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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에 속하는 낙엽만경식물(落葉蔓莖植物). # 내용 학명은 Wistaria floribunda A.P. DC.이다. 길이는 10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13∼19개로 난상타원형이다. 길이는 4∼8㎝이고, 자루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길이 30∼40㎝의 총상화서로서 보통 가지 끝에 달리거나 엽액에서 나온다.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등나무는 동래 범어사 입구의 등나무숲과 같이 야생상태인 것도 있으나, 보통 관상식물로 심는다. 제지의 원료로 사용되고 줄의 대용으로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요즈음에는 줄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가구나 집안의 장식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등나무 (藤나무)
콩과에 속하는 낙엽만경식물(落葉蔓莖植物). # 내용 학명은 Wistaria floribunda A.P. DC.이다. 길이는 10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13∼19개로 난상타원형이다. 길이는 4∼8㎝이고, 자루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길이 30∼40㎝의 총상화서로서 보통 가지 끝에 달리거나 엽액에서 나온다. 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등나무는 동래 범어사 입구의 등나무숲과 같이 야생상태인 것도 있으나, 보통 관상식물로 심는다. 제지의 원료로 사용되고 줄의 대용으로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요즈음에는 줄기를 가지고 여러 가지 가구나 집안의 장식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원장, 대한의학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의학의 임상병리 검사기술 전문화에 기여한 의학자. #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의당(毅堂). 함경북도 명천 출생. 별명은 백인돌이이다. 김승주(金承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명천국민학교를 마치고, 1939년 경기중학교, 1942년 일본 히메지고등학교[姬路高等學校]를 졸업하였다. 1942년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의학부에 입학,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48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근무중 6·25전쟁이 일어나자 군의관으로 8년간 복무하였다. 1958년부터 1960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 수석 의무관을 지내고, 1960년에서 1972년까지 우석대학교(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김기홍 (金箕洪)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원장, 대한의학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의학의 임상병리 검사기술 전문화에 기여한 의학자. #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의당(毅堂). 함경북도 명천 출생. 별명은 백인돌이이다. 김승주(金承柱)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명천국민학교를 마치고, 1939년 경기중학교, 1942년 일본 히메지고등학교[姬路高等學校]를 졸업하였다. 1942년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의학부에 입학,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48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근무중 6·25전쟁이 일어나자 군의관으로 8년간 복무하였다. 1958년부터 1960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 수석 의무관을 지내고, 1960년에서 1972년까지 우석대학교(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의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이다. 인경(鱗莖: 비늘꼴 줄기)은 원주형이고 높이 30∼50㎝, 지름 3∼7㎝이다. 잎은 선상피침형이며 털이 없고 육질로, 길이 30∼60㎝, 너비 4∼9㎝이다. 밑부분은 엽초(葉鞘: 잎꼭지가 칼집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로 되어 인경을 둘러싼다. 꽃은 7∼9월에 피며 화경은 높이 50∼80㎝, 지름 1.8㎝ 정도로서 잎이 없다. 산형화서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 사이에 선상의 포(苞)가 있고, 소화경(小化梗)이 있으며, 화관은 백색으로 향기가 짙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둥글며, 종자는 둔한 능선이 있고 회백색으로 둥글고 해면질이다. 온난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문주란 (文珠蘭)
