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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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편람(四禮便覽)』은 조선 후기 낙론(洛論) 학자인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의 실천에 활용하기 위해 『가례(家禮)』를 수정하고 보완하여 편찬한 행례서(行禮書)이다. 체계적인 구성과 지침화된 예설을 통해 실용성을 강조했고, 저자의 안설(按說)을 통해 명확한 행례의 기준을 제시했다. 1844년(헌종 10) 간행된 이후 여러 판본으로 재간행되었고 20세기 초반 방각본 『증보사례편람』이 유통되면서, 『사례편람』은 조선의 대표적인 예서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례편람 (四禮便覽)
『사례편람(四禮便覽)』은 조선 후기 낙론(洛論) 학자인 이재(李縡)가 관혼상제의 실천에 활용하기 위해 『가례(家禮)』를 수정하고 보완하여 편찬한 행례서(行禮書)이다. 체계적인 구성과 지침화된 예설을 통해 실용성을 강조했고, 저자의 안설(按說)을 통해 명확한 행례의 기준을 제시했다. 1844년(헌종 10) 간행된 이후 여러 판본으로 재간행되었고 20세기 초반 방각본 『증보사례편람』이 유통되면서, 『사례편람』은 조선의 대표적인 예서로 인정받게 되었다.
낙화장은 인두를 달구어 종이,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서 그림을 표현하는 기능을 보유한 장인이다. 조선 후기 이후 박창규가 잘했다고 전하며, 일제강점기 백학기도 솜씨가 좋았다.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고, 일제강점기 이후 백학기로부터 이어지는 사승 관계에 있는 김영조가 2018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낙화장 (烙畵匠)
낙화장은 인두를 달구어 종이,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서 그림을 표현하는 기능을 보유한 장인이다. 조선 후기 이후 박창규가 잘했다고 전하며, 일제강점기 백학기도 솜씨가 좋았다. 2018년 국가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고, 일제강점기 이후 백학기로부터 이어지는 사승 관계에 있는 김영조가 2018년 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서울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는 조선 전기에 관요에서 제작된 백자항아리 3점을 말한다. 한양 도성 내 시전행랑이 자리했던 청진동 일대에서 출토되었다. 만듦새가 단정하고 유색의 백색도가 높아서 조형적인 완성도가 높고 희소한 가치를 지니며, 발굴 출토지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2016년 7월 1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서울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서울 淸進洞 出土 白磁缸아리)
서울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는 조선 전기에 관요에서 제작된 백자항아리 3점을 말한다. 한양 도성 내 시전행랑이 자리했던 청진동 일대에서 출토되었다. 만듦새가 단정하고 유색의 백색도가 높아서 조형적인 완성도가 높고 희소한 가치를 지니며, 발굴 출토지가 명확하다는 점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2016년 7월 1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퇴화초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및 승반은 고려 중기 제작된 청자 주전자와 승반이다. 퇴화기법으로 초화문이 장식되었다. 문양은 백토니와 자토니를 사용한 퇴화기법으로 흑백 대비의 초화문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표주박 모양의 주자와 뚜껑, 승반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는 드문 예이다.
청자 퇴화 초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및 승반 (靑磁 堆花 草花文 瓢주박銅器 酒煎子 및 承盤)
청자 퇴화초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및 승반은 고려 중기 제작된 청자 주전자와 승반이다. 퇴화기법으로 초화문이 장식되었다. 문양은 백토니와 자토니를 사용한 퇴화기법으로 흑백 대비의 초화문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표주박 모양의 주자와 뚜껑, 승반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는 드문 예이다.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는 고려시대 죽순을 형상화한 청자 주전자이다. 몸체와 뚜껑은 죽순 모양으로, 손잡이와 주구는 대나무 모양으로 만든 상형청자이다. 죽순을 소재로 하는 청자 형상은 중국에서 볼 수 없는 고려청자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또한 사실적 표현, 조형, 유색, 장식, 제작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최상급 상형청자로 평가된다. 2017년 3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 (靑磁 竹筍銅器 酒煎子)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는 고려시대 죽순을 형상화한 청자 주전자이다. 몸체와 뚜껑은 죽순 모양으로, 손잡이와 주구는 대나무 모양으로 만든 상형청자이다. 죽순을 소재로 하는 청자 형상은 중국에서 볼 수 없는 고려청자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또한 사실적 표현, 조형, 유색, 장식, 제작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최상급 상형청자로 평가된다. 2017년 3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투각연당초문 붓꽂이는 고려시대 제작된 청자 붓꽂이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고려 12세기에 제작된 청자 필가이며, 조형적으로 우수한 작품이다. 유색과 형태 등 조형적인 완성도가 높고 다양한 장식 기법이 사용되었다. 붓을 꽂는 필가에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용두가 결합된 작품이며, 고려 왕실에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자 투각 연당초문 붓꽂이 (靑磁 透刻 蓮唐草文 붓꽂이)
청자 투각연당초문 붓꽂이는 고려시대 제작된 청자 붓꽂이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고려 12세기에 제작된 청자 필가이며, 조형적으로 우수한 작품이다. 유색과 형태 등 조형적인 완성도가 높고 다양한 장식 기법이 사용되었다. 붓을 꽂는 필가에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용두가 결합된 작품이며, 고려 왕실에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청자 음각환문 병은 고려시대 금속기의 조형을 모방하여 청자로 제작한 의례기이다. 청자 병의 기형, 유색 등 제작 상태가 매우 정교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왕실 등 상위 계층에서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2세기 고려청자의 제작 수준과 금속기 조형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공예사·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음각 환문 병 (靑磁 陰刻 環文 甁)
