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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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行星)·위성(衛星)·혜성(彗星)·유성(流星)을 제외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 별은 행성·위성·혜성·유성을 제외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이다. 지구와 달은 별이 아니다. 별은 그 밝기에 따라 분류하기도 하고 표면온도에 따른 색깔로 분류하기도 하며 별의 크기 또는 진화의 정도에 따라 주계열의 별과 거성·초거성·백색왜성·중성자별·블랙홀로 구분하기도 한다. 변광성처럼 별의 밝기가 변하는 별도 있다. 밤하늘에 나타나는 변화는 거의 이 변광성에 의한 것으로, 전통시대의 사람들은 이것을 길흉의 원인으로 생각하여 많은 기록을 남겼다. 별자리에 따른 운세 보기, 별점 치기에서 보듯 별은 민간신앙의 대상이기도 했으며 전래동화 등 문학작품의 소재로도 사랑받았다.# 내용 별星]은 그 중심의 온도와 압력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별
행성(行星)·위성(衛星)·혜성(彗星)·유성(流星)을 제외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 별은 행성·위성·혜성·유성을 제외하고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이다. 지구와 달은 별이 아니다. 별은 그 밝기에 따라 분류하기도 하고 표면온도에 따른 색깔로 분류하기도 하며 별의 크기 또는 진화의 정도에 따라 주계열의 별과 거성·초거성·백색왜성·중성자별·블랙홀로 구분하기도 한다. 변광성처럼 별의 밝기가 변하는 별도 있다. 밤하늘에 나타나는 변화는 거의 이 변광성에 의한 것으로, 전통시대의 사람들은 이것을 길흉의 원인으로 생각하여 많은 기록을 남겼다. 별자리에 따른 운세 보기, 별점 치기에서 보듯 별은 민간신앙의 대상이기도 했으며 전래동화 등 문학작품의 소재로도 사랑받았다.# 내용 별星]은 그 중심의 온도와 압력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1927년 천주교 경성교구 청년연합회에서 박준호 등이 문화발달·생활개선·종교도덕의 보급 등의 취지로 창간한 잡지. 천주교월간지. # 내용 대구교구 청년연합회에서 창간한 『천주교회보』의 영향을 받아, 당시 청년 연합회장이던 박준호(朴準鎬)를 비롯하여 정지용(鄭芝鎔)·김교주(金敎周)·이의필(李義弼)·김순석(金順石) 등 젊은 가톨릭 지성인들이 주축이 되어 문화발달, 생활개선, 종교도덕의 보급 등의 취지로 창간되었다. 1933년 모든 잡지를 통폐합하여 새로운 청년지를 창간한다는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그 해 5월 자진 폐간할 때까지 만 6년 동안 71호가 발간되었다. 내용은 교리를 주로 하여 소설·호교·역사·문예 등과 칼럼·고십·뉴스 등을 통한 사회문제 및 일제에 대한 비판문 까지도 취급하였다. 특히 뉴스난에는...
별
1927년 천주교 경성교구 청년연합회에서 박준호 등이 문화발달·생활개선·종교도덕의 보급 등의 취지로 창간한 잡지. 천주교월간지. # 내용 대구교구 청년연합회에서 창간한 『천주교회보』의 영향을 받아, 당시 청년 연합회장이던 박준호(朴準鎬)를 비롯하여 정지용(鄭芝鎔)·김교주(金敎周)·이의필(李義弼)·김순석(金順石) 등 젊은 가톨릭 지성인들이 주축이 되어 문화발달, 생활개선, 종교도덕의 보급 등의 취지로 창간되었다. 1933년 모든 잡지를 통폐합하여 새로운 청년지를 창간한다는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그 해 5월 자진 폐간할 때까지 만 6년 동안 71호가 발간되었다. 내용은 교리를 주로 하여 소설·호교·역사·문예 등과 칼럼·고십·뉴스 등을 통한 사회문제 및 일제에 대한 비판문 까지도 취급하였다. 특히 뉴스난에는...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단편소설. 특히 「별」은 발견의 극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외부로부터 우연히 받게 된 충격적인 경험과 정서적인 손상이 소년에게 이전과는 다른 어떤 놀랄 만한 변화를 가져오며, 또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 내용 누이가 죽은 어머니와 꼭 닮았다는 노파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속으로 몇 번이고 그 말을 부정한다. 아이는 누이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는 누이가 만들어 준 인형을 땅에 묻고 만다. 그리고 누이의 애정을 부정하는 생각과 행동을 벌인다. 누이는 성장하여 시집을 갔다. 가마를 탈 때 울면서 아이를 찾는 눈치였으나, 아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집간 지 얼마 안 되어 누이의 부고가 왔다. 아이는 슬프지도 않았다. 그러나 아이의 눈엔 눈물이 괴었다. 별이...