수선화과에 속하는 상록의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Crinum asiaticum var. japonicum BAK.이다. 인경(鱗莖: 비늘꼴 줄기)은 원주형이고 높이 30∼50㎝, 지름 3∼7㎝이다. 잎은 선상피침형이며 털이 없고 육질로, 길이 30∼60㎝, 너비 4∼9㎝이다. 밑부분은 엽초(葉鞘: 잎꼭지가 칼집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로 되어 인경을 둘러싼다. 꽃은 7∼9월에 피며 화경은 높이 50∼80㎝, 지름 1.8㎝ 정도로서 잎이 없다. 산형화서로 많은 꽃이 달리며, 꽃 사이에 선상의 포(苞)가 있고, 소화경(小化梗)이 있으며, 화관은 백색으로 향기가 짙다. 과실은 삭과(蒴果)로 둥글며, 종자는 둔한 능선이 있고 회백색으로 둥글고 해면질이다. 온난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조선 전기에, 내의로 근무하던 중 치료하던 문종이 사망하여 직첩을 환수당하였다가 복귀한 의관·공신. # 생애 및 활동사항 문종 때 내의로 있었으나 문종의 죽음을 책임 물어 장(杖) 90에 고신(告身)을 박탈당하였다가 곧 내의원으로 복귀되었다. 1453년(단종 1)에는 일본 사신이며 승려인 희익(喜益)에게 침구 및 의방을 가르치고, 활동분야에서 전문성을 닦았다.[^1] 1455년(세조 1)에는 행사직(行司直)으로서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2등에 책록되었다. 1460년 12월에 영응대군(永膺大君) 이염(李琰)이 병이 들었을 때 간병불근(看病不勤)의 죄로 국문을 받았다.[^2] [^1]: 의학 수업 : 『단종실록』 7권, 1453년(단종 1) 7월 15일. "내의 김길호 등에게 일본국 다다량의 사자인 희익에게 침구 등을 배우도록 명하다" [^2]...
김길호 (金吉浩)
조선 전기에, 내의로 근무하던 중 치료하던 문종이 사망하여 직첩을 환수당하였다가 복귀한 의관·공신. # 생애 및 활동사항 문종 때 내의로 있었으나 문종의 죽음을 책임 물어 장(杖) 90에 고신(告身)을 박탈당하였다가 곧 내의원으로 복귀되었다. 1453년(단종 1)에는 일본 사신이며 승려인 희익(喜益)에게 침구 및 의방을 가르치고, 활동분야에서 전문성을 닦았다.[^1] 1455년(세조 1)에는 행사직(行司直)으로서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2등에 책록되었다. 1460년 12월에 영응대군(永膺大君) 이염(李琰)이 병이 들었을 때 간병불근(看病不勤)의 죄로 국문을 받았다.[^2] [^1]: 의학 수업 : 『단종실록』 7권, 1453년(단종 1) 7월 15일. "내의 김길호 등에게 일본국 다다량의 사자인 희익에게 침구 등을 배우도록 명하다" [^2]...
대극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 내용 택칠(澤漆)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Euphorbia helioscopia L.이다.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데 이수(利水)·거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수종·소변불리·해소·결핵성임파선염·골수염·이질·대장염·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5월경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丸) 또는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등대풀 (燈臺풀)
대극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 내용 택칠(澤漆)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Euphorbia helioscopia L.이다.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경기도 이남에 분포하는데 이수(利水)·거담·해독·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수종·소변불리·해소·결핵성임파선염·골수염·이질·대장염·개선(疥癬) 등에 사용한다. 5월경에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이거나 환(丸) 또는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흥, 동명사, 1961)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 개설 학명은 Pseudopungtungia tenuicorpa (Jeon and Choi, 1980)이다. 한강 수계에 서식하는 잉어과의 소형 물고기로서 하천의 상류나 중상류에 서식한다.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가는돌고기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 개설 학명은 Pseudopungtungia tenuicorpa (Jeon and Choi, 1980)이다. 한강 수계에 서식하는 잉어과의 소형 물고기로서 하천의 상류나 중상류에 서식한다.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가덕도 자생 동백군 (加德島 自生 冬栢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여러 가지 약제를 조합한 처방. # 내용 한 가지 약물을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약물배합으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약제의 배합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기 때문에 처방의 조성에는 증상을 판별하여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상호 배합관계를 잘해야 한다. 이른바 개별약물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효능을 집약하여 처방구성의 묘책을 세워야 한다. 이러한 처방구성의 원리는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 유래되었지만 실제로 임상에 활용한 것은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 傷寒論≫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 때에 중국의 의서를 받아들임으로써 전파되었고, 조선 초기에 크게 발전하였으며, 말기에 와서도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 동일한...
