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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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당집』은 1784년 학자 이현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집 4권과 문집 2권을 포함해 총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시집에는 금강산 유람, 관찰사 재임 중 유람, 귀향 생활 등 다양한 시기와 장소에서 창작한 510여 편의 시가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문집에는 상소, 제문, 행장, 잡저, 여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의 학문과 관료 생활의 면모를 보여 준다. 본문 서문은 영의정 채제공이 썼으며, 숙종의 치제문과 묘갈명 등 부록도 함께 실려 있다.
경연당집 (景淵堂集)
『경연당집』은 1784년 학자 이현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집 4권과 문집 2권을 포함해 총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시집에는 금강산 유람, 관찰사 재임 중 유람, 귀향 생활 등 다양한 시기와 장소에서 창작한 510여 편의 시가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문집에는 상소, 제문, 행장, 잡저, 여문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의 학문과 관료 생활의 면모를 보여 준다. 본문 서문은 영의정 채제공이 썼으며, 숙종의 치제문과 묘갈명 등 부록도 함께 실려 있다.
『방야만록』은 조선 후기 문신 이휘정의 시·소·제문·전 등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저자가 평생 동안 지은 시 1,700여 수를 중심으로 소, 제문, 의의, 계주, 전문, 장, 서, 기, 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시기별로 정리해 놓았다. 국립중앙도서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초고본의 수정 사항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품의 형성 과정까지 살필 수 있다. 진하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올 만큼 뛰어난 시인 이휘정의 문학적 역량과 조선 후기 문사로서의 면모가 집약된 자료로서 문학적·사료적 가치가 크다.
방야만록 (方野漫錄)
『방야만록』은 조선 후기 문신 이휘정의 시·소·제문·전 등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저자가 평생 동안 지은 시 1,700여 수를 중심으로 소, 제문, 의의, 계주, 전문, 장, 서, 기, 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시기별로 정리해 놓았다. 국립중앙도서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된 초고본의 수정 사항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품의 형성 과정까지 살필 수 있다. 진하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올 만큼 뛰어난 시인 이휘정의 문학적 역량과 조선 후기 문사로서의 면모가 집약된 자료로서 문학적·사료적 가치가 크다.
『배경당시문고』는 조선 후기 문신 유화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유화의 외손인 박규수가 16권 7책으로 정리했으나,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필사본 4책이 남아 있다. 1, 2책에는 시를, 3, 4책에는 문을 수록했는데, 3책 표지에 ‘문팔’이라고 되어 있어 영본일 가능성도 있으나 전체 목록이나 명확한 권차가 없어 확인할 수는 없다.
배경당시문고 (拜經堂詩文稿)
『배경당시문고』는 조선 후기 문신 유화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유화의 외손인 박규수가 16권 7책으로 정리했으나,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필사본 4책이 남아 있다. 1, 2책에는 시를, 3, 4책에는 문을 수록했는데, 3책 표지에 ‘문팔’이라고 되어 있어 영본일 가능성도 있으나 전체 목록이나 명확한 권차가 없어 확인할 수는 없다.
『백일집』은 조선 후기 문신 심익운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책의 필사본으로 시집과 문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에는 1754년부터 1766년까지 지은 시 318수가 실려 있으며, 다양한 시체를 익혀 수천 편 중 엄선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문집에는 서, 기, 제발, 묘지, 제문, 고문, 서간, 잡저 등 65편의 글이 실려 있으며, 특히 학문관·정치관·인생관을 밝힌 「학수」, 「삼계」, 「논정」 등 잡저가 주목된다. 문장은 현실 풍자와 유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백일집 (百一集)
『백일집』은 조선 후기 문신 심익운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책의 필사본으로 시집과 문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에는 1754년부터 1766년까지 지은 시 318수가 실려 있으며, 다양한 시체를 익혀 수천 편 중 엄선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문집에는 서, 기, 제발, 묘지, 제문, 고문, 서간, 잡저 등 65편의 글이 실려 있으며, 특히 학문관·정치관·인생관을 밝힌 「학수」, 「삼계」, 「논정」 등 잡저가 주목된다. 문장은 현실 풍자와 유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북헌집』은 조선 후기 학자 김춘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가 생전에 자신의 시문을 자편해 둔 것을 바탕으로 손자 김두추가 간행하였다. 20권 7책으로, 운각인서체자로 된 활자본이다. 권1~6은 시가, 권7~20은 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창작 시기에 따라 초년록, 수해록, 취산록, 은귀록, 노산록으로 구분되어 있다.