별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단편소설. 특히 「별」은 발견의 극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데, 외부로부터 우연히 받게 된 충격적인 경험과 정서적인 손상이 소년에게 이전과는 다른 어떤 놀랄 만한 변화를 가져오며, 또 이를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가를 다루고 있다. # 내용 누이가 죽은 어머니와 꼭 닮았다는 노파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속으로 몇 번이고 그 말을 부정한다. 아이는 누이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이는 누이가 만들어 준 인형을 땅에 묻고 만다. 그리고 누이의 애정을 부정하는 생각과 행동을 벌인다. 누이는 성장하여 시집을 갔다. 가마를 탈 때 울면서 아이를 찾는 눈치였으나, 아이는 나타나지 않는다. 시집간 지 얼마 안 되어 누이의 부고가 왔다. 아이는 슬프지도 않았다. 그러나 아이의 눈엔 눈물이 괴었다. 별이...
유치진(柳致眞)이 쓴 계몽사극. # 내용 유치진(柳致眞)이 쓴 계몽사극. 1948년에 ≪평화신문≫에 연재된 뒤 시공관무대에 올려졌던 5막희곡이다. 이 작품은 <자명고>·<원술랑> 등과 함께 역사를 빌려 현실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정통적인 낭만사극이다. 이 희곡은 ‘아버지의 붕당싸움에 희생된 정도령과 구슬아기의 슬픈 이야기’라는 작가의 작품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시대의 격렬했던 당파싸움을 빌려 광복 직후의 혼란스런 정치·사회 상황을 풍자한 것이다. 즉, 권력을 향한 음모·모함·암살 등 조선시대 관정사의 이면을 작품화한 희곡으로서, 추악한 정치이면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모의 명수인 한 세도가 정판서에 의해서 다른 세력인 김판서가 무참하게 몰락하는 이야기로 짜여져 있으며, 작품의 무대도 김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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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진(柳致眞)이 쓴 계몽사극. # 내용 유치진(柳致眞)이 쓴 계몽사극. 1948년에 ≪평화신문≫에 연재된 뒤 시공관무대에 올려졌던 5막희곡이다. 이 작품은 <자명고>·<원술랑> 등과 함께 역사를 빌려 현실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정통적인 낭만사극이다. 이 희곡은 ‘아버지의 붕당싸움에 희생된 정도령과 구슬아기의 슬픈 이야기’라는 작가의 작품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시대의 격렬했던 당파싸움을 빌려 광복 직후의 혼란스런 정치·사회 상황을 풍자한 것이다. 즉, 권력을 향한 음모·모함·암살 등 조선시대 관정사의 이면을 작품화한 희곡으로서, 추악한 정치이면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모의 명수인 한 세도가 정판서에 의해서 다른 세력인 김판서가 무참하게 몰락하는 이야기로 짜여져 있으며, 작품의 무대도 김판서의...
김일성의 업적을 형상화하기 위해 1980년부터 1987년까지 10부작으로 제작한 영화. # 구성 및 형식 영화 「조선의 별」은 1920년대 말 북한의 대표적인 혁명시인 김혁이 지은 동명의 시에서 제목을 따왔다. 10부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조선혁명의 앞날을 걱정한 김혁이 민족의 지도자를 찾아나서는 것에서부터 김일성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까지, 김일성과 그를 따르는 인물들의 항일무장혁명 투쟁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은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은 김일성의 항일혁명에 맞추어져 있다. # 내용 영화 내용을 살펴보면 1부와 2부는 김혁이 김일성 주석을 만나 「조선의 별」을 짓기까지의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1부에서는...