청자 음각환문 병은 고려시대 금속기의 조형을 모방하여 청자로 제작한 의례기이다. 청자 병의 기형, 유색 등 제작 상태가 매우 정교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왕실 등 상위 계층에서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12세기 고려청자의 제작 수준과 금속기 조형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공예사·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양각도철문 정형 향로는 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향로이다. 12세기 초에 유입되는 북송대 예서에 수록된 고동기(古銅器)의 형태를 모방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세기에 청자 제작 과정에 새롭게 등장하는 도범(陶範)을 이용하여 형태와 문양을 찍어낸 조형성이 우수한 작품이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양각 도철문 정형 향로 (靑磁 陽刻 饕餮文 鼎形 香爐)
청자 양각도철문 정형 향로는 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향로이다. 12세기 초에 유입되는 북송대 예서에 수록된 고동기(古銅器)의 형태를 모방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세기에 청자 제작 과정에 새롭게 등장하는 도범(陶範)을 이용하여 형태와 문양을 찍어낸 조형성이 우수한 작품이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자 사옹원인은 조선 후기 사옹원에서 사용한 백자로 된 인장이다. 손잡이 역할을 하는 사자형 인뉴는 정교하게 조각되었으며, 청채(靑彩)와 동채(銅彩)를 동시에 사용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의 조형적 특징을 볼 수 있다. 2018년 2월 22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자 사옹원인 (白磁 司饔院印)
백자 사옹원인은 조선 후기 사옹원에서 사용한 백자로 된 인장이다. 손잡이 역할을 하는 사자형 인뉴는 정교하게 조각되었으며, 청채(靑彩)와 동채(銅彩)를 동시에 사용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의 조형적 특징을 볼 수 있다. 2018년 2월 22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는 조선 전기, 문신 이선제의 분청사기로 만든 묘지(墓誌)이다. 불교식 위패형으로 1454년에 제작되었다. 조선 15세기 전반은 주자가례의 상장례가 제도적으로 구체화되기 이전으로 다양한 형태의 자기제 묘지가 제작되었다. 이선제 묘지도 형태와 제작 기법에서 과도기적인 유교식 상장례의 정황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2018년 6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 (粉靑沙器 象嵌 ‘景泰五年銘’ 李先齊 墓誌)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는 조선 전기, 문신 이선제의 분청사기로 만든 묘지(墓誌)이다. 불교식 위패형으로 1454년에 제작되었다. 조선 15세기 전반은 주자가례의 상장례가 제도적으로 구체화되기 이전으로 다양한 형태의 자기제 묘지가 제작되었다. 이선제 묘지도 형태와 제작 기법에서 과도기적인 유교식 상장례의 정황을 볼 수 있는 자료이다. 2018년 6월 27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자 청화매조죽문 항아리는 16세기경에 조선 왕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관요에서 제작된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항아리의 몸체에 코발트 안료를 사용하여 매화, 새, 대나무를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넣었다. 문양의 구도가 안정적이고 농담의 표현과 붓을 다루는 능숙한 필치에서 높은 회화적 수준을 볼 수 있다. 2020년 1월 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자 청화 매조죽문 항아리 (白磁 靑畵 梅鳥竹文 缸아리)
백자 청화매조죽문 항아리는 16세기경에 조선 왕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관요에서 제작된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항아리의 몸체에 코발트 안료를 사용하여 매화, 새, 대나무를 한 폭의 그림처럼 그려넣었다. 문양의 구도가 안정적이고 농담의 표현과 붓을 다루는 능숙한 필치에서 높은 회화적 수준을 볼 수 있다. 2020년 1월 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 가마터이다. 10세기 후반에서 11세기경에 운영된 초기 청자요지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되어 전축요에서 토축요로 전환되는 가마 유구가 확인되고, 다량의 초기 청자편이 출토되는 등 고려 초기 청자 연구에 중요한 학술 자료이다. 2019년 9월 2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진안 도통리 청자 요지 (鎭安 道通里 靑瓷 窯址)
진안 도통리 청자요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도통리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 가마터이다. 10세기 후반에서 11세기경에 운영된 초기 청자요지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되어 전축요에서 토축요로 전환되는 가마 유구가 확인되고, 다량의 초기 청자편이 출토되는 등 고려 초기 청자 연구에 중요한 학술 자료이다. 2019년 9월 2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대학교 부속 박물관.
용인대학교 박물관 (龍仁大學校 博物館)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대학교 부속 박물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대섬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청자.
청자 퇴화문 두꺼비모양 벼루 (靑磁 堆花文 두꺼비模樣 벼루)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대섬 앞바다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청자.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저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청자.
청자 상감 국화모란유로죽문 매병 및 죽찰 (靑磁 象嵌 菊花牡丹▽柳蘆竹文 梅甁 및 竹札)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저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청자.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저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청자.
청자 음각 연화절지문 매병 및 죽찰 (靑磁 陰刻 蓮花折枝文 梅甁 및 竹札)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 인근 해저에서 발견된 고려 시대 청자.
북한 황해남도 배천군에 있는 고려전기 도기와 청자를 굽던 가마터.
원산리 청자가마터 (圓山里 靑磁가마터)
북한 황해남도 배천군에 있는 고려전기 도기와 청자를 굽던 가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