
『무량수경연의술문찬』은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와 왕생을 설한 『무량수경』을 해석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혜원(慧遠)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길장(吉藏)의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 원효(元曉)의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와 더불어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일컬어진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미륵하생경소(彌勒下生經疏)』는 유식 학승 경흥(憬興)이 편찬, 저술한 『삼미륵경소』 가운데 한 권이다. 『한국불교전서』에 수록된 『삼미륵경소』는 『미륵상생경요간기』, 『미륵하생경소』, 『미륵성불경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미륵상생경요간기』, 『미륵하생경소』, 『미륵성불경소』를 각각 따로 저술한 뒤, 후에 합본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하생경소 (彌勒下生經疏)
『미륵하생경소(彌勒下生經疏)』는 유식 학승 경흥(憬興)이 편찬, 저술한 『삼미륵경소』 가운데 한 권이다. 『한국불교전서』에 수록된 『삼미륵경소』는 『미륵상생경요간기』, 『미륵하생경소』, 『미륵성불경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미륵상생경요간기』, 『미륵하생경소』, 『미륵성불경소』를 각각 따로 저술한 뒤, 후에 합본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전기 유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논술한 종교서.
유석질의론 (儒釋質疑論)
조선전기 유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논술한 종교서.
성우는 해방 이후 동국역경원장, 조계종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911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성은 김씨, 호는 자운(慈雲)이다. 1927년 합천 해인사 장경각에서 혜운을 은사로 하여 사미계를 받았다. 1955년부터 타계한 1992년까지 해인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해외의 불교 현황을 시찰한 뒤 인간 존엄의 도덕성 회복을 역설하고 자비에 바탕을 둔 보시정신과 정토사상을 중시하였다. 1992년 해인사에서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입적하였다. 행적비와 사리탑이 해인사에 있다. 한국불교의 기강을 확립한 공이 크다.
성우 (盛祐)
성우는 해방 이후 동국역경원장, 조계종 단일계단 전계대화상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911년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성은 김씨, 호는 자운(慈雲)이다. 1927년 합천 해인사 장경각에서 혜운을 은사로 하여 사미계를 받았다. 1955년부터 타계한 1992년까지 해인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장, 동국역경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해외의 불교 현황을 시찰한 뒤 인간 존엄의 도덕성 회복을 역설하고 자비에 바탕을 둔 보시정신과 정토사상을 중시하였다. 1992년 해인사에서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입적하였다. 행적비와 사리탑이 해인사에 있다. 한국불교의 기강을 확립한 공이 크다.
조선 중기의 승려 명안(明眼)이 세운 불교의 한 문파.
석실문 (石室門)
조선 중기의 승려 명안(明眼)이 세운 불교의 한 문파.
『무량수경술의기』는 신라 승려 의적(義寂)이 『무량수경』을 풀이한 글이다. 『무량수경』 전체의 분단을 서분(序分)·정종분(正宗分)·유통분(流通分)의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이는 신라의 승려 현일(玄一)의 십분과(十分科)나 경흥(憬興)의 견해와 차이가 있다.
무량수경술의기 (無量壽經述義記)
『무량수경술의기』는 신라 승려 의적(義寂)이 『무량수경』을 풀이한 글이다. 『무량수경』 전체의 분단을 서분(序分)·정종분(正宗分)·유통분(流通分)의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고 있다. 이는 신라의 승려 현일(玄一)의 십분과(十分科)나 경흥(憬興)의 견해와 차이가 있다.
『정토보서(淨土寶書)』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1681년 중국의 표류선에서 수집한 정토 관련 불서에서 극락왕생과 염불 공덕에 관련한 글들을 발췌하여 편집한 불교서다. 1686년 전라도 낙안 징광사(澄光寺)에서 개간하였다. 18세기 조선 후기 불교계에 나타난 선문·교문·염불문의 삼문수업(三門修業) 중 염불문 성립에 기여한 불서로 평가받고 있다.
정토보서 (淨土寶書)
『정토보서(淨土寶書)』는 백암 성총(栢庵性聰)이 1681년 중국의 표류선에서 수집한 정토 관련 불서에서 극락왕생과 염불 공덕에 관련한 글들을 발췌하여 편집한 불교서다. 1686년 전라도 낙안 징광사(澄光寺)에서 개간하였다. 18세기 조선 후기 불교계에 나타난 선문·교문·염불문의 삼문수업(三門修業) 중 염불문 성립에 기여한 불서로 평가받고 있다.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는 정토교의 소의경전인 『무량수경(無量壽經)』에 대한 신라 승려 법위(法位)의 주석서이다. 이 책의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에서 찬술된 문헌 중 이 책을 인용한 글을 모아서 엮은 복원본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무량수경의소』는 신라 정토교 초기에 지어진 저술로 십념(十念)을 모두 갖추는 것을 왕생의 필수 조건이라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이후 신라 정토학자들의 해석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따라서 법위는 정토교 사상을 선구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무량수경의소 (無量壽經義疏)
『무량수경의소(無量壽經義疏)』는 정토교의 소의경전인 『무량수경(無量壽經)』에 대한 신라 승려 법위(法位)의 주석서이다. 이 책의 원본은 현재 전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에서 찬술된 문헌 중 이 책을 인용한 글을 모아서 엮은 복원본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무량수경의소』는 신라 정토교 초기에 지어진 저술로 십념(十念)을 모두 갖추는 것을 왕생의 필수 조건이라 해석했는데, 이러한 해석은 이후 신라 정토학자들의 해석에서도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따라서 법위는 정토교 사상을 선구적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증성가(證性歌)는 원효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이다. 정토 사상을 7언으로 읊고 있다. 두 가지 증성가가 전해지며 그 내용은 법장 비구에 대한 찬탄과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내용으로 각기 다르지만 모두 『무량수경(無量壽經)』의 내용에 입각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성가 (證性歌)
증성가(證性歌)는 원효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시이다. 정토 사상을 7언으로 읊고 있다. 두 가지 증성가가 전해지며 그 내용은 법장 비구에 대한 찬탄과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내용으로 각기 다르지만 모두 『무량수경(無量壽經)』의 내용에 입각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극락구품탱화는 조선 후기,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인 『관무량수경』에 묘사된 극락세계를 표현한 불화이다. 조선 후기에는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표현한 「관무량수경변상도」의 극락 16관 중 14관~16관만을 묘사한 '극락구품도'라는 새로운 형태의 불화가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제작되었다.
극락구품탱화 (極樂九品圖)
극락구품탱화는 조선 후기, 아미타불의 정토를 설하는 경전인 『관무량수경』에 묘사된 극락세계를 표현한 불화이다. 조선 후기에는 『관무량수경』의 내용을 표현한 「관무량수경변상도」의 극락 16관 중 14관~16관만을 묘사한 '극락구품도'라는 새로운 형태의 불화가 그려지기 시작하였고,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