조선의 별 (朝鮮의 별)
김일성의 업적을 형상화하기 위해 1980년부터 1987년까지 10부작으로 제작한 영화. # 구성 및 형식 영화 「조선의 별」은 1920년대 말 북한의 대표적인 혁명시인 김혁이 지은 동명의 시에서 제목을 따왔다. 10부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20년대 중반부터 193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조선혁명의 앞날을 걱정한 김혁이 민족의 지도자를 찾아나서는 것에서부터 김일성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까지, 김일성과 그를 따르는 인물들의 항일무장혁명 투쟁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은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은 김일성의 항일혁명에 맞추어져 있다. # 내용 영화 내용을 살펴보면 1부와 2부는 김혁이 김일성 주석을 만나 「조선의 별」을 짓기까지의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1부에서는...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 『행복의 별』은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이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순정만화가의 한 명인 엄희자의 작품으로, 조원기가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후의 순정만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반짝이는 큰 눈과 화려한 의상의 여자 주인공, 꽃 그림을 장식적 요소로 활용한 화면 연출, 세로로 길게 늘이거나 사선으로 변화를 준 칸 나누기 구성을 선보였고, 이는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표현으로 정착하게 된다.# 저자 『행복의 별(幸福의 별)』은 조원기(趙元基)가 스토리를 구성하고 엄희자(厳喜子)가 작화를 담당한 작품으로, 1964년 10월 15일 인쇄되어 같은 해 10월 20일 발행되었다....
행복의 별 (幸福-)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 『행복의 별』은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이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순정만화가의 한 명인 엄희자의 작품으로, 조원기가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후의 순정만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반짝이는 큰 눈과 화려한 의상의 여자 주인공, 꽃 그림을 장식적 요소로 활용한 화면 연출, 세로로 길게 늘이거나 사선으로 변화를 준 칸 나누기 구성을 선보였고, 이는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표현으로 정착하게 된다.# 저자 『행복의 별(幸福의 별)』은 조원기(趙元基)가 스토리를 구성하고 엄희자(厳喜子)가 작화를 담당한 작품으로, 1964년 10월 15일 인쇄되어 같은 해 10월 20일 발행되었다....
방정환(方定煥)이 지은 동요. 이 동요는 그 한 예로서, 나라를 빼앗긴 시대상황의 반영이었을 것이다. “날 저무는 하늘에/별이 삼형제/반짝반짝 정답게/지내이더니/웬일인지 별 하나/보이지 않고/남은 별이 둘이서/눈물 흘린다."는 내용으로 당시 동요의 보편적인 운율인 7·5조의 정형률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 의의와 평가 ‘날 저무는 하늘’은 일제 치하의 조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며, 별 삼형제 중 하나가 사라지고 남은 별이 눈물 흘리는 것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간 동족의 참상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 노래는 당시 우리 민족의 감정에 융합되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즐겨 노래하게 되었다. - 「방정환론」(이재철, 『한국아동문학작가론』, 개문사, 1983)
형제별 (兄弟별)
방정환(方定煥)이 지은 동요. 이 동요는 그 한 예로서, 나라를 빼앗긴 시대상황의 반영이었을 것이다. “날 저무는 하늘에/별이 삼형제/반짝반짝 정답게/지내이더니/웬일인지 별 하나/보이지 않고/남은 별이 둘이서/눈물 흘린다."는 내용으로 당시 동요의 보편적인 운율인 7·5조의 정형률을 그대로 지키고 있다. # 의의와 평가 ‘날 저무는 하늘’은 일제 치하의 조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며, 별 삼형제 중 하나가 사라지고 남은 별이 눈물 흘리는 것은 살길을 찾아 흩어져간 동족의 참상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 노래는 당시 우리 민족의 감정에 융합되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즐겨 노래하게 되었다. - 「방정환론」(이재철, 『한국아동문학작가론』, 개문사, 1983)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 개요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마해송(馬海松, 1905~1966)이 1926년 1월 『어린이』지에 수록한 창작 판타지 동화이다. 마해송은 1931년 9월 23일 『조선일보』...
