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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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산에 있는, 조선 후기 운일이 창건하여 수행처로 삼은 절이다. 지곡사의 산내 암자로 창건되었는데, 근대에 와서 지곡사가 폐사된 이후 심적사가 되었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와 산청 심적정사 석조불상군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심적사 (深寂寺)
심적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산에 있는, 조선 후기 운일이 창건하여 수행처로 삼은 절이다. 지곡사의 산내 암자로 창건되었는데, 근대에 와서 지곡사가 폐사된 이후 심적사가 되었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와 산청 심적정사 석조불상군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양진암은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있는, 조선 후기 무주가 창건한 팔공산 동화사의 산내 암자이다. 대한제국기에 운파가 중수하였고, 1950년대 이후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재건되었다. 1998년에 관음전을 짓고 42수 관음보살을 봉안하였으며, 2000년에는 사미니 기초선원을 개원하였다.
양진암 (養眞庵)
양진암은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있는, 조선 후기 무주가 창건한 팔공산 동화사의 산내 암자이다. 대한제국기에 운파가 중수하였고, 1950년대 이후 비구니 참선 도량으로 재건되었다. 1998년에 관음전을 짓고 42수 관음보살을 봉안하였으며, 2000년에는 사미니 기초선원을 개원하였다.
『화엄법화약찬총지』는 1885년, 『화엄경』과 『법화경』의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간행한 책이다. 먼저 『화엄경』의 핵심 내용을 「소서」·「용수보살약찬게」·「입법계품백십팔총지문」으로 나누어 서술하였고, 다음으로 『법화경』의 핵심 내용을 「석제」·「심」·「보장보살약찬게」·「육다라니」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화엄법화약찬총지 (華嚴法華略纂摠持)
『화엄법화약찬총지』는 1885년, 『화엄경』과 『법화경』의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여 간행한 책이다. 먼저 『화엄경』의 핵심 내용을 「소서」·「용수보살약찬게」·「입법계품백십팔총지문」으로 나누어 서술하였고, 다음으로 『법화경』의 핵심 내용을 「석제」·「심」·「보장보살약찬게」·「육다라니」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고성옥천사일원은 신라시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남쪽에 창건한 옥천사와 그 일대이다. 199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라 화엄십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어람지를 생산하는 사찰로 지정되었다. 1935년에 필사한 『옥천사사적기』에 창건과 중창에 관한 기록이 있다. 옥천사를 중심으로 청련암과 백련암, 연대암 등의 부속 암자 및 고승들의 부도, 탑비 등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고성 옥천사 일원 (固城玉泉寺一圓)
고성옥천사일원은 신라시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남쪽에 창건한 옥천사와 그 일대이다. 199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라 화엄십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어람지를 생산하는 사찰로 지정되었다. 1935년에 필사한 『옥천사사적기』에 창건과 중창에 관한 기록이 있다. 옥천사를 중심으로 청련암과 백련암, 연대암 등의 부속 암자 및 고승들의 부도, 탑비 등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관징은 조선 후기에 직지사에서 출가하여 제자들을 가르친 부휴계 승려이다. 직지사에 그의 탑비인 추담대사비가 전해온다. 비문에 따르면 부휴계 운암선사의 법을 이었고, 밀양 표충사 원장직을 역임하였다. 명적암에 부도와 탑비를 세웠으며, 명적암과 운수암에 진영이 있었다고 전한다.
관징 (琯澄)
관징은 조선 후기에 직지사에서 출가하여 제자들을 가르친 부휴계 승려이다. 직지사에 그의 탑비인 추담대사비가 전해온다. 비문에 따르면 부휴계 운암선사의 법을 이었고, 밀양 표충사 원장직을 역임하였다. 명적암에 부도와 탑비를 세웠으며, 명적암과 운수암에 진영이 있었다고 전한다.
