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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 문제되는 의학적 및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사람의 권리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 법의학은 법률상 문제 되는 의학적 및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사람의 권리 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이다. 법의학 중 법의병리학 분야는 병사 이외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안과 부검을 실시한다. 법의혈청학은 혈액 및 인체 분비물을 활용하여 개인 식별과 범죄 수사에 기여한다. 임상법의학은 의료사고와 의료행위 과실 등의 법적 판단을 수행한다. 우리나라의 법의학은 조선시대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번성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 침체되었다. 1955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법의학과 개설 이후 여러 대학에서 법의학교실을 개설했다.일명 과학수사학 또는 감식학이라고도 한다. 임상법의학은...
법의학 (法醫學)
법률상 문제되는 의학적 및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사람의 권리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 법의학은 법률상 문제 되는 의학적 및 과학적 사항을 연구하여 이를 해결함으로써 사람의 권리 옹호에 이바지하는 학문이다. 법의학 중 법의병리학 분야는 병사 이외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검안과 부검을 실시한다. 법의혈청학은 혈액 및 인체 분비물을 활용하여 개인 식별과 범죄 수사에 기여한다. 임상법의학은 의료사고와 의료행위 과실 등의 법적 판단을 수행한다. 우리나라의 법의학은 조선시대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번성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 침체되었다. 1955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법의학과 개설 이후 여러 대학에서 법의학교실을 개설했다.일명 과학수사학 또는 감식학이라고도 한다. 임상법의학은...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직할시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96호. 들메나무는 대동리 기장동에 있는 사적비 앞에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다. 나무는 191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뿌리목 둘레는 3.6m, 가슴높이 둘레는 3.5m, 수관지름은 16m, 나무의 높이는 12.5m이다. 나무는 지상 1.7m 높이에서 네 갈래로 갈라졌으며 넓은 우산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가지가 붙은 부위에서 가운데 있는 원대는 세력이 약화되어 없어졌고, 네 갈래의 원가지가 뻗어나간 부위에서 새로 자란 가지들로 교체되어 자라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는 마을의 풍치를 돋우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 (大同里 들메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직할시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396호. 들메나무는 대동리 기장동에 있는 사적비 앞에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다. 나무는 191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뿌리목 둘레는 3.6m, 가슴높이 둘레는 3.5m, 수관지름은 16m, 나무의 높이는 12.5m이다. 나무는 지상 1.7m 높이에서 네 갈래로 갈라졌으며 넓은 우산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가지가 붙은 부위에서 가운데 있는 원대는 세력이 약화되어 없어졌고, 네 갈래의 원가지가 뻗어나간 부위에서 새로 자란 가지들로 교체되어 자라고 있다. 대동리 들메나무는 마을의 풍치를 돋우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려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뭉툭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큰 것은 길이 8㎝, 나비 3㎝이나 가장 밑의 잎은 비늘처럼 되어 있다. 5, 6월에 황색 꽃이 피며, 원줄기 끝에서 산형(傘形)으로 발달하는 꽃대 끝에 총포엽(總苞葉)이 3매씩 달려 있다. 우산처럼 퍼진 5개의 가지는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그 포 위에 1개의 꽃 같은 작은 화서(花序)가 달린다. 과실은 편구형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깊은 산 속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 나고 만주...