바위나리와 아기별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6년 마해송이 창작한 판타지 단편 동화이다. 마해송은 1923년 창간된 『샛별』에 이 작품을 실어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를 쓴 작가이며 동화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샛별』이 실존해 있지 않고, 1926년 1월 『어린이』에 실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따라서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최초의 창작 동화’라는 수식어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 책은 마해송의 연애담이자 아동에 대한 사랑, 전근대와 단절하고 근대를 지향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작품 개요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마해송(馬海松, 1905~1966)이 1926년 1월 『어린이』지에 수록한 창작 판타지 동화이다. 마해송은 1931년 9월 23일 『조선일보』...
서로 헤어짐을 이르는 말. 이별은 서로 헤어짐을 이르는 말이다. 이별이 발생하는 외부적 요인으로는 천재지변, 전쟁, 종교적 출가, 죽음 등이 있다. 전쟁과 이산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의 보편적인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예술 작품의 소재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소월과 한용운을 출발점으로 하는 20세기 한국의 시나 민요, 대중가요 등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현대 한국인이 경험한 이별의 원형적인 양상은 고향을 떠나왔다든지, 부모님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였다는 것, 6·25전쟁 중에 사별이나 생이별 한 채 수십 년의 세월을 넘겼다고 하는 것이다.# 개설 깊이 정들었던 짐승이나 고향산천 같은 자연과의 헤어짐도 이별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나, 이별이 문제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들끼리의 헤어짐에서이다. 흔히...
이별 (離別)
서로 헤어짐을 이르는 말. 이별은 서로 헤어짐을 이르는 말이다. 이별이 발생하는 외부적 요인으로는 천재지변, 전쟁, 종교적 출가, 죽음 등이 있다. 전쟁과 이산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의 보편적인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예술 작품의 소재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소월과 한용운을 출발점으로 하는 20세기 한국의 시나 민요, 대중가요 등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현대 한국인이 경험한 이별의 원형적인 양상은 고향을 떠나왔다든지, 부모님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였다는 것, 6·25전쟁 중에 사별이나 생이별 한 채 수십 년의 세월을 넘겼다고 하는 것이다.# 개설 깊이 정들었던 짐승이나 고향산천 같은 자연과의 헤어짐도 이별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나, 이별이 문제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들끼리의 헤어짐에서이다. 흔히...
현 시대에 여성 또는 남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고 한 성이 다른 성을 차별하는 행위. 성차별은 여성 또는 남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고 한 성이 다른 성을 차별하는 행위이다. 성차별은 성의 차이를 이유로 한 성이 다른 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아 발생한다. 특히 남성 위주의 사회문화적 풍토에서 남성이 여성을 수준이나 능력, 가치 등이 더 낮은 존재로 여기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우리는 성을 구별하고, 성으로 자신의 존재와 역할을 부여해온 역사를 여러 기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sex’라는 단어는 ‘to cut’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secare(동사형), sexus(명사형)에서 유래하였다. ‘성(性)’이라는 한자도 마음 심(心)과 삶과 몸을 뜻하는 생(生)이 결합한 단어로, ‘성’은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것이자...
성차별 (性差別)
현 시대에 여성 또는 남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고 한 성이 다른 성을 차별하는 행위. 성차별은 여성 또는 남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고 한 성이 다른 성을 차별하는 행위이다. 성차별은 성의 차이를 이유로 한 성이 다른 성을 동등하게 여기지 않아 발생한다. 특히 남성 위주의 사회문화적 풍토에서 남성이 여성을 수준이나 능력, 가치 등이 더 낮은 존재로 여기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우리는 성을 구별하고, 성으로 자신의 존재와 역할을 부여해온 역사를 여러 기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sex’라는 단어는 ‘to cut’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secare(동사형), sexus(명사형)에서 유래하였다. ‘성(性)’이라는 한자도 마음 심(心)과 삶과 몸을 뜻하는 생(生)이 결합한 단어로, ‘성’은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것이자...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 「별들의 고향」은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이다. 이장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1970년대 한국영화사의 대표작이자 당대 청년문화의 상징격인 작품이다. 서울개봉관에서 46만 5000명을 동원, 「성춘향」(신상옥, 1961)이 가지고 있던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갱신하였을 정도로 사회적 현상을 불러온 작품이기도 하다.과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경아는 첫사랑(하용수 분)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이겨내고 전처와 사별한 부유한 중년 남자 이만준(윤일봉 분)과 결혼한 과거가 있다. 남편 만준은 전처에 대한 집착과 의심으로 그녀를 자살로 몰고 간 전력이 있다. 그러한 남편에게 낙태한 과거가 밝혀지고, 경아는 이만준과...