방제 (方劑)
여러 가지 약제를 조합한 처방. # 내용 한 가지 약물을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지 않고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약물배합으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하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약제의 배합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기 때문에 처방의 조성에는 증상을 판별하여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상호 배합관계를 잘해야 한다. 이른바 개별약물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효능을 집약하여 처방구성의 묘책을 세워야 한다. 이러한 처방구성의 원리는 ≪신농본초경 神農本草經≫에서 유래되었지만 실제로 임상에 활용한 것은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 傷寒論≫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 때에 중국의 의서를 받아들임으로써 전파되었고, 조선 초기에 크게 발전하였으며, 말기에 와서도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의학(四象醫學)에서 동일한...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 내용 관목통(關木通)·고목통(苦木通)·마목통(馬木通)·통탈목(通脫木)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이다.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 나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350∼900m에 분포한다. 등칡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신장 장애와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홍, 동명사, 1961)
등칡 (藤칡)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 내용 관목통(關木通)·고목통(苦木通)·마목통(馬木通)·통탈목(通脫木)이라고도 한다. 학명은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이다.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은 산의 계곡에 나며, 수직적으로는 표고 350∼900m에 분포한다. 등칡에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 신장 장애와 신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1982) - 『약용식물학』(임기홍, 동명사, 1961)
북한 함경남도 단천시 증산리 용양과 동암역 중간의 동쪽 산골짜기에 있는 적, 청, 황, 흑, 백 등 오색을 띤 화강암.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95호. 오색 화강암의 바닥은 개울물에 잠겨 있다. 주변의 지질은 하부원생대 마천령계에 속하는 탄산염암과 중생대 단천암군의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길이는 70∼80m이고, 높이는 150m이다. 암석은 장석류·석영·각섬석·흑운모로 구성되었으며, 적색·청색·황색·흑색·백색으로 되어 있다. 다섯 가지 색이 전체 암석에 고루 물들어 있어 꽃잎을 뿌린 듯하다. 오색 화강암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며, 천연장식품과 특수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일 뿐만 아니라 암석의 특성을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이다. - 『북한의 천연기념물편람(北韓의 天然紀念物便覽 )...
오색화강암 (五色花崗巖)
북한 함경남도 단천시 증산리 용양과 동암역 중간의 동쪽 산골짜기에 있는 적, 청, 황, 흑, 백 등 오색을 띤 화강암.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95호. 오색 화강암의 바닥은 개울물에 잠겨 있다. 주변의 지질은 하부원생대 마천령계에 속하는 탄산염암과 중생대 단천암군의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길이는 70∼80m이고, 높이는 150m이다. 암석은 장석류·석영·각섬석·흑운모로 구성되었으며, 적색·청색·황색·흑색·백색으로 되어 있다. 다섯 가지 색이 전체 암석에 고루 물들어 있어 꽃잎을 뿌린 듯하다. 오색 화강암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며, 천연장식품과 특수 건축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일 뿐만 아니라 암석의 특성을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이다. - 『북한의 천연기념물편람(北韓의 天然紀念物便覽 )...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홍원군 호남리 대섬에 있는 신이대 군락지.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83호. 신의대는 신이대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대섬은 홍원군 호남리에서 8㎞떨어진 동쪽 바다에 있다. 옛부터 신이대가 무성하였으므로 대섬이라고 불러왔다. 섬의 면적은 4㏊정도이다. 신이대는 섬의 정점서부터 동남쪽 비탈면을 따라서 자라고 있으며 700∼800평 정도의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상층식생은 소나무이고 그 밑에 진달래·싸리나무·더위지기·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신이대가 자라고 있는 반대쪽 비탈면은 여러 가지 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섬은 차돌바위로 되어 있다. 