낭독 (狼毒)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 내용 낭독이란 이름은 독이 많은 식물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학명은 Euphorbia fischeriana var. pilosa KITAGAWA이다. 키는 60㎝ 정도이며, 뿌리가 굵다. 밑부분의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의 잎은 5매 씩 돌려나며,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뭉툭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큰 것은 길이 8㎝, 나비 3㎝이나 가장 밑의 잎은 비늘처럼 되어 있다. 5, 6월에 황색 꽃이 피며, 원줄기 끝에서 산형(傘形)으로 발달하는 꽃대 끝에 총포엽(總苞葉)이 3매씩 달려 있다. 우산처럼 퍼진 5개의 가지는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그 포 위에 1개의 꽃 같은 작은 화서(花序)가 달린다. 과실은 편구형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깊은 산 속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 나고 만주...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서식하는 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는 초식성동물로서 철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각종 나무의 열매 · 순 · 껍질을 먹는다. 겨울에 바깥에서 직접 먹기도 하지만, 잣 · 솔씨 · 오갈피나무 열매 따위를 구멍에 미리 저장하기도 한다. 봄이 되면 3월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하늘다람쥐는 우리 나라 특유의 아종으로서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남한에서는 하늘다람쥐 종 자체를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 『한국동식물도감』 제7권 동물편(포유류)(원병휘, 삼화출판사, 1967) - 『지리상식백과』Ⅰ(리홍섭,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6) - 『북한천연기념물편람』(리성대·리금철, 농업출판사, 1994) - 『지정문화재목록』(문화재관리국, 1997)
묘향산 날다라미 (妙香山 날다라미)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서식하는 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는 초식성동물로서 철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각종 나무의 열매 · 순 · 껍질을 먹는다. 겨울에 바깥에서 직접 먹기도 하지만, 잣 · 솔씨 · 오갈피나무 열매 따위를 구멍에 미리 저장하기도 한다. 봄이 되면 3월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하늘다람쥐는 우리 나라 특유의 아종으로서 중부와 북부에 분포한다. 남한에서는 하늘다람쥐 종 자체를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 『한국동식물도감』 제7권 동물편(포유류)(원병휘, 삼화출판사, 1967) - 『지리상식백과』Ⅰ(리홍섭,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6) - 『북한천연기념물편람』(리성대·리금철, 농업출판사, 1994) - 『지정문화재목록』(문화재관리국, 1997)
병의 예방·전염방지·치료를 위하여 국가가 법령으로 지정한 전염병. # 개설 오늘날 모든 국가는 「전염병예방법」 또는 이에 대치할 수 있는 법령들을 공포하고 방역 대상이 되는 전염병의 종류를 지정하여 그에 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행 「전염병예방법」은 1954년 2월에 법률 제308호로 제정되었으며, 그 뒤 8차에 걸쳐 일부 개정하였다가 2000년 1월에 전면 개정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정전염병은 제1군·제2군·제3군·제4군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제1군은 6개, 제2군은 9개, 제3군은 18개, 제4군은 10개의 전염병을 지정하고 있다. 의사 또는 한의사가 전염병환자 등을 진단하였거나 의사가 그 시체를 검안하였을 때에는 전염병환자 등 또는 그 동거인에게 소독방법과 전염방지의 방법을 지시한다....
법정전염병 (法定傳染病)
병의 예방·전염방지·치료를 위하여 국가가 법령으로 지정한 전염병. # 개설 오늘날 모든 국가는 「전염병예방법」 또는 이에 대치할 수 있는 법령들을 공포하고 방역 대상이 되는 전염병의 종류를 지정하여 그에 대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현행 「전염병예방법」은 1954년 2월에 법률 제308호로 제정되었으며, 그 뒤 8차에 걸쳐 일부 개정하였다가 2000년 1월에 전면 개정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정전염병은 제1군·제2군·제3군·제4군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제1군은 6개, 제2군은 9개, 제3군은 18개, 제4군은 10개의 전염병을 지정하고 있다. 의사 또는 한의사가 전염병환자 등을 진단하였거나 의사가 그 시체를 검안하였을 때에는 전염병환자 등 또는 그 동거인에게 소독방법과 전염방지의 방법을 지시한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겹산철쭉.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91호. 두봉화는 겹산철쭉을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산철쭉에 비하여 꽃잎이 겹으로 되어 많은 것이 다르며, 사찰에서 흔히 가꾸어 왔다. 겹산철쭉은 중국산이며 사찰을 통하여 일본으로도 전파되었다고 본다. 겹산철쭉은 묘향산 불영대의 앞마당에 수십 포기가 같이 자라고 있다. 겹산철쭉이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갈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겹산철쭉은 키가 작은 관목이며 풍치로 자란다. 5월에 진달래보다 더 큰 붉은꽃이 피며 매우 아름답다. 꽃은 20여일간 피는데 한창 피어날 때 잎이 보이지 않는다. 묘향산 겹산철쭉 군락은 불명대의 풍치를 돋구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묘향산 두봉화 군락 (妙香山 두봉花 群落)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겹산철쭉.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91호. 