별들의 고향 (별들의 故鄕)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 「별들의 고향」은 1974년, 최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이장호가 연출하여 개봉한 영화이다. 이장호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1970년대 한국영화사의 대표작이자 당대 청년문화의 상징격인 작품이다. 서울개봉관에서 46만 5000명을 동원, 「성춘향」(신상옥, 1961)이 가지고 있던 한국영화의 흥행기록을 갱신하였을 정도로 사회적 현상을 불러온 작품이기도 하다.과거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경아는 첫사랑(하용수 분)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이겨내고 전처와 사별한 부유한 중년 남자 이만준(윤일봉 분)과 결혼한 과거가 있다. 남편 만준은 전처에 대한 집착과 의심으로 그녀를 자살로 몰고 간 전력이 있다. 그러한 남편에게 낙태한 과거가 밝혀지고, 경아는 이만준과...
최인호(崔仁浩)가 지은 장편소설. 결국 결별을 선언하게 되고, 이 후 그녀는 호스티스가 된다. 그 즈음에 ‘나’와 그녀의 해후가 비롯되었다. 그녀와 동거생활을 하게 되면서 무기력하고 나태하던 ‘나’는 의욕적인 일상을 산다. 그렇게 한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봄이 되면서 그녀와 헤어지기를 결심하고 ‘나’는 낙향한다. 그 뒤 1년 반 만에 술집에서 그녀를 보았고, 다시 연말 추운 겨울밤에 마지막으로 만났다. 그리고 나서 1년 후 그녀의 싸늘한 시신을 보게 된 것이다. 경아의 장례식 후, 화장한 그녀의 육신을 한강에 재로 띄우며 흐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다시 나의 일상으로 되돌아온다. # 의의와 평가 이 작품은 1970년대 한국 사회가 지닌 산업화 과정의 병폐, 참된 사랑이 결여된 인간의 소외, 개인의 행복만을 위해...
별들의 고향 (별들의 故鄕)
최인호(崔仁浩)가 지은 장편소설. 결국 결별을 선언하게 되고, 이 후 그녀는 호스티스가 된다. 그 즈음에 ‘나’와 그녀의 해후가 비롯되었다. 그녀와 동거생활을 하게 되면서 무기력하고 나태하던 ‘나’는 의욕적인 일상을 산다. 그렇게 한 겨울을 보냈다. 그러나 봄이 되면서 그녀와 헤어지기를 결심하고 ‘나’는 낙향한다. 그 뒤 1년 반 만에 술집에서 그녀를 보았고, 다시 연말 추운 겨울밤에 마지막으로 만났다. 그리고 나서 1년 후 그녀의 싸늘한 시신을 보게 된 것이다. 경아의 장례식 후, 화장한 그녀의 육신을 한강에 재로 띄우며 흐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나’는 다시 나의 일상으로 되돌아온다. # 의의와 평가 이 작품은 1970년대 한국 사회가 지닌 산업화 과정의 병폐, 참된 사랑이 결여된 인간의 소외, 개인의 행복만을 위해...
1950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2기) 제3차 전원회의. 별오리회의는 1950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2기) 제3차 전원회의이다. 6?25전쟁 당시 후퇴를 거듭하던 북한군이 중국의 참전으로 진격을 개시하게 되면서, 전쟁 진행 과정을 평가한 회의이다. 김일성은 인천상륙작전에 의한 일시적 후퇴에 대해 남로당원들이 제대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임을 역설했다. 이는 인천상륙작전 이후의 전면적 후퇴에 관한 책임을 박헌영과 남로당이 져야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별오리회의는 1952년 벌어진 ‘남로당 간첩사건’의 서막이라고 할 수 있다.아직 조․중 국경지대의 피난지에 머물고 있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들이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
별오리회의 (별오리會議)
1950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2기) 제3차 전원회의. 별오리회의는 1950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2기) 제3차 전원회의이다. 6?25전쟁 당시 후퇴를 거듭하던 북한군이 중국의 참전으로 진격을 개시하게 되면서, 전쟁 진행 과정을 평가한 회의이다. 김일성은 인천상륙작전에 의한 일시적 후퇴에 대해 남로당원들이 제대로 역할을 못했기 때문임을 역설했다. 이는 인천상륙작전 이후의 전면적 후퇴에 관한 책임을 박헌영과 남로당이 져야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별오리회의는 1952년 벌어진 ‘남로당 간첩사건’의 서막이라고 할 수 있다.아직 조․중 국경지대의 피난지에 머물고 있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들이 자강도 만포시 별오리에...