북헌집 (北軒集)
『북헌집』은 조선 후기 학자 김춘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가 생전에 자신의 시문을 자편해 둔 것을 바탕으로 손자 김두추가 간행하였다. 20권 7책으로, 운각인서체자로 된 활자본이다. 권1~6은 시가, 권7~20은 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창작 시기에 따라 초년록, 수해록, 취산록, 은귀록, 노산록으로 구분되어 있다.
『사헌문집』는 조선 후기 문신 정내성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문과 행장, 제문, 묘갈명, 서간문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6권 3책에 수록한 목판본이다. 그의 아들 정지락과 손자 정운규가 초고를 정리하고, 1860년 유형진의 발문과 함께 간행하였다. 본집에는 애도시와 사우들과의 교류 시, 시무소와 체직소 등 현실 정치 비판, 자성의 글과 유학자로서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문헌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사헌문집 (思軒文集)
『사헌문집』는 조선 후기 문신 정내성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문과 행장, 제문, 묘갈명, 서간문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6권 3책에 수록한 목판본이다. 그의 아들 정지락과 손자 정운규가 초고를 정리하고, 1860년 유형진의 발문과 함께 간행하였다. 본집에는 애도시와 사우들과의 교류 시, 시무소와 체직소 등 현실 정치 비판, 자성의 글과 유학자로서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문헌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서재집』은 1844년 학자 임징하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활자본으로, 임징하의 아들 임시구가 유고를 보관하고, 5세손 임헌회가 후에 부록을 정리하고 홍직필의 감수를 받아 1844년에 간행하였다. 내용은 시, 상소문, 서간문, 잡저, 제문, 고문, 애사, 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로 구성되며, 특히 유배와 투옥 과정에서 남긴 시와 상소, 공초는 당대 정치 현실과 저자의 절의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서재집 (西齋集)
『서재집』은 1844년 학자 임징하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활자본으로, 임징하의 아들 임시구가 유고를 보관하고, 5세손 임헌회가 후에 부록을 정리하고 홍직필의 감수를 받아 1844년에 간행하였다. 내용은 시, 상소문, 서간문, 잡저, 제문, 고문, 애사, 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로 구성되며, 특히 유배와 투옥 과정에서 남긴 시와 상소, 공초는 당대 정치 현실과 저자의 절의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성재유고』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신익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필사한 시문집이다. 불분권 10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이다. 저자의 후손인 신준의 손을 거쳐 산정된 3책, 기존에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유고를 거의 그대로 싣고 부록을 함께 엮은 7책을 합쳐 10책을 한꺼번에 등출하였다. 책1~5는 시로, 형제·친우들과의 교유시, 기행시, 연군애사와 시국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책6~10은 상소, 서계, 제문, 행장, 서간, 묘도문 등으로 구성된다.
성재유고 (醒齋遺稿)
『성재유고』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신익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필사한 시문집이다. 불분권 10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이다. 저자의 후손인 신준의 손을 거쳐 산정된 3책, 기존에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유고를 거의 그대로 싣고 부록을 함께 엮은 7책을 합쳐 10책을 한꺼번에 등출하였다. 책1~5는 시로, 형제·친우들과의 교유시, 기행시, 연군애사와 시국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책6~10은 상소, 서계, 제문, 행장, 서간, 묘도문 등으로 구성된다.
『성재집』은 조선 후기 문신 조병현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본집은 원집 15권에 별집 1종, 연보가 포함된 10책의 필사본으로, 아들 조귀하 등이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권1~8의 시는 형제·친구들과의 교유시, 금강산·평안도 유람시, 장편 연작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권8~15의 문은 소차, 제문, 가장, 상량문, 서, 기, 발 등으로 구성되어 조병현의 관직 생활, 정치 입장, 사대부로서의 교유와 유학자로서의 성찰을 담고 있다.