두봉화는 겹산철쭉을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산철쭉에 비하여 꽃잎이 겹으로 되어 많은 것이 다르며, 사찰에서 흔히 가꾸어 왔다. 겹산철쭉은 중국산이며 사찰을 통하여 일본으로도 전파되었다고 본다. 겹산철쭉은 묘향산 불영대의 앞마당에 수십 포기가 같이 자라고 있다. 겹산철쭉이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갈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겹산철쭉은 키가 작은 관목이며 풍치로 자란다. 5월에 진달래보다 더 큰 붉은꽃이 피며 매우 아름답다. 꽃은 20여일간 피는데 한창 피어날 때 잎이 보이지 않는다. 묘향산 겹산철쭉 군락은 불명대의 풍치를 돋구어 주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인 모래흙이다. 나무는 187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21.5m, 뿌리목 둘레 3.6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직경 17m이다. 주변의 경관을 꾸미는 큰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묘향산 들메나무 (妙香山 들메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들메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인 모래흙이다. 나무는 1870년경부터 자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나무는 높이 21.5m, 뿌리목 둘레 3.6m, 가슴높이 둘레 3m, 수관직경 17m이다. 주변의 경관을 꾸미는 큰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 묘향산의 상원암 등산로를 따라 3㎞ 정도 올라가면 상원암 마당 앞에서 자라고 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상원암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나란히 서 있다. 상원암은 해발 1,390m인 법왕봉의 중턱에 있다. 사찰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도가 충분하고 거름기도 적당하다.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6℃이고 강수량은 연평균 1,300㎜이상이다. 소나무는 높이가 15m, 뿌리목 둘레 3.82m, 가슴높이둘레 3.07m, 수관 지름이 12m이다. 줄기는 비교적 미끈하고 불그스름한 색을 띠므로 적송이란 이름도 알맞다.
묘향산 소나무 (妙香山 소나무)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소나무.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 묘향산의 상원암 등산로를 따라 3㎞ 정도 올라가면 상원암 마당 앞에서 자라고 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상원암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나란히 서 있다. 상원암은 해발 1,390m인 법왕봉의 중턱에 있다. 사찰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도가 충분하고 거름기도 적당하다. 이 지역의 평균 기온은 6℃이고 강수량은 연평균 1,300㎜이상이다. 소나무는 높이가 15m, 뿌리목 둘레 3.82m, 가슴높이둘레 3.07m, 수관 지름이 12m이다. 줄기는 비교적 미끈하고 불그스름한 색을 띠므로 적송이란 이름도 알맞다.
두 지점 사이가 공간적으로 떨어진 길이. # 내용 즉 주어진 공간 내에서 기준이 될 출발점부터 도착하려는 목적지까지의 간격을 일컫는다. 옛사람들이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일정한 거리를 옮겨 가는 데 소용되던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거리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의 길고 짧음으로써 판단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표준이 될 기준 길이를 정하여 그 기준의 몇 배가 된다는 배수치로써 판단하는 방법이었다. 첫번째 방법은 그것의 이동속도가 기준이 되었으므로 육로와 수로로 나누었으며, 수로에서는 선박의 속도 차이에 의해 바다와 강으로 구분하여 하루거리[一日距離] 등으로 표시하였다. 육로에서는 사람의 보행과 거마(車馬)일 경우로 구분하였는데, 거마도 짐을 실었을 때와 그렇지...
거리 (距離)
두 지점 사이가 공간적으로 떨어진 길이. # 내용 즉 주어진 공간 내에서 기준이 될 출발점부터 도착하려는 목적지까지의 간격을 일컫는다. 옛사람들이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일정한 거리를 옮겨 가는 데 소용되던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거리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의 길고 짧음으로써 판단하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표준이 될 기준 길이를 정하여 그 기준의 몇 배가 된다는 배수치로써 판단하는 방법이었다. 첫번째 방법은 그것의 이동속도가 기준이 되었으므로 육로와 수로로 나누었으며, 수로에서는 선박의 속도 차이에 의해 바다와 강으로 구분하여 하루거리[一日距離] 등으로 표시하였다. 육로에서는 사람의 보행과 거마(車馬)일 경우로 구분하였는데, 거마도 짐을 실었을 때와 그렇지...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새.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2호. 향함리에서 향산천을 따라 약 7∼8㎞쯤 올라가면 묘향산 기슭의 근계암일대가 파랑새의 서식지다. 이곳은 상원골·문수골·만폭골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상중턱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혼효림을 이루고 상층부에는 분비나무·가문비나무·이깔나무·잣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들어차 있다. 파랑새의 몸길이는 약 29.5㎝이며 암수의 깃털은 거의 동일하다. 검은색의 머리와 날개 끝부분의 흰색을 제외하고는 모두 파란색이다. 부리는 굵고 짧고 붉은 색이며, 몸에 비하여 작은 다리도 붉은 색이다. 파랑새가 날 때에는 “객 객 객”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위에 앉아 있을 때에는 “꼬르르”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파랑새는 남쪽의 따뜻한...
