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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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이광수가 지은 장편소설이다.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기획한 ‘현대장편소설전집’ 시리즈로, 1938년 10월 25일 전편이, 1939년 3월 3일 후편이 각각 간행되었고, 1950년 박문출판사에서 재판되었다. 이광수의 자평에 따르면, 소설의 제명은 ‘끝없이 높은 사랑을 찾아 향상하라’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사랑』은 그의 장편소설 중 독자로부터 가장 많은 편지를 받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사랑
『사랑』은 1938년부터 1939년까지 이광수가 지은 장편소설이다.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기획한 ‘현대장편소설전집’ 시리즈로, 1938년 10월 25일 전편이, 1939년 3월 3일 후편이 각각 간행되었고, 1950년 박문출판사에서 재판되었다. 이광수의 자평에 따르면, 소설의 제명은 ‘끝없이 높은 사랑을 찾아 향상하라’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사랑』은 그의 장편소설 중 독자로부터 가장 많은 편지를 받을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계상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출생-수학-조실부모-결연-결혼’의 전개 과정이 복수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병렬적으로 여러 번 반복되어 제시되는 구조를 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입공과 결연의 필연성을 높이기 위한 군담이 8차례나 반복되어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후기 국문 장편소설의 특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작품이다.
계상국전 (桂相國傳)
「계상국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출생-수학-조실부모-결연-결혼’의 전개 과정이 복수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병렬적으로 여러 번 반복되어 제시되는 구조를 보이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입공과 결연의 필연성을 높이기 위한 군담이 8차례나 반복되어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후기 국문 장편소설의 특징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작품이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1946년 5월 이미륵이 독일 피퍼(Piper)사에서 출판한 독일어 장편소설이다.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부제로, 고향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독일로 망명한 체험을 회상 형식으로 서술한 자전적 소설이다. 한국인이 쓴 소설이나 독일에서도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독일에 한국의 표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1959년 전혜린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주와 망명 과정 속에서 조국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아 한국인이 쓴 디아스포라 문학의 선구로 호명된다.
압록강은 흐른다 (鴨綠江은 흐른다)
『압록강은 흐른다』는 1946년 5월 이미륵이 독일 피퍼(Piper)사에서 출판한 독일어 장편소설이다.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을 부제로, 고향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독일로 망명한 체험을 회상 형식으로 서술한 자전적 소설이다. 한국인이 쓴 소설이나 독일에서도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독일에 한국의 표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1959년 전혜린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이주와 망명 과정 속에서 조국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담아 한국인이 쓴 디아스포라 문학의 선구로 호명된다.
『영원의 미소』는 『조선중앙일보』에 1933년 7월 19일부터 1934년 1월 10일까지 총 171회에 걸쳐 연재된 심훈의 장편소설이다. 연재될 당시 제목과 함께 ‘봄의 서곡’라는 원명(原名)이 함께 부기되어 있었다. 1926년에 발표된 중편소설 「탈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기법상으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후 1935년에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됐다.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운동, 농촌으로의 정착 과정이 담겨있는 소설이다.
영원의 미소 (永遠의 微笑)
『영원의 미소』는 『조선중앙일보』에 1933년 7월 19일부터 1934년 1월 10일까지 총 171회에 걸쳐 연재된 심훈의 장편소설이다. 연재될 당시 제목과 함께 ‘봄의 서곡’라는 원명(原名)이 함께 부기되어 있었다. 1926년에 발표된 중편소설 「탈춤」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기법상으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후 1935년에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됐다.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운동, 농촌으로의 정착 과정이 담겨있는 소설이다.
『순애보』는 1939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박계주가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매일신보』의 ‘특별문예현상공모’ 당선작으로, 연재 당시는 물론 단행본 출간 후 독자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명희와 문선, 혜순과 철진 네 명의 연애를 통해서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완성을 그려내고 있다. 현실도피적, 상업주의적 대중소설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통속성을 확보하면서도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표방하며 독자에게 낭만적 환상과 위안을 제공하였다.