법계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천왕봉 동남쪽 아래에 있는, 신라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그러나 승려 연기가 창건하였다는 역사적 근거는 거의 없다.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60년대 이후 새로 법당을 조성하였다. 조선시대 유학자의 유람록에 자주 등장하는데,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 유람자가 다음 날 일출을 보기 위해 머무르는 숙박 장소로 이용되었다. 법계사 법당 왼쪽에는 보물로 지정된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이 세워 있다.
법계사 (法界寺)
법계사는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천왕봉 동남쪽 아래에 있는, 신라시대 승려 연기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그러나 승려 연기가 창건하였다는 역사적 근거는 거의 없다. 한국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60년대 이후 새로 법당을 조성하였다. 조선시대 유학자의 유람록에 자주 등장하는데, 지리산 천왕봉에 오른 유람자가 다음 날 일출을 보기 위해 머무르는 숙박 장소로 이용되었다. 법계사 법당 왼쪽에는 보물로 지정된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이 세워 있다.
부도암은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조선 후기 도오가 창건한 동화사의 산내 암자이다. 팔공산 동화사 북쪽에 자리한다. 1658년 도오가 창건하고, 1790년 춘파가 중수하였다. 1841년의 기록에 따르면 72인의 승려가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인 「동화사부도암신중탱」과 부도암부도가 있다.
부도암 (浮屠庵)
부도암은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 있는, 조선 후기 도오가 창건한 동화사의 산내 암자이다. 팔공산 동화사 북쪽에 자리한다. 1658년 도오가 창건하고, 1790년 춘파가 중수하였다. 1841년의 기록에 따르면 72인의 승려가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관련 문화유산으로 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인 「동화사부도암신중탱」과 부도암부도가 있다.
청택법보은문은 염불 수행이 가장 수승하다고 주장한 18세기 기성대사 쾌선의 저술이다. 경남 밀양 화악산 봉천사 운주암에서 1767년(영조 43)에 간행한 책이다. ‘청택법보은문’이란 ‘부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선택하여 은혜에 보답하기를 바라는 글’이라는 의미이다. 저자는 말법 시대에 모든 중생이 함께 닦을 수 있는 올바른 수행법으로 염불이 가장 수승하다고 하였다.
청택법보은문 (請擇法報恩文)
청택법보은문은 염불 수행이 가장 수승하다고 주장한 18세기 기성대사 쾌선의 저술이다. 경남 밀양 화악산 봉천사 운주암에서 1767년(영조 43)에 간행한 책이다. ‘청택법보은문’이란 ‘부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선택하여 은혜에 보답하기를 바라는 글’이라는 의미이다. 저자는 말법 시대에 모든 중생이 함께 닦을 수 있는 올바른 수행법으로 염불이 가장 수승하다고 하였다.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육경합부는 15세기에 간행되었으며, 장흥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5종 6책의 불교 경전 합본이다. 육경합부는 6종의 주요 불교 경전 중 핵심 부분을 한 권의 책으로 편성하여 수행자나 신자들이 지니고 독송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만 간행된 불서이다.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육경합부』 중 간행연도가 확실한 것은 1449년(세종 31) 김제 금산사본, 1457년(세조 3) 전주 원암사본, 1460년(세조 6) 선종도회소본, 1488년(성종 19) 고산 화암사본이다.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육경합부 (寶林寺 四天王像 腹藏 六經合部)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 육경합부는 15세기에 간행되었으며, 장흥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5종 6책의 불교 경전 합본이다. 육경합부는 6종의 주요 불교 경전 중 핵심 부분을 한 권의 책으로 편성하여 수행자나 신자들이 지니고 독송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만 간행된 불서이다. 보림사 사천왕상 복장에서 발견된 『육경합부』 중 간행연도가 확실한 것은 1449년(세종 31) 김제 금산사본, 1457년(세조 3) 전주 원암사본, 1460년(세조 6) 선종도회소본, 1488년(성종 19) 고산 화암사본이다.