신이대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며 키가 25∼80㎝ 정도 자라지만 대섬에서는 2m까지 자란 것이 있다. 땅속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대섬 신의대 군락 (대섬 신의대 群落)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홍원군 호남리 대섬에 있는 신이대 군락지.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283호. 신의대는 신이대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대섬은 홍원군 호남리에서 8㎞떨어진 동쪽 바다에 있다. 옛부터 신이대가 무성하였으므로 대섬이라고 불러왔다. 섬의 면적은 4㏊정도이다. 신이대는 섬의 정점서부터 동남쪽 비탈면을 따라서 자라고 있으며 700∼800평 정도의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상층식생은 소나무이고 그 밑에 진달래·싸리나무·더위지기·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신이대가 자라고 있는 반대쪽 비탈면은 여러 가지 초본류가 자라고 있다. 섬은 차돌바위로 되어 있다. 신이대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며 키가 25∼80㎝ 정도 자라지만 대섬에서는 2m까지 자란 것이 있다. 땅속 뿌리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발생하는 점막이나 피부의 급성 감염증.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발생하는 점막이나 피부의 급성 감염증이다. 편도·인두·후두·코 및 그 주위조직에 막이 형성되고 전신증상이 일어나는 급성 전염병이다. 현재 제1급 법정감염병에 속한다. 조선시대에는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의학강목≫ 등에 '급후비’, '전후풍’, '천행후비’로 기록되었다. 1899년 디프테리아 예방규칙이 발표되면서 '디프테리아’로 자리 잡았다. 항독소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격리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1987년 이후 한국에서는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내용 호흡기 디프테리아와 피부 디프테리아로 구분되며, 편도·인두(咽頭)·후두(喉頭)·코 및 그 주위조직에 생기는 위막 형성(僞膜形成)...
디프테리아 (diphtheria)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발생하는 점막이나 피부의 급성 감염증.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발생하는 점막이나 피부의 급성 감염증이다. 편도·인두·후두·코 및 그 주위조직에 막이 형성되고 전신증상이 일어나는 급성 전염병이다. 현재 제1급 법정감염병에 속한다. 조선시대에는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의학강목≫ 등에 '급후비’, '전후풍’, '천행후비’로 기록되었다. 1899년 디프테리아 예방규칙이 발표되면서 '디프테리아’로 자리 잡았다. 항독소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격리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1987년 이후 한국에서는 발생이 보고되지 않았다.# 내용 호흡기 디프테리아와 피부 디프테리아로 구분되며, 편도·인두(咽頭)·후두(喉頭)·코 및 그 주위조직에 생기는 위막 형성(僞膜形成)...
감기를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 내용 중국 명대(明代)의 의학자인 우천민(虞天民)의 저서인 『의학정전(醫學正傳)』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2권에 수록하여 사시(四時)를 불문하고 발병하는 감기를 치료하는 처방으로 활용하였다. 특히, 춥고 열이 나는 두통·골절통이 있으며, 땀이 나지 않는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 처방은 강활(羌活)·방풍(防風) 각 5.62g, 천궁(川芎)·백지(白芷)·창출(蒼朮)·황금(黃芩)·생지황(生地黃) 각 4.50g, 세신(細辛)·감초(甘草) 각 1.87g, 생강 3쪽, 대추 2개를 넣어 물에 달여 복용한다. 임상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창출을 제거하고 백출(白朮)과 황기(黃芪)를 넣어 응용하고, 흉만(胸滿: 가슴이 그득한 병증)에는 이 처방에서 생지황을...
구미강활탕 (九味羌活湯)
감기를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 내용 중국 명대(明代)의 의학자인 우천민(虞天民)의 저서인 『의학정전(醫學正傳)』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2권에 수록하여 사시(四時)를 불문하고 발병하는 감기를 치료하는 처방으로 활용하였다. 특히, 춥고 열이 나는 두통·골절통이 있으며, 땀이 나지 않는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 처방은 강활(羌活)·방풍(防風) 각 5.62g, 천궁(川芎)·백지(白芷)·창출(蒼朮)·황금(黃芩)·생지황(生地黃) 각 4.50g, 세신(細辛)·감초(甘草) 각 1.87g, 생강 3쪽, 대추 2개를 넣어 물에 달여 복용한다. 임상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창출을 제거하고 백출(白朮)과 황기(黃芪)를 넣어 응용하고, 흉만(胸滿: 가슴이 그득한 병증)에는 이 처방에서 생지황을...