조선시대 궁중하례(宮中下隷)인 별감의 복식. 별감복은 조선시대 궁중하례인 별감의 복식이다. 별감은 액정서 소속으로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었다. 임금의 행차 때는 어가를 시위하는 직분을 맡았으므로 그 차림은 화려하고 당당하였다. 문헌 기록을 보면 별감복은 예복과 상복으로 구분된다. 예복은 건(巾, 관모)과 단령(團領)의 관복류와 초립(草笠, 갓)과 철릭(帖裡)의 융복류(행차 때의 차림)가 따로 있었다. 상복은 황초립·홍직령(紅直領, 깃)이며, 그 내습(內襲)은 겹주름 철릭이다. 별감복은 왕조 사회에서 가장 멋진 차림 중의 하나이다.# 내용 별감은 액정서(掖庭署) 소속으로 그 직책과 배속(配屬)에 따라 대전별감 · 중궁전별감 · 세자궁별감 · 세손궁별감의 구별이 있었다. 이들은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고, 임금의 행차...
별감복 (別監服)
조선시대 궁중하례(宮中下隷)인 별감의 복식. 별감복은 조선시대 궁중하례인 별감의 복식이다. 별감은 액정서 소속으로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었다. 임금의 행차 때는 어가를 시위하는 직분을 맡았으므로 그 차림은 화려하고 당당하였다. 문헌 기록을 보면 별감복은 예복과 상복으로 구분된다. 예복은 건(巾, 관모)과 단령(團領)의 관복류와 초립(草笠, 갓)과 철릭(帖裡)의 융복류(행차 때의 차림)가 따로 있었다. 상복은 황초립·홍직령(紅直領, 깃)이며, 그 내습(內襲)은 겹주름 철릭이다. 별감복은 왕조 사회에서 가장 멋진 차림 중의 하나이다.# 내용 별감은 액정서(掖庭署) 소속으로 그 직책과 배속(配屬)에 따라 대전별감 · 중궁전별감 · 세자궁별감 · 세손궁별감의 구별이 있었다. 이들은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고, 임금의 행차...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 내용 1785년(정조 9)『대전통편(大典通編)』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屬司)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版籍司)·회계사(會計司)·경비사(經費司)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별고색은 그 가운데 하나이다. 주로 공물(貢物 : 조세로 납부하던 지방 특산물)에 관한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였다. - 『경국대전(經國大典)』 - 『대전통편(大典通編)』 - 『대전회통(大典會通)』
별고색 (別庫色)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 내용 1785년(정조 9)『대전통편(大典通編)』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屬司)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版籍司)·회계사(會計司)·경비사(經費司)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별고색은 그 가운데 하나이다. 주로 공물(貢物 : 조세로 납부하던 지방 특산물)에 관한 사무를 맡아서 처리하였다. - 『경국대전(經國大典)』 - 『대전통편(大典通編)』 - 『대전회통(大典會通)』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곰녀는 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샘마을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곰녀 아버지는 일본에 탄광부로 돈벌러 갔다가 유골이 되어 돌아오고 재가한 곰녀 어머니마저 아기를 낳다가 죽고 말자 곰녀는 배나뭇집 할머니에게로 돌아와 자랐다. 열두 살 되던 해 샘마을 농토의 주인인 김만장네 집으로 들어가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주인 김만장과 중학교 다니는 도련님에게 정조를 빼앗긴 곰녀는 쫓겨나 서울로 올라간다. 정거장 삼등 대합실에서 만난 중년 사내에게 속아 술집에 팔려 간 뒤 곰녀는 진주관에서 평양의 아랫거리와 웃거리 청루로 전전한다. 샘마을 근처 상나뭇골에서 온 산옥이, 충청도에서 온 어른스런 주심이 등을 만나고, 변변하지 못한 인물에 손님 끄는 재주마저 없던...
