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진보(眞寶). 자는 국경(國卿), 호는 백운재(白雲齋). 생원 이구징(李龜徵)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안동권씨로 권윤시(權允時)의 딸이다.
육경(六經)과 제자백가(諸子百家)에 능통하였다. 1715년(숙종 41)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였고, 이광정(李光庭)·권만(權萬) 등과 함께 강원(講院)에 들어가 경서를 연구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 『백운재유고(白雲齋遺稿)』가 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