성재집 (成齋集)
『성재집』은 조선 후기 문신 조병현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본집은 원집 15권에 별집 1종, 연보가 포함된 10책의 필사본으로, 아들 조귀하 등이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권1~8의 시는 형제·친구들과의 교유시, 금강산·평안도 유람시, 장편 연작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권8~15의 문은 소차, 제문, 가장, 상량문, 서, 기, 발 등으로 구성되어 조병현의 관직 생활, 정치 입장, 사대부로서의 교유와 유학자로서의 성찰을 담고 있다.
『성재집』은 1903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허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본집 32권과 속편·부록 12권을 포함해 44권 2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사망 후 조카와 문인들에 의해 편차 및 간행되었으며, 시·경연강의·서간·잡저·기문·비문·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시에는 자아 성찰과 현실 비판이 담겨 있고, 경연강의 및 잡저에는 예학, 정치, 복식, 천문 등 폭넓은 학문적 식견이 드러난다. 성호학파 계승자로서의 학문 체계와 조선 말기 유학자의 현실 대응 의식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성재집 (性齋集)
『성재집』은 1903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허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본집 32권과 속편·부록 12권을 포함해 44권 2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사망 후 조카와 문인들에 의해 편차 및 간행되었으며, 시·경연강의·서간·잡저·기문·비문·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하고 있다. 시에는 자아 성찰과 현실 비판이 담겨 있고, 경연강의 및 잡저에는 예학, 정치, 복식, 천문 등 폭넓은 학문적 식견이 드러난다. 성호학파 계승자로서의 학문 체계와 조선 말기 유학자의 현실 대응 의식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오아재집』은 1916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강석규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0권 5책의 활자본이며, 1916년 6세손 강영로가 산정하여 간행하였다. 시문 중심의 권15에는 유배와 교유, 과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창작한 시편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고, 권6~10에는 부, 표, 서, 기, 논, 제문, 행장 등 다채로운 산문이 실려 있어 저자의 정치적 견해와 도학적 성향, 인물 평가 등을 엿볼 수 있다.
오아재집 (聱齖齋集)
『오아재집』은 1916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강석규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0권 5책의 활자본이며, 1916년 6세손 강영로가 산정하여 간행하였다. 시문 중심의 권15에는 유배와 교유, 과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창작한 시편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고, 권6~10에는 부, 표, 서, 기, 논, 제문, 행장 등 다채로운 산문이 실려 있어 저자의 정치적 견해와 도학적 성향, 인물 평가 등을 엿볼 수 있다.
『우계집』은 1621년과 1682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성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원집 6권 5책, 속집 6권 2책으로 총 12권 7책의 목판본이다. 1621년에 원집이, 1682년에 속집이 간행되었다. 원집은 시, 소장, 간독, 잡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이이·정철·조헌 등과의 교유가 돋보인다. 속집도 시, 간독, 잡저 등으로 구성되며, 정치적 이유로 누락된 글들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편찬되었다. 전체적으로 성혼의 학문적 깊이, 정치적 입장, 인간관계가 폭넓게 드러나는 자료이다.
우계집 (牛溪集)
『우계집』은 1621년과 1682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성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원집 6권 5책, 속집 6권 2책으로 총 12권 7책의 목판본이다. 1621년에 원집이, 1682년에 속집이 간행되었다. 원집은 시, 소장, 간독, 잡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이이·정철·조헌 등과의 교유가 돋보인다. 속집도 시, 간독, 잡저 등으로 구성되며, 정치적 이유로 누락된 글들을 보완하려는 의도로 편찬되었다. 전체적으로 성혼의 학문적 깊이, 정치적 입장, 인간관계가 폭넓게 드러나는 자료이다.
