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578년(선조 11) 경기도 용인 광교산 서봉사에서 간행한 목판본 불경.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이를 통해 1578년(선조 11)에 군친(君親)의 은혜에 보답하고 정토왕생을 염원하여 간행된 경전임을 알 수 있다.
구성과 내용
권5는 이 경전을 말법시대에 전하는 방법과 부처의 구원실성(久遠實成), 곧 붓다가 아득한 옛날에 이미 성불하여 영원히 중생을 교화하고 있다는 진실을 전하고 있다.
권6은 이 경전을 널리 펼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세상의 멸시를 감내하는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의 덕을 찬탄하고 있으며, 여러 공양 중 자기의 몸을 불사르는 소신공양(燒身供養)이 최고임을 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권7은 부처를 공양하여 얻은 삼매와 신통력으로 중생을 제도하는 묘음보살의 공덕과 중생을 무량한 방편으로 제도하는 관세음보살의 자비심을 찬탄하며, 이 경전을 설하는 법사를 보호하는 다라니의 힘을 노래하고, 이 경전을 수지, 독송하는 공덕을 거듭 강조하면서 끝맺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권4~7(충청북도 청주시 개인 도서)
단행본
- 강민식 외, 『충청북도 문화재대관』 2(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2017)
- 이지관, 『한국불교소의 경전연구』(보련각, 1973)
인터넷 자료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https://www.heritage.go.kr/)
-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http://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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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인도ㆍ유럽 어족 가운데 인도ㆍ이란 어파에 속한 인도ㆍ아리아어 계통으로 고대 인도의 표준 문장어. 전 인도의 고급 문장어로 오늘날까지 지속되는데, 불경이나 고대 인도 문학은 이것으로 기록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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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인쇄된 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책장의 가운데를 접고 등 부분을 끈으로 튼튼하게 묶어 만든 책.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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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죽어서 극락에 다시 태어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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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모든 중생이 부처와 함께 성불한다는 석가모니의 교법. 일체(一切) 것이 모두 부처가 된다는 법문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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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부처로부터 내생에 부처가 되리라고 하는 예언을 받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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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오랜 옛날에 실제로 이루었다는 뜻으로, 부처는 오랜 옛날에 이미 성불하였다는 사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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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침.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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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법화경의 묘음보살품에 나오는 보살. 서른여덟 가지로 현신하여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는 본서(本誓)를 설법하였다. 지혜가 많아서 한량없는 삼매를 얻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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