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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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은 국가 의례나 궁중의 연회에서 여악을 담당한 전문 예술가로 활동한 여성들을 말한다. 전근대시대에 기생의 성 접대는 공식적인 업무가 아니었지만, 활동 전반에 성 접대가 매개되어 있었다. 근대사회에 들어 조선총독부는 성매매를 겸하면서 유흥업을 하는 여성으로 기생을 규정하여 이들을 등록하고 관리하였다. 기생들은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어지럽힌다는 혐오의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전개하였고 민족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그러나 성매매와 유흥을 기생과 연결시키는 인식은 현대사회에 더욱 강화되었다.
기생 (妓生)
기생은 국가 의례나 궁중의 연회에서 여악을 담당한 전문 예술가로 활동한 여성들을 말한다. 전근대시대에 기생의 성 접대는 공식적인 업무가 아니었지만, 활동 전반에 성 접대가 매개되어 있었다. 근대사회에 들어 조선총독부는 성매매를 겸하면서 유흥업을 하는 여성으로 기생을 규정하여 이들을 등록하고 관리하였다. 기생들은 사회의 선량한 풍속을 어지럽힌다는 혐오의 시선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활동을 전개하였고 민족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그러나 성매매와 유흥을 기생과 연결시키는 인식은 현대사회에 더욱 강화되었다.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출판된 조선 예기 611명의 사진과 이력 등을 기록한 화보집.
조선미인보감 (朝鮮美人寶鑑)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출판된 조선 예기 611명의 사진과 이력 등을 기록한 화보집.
기성 기생양성소는 1926년에 평양에 설립된 근대적 기생 교육기관이다. 기성이 평양의 옛 이름이기 때문에 평양 기생학교로도 불린다. 기성 기생양성소는 기성 권번의 자매기관이다. 3년 단위로 교육 과정이 구성되었으며 『가곡보감』이라는 교과서가 만들어졌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표준화되었고 학생과 교육자 간에 법적·제도적 관계를 유지한다. 전통 가무·예술 과목은 물론 일본어·조선어 등 일반 학교의 교수 과목 등도 있다. 이 양성소를 통해 배출된 기생은 상당수가 전국적으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당대의 명기가 된 선우일선과 왕수복이 있다.
기성기생양성소 (箕城妓生養成所)
기성 기생양성소는 1926년에 평양에 설립된 근대적 기생 교육기관이다. 기성이 평양의 옛 이름이기 때문에 평양 기생학교로도 불린다. 기성 기생양성소는 기성 권번의 자매기관이다. 3년 단위로 교육 과정이 구성되었으며 『가곡보감』이라는 교과서가 만들어졌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표준화되었고 학생과 교육자 간에 법적·제도적 관계를 유지한다. 전통 가무·예술 과목은 물론 일본어·조선어 등 일반 학교의 교수 과목 등도 있다. 이 양성소를 통해 배출된 기생은 상당수가 전국적으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당대의 명기가 된 선우일선과 왕수복이 있다.
일제강점기 평양에서 기생에게 음악과 노래 등을 가르쳤던 교육기관. 평양기생학교·기성권번 부속 기생양성소.
가무학교 (歌舞學校)
일제강점기 평양에서 기생에게 음악과 노래 등을 가르쳤던 교육기관. 평양기생학교·기성권번 부속 기생양성소.
진주검무와 진주교방굿거리춤 예능보유자. 전통무용가.
김수악 (金壽岳)
진주검무와 진주교방굿거리춤 예능보유자. 전통무용가.
일제강점기 「조선팔경가」·「태평연」·「능수버들」 등을 부른 가수.
선우일선 (鮮于一扇)
일제강점기 「조선팔경가」·「태평연」·「능수버들」 등을 부른 가수.
해방 이후 한국국악협회 경북지부장을 역임한 무용가. 전통무용가.
정소산 (鄭小山)
해방 이후 한국국악협회 경북지부장을 역임한 무용가. 전통무용가.