묘향산 청조 (妙香山 靑鳥)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새. # 내용 북한 천연기념물 제82호. 향함리에서 향산천을 따라 약 7∼8㎞쯤 올라가면 묘향산 기슭의 근계암일대가 파랑새의 서식지다. 이곳은 상원골·문수골·만폭골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다. 상중턱에는 소나무와 참나무가 혼효림을 이루고 상층부에는 분비나무·가문비나무·이깔나무·잣나무 등의 침엽수림이 들어차 있다. 파랑새의 몸길이는 약 29.5㎝이며 암수의 깃털은 거의 동일하다. 검은색의 머리와 날개 끝부분의 흰색을 제외하고는 모두 파란색이다. 부리는 굵고 짧고 붉은 색이며, 몸에 비하여 작은 다리도 붉은 색이다. 파랑새가 날 때에는 “객 객 객”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위에 앉아 있을 때에는 “꼬르르”하는 울음소리를 낸다. 파랑새는 남쪽의 따뜻한...
동국대학교에 부속된 의학 교육·연구·진료의 복합기관. # 내용 1983년 11월 한의과대학 부속 경주한방병원으로 개원하였으며,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인술을 통하여 구제하고, 양질의 의료시혜와 친절한 간호로 봉사하며, 의료인으로서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1987년 10월 의과대학이 신설되었고, 다음해 부속 포항병원이 개원하였다. 1989년 10월동국대학교 의료원으로 개편하고 동국한방병원을 개원하였으며, 1991년 경주병원, 1994년 인천한방병원, 1996년 분당한방병원, 1999년 강남한방병원, 그리고 미국에 LA로얄한방병원을 차례로 개원하였다. 2005년 6월 1,000병상 규모의 양·한방 협진 병원인 일산병원이 개원하였으며, 같은 해 9월에 개원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동국대학교의료원 (東國大學校醫療院)
동국대학교에 부속된 의학 교육·연구·진료의 복합기관. # 내용 1983년 11월 한의과대학 부속 경주한방병원으로 개원하였으며, 부처님의 자비정신으로 인술을 통하여 구제하고, 양질의 의료시혜와 친절한 간호로 봉사하며, 의료인으로서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하여 설립되었다. 1987년 10월 의과대학이 신설되었고, 다음해 부속 포항병원이 개원하였다. 1989년 10월동국대학교 의료원으로 개편하고 동국한방병원을 개원하였으며, 1991년 경주병원, 1994년 인천한방병원, 1996년 분당한방병원, 1999년 강남한방병원, 그리고 미국에 LA로얄한방병원을 차례로 개원하였다. 2005년 6월 1,000병상 규모의 양·한방 협진 병원인 일산병원이 개원하였으며, 같은 해 9월에 개원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 # 개설 지역에 따라서는 무수 ·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학명은 Raphanus sativus L.이다.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식물로 크기는 20∼100㎝에 달한다. 뿌리는 원형 · 원통형 · 세장형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뿌리의 빛깔도 흰색 · 검정색 · 붉은색 등 다양하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크로드를 통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고 한다. 중국에는 기원전 400년경 무의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는 중요채소로 취급되었다. 우리 나라 채소 중 재배면적이 가장 커서 5만㏊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도 220만 톤에 이르고 있다. # 생태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과...