선체 위에 방패판을 세워 적의 화살 등으로부터 군사를 보호한 조선 후기의 중형 전투선. # 내용 방선(防船)이라고도 한다. 전선(戰船)보다 작고, 병선(兵船)보다 크다. 임진왜란 때 크게 활약한 판옥선(板屋船)이나 조선 후기의 전선 등 대형 전투함은 선체 위 전면에 상장(上粧)을 만들어 2층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방패선은 선체의 상갑판 위 양쪽 뱃전에 적당한 높이의 방패판을 세워 적의 화살과 돌로부터 군사를 보호한 전투함이다. 『전라우수영지(全羅右水營誌)』에 따르면, 선군(船軍)의 수는 본영(本營) 전선 180인, 각 진(鎭) 164인인 데 대하여, 본영 방패선은 55인, 각 읍진(邑鎭) 방패선은 31인이다. 또 방패선을 새로 만드는 데 쓰이는 송재(松材) 수를 보면, 전선이 대송 12∼14주, 중송(中松) 78∼89주, 소송(小松) 65∼77주...
방패선 (防牌船)
선체 위에 방패판을 세워 적의 화살 등으로부터 군사를 보호한 조선 후기의 중형 전투선. # 내용 방선(防船)이라고도 한다. 전선(戰船)보다 작고, 병선(兵船)보다 크다. 임진왜란 때 크게 활약한 판옥선(板屋船)이나 조선 후기의 전선 등 대형 전투함은 선체 위 전면에 상장(上粧)을 만들어 2층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방패선은 선체의 상갑판 위 양쪽 뱃전에 적당한 높이의 방패판을 세워 적의 화살과 돌로부터 군사를 보호한 전투함이다. 『전라우수영지(全羅右水營誌)』에 따르면, 선군(船軍)의 수는 본영(本營) 전선 180인, 각 진(鎭) 164인인 데 대하여, 본영 방패선은 55인, 각 읍진(邑鎭) 방패선은 31인이다. 또 방패선을 새로 만드는 데 쓰이는 송재(松材) 수를 보면, 전선이 대송 12∼14주, 중송(中松) 78∼89주, 소송(小松) 65∼77주...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가래나무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 내용 한자어로는 추목(楸木)·핵도추(核桃楸)·산핵도(山核桃)·호도추(胡桃楸)·추자(楸子)·추피(楸皮)라고도 한다. 그러나 추(楸)자가 개오동나무 또는 예덕나무를 뜻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강원도에서는 산추자라고도 한다. 학명은 Juglans Mandshurica MAX.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맥상에 선모가 있다. 꽃은 4월에 피는데, 수꽃은 밑으로 처지는 수꽃화수에 달리며 암꽃은 위로 향한 암꽃화수에 달린다. 열매는 핵과로, 9월에 성숙하며, 난상타원형으로서 길이 4∼8㎝이다....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Ledebouriella seseloides (HOFFM.) WOLFF이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가지가 많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3회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으로 어긋난다. 열편(裂片)은 선형(線形)으로 끝이 뾰족하고 굳으며 많은 근생엽이 한 군데에 총생한다. 꽃은 백색으로 7∼8월에 핀다. 뿌리에는 해열·진통의 약리작용이 있어서 건조시켜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다. 감기로 전신에 통증이 있고 특히 관절과 근육에 동통이 심할 때 사용하면 열을 내려 주고 땀을 나게 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힌다. 평소 체질이 허약하여 편두통이 있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사람에게 유효하며, 피부질환에 습진이 생기고 소양증(搔痒症)이 심할 때도 많이 쓰인다. 빈혈로 두통이...