별과 같이 살다
황순원(黃順元)이 지은 장편소설. 곰녀는 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샘마을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곰녀 아버지는 일본에 탄광부로 돈벌러 갔다가 유골이 되어 돌아오고 재가한 곰녀 어머니마저 아기를 낳다가 죽고 말자 곰녀는 배나뭇집 할머니에게로 돌아와 자랐다. 열두 살 되던 해 샘마을 농토의 주인인 김만장네 집으로 들어가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았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주인 김만장과 중학교 다니는 도련님에게 정조를 빼앗긴 곰녀는 쫓겨나 서울로 올라간다. 정거장 삼등 대합실에서 만난 중년 사내에게 속아 술집에 팔려 간 뒤 곰녀는 진주관에서 평양의 아랫거리와 웃거리 청루로 전전한다. 샘마을 근처 상나뭇골에서 온 산옥이, 충청도에서 온 어른스런 주심이 등을 만나고, 변변하지 못한 인물에 손님 끄는 재주마저 없던...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 별군은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이다. 태종 때 등장한 별군은 군기감 소속으로 양인으로 구성되었다. 노역에 동원되면서 전문성이 떨어지자 총통위가 창설되어 별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고, 지방군 강화책에 따라 정병으로 전환되면서 별군은 소멸하였다. 성종 때 국왕 호위를 강화하고자 군기감 별군과 동일한 명칭의 별군을 국왕 호위 부대로 창설하였다. 성종 때 별군은 상설 부대는 아니었고 국왕이 거둥할 때마다 기병과 보병을 차출하여 호위 부대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다.# 내용 ## 화기 전문 부대 별군 태종 때 등장한 화기(火器)^1] 전문 부대였다. 고려 말에 화기 발명에 힘입어...
별군 (別軍)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 별군은 조선 전기, 태종 때 창설한 화기 전문 부대와 성종 때 조직한 국왕 호위 부대의 명칭이다. 태종 때 등장한 별군은 군기감 소속으로 양인으로 구성되었다. 노역에 동원되면서 전문성이 떨어지자 총통위가 창설되어 별군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었고, 지방군 강화책에 따라 정병으로 전환되면서 별군은 소멸하였다. 성종 때 국왕 호위를 강화하고자 군기감 별군과 동일한 명칭의 별군을 국왕 호위 부대로 창설하였다. 성종 때 별군은 상설 부대는 아니었고 국왕이 거둥할 때마다 기병과 보병을 차출하여 호위 부대 역할을 수행하게 하였다.# 내용 ## 화기 전문 부대 별군 태종 때 등장한 화기(火器)^1] 전문 부대였다. 고려 말에 화기 발명에 힘입어...
조선시대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수어청·총리청 등의 각 군영에 소속된 군직. 임용절차는 무재(武才)가 있는 한량(閑良)이나 금군(禁軍) 중에서 차출하였으며, 수원부(水原府)의 총리영은 별효사(別驍士)로서 임용하였다. 1728년(영조 4)에는 장기근무자를 3군영에 윤회(輪回) 근무하게 하고, 만 24개월이 되면 병조에 조회하여 6품으로 승급시켰다. 별군관의 궁술(弓術) 시회는 매월 1차 실시하며, 유엽전(柳葉箭)·편전(片箭)·기추(騎芻)로 시취(試取)하여 성적에 따라서 상벌이 주어졌다.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만기요람(萬機要覽)』 - 「조선후기(朝鮮後期) 별군직(別軍職)의 조직(組織)과 그 활동(活動)」(장필기, 『사학연구(史學硏究)』40, 1989)
별군관 (別軍官)