『존성재유고』는 1910년 조선 후기 학자 서봉관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4권 2책의 목활자본으로, 아들 서유천과 문인들이 정리해 간행하였다. 시, 서간, 잡저, 행장, 제문, 전, 사실 등 다양한 글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나라의 위기 상황에 대한 우국적 정서와 성리학적 이론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가 돋보인다. 스승 최익현과의 학문적 교류, 기질지성과 명덕, 하도·낙서·팔괘 등 주역 관련 사유는 조선 말 학계의 성리학적 지평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존성재유고 (存誠齋遺稿)
『존성재유고』는 1910년 조선 후기 학자 서봉관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4권 2책의 목활자본으로, 아들 서유천과 문인들이 정리해 간행하였다. 시, 서간, 잡저, 행장, 제문, 전, 사실 등 다양한 글을 수록하고 있으며, 특히 나라의 위기 상황에 대한 우국적 정서와 성리학적 이론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가 돋보인다. 스승 최익현과의 학문적 교류, 기질지성과 명덕, 하도·낙서·팔괘 등 주역 관련 사유는 조선 말 학계의 성리학적 지평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학음산고』는 조선 후기 문신 심원열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15권 14책의 필사본이다. 시 638수와 산문 278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배와 관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 기존 통념을 비판하고 독창적 시각을 담은 산문, 민중적 감수성을 보여 주는 글들이 다수 있다. 특히 「양참의전」이나 「용창총설」 같은 야담류는 19세기 야담 문학의 전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며, 신변잡기적이고 소품문적인 산문들은 18세기 소품문의 계승과 변화를 보여 준다.
학음산고 (鶴陰散稿)
『학음산고』는 조선 후기 문신 심원열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15권 14책의 필사본이다. 시 638수와 산문 278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배와 관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 기존 통념을 비판하고 독창적 시각을 담은 산문, 민중적 감수성을 보여 주는 글들이 다수 있다. 특히 「양참의전」이나 「용창총설」 같은 야담류는 19세기 야담 문학의 전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며, 신변잡기적이고 소품문적인 산문들은 18세기 소품문의 계승과 변화를 보여 준다.
『화당집』은 1720년 문신이자 학자 신민일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증손 신임과 현손 신사철이 편집·간행한 5권 3책의 목판본이다. 시 328수와 사부·제문·서·기·논설·소차·계사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유배 생활과 관직 재직 시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다. 시는 칠언절구 중심이며, 잡저와 논설에서는 성리학 사상과 현실 정치를 아우르는 비판적 시각이 드러난다.
화당집 (化堂集)
『화당집』은 1720년 문신이자 학자 신민일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증손 신임과 현손 신사철이 편집·간행한 5권 3책의 목판본이다. 시 328수와 사부·제문·서·기·논설·소차·계사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유배 생활과 관직 재직 시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다. 시는 칠언절구 중심이며, 잡저와 논설에서는 성리학 사상과 현실 정치를 아우르는 비판적 시각이 드러난다.
『황암유집』은 1928년 조선 후기 학자 이요묵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3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51수와 설 16편을 중심으로, 서간, 기, 발문, 명, 제문, 가장, 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시에서는 자연경관과 일상 감회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설에서는 주리론적 세계관과 학문의 순서를 체계화한 도설을 통해 저자의 성리학적 사유가 드러난다. 특히 족보 편찬의 오류를 비판한 서간과 학문에 대한 자각을 담은 「황재기」 등은 이요묵의 도덕적 엄정성과 학문적 자존을 잘 보여 준다.
황암유집 (篁巖遺集)
『황암유집』은 1928년 조선 후기 학자 이요묵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3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51수와 설 16편을 중심으로, 서간, 기, 발문, 명, 제문, 가장, 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시에서는 자연경관과 일상 감회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설에서는 주리론적 세계관과 학문의 순서를 체계화한 도설을 통해 저자의 성리학적 사유가 드러난다. 특히 족보 편찬의 오류를 비판한 서간과 학문에 대한 자각을 담은 「황재기」 등은 이요묵의 도덕적 엄정성과 학문적 자존을 잘 보여 준다.