방풍 (防風)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학명은 Ledebouriella seseloides (HOFFM.) WOLFF이다. 높이는 1m에 달하고 가지가 많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3회우상복엽(三回羽狀複葉)으로 어긋난다. 열편(裂片)은 선형(線形)으로 끝이 뾰족하고 굳으며 많은 근생엽이 한 군데에 총생한다. 꽃은 백색으로 7∼8월에 핀다. 뿌리에는 해열·진통의 약리작용이 있어서 건조시켜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맵고 달다. 감기로 전신에 통증이 있고 특히 관절과 근육에 동통이 심할 때 사용하면 열을 내려 주고 땀을 나게 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힌다. 평소 체질이 허약하여 편두통이 있고 어지러운 증상을 느끼는 사람에게 유효하며, 피부질환에 습진이 생기고 소양증(搔痒症)이 심할 때도 많이 쓰인다. 빈혈로 두통이...
저어새과에 속하는 중형 물새. # 내용 한자어로는 주로(朱鷺) · 홍학(紅鶴)이라고 하며 학명은 Nipponia nippon (TEMMINCK)이다. 시베리아 우수리지방에서 중국 동북 지방(만주)과 서부 산시성(山西省)에 걸쳐 분포하며, 우리 나라에는 겨울새로 도래하여 월동한다. 몸길이는 77㎝이며 부리가 아래로 굽어 있다. 머리는 흰색이나 이마 · 눈앞 · 눈주위 · 목, 다리에는 붉은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 뒷 머리에는 장식깃이 여러 가닥이 나있고, 얇고 긴 관 모양이며, 등 · 어깨 · 허리 및 윗꼬리덮깃은 흰색이나 깃털의 기부는 연한 등홍색이다. 날개깃 · 날개덮깃 및 꼬리는 흰색이며 연한 등홍색을 띤다. 가슴 · 배 · 옆구리는 흰색이며 부리의 기부는 적색, 그 나머지는 흑색이다. 다리는 짧은 편이며 적갈색이다. 번식기의 생식깃은 관우...
따오기
저어새과에 속하는 중형 물새. # 내용 한자어로는 주로(朱鷺) · 홍학(紅鶴)이라고 하며 학명은 Nipponia nippon (TEMMINCK)이다. 시베리아 우수리지방에서 중국 동북 지방(만주)과 서부 산시성(山西省)에 걸쳐 분포하며, 우리 나라에는 겨울새로 도래하여 월동한다. 몸길이는 77㎝이며 부리가 아래로 굽어 있다. 머리는 흰색이나 이마 · 눈앞 · 눈주위 · 목, 다리에는 붉은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 뒷 머리에는 장식깃이 여러 가닥이 나있고, 얇고 긴 관 모양이며, 등 · 어깨 · 허리 및 윗꼬리덮깃은 흰색이나 깃털의 기부는 연한 등홍색이다. 날개깃 · 날개덮깃 및 꼬리는 흰색이며 연한 등홍색을 띤다. 가슴 · 배 · 옆구리는 흰색이며 부리의 기부는 적색, 그 나머지는 흑색이다. 다리는 짧은 편이며 적갈색이다. 번식기의 생식깃은 관우...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 내용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고, 개미잡이는 매우 드문 겨울새이며, 붉은배오색딱따구리는 미조(迷鳥:길을 잃은 철새)이다. 크낙새는 경기도 광릉에 한하여 한 쌍이 해마다 2, 3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을 뿐이며, 까막딱따구리는 설악산을 비롯한 노거수가 잔존하는 오지의 산림에서 적은 무리가 번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아물쇠딱따구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도 광릉과 같은 곳에서 드물지 않게 볼...