무
십자화과에 속하는 초본식물. # 개설 지역에 따라서는 무수 · 무시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는 나복(蘿蔔)이라고 한다. 학명은 Raphanus sativus L.이다.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식물로 크기는 20∼100㎝에 달한다. 뿌리는 원형 · 원통형 · 세장형 등 여러 종류가 있고 뿌리의 빛깔도 흰색 · 검정색 · 붉은색 등 다양하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크로드를 통하여 중국에 전래되었다고 한다. 중국에는 기원전 400년경 무의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에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고려시대는 중요채소로 취급되었다. 우리 나라 채소 중 재배면적이 가장 커서 5만㏊에 달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도 220만 톤에 이르고 있다. # 생태 중국을 통하여 들어온 재래종과...
거머리[蛭]강(綱)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 내용 옛 문헌에 따르면 한자어로 수질(水蛭)이 표준어였고, 질(蛭) · 기(蚑) · 지장(至掌)이라고도 했으며, 우리말로 검어리 · 거멀리 · 거머리라고 하였다. 오늘날 방언에는 거그머리 · 거마리 · 거머락지 · 거멀 · 거멀장 · 거무 · 거무락지 · 거무리 · 거무라지 · 거미 · 검머리 · 검자리 · 검저리 · 검처리 · 그머리 · 금자리 · 금저리 · 치기 등이 있다. 거머리류의 몸은 대부분 편평하거나 원주상이고 길다. 앞뒤 끝 배쪽 면에 각각 1개의 빨판(흡반)이 있으며, 앞빨판 안에 입이 있다. 항문은 뒤 끝 등면 복판에 있다. 몸은 어떤 종류이거나 모두 34몸마디[體節][^6]로 되어 있으며, 각 몸마디는 다시 2∼16개의 몸고리[體環][^7]...
거머리
거머리[蛭]강(綱)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 내용 옛 문헌에 따르면 한자어로 수질(水蛭)이 표준어였고, 질(蛭) · 기(蚑) · 지장(至掌)이라고도 했으며, 우리말로 검어리 · 거멀리 · 거머리라고 하였다. 오늘날 방언에는 거그머리 · 거마리 · 거머락지 · 거멀 · 거멀장 · 거무 · 거무락지 · 거무리 · 거무라지 · 거미 · 검머리 · 검자리 · 검저리 · 검처리 · 그머리 · 금자리 · 금저리 · 치기 등이 있다. 거머리류의 몸은 대부분 편평하거나 원주상이고 길다. 앞뒤 끝 배쪽 면에 각각 1개의 빨판(흡반)이 있으며, 앞빨판 안에 입이 있다. 항문은 뒤 끝 등면 복판에 있다. 몸은 어떤 종류이거나 모두 34몸마디[體節][^6]로 되어 있으며, 각 몸마디는 다시 2∼16개의 몸고리[體環][^7]...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 개설 학명은 Pseudopungtungia tenuicorpa (Jeon and Choi, 1980)이다. 한강 수계에 서식하는 잉어과의 소형 물고기로서 하천의 상류나 중상류에 서식한다.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가는돌고기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 개설 학명은 Pseudopungtungia tenuicorpa (Jeon and Choi, 1980)이다. 한강 수계에 서식하는 잉어과의 소형 물고기로서 하천의 상류나 중상류에 서식한다. 한국 고유종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 형태와 생활 몸 길이는 8~10㎝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몸의 높이는 머리부터 꼬리자루까지 거의 일정하다. 머리는 작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입은 주둥이 밑에 있고 작으며 1쌍의 짧은 입수염이 있다. 측선은 완전하며 직선이다. 눈은 비교적 크며, 머리 옆면 중앙에 자리한다. 등 쪽은 갈색이고 배 쪽은 담갈색이다. 몸의 옆면 중앙에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의 끝까지 이어지는 폭이 넓은 흑색 가로 줄이 있다. 등지느러미의 앞쪽 상단에는 희미한 검은색의 반점이...
