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원효가 창건했다고 하는 사찰.
건립경위
변천
현존하는 전각으로는 육관음전을 비롯해 명부전 · 망해루(望海樓) · 대방(大房) · 칠성각 등이 있다. 삼막사의 주법당은 원래 대웅전이었는데 1990년 12월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은 여섯 관음을 모신 육관음전이 세워져 있다. 육관음전 앞에는 고려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삼층 석탑이 있는데 이 절의 승려였던 김윤후(金允候)가 몽골의 침입 때 적장 살리타〔撒禮塔〕를 살해하고 승전한 것을 기념해 세운 탑이라고 전한다. 명부전 내부에는 지장보살 · 시왕(十∇王) 등의 상이 모셔져 있다. 망해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서 맑은 날에는 서해가 보인다고 하여 망해루라고 이름했다. 삼막사 동쪽에는 1707년(숙종 33)에 세워진 사적비가 있는데 앞면에는 사찰의 역사, 뒷면에는 시주한 사람들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또 칠성각의 마애 삼존불은 자연 암석에 양각한 것으로 1763년에 조성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권상로 편,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동국대 출판부, 1979)
- 박희선, 『삼막사지(三幕寺詩)』 (창진사, 1973)
- 『문화유적총람』 (문화재관리국, 197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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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에 있는 절. 조선 정조 14년(1790)에 보경(寶鏡)이 창건하여 이 절을 장헌 세자의 능인 현륭원에 복을 빌어 주는 능사(陵寺)로 삼았다. 부모은중경과 김홍도의 불화(佛畫)가 특히 유명하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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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절이나 왕궁 따위를 보수하거나 고쳐 지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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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을 손질하며 고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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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내동에 있는 절. 봉은사(奉恩寺)의 말사(末寺)로, 고려 현종 때 창건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매년 1월 또는 2월 15일에 수륙재(水陸齋)를 열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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