딱따구리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 내용 지구상에는 180종이 알려져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개미잡이·붉은배오색딱따구리·크낙새·까막딱따구리·아물쇠딱따구리 등 9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청딱따구리·오색딱따구리·큰오색딱따구리·쇠딱따구리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고, 개미잡이는 매우 드문 겨울새이며, 붉은배오색딱따구리는 미조(迷鳥:길을 잃은 철새)이다. 크낙새는 경기도 광릉에 한하여 한 쌍이 해마다 2, 3마리의 새끼를 키우고 있을 뿐이며, 까막딱따구리는 설악산을 비롯한 노거수가 잔존하는 오지의 산림에서 적은 무리가 번식하고 있을 따름이다. 아물쇠딱따구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경기도 광릉과 같은 곳에서 드물지 않게 볼...
자가중독물이 쌓여져 있는 것을 피부 비뇨기와 소화기를 통하여 배설하고 해독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 내용 비만성졸중체질(肥滿性卒中體質)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체내의 식독(食毒)·수독(水毒)·풍독(風毒)·열독(熱毒) 등에 쓰인다. 비만증·습관성변비·고혈압·만성신장염·단독(丹毒)·치질·축농증·당뇨병·각기 등에도 응용한다. 이 처방은 중국의 『의명대론』에서 첫 기록을 보인 이래 『단계심법』·『의학입문』·『만병회춘(萬病回春)』 등에서도 보이며, 우리나라 기록으로는 『동의보감』의 풍비(風痺)에 인용되었고, 그밖에도 『제중신편』·『방약합편』 등에 수록되어 있다. 처방은 활석(滑石) 7∼8g, 감초 3.8∼4.5g, 석고(石膏)·황금·길경 각각 3g, 방풍·당귀·천궁(川芎)·적작약·대황·마황·박하·연교(連翹)...
방풍통성산 (防風通聖散)
자가중독물이 쌓여져 있는 것을 피부 비뇨기와 소화기를 통하여 배설하고 해독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 내용 비만성졸중체질(肥滿性卒中體質)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체내의 식독(食毒)·수독(水毒)·풍독(風毒)·열독(熱毒) 등에 쓰인다. 비만증·습관성변비·고혈압·만성신장염·단독(丹毒)·치질·축농증·당뇨병·각기 등에도 응용한다. 이 처방은 중국의 『의명대론』에서 첫 기록을 보인 이래 『단계심법』·『의학입문』·『만병회춘(萬病回春)』 등에서도 보이며, 우리나라 기록으로는 『동의보감』의 풍비(風痺)에 인용되었고, 그밖에도 『제중신편』·『방약합편』 등에 수록되어 있다. 처방은 활석(滑石) 7∼8g, 감초 3.8∼4.5g, 석고(石膏)·황금·길경 각각 3g, 방풍·당귀·천궁(川芎)·적작약·대황·마황·박하·연교(連翹)...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두충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3호. 우리나라 북반부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두충나무의 조상 나무이며, 귀중한 약재로 쓰이며, 중앙식물원에 있다. 주변 가까이에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대성산목련·대성산향오동(개오동)나무·대성산미선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두충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거름기와 토양은 적당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070년 경에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두충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이 두충나무는 1963년에 5년생 어린나무를 심은 것이다. 두 그루가 다 수나무이며, 나무 높이는 12∼13m, 뿌리목 둘레 1.2∼1.8m, 가슴높이 둘레 1.1∼1.6m, 수관 지름은 8.5∼9m이다. 두충나무의 줄기는 검은...
대성산 두충나무 (大城山 杜충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대성구역 대성동에 있는 두충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13호. 우리나라 북반부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두충나무의 조상 나무이며, 귀중한 약재로 쓰이며, 중앙식물원에 있다. 주변 가까이에는 북한의 천연기념물인 대성산목련·대성산향오동(개오동)나무·대성산미선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두충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거름기와 토양은 적당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070년 경에 전라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두충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이 두충나무는 1963년에 5년생 어린나무를 심은 것이다. 두 그루가 다 수나무이며, 나무 높이는 12∼13m, 뿌리목 둘레 1.2∼1.8m, 가슴높이 둘레 1.1∼1.6m, 수관 지름은 8.5∼9m이다. 두충나무의 줄기는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