꿩과에 속하는 새. 뒷머리에는 부채 모양의 깃털우관[羽冠]이 있다. 꼬리 윗덮깃은 150㎝나 되어 꼬리를 덮고 있으며, 우판(羽瓣)이 비옷처럼 되어 있다. 각 꼬리깃 끝에는 심장무늬가 있다. 암컷의 머리꼭대기는 밤색, 등은 갈색바탕에 연한 살색 가로무늬가 있다. 배는 흰색을 띤 연한 살색이다. 길이가 2.18m나 되는 큰 새이지만 날지는 못한다. 말레이반도와 중국 윈난(雲南) 등지에는 다른 종인 녹색공작이 분포되어 있으나 한국에서는 사육되지 않는다. - 『물명고(物名考)』 -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 『규합총서(閨閤叢書)』(빙허각이씨 저, 정양완 역주, 보진재, 1984) - 『한국문화사대계(韓國文化史大系) Ⅲ -과학(科學)·기술사(技術史)-』(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68)
공작 (孔雀)
꿩과에 속하는 새. 뒷머리에는 부채 모양의 깃털우관[羽冠]이 있다. 꼬리 윗덮깃은 150㎝나 되어 꼬리를 덮고 있으며, 우판(羽瓣)이 비옷처럼 되어 있다. 각 꼬리깃 끝에는 심장무늬가 있다. 암컷의 머리꼭대기는 밤색, 등은 갈색바탕에 연한 살색 가로무늬가 있다. 배는 흰색을 띤 연한 살색이다. 길이가 2.18m나 되는 큰 새이지만 날지는 못한다. 말레이반도와 중국 윈난(雲南) 등지에는 다른 종인 녹색공작이 분포되어 있으나 한국에서는 사육되지 않는다. - 『물명고(物名考)』 -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 『규합총서(閨閤叢書)』(빙허각이씨 저, 정양완 역주, 보진재, 1984) - 『한국문화사대계(韓國文化史大系) Ⅲ -과학(科學)·기술사(技術史)-』(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68)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가덕도 자생 동백군 (加德島 自生 冬栢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이며 물건의 무거운 정도. # 내용 우리의 조상들은 생존에 필요하였던 적당량의 물량을 손쉽고도 정확하게 얻기 위하여 계량법(計量法)을 발명하여 사용해 왔다. 곡물이나 액체류와 같이 일정한 외형을 갖추지 못한 것은 표준용기에 담아서 정확한 물량계량을 하였고, 이와는 달리 일정한 외형을 지니고 있어 용기에 담아서는 진정한 물량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금속류나, 미소량(微少量)까지도 정확하게 판단하여야 하는 귀금속류나 약재류(藥材類) 같은 물품은 그 무게로써 계량하는 방법이 취해졌다. 무게를 계량하기 위해서, 또 누구에게나 동일량이 인정되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무게표준량이 정해져야 했는데, 우리 나라에는 선사시대부터 전해 오는 표준무게 단위로 칭(稱)이 있었으나...
무게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이며 물건의 무거운 정도. # 내용 우리의 조상들은 생존에 필요하였던 적당량의 물량을 손쉽고도 정확하게 얻기 위하여 계량법(計量法)을 발명하여 사용해 왔다. 곡물이나 액체류와 같이 일정한 외형을 갖추지 못한 것은 표준용기에 담아서 정확한 물량계량을 하였고, 이와는 달리 일정한 외형을 지니고 있어 용기에 담아서는 진정한 물량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금속류나, 미소량(微少量)까지도 정확하게 판단하여야 하는 귀금속류나 약재류(藥材類) 같은 물품은 그 무게로써 계량하는 방법이 취해졌다. 무게를 계량하기 위해서, 또 누구에게나 동일량이 인정되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무게표준량이 정해져야 했는데, 우리 나라에는 선사시대부터 전해 오는 표준무게 단위로 칭(稱)이 있었으나...
조선후기 『신법중성기』, 『신법누주통의』, 『국조역상고』 등을 저술한 역관(曆官). #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출신지는 진주(晋州). 자는 계함(季涵), 자호는 석천(石泉), 주역선생((周易先生)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천문관측기기의 제작기술이 뛰어나고 역산(曆算)에 밝았다. 1789년(정조 13)에 그 당시 사용하고 있던 각 절기의 중성(中星) 위치가 1744년(영조 20)에 측정된 값으로서 0.5° 정도 어긋나 있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하여 역관 이덕성(李德星)과 함께 적도경위의(赤道經緯儀)와 지평일구(地平日晷)를 제작하였다. 『신법중성기(新法中星紀)』와[^1] 『신법누주통의(新法漏籌通義)』 [^2]등을 편찬하였으며, 성주덕(成周悳)과 함께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4권을 엮어내었다. [^1]: 김영 저술 : 『신법중성기...