조선시대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수어청·총리청 등의 각 군영에 소속된 군직. 임용절차는 무재(武才)가 있는 한량(閑良)이나 금군(禁軍) 중에서 차출하였으며, 수원부(水原府)의 총리영은 별효사(別驍士)로서 임용하였다. 1728년(영조 4)에는 장기근무자를 3군영에 윤회(輪回) 근무하게 하고, 만 24개월이 되면 병조에 조회하여 6품으로 승급시켰다. 별군관의 궁술(弓術) 시회는 매월 1차 실시하며, 유엽전(柳葉箭)·편전(片箭)·기추(騎芻)로 시취(試取)하여 성적에 따라서 상벌이 주어졌다.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만기요람(萬機要覽)』 - 「조선후기(朝鮮後期) 별군직(別軍職)의 조직(組織)과 그 활동(活動)」(장필기, 『사학연구(史學硏究)』40, 1989)
조선 후기 훈련도감에 소속된 마병(馬兵). # 내용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에 마병과 보병(步兵)에서 자원하여 출전하는 자로 마병초(馬兵哨) 1초(哨)를 만들어 도순무사(都巡撫使)에 예속시키고, 개선하면 그대로 무과에 합격시켜 좌전초(左前哨)에 충당한 뒤 이를 별기대라 불렀다. 훈련도감 마병은 총 7초 833인으로서 매초에 119인씩인데, 이 중 별기대는 101인이었다. 1778년(정조 2)부터 대조회(大朝會)가 있을 때는 파문갑사(把門甲士) 대신 별기대 28인이 기구와 복장을 갖추고 계(械)를 잡고 배호(陪扈)하도록 하였다. 또한, 집춘문(集春門)에서 공북문(拱北門)까지의 순라(巡邏) 및 남영(南營) 입직(入直)을 담당하였다. - 『정조실록(正祖實錄)』 - 『만기요람(萬機要覽)』 - 「조선후기(朝鮮後期) 별군직(別軍職)의...
별기대 (別騎隊)
조선 후기 훈련도감에 소속된 마병(馬兵). # 내용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에 마병과 보병(步兵)에서 자원하여 출전하는 자로 마병초(馬兵哨) 1초(哨)를 만들어 도순무사(都巡撫使)에 예속시키고, 개선하면 그대로 무과에 합격시켜 좌전초(左前哨)에 충당한 뒤 이를 별기대라 불렀다. 훈련도감 마병은 총 7초 833인으로서 매초에 119인씩인데, 이 중 별기대는 101인이었다. 1778년(정조 2)부터 대조회(大朝會)가 있을 때는 파문갑사(把門甲士) 대신 별기대 28인이 기구와 복장을 갖추고 계(械)를 잡고 배호(陪扈)하도록 하였다. 또한, 집춘문(集春門)에서 공북문(拱北門)까지의 순라(巡邏) 및 남영(南營) 입직(入直)을 담당하였다. - 『정조실록(正祖實錄)』 - 『만기요람(萬機要覽)』 - 「조선후기(朝鮮後期) 별군직(別軍職)의...
조선 전기에 연주된 무가(巫歌). # 내용 이 무가는 특별한 신령을 모신 별신사(別神祠)에서 제사를 지낼 때 무격(巫覡 : 여자 무당과 남자 무당)에 의해서 불리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노래의 선법(旋法)은 평조(平調)이고, 곡의 길이는 한 장단이 16박자로 된 열여섯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설은 별다른 의미 없는 말로 다음과 같다. 노런나 오리나 리라리로런나 니리리런나 나리나 리런나 로로런나 리런나 로로런나 리런나 노래의 악보는『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의 16정간보(井間譜)에 오음약보(五音略譜)로 기보되어 있다. - 『한국가요의 연구』(김동욱, 을유문화사, 1961) - 『시용향악보』(연세대학교출판부, 1954)
별대왕 (別大王)
조선 전기에 연주된 무가(巫歌). # 내용 이 무가는 특별한 신령을 모신 별신사(別神祠)에서 제사를 지낼 때 무격(巫覡 : 여자 무당과 남자 무당)에 의해서 불리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노래의 선법(旋法)은 평조(平調)이고, 곡의 길이는 한 장단이 16박자로 된 열여섯 장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설은 별다른 의미 없는 말로 다음과 같다. 노런나 오리나 리라리로런나 니리리런나 나리나 리런나 로로런나 리런나 로로런나 리런나 노래의 악보는『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의 16정간보(井間譜)에 오음약보(五音略譜)로 기보되어 있다. - 『한국가요의 연구』(김동욱, 을유문화사, 1961) - 『시용향악보』(연세대학교출판부,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