건봉사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金剛山)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염불만일회로 유명한 사찰이다. 사명대사가 봉안했다고 알려진 부처님 치아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19세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왕실에서 시주하여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전소되었다가 근래에 재건하였다.
금강산 건봉사 (金剛山 乾鳳寺)
건봉사는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金剛山)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염불만일회로 유명한 사찰이다. 사명대사가 봉안했다고 알려진 부처님 치아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19세기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왕실에서 시주하여 중창하였으나 한국전쟁 때 전소되었다가 근래에 재건하였다.
태선은 19세기 순천 선암사의 강백이었으며 『치문사기』를 저술한 승려이다. 그는 전라도 화순에서 태어나 14세에 화순 만연사에서 출가한 후 순천 선암사 침명 한성에게 경율논의 삼장을 배웠다. 선암사 강원의 강주가 되어 ‘화엄종주’로 평가 받았으며 많은 후학들을 가르쳤다.
태선 (太先)
태선은 19세기 순천 선암사의 강백이었으며 『치문사기』를 저술한 승려이다. 그는 전라도 화순에서 태어나 14세에 화순 만연사에서 출가한 후 순천 선암사 침명 한성에게 경율논의 삼장을 배웠다. 선암사 강원의 강주가 되어 ‘화엄종주’로 평가 받았으며 많은 후학들을 가르쳤다.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
화엄경사기 (華嚴經私記)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
염불인유경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염불 수행에 관한 불교 경전이다. 이 경전에서는 염불에 관하여 3개의 장(章)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염불요문」에서는 염불 삼매를 얻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수삼밀증염불삼매문」에서는 염불법을 유상(有相)과 무상(無相)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구생왕문요출」에서는 한적한 곳에서 계행을 맑고 깨끗하게 수행하면 서방 정토에 태어날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염불인유경 (念佛因由經)
염불인유경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염불 수행에 관한 불교 경전이다. 이 경전에서는 염불에 관하여 3개의 장(章)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염불요문」에서는 염불 삼매를 얻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수삼밀증염불삼매문」에서는 염불법을 유상(有相)과 무상(無相)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구생왕문요출」에서는 한적한 곳에서 계행을 맑고 깨끗하게 수행하면 서방 정토에 태어날 것이라 설명하고 있다.
연곡사는 남북국시대 연기(緣起) 혹은 도선(道詵)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사찰이다. 고려 초의 승탑과 탑비가 남아 전한다. 조선 중기에는 부용 영관이 머물렀으며, 지리산을 유람한 유학자들이 연곡사를 읊은 시들이 남아 전한다. 한국전쟁으로 폐사되었다가 1965년 이후 재건되었다.
지리산 연곡사 (智異山 鷰谷寺)
연곡사는 남북국시대 연기(緣起) 혹은 도선(道詵)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사찰이다. 고려 초의 승탑과 탑비가 남아 전한다. 조선 중기에는 부용 영관이 머물렀으며, 지리산을 유람한 유학자들이 연곡사를 읊은 시들이 남아 전한다. 한국전쟁으로 폐사되었다가 1965년 이후 재건되었다.
영가집설의는 조선 전기 승려 기화가 당나라 승려 현각의 『선종영가집』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이다. 영가질설의는 『선종영가집과주설의』를 줄여서 부르는 책명이다. 당나라 선승인 영가 현각의 법문을 제자 위정이 10편으로 엮은 『선종영가집』이 있고, 송나라 때 석벽 행장이 주석을 달고 진수 정원이 과단한 『선종영가집과주』가 있으며, 이 『선종영가집과주』에 조선 초 함허 기화가 설의(說誼)를 붙인 책이 『선종영가집과주설의』이다.