김영 (金泳)
조선후기 『신법중성기』, 『신법누주통의』, 『국조역상고』 등을 저술한 역관(曆官). #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출신지는 진주(晋州). 자는 계함(季涵), 자호는 석천(石泉), 주역선생((周易先生)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천문관측기기의 제작기술이 뛰어나고 역산(曆算)에 밝았다. 1789년(정조 13)에 그 당시 사용하고 있던 각 절기의 중성(中星) 위치가 1744년(영조 20)에 측정된 값으로서 0.5° 정도 어긋나 있었다. 이를 보정하기 위하여 역관 이덕성(李德星)과 함께 적도경위의(赤道經緯儀)와 지평일구(地平日晷)를 제작하였다. 『신법중성기(新法中星紀)』와[^1] 『신법누주통의(新法漏籌通義)』 [^2]등을 편찬하였으며, 성주덕(成周悳)과 함께 『국조역상고(國朝曆象考)』 4권을 엮어내었다. [^1]: 김영 저술 : 『신법중성기...
거미목(目)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 거미는 거미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다. 우리 나라에는 27과 58속 140여 종의 거미가 살고 있다. 거미의 몸은 머리가슴과 배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배자루로 연결되어 있다. 다리는 4쌍이며 각각 7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나쁜 동물로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독물검출용, 약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거미줄을 쳐서 곤충을 잡아먹는 거미의 생태와 관련하여 많은 속담·설화·민요·민담이 형성되었다. 구전 자료에는 거미줄을 뽑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동물이나 음험하고 무서운 동물로 등장한다.# 내용 거미류는 한자어로 흔히 지주(蜘蛛)라 하였고, 주모(蛛蝥) · 줄무(䖦蟱) · 체모(蝃蝥) · 촉유(蠾踰) · 차추(次蟗) · 두공(杜公)...
거미
거미목(目)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 거미는 거미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총칭이다. 우리 나라에는 27과 58속 140여 종의 거미가 살고 있다. 거미의 몸은 머리가슴과 배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배자루로 연결되어 있다. 다리는 4쌍이며 각각 7개의 마디로 되어 있다. 나쁜 동물로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해충을 잡아먹는 천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독물검출용, 약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거미줄을 쳐서 곤충을 잡아먹는 거미의 생태와 관련하여 많은 속담·설화·민요·민담이 형성되었다. 구전 자료에는 거미줄을 뽑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동물이나 음험하고 무서운 동물로 등장한다.# 내용 거미류는 한자어로 흔히 지주(蜘蛛)라 하였고, 주모(蛛蝥) · 줄무(䖦蟱) · 체모(蝃蝥) · 촉유(蠾踰) · 차추(次蟗) · 두공(杜公)...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 거북은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이다. 거북이는 우리 민족에게 신성하게 여겨지는 동물로 왕을 상징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북쪽을 지키는 신이다. 그림, 장신구, 생활 도구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하고 옥쇄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한다. 거북이는 수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이며 수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동물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거북이는 자라, 남생이와 같은 민물거북 종류와 푸른바다거북과 같은 바다거북 종류가 있다. 최근 외래거북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의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형태와 생태 ##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거북 전 세계에 거북은 어떤 서식지에 사느냐에 따라서 크게 바다거북과 육지거북, 민물거북으로...
거북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 거북은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이다. 거북이는 우리 민족에게 신성하게 여겨지는 동물로 왕을 상징하고, 장수의 상징이며 북쪽을 지키는 신이다. 그림, 장신구, 생활 도구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하고 옥쇄에서도 거북이가 등장한다. 거북이는 수 생태계에서 최상의 포식자이며 수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동물이다. 국내에 서식하는 거북이는 자라, 남생이와 같은 민물거북 종류와 푸른바다거북과 같은 바다거북 종류가 있다. 최근 외래거북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에 의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형태와 생태 ## 우리나라에서 관찰되는 거북 전 세계에 거북은 어떤 서식지에 사느냐에 따라서 크게 바다거북과 육지거북, 민물거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