해방 이후 전라남도 무형유산 서편제 「춘향가」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전통예인.
안채봉 (安彩鳳)
해방 이후 전라남도 무형유산 서편제 「춘향가」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전통예인.
해방 이후 한갑득에게 거문고를 배운 동래권번 출신의 국악인. 판소리, 가야금명인.
원옥화 (元玉花)
해방 이후 한갑득에게 거문고를 배운 동래권번 출신의 국악인. 판소리, 가야금명인.
하규일이 가곡과 시조·가사의 노랫말을 모아 펴낸 가집.
가인필휴 (歌人必携)
하규일이 가곡과 시조·가사의 노랫말을 모아 펴낸 가집.
일제강점기 송만갑, 김정문의 제자로 송만갑협률사에서 활동한 판소리의 명창.
박봉래 (朴奉來)
일제강점기 송만갑, 김정문의 제자로 송만갑협률사에서 활동한 판소리의 명창.
해방 이후 동양무용연구소장, 장홍심고전무용교습소장으로 활동한 무용가. 한국전통무용가.
장홍심 (張紅心)
해방 이후 동양무용연구소장, 장홍심고전무용교습소장으로 활동한 무용가. 한국전통무용가.
1930년과 1931년에 경성 조선극장에서 팔도대표 음악인들이 벌인 예술공연. 국악공연.
팔도명창대회 (八道名唱大會)
1930년과 1931년에 경성 조선극장에서 팔도대표 음악인들이 벌인 예술공연. 국악공연.
1930년대 거행된 전국의 예기(藝妓) · 명창들의 국악 공연 및 경연대회이다. 전조선명창대회는 1930년대에만 10여 차례 열렸는데 명칭은 같지만 행사주최와 참가자가 모두 다른 일회성적인 행사였다. 대표적인 공연은 1930년 9월 22일∼23일 조선극장에서 열린 전조선명창대회이다. 전국의 각 지역 권번의 대표 기생들과 이름난 명창들의 공연이라 이틀간 경성방송국에서 중계방송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을 모아 공연하는 전조선명창대회 방식은 다른 지역 출신이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서 레파토리가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었다.
전조선명창대회 (全朝鮮名唱大會)
1930년대 거행된 전국의 예기(藝妓) · 명창들의 국악 공연 및 경연대회이다. 전조선명창대회는 1930년대에만 10여 차례 열렸는데 명칭은 같지만 행사주최와 참가자가 모두 다른 일회성적인 행사였다. 대표적인 공연은 1930년 9월 22일∼23일 조선극장에서 열린 전조선명창대회이다. 전국의 각 지역 권번의 대표 기생들과 이름난 명창들의 공연이라 이틀간 경성방송국에서 중계방송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을 모아 공연하는 전조선명창대회 방식은 다른 지역 출신이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서 레파토리가 전국적으로 확장되는 효과가 있었다.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불렀던 휘몰이잡가 중 한 곡.
기생타령 (妓生打令)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불렀던 휘몰이잡가 중 한 곡.
강향란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단발 여성이자, 근우회 경성지회 설립에 참여한 민족운동가이다. 기생 출신이며, 일제 강점기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단발을 해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경성의 배화여학교에 다녔고, 남자 강습소에서도 배우려고 하였다. 일본에서 잠시 유학 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1925년에 기자로 활동하였고, 1926년에는 이경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후 1928년부터는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 경성지회 설립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강향란 (姜香蘭)
강향란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최초의 단발 여성이자, 근우회 경성지회 설립에 참여한 민족운동가이다. 기생 출신이며, 일제 강점기에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단발을 해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경성의 배화여학교에 다녔고, 남자 강습소에서도 배우려고 하였다. 일본에서 잠시 유학 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1925년에 기자로 활동하였고, 1926년에는 이경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후 1928년부터는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 경성지회 설립에 참여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