영가집설의 (永嘉集說誼)
영가집설의는 조선 전기 승려 기화가 당나라 승려 현각의 『선종영가집』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이다. 영가질설의는 『선종영가집과주설의』를 줄여서 부르는 책명이다. 당나라 선승인 영가 현각의 법문을 제자 위정이 10편으로 엮은 『선종영가집』이 있고, 송나라 때 석벽 행장이 주석을 달고 진수 정원이 과단한 『선종영가집과주』가 있으며, 이 『선종영가집과주』에 조선 초 함허 기화가 설의(說誼)를 붙인 책이 『선종영가집과주설의』이다.
오어사는 신라의 고승 원효와 혜공이 물고기를 대변으로 내보내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를 서로 ‘내 물고기’라고 하였다는 설화가 있는 사찰이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동종이 전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염불계가 조직되어 건물을 중수하였다.
운제산 오어사 (雲梯山 吾魚寺)
오어사는 신라의 고승 원효와 혜공이 물고기를 대변으로 내보내고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를 서로 ‘내 물고기’라고 하였다는 설화가 있는 사찰이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동종이 전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염불계가 조직되어 건물을 중수하였다.
옥천사는 신라시대 의상의 문도가 창건한 화엄십찰의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사찰이다. 1784년에 내수사에 소속되어 어람지를 생산하는 사찰로 지정되었으나 지방관의 침탈이 지속되어 여러 잡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19세기에는 여러 사찰계를 통해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극복하고자 했다.
연화산 옥천사 (蓮花山 玉泉寺)
옥천사는 신라시대 의상의 문도가 창건한 화엄십찰의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사찰이다. 1784년에 내수사에 소속되어 어람지를 생산하는 사찰로 지정되었으나 지방관의 침탈이 지속되어 여러 잡역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19세기에는 여러 사찰계를 통해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극복하고자 했다.
운문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원광이 머물렀던 사찰이다. 원광은 근처 가슬갑사에서 화랑에게 세속오계를 주었다. 고려시대에는 12세기에 원응국사가 머물며 중창하였다. 조선 후기 18세기에는 설송 연초가 후학들을 가르치며 중창하였다.
호거산 운문사 (虎踞山 雲門寺)
운문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원광이 머물렀던 사찰이다. 원광은 근처 가슬갑사에서 화랑에게 세속오계를 주었다. 고려시대에는 12세기에 원응국사가 머물며 중창하였다. 조선 후기 18세기에는 설송 연초가 후학들을 가르치며 중창하였다.
일옥은 조선 후기, 수많은 신이(神異)를 행하면서 불법을 전한 승려이다. 진묵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완주 봉서사에서 출가하였으며 유학자 김동준과 교류하였다. 후대에 초의 의순이 은고 김기종으로부터 진묵대사에 대한 여러 설화를 듣고 『진묵조사유적고』를 남겼다.
일옥 (一玉)
일옥은 조선 후기, 수많은 신이(神異)를 행하면서 불법을 전한 승려이다. 진묵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완주 봉서사에서 출가하였으며 유학자 김동준과 교류하였다. 후대에 초의 의순이 은고 김기종으로부터 진묵대사에 대한 여러 설화를 듣고 『진묵조사유적고』를 남겼다.
정암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태백산(太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신라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이 알려준 갈반지에 창건한 사찰로 전해온다. 사찰 내에 있는 수마노탑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문수보살로부터 받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신라로 돌아오려 하는데, 중국 승려들이 빼앗으려 하자 용왕의 도움을 받아 신라로 돌아왔고, 용왕으로부터 받은 수마노로 탑을 세웠다고 한다.
태백산 정암사 (太白山 淨巖寺)
정암사는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태백산(太白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이다. 신라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이 알려준 갈반지에 창건한 사찰로 전해온다. 사찰 내에 있는 수마노탑은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문수보살로부터 받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신라로 돌아오려 하는데, 중국 승려들이 빼앗으려 하자 용왕의 도움을 받아 신라로 돌아왔고, 용왕으로부터 받은 수마노로 탑을 세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