『회병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신체인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도학 연구에 전념한 그의 학문과 사유가 집약된 12권 6책의 목판본이다. 시 220수와 서간 119편을 비롯해 기, 제문, 묘지명, 잡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학문적 질의응답과 성리학 경전 해석, 이단 비판, 일상과 자연에 대한 시적 성찰 등이 중심을 이룬다. 특히 『심경강록』과 『주서강록』에 대한 학술적 토론, 천주교 비판문인 「천학종지도변」, 경전 오류를 지적한 「독서류록」은 그의 학문적 깊이와 비판적 시각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글들이다.
회병문집 (晦屛文集)
『회병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신체인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도학 연구에 전념한 그의 학문과 사유가 집약된 12권 6책의 목판본이다. 시 220수와 서간 119편을 비롯해 기, 제문, 묘지명, 잡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학문적 질의응답과 성리학 경전 해석, 이단 비판, 일상과 자연에 대한 시적 성찰 등이 중심을 이룬다. 특히 『심경강록』과 『주서강록』에 대한 학술적 토론, 천주교 비판문인 「천학종지도변」, 경전 오류를 지적한 「독서류록」은 그의 학문적 깊이와 비판적 시각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글들이다.
『회봉유고』는 1963년 조선 후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안규용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본집 10권과 속집 2권, 이후 부록까지 더해진 총 12권 6책의 연활자본이다. 시 414수와 서간 353편을 중심으로 부·잡저·제문·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국운 쇠퇴에 대한 비감, 존화양이 정신, 금강산 기행 등에서 시대적 정서와 민족적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스승 송병선·송병순과의 학문 교류, 선비의 도리를 논한 산문들, 의병 활동 기록 등은 그의 성리학적 신념과 애국적 의지를 잘 보여 준다.
회봉유고 (晦峯遺稿)
『회봉유고』는 1963년 조선 후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안규용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본집 10권과 속집 2권, 이후 부록까지 더해진 총 12권 6책의 연활자본이다. 시 414수와 서간 353편을 중심으로 부·잡저·제문·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국운 쇠퇴에 대한 비감, 존화양이 정신, 금강산 기행 등에서 시대적 정서와 민족적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스승 송병선·송병순과의 학문 교류, 선비의 도리를 논한 산문들, 의병 활동 기록 등은 그의 성리학적 신념과 애국적 의지를 잘 보여 준다.
『회원집』은 1941년 이후 학자 양재일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저자 사후, 아들 양경석이 1940년 유영선에게 서문을, 1941년 오진영에게 서문과 교정을 받아 간행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연도는 미상이다. 12권 6책의 목활자본이며, 시·서간·서문·기문·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 8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전우 문하에서의 학문 활동과 제자들과의 교유 흔적이 풍부하며, 유학적 수양과 실천의 자세가 잘 드러난다.
회원집 (晦園集)
『회원집』은 1941년 이후 학자 양재일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저자 사후, 아들 양경석이 1940년 유영선에게 서문을, 1941년 오진영에게 서문과 교정을 받아 간행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연도는 미상이다. 12권 6책의 목활자본이며, 시·서간·서문·기문·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 8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전우 문하에서의 학문 활동과 제자들과의 교유 흔적이 풍부하며, 유학적 수양과 실천의 자세가 잘 드러난다.
『휴각재유고』는 1886년 조선 후기 학자 김정대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손자 김두남에 의해 간행되었다. 3권 2책의 목활자본이며 시, 서간, 서문, 기문, 전, 설, 묘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기행시와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영사시, 경의와 예설에 대한 편지글, 가족사 및 효행을 담은 전, 풍경과 문답을 통해 사유를 드러낸 기문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유가적 실천과 문인적 성찰이 어우러져 있다.
휴각재유고 (休殼齋遺稿)
『휴각재유고』는 1886년 조선 후기 학자 김정대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손자 김두남에 의해 간행되었다. 3권 2책의 목활자본이며 시, 서간, 서문, 기문, 전, 설, 묘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기행시와 역사 인물을 소재로 한 영사시, 경의와 예설에 대한 편지글, 가족사 및 효행을 담은 전, 풍경과 문답을 통해 사유를 드러낸 기문 등이 실려 있다. 특히 유가적 실천과 문인적 성찰이 어우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