순애보 (殉愛譜)
『순애보』는 1939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박계주가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매일신보』의 ‘특별문예현상공모’ 당선작으로, 연재 당시는 물론 단행본 출간 후 독자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명희와 문선, 혜순과 철진 네 명의 연애를 통해서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완성을 그려내고 있다. 현실도피적, 상업주의적 대중소설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통속성을 확보하면서도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표방하며 독자에게 낭만적 환상과 위안을 제공하였다.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소문록 (蘇門錄)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운현궁(雲峴宮)의 봄』은 김동인이 지은 장편 역사소설이다. 중심인물 대원군은 상갓집 개처럼 행세하는 한편 아들 명복을 제왕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시키는 이중적 생활을 한다. 그는 철종이 세상을 떠나자 아들 명복으로 하여금 익종의 대를 잇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작가는 약육강식이라는 국제적 상황을 극복하고 외척인 안동 김씨의 장기 집권을 종식시키려 애썼던 대원군의 죽음을 애도한다. 하지만 소설은 핍박과 시련을 겪은 후 야망을 실현하는 흥선군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시대를 총체적으로 그리거나 그 의미를 묻는 데까지 나가지는 못한다.
운현궁의 봄 (雲峴宮의 봄)
『운현궁(雲峴宮)의 봄』은 김동인이 지은 장편 역사소설이다. 중심인물 대원군은 상갓집 개처럼 행세하는 한편 아들 명복을 제왕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을 시키는 이중적 생활을 한다. 그는 철종이 세상을 떠나자 아들 명복으로 하여금 익종의 대를 잇게 만드는 데 성공한다. 작가는 약육강식이라는 국제적 상황을 극복하고 외척인 안동 김씨의 장기 집권을 종식시키려 애썼던 대원군의 죽음을 애도한다. 하지만 소설은 핍박과 시련을 겪은 후 야망을 실현하는 흥선군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시대를 총체적으로 그리거나 그 의미를 묻는 데까지 나가지는 못한다.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옥선몽 (玉仙夢)
「옥선몽」은 허거통이 꿈속에서 전몽옥으로 태어나 부귀영화를 누리다 깨어나 불교에 귀의하는 환몽구조로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한문 장편소설이다. 「구운몽」과 서사 전개가 비슷하나 작품 전체에 의론적 대화가 많으며 다양한 주석을 통해 지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면모를 보인다.
「옥원재합기연」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현재 4종의 이본이 확인된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목은 ‘옥으로 만든 원앙이 다시 만나게 된 기이한 사연’이라는 의미이며, 후속작 「옥원전해」와 함께 연작을 이룬다. 송나라 신종과 철종 연간 신법당과 구법당 사이의 정치적 대립을 배경으로 소씨·이씨·경씨 가문의 인물을 둘러싼 혼인과 갈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작가가 「옥원재합기연」 연작 외에 「십봉기연」·「명행록」·「비시명감」·「신옥기린」을 지었다는 필사기가 있다.
옥원재합기연 (玉鴛再合奇緣)
「옥원재합기연」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현재 4종의 이본이 확인된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목은 ‘옥으로 만든 원앙이 다시 만나게 된 기이한 사연’이라는 의미이며, 후속작 「옥원전해」와 함께 연작을 이룬다. 송나라 신종과 철종 연간 신법당과 구법당 사이의 정치적 대립을 배경으로 소씨·이씨·경씨 가문의 인물을 둘러싼 혼인과 갈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작가가 「옥원재합기연」 연작 외에 「십봉기연」·「명행록」·「비시명감」·「신옥기린」을 지었다는 필사기가 있다.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
옥원전해 (玉鴛箋解)
「옥원전해」는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필사기 등을 통해 18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이며, 제목은 ‘「옥원재합기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것을 풀어 설명했다’는 뜻이다. 5권 5책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본이 유일본이다. 「옥원전해」의 각 권 끝에는 간지로 표시된 필사기가 있고, 필사기 다음이나 표지 속면, 혹은 판본 천두 부분에 첨기가 있다. 이 기록들로 볼 때, 이 소설은 경술년에서 병진년까지 필사되었고, 주요 필사자는 온양 정씨 정경부인과 기계 유씨이다.
「옥주호연」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 명의 쌍둥이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입신양명하고 혼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남녀 주인공들은 모두 공적 영역에서 활약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여성 영웅소설로서 논의되었지만 후속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국문 장편소설의 계승과 통속화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재해석되었다. 복수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과 ‘-전’을 제명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 다수의 국문 장편소설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을 계승이라고 하겠지만 흥미로운 화소들을 반복하는 것에 주력하는 19세기 소설의 맥락에 놓여 있다.
옥주호연 (玉珠好緣)
「옥주호연」은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세 명의 쌍둥이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입신양명하고 혼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남녀 주인공들은 모두 공적 영역에서 활약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여성 영웅소설로서 논의되었지만 후속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국문 장편소설의 계승과 통속화를 보여 주는 작품으로 재해석되었다. 복수 주인공이 등장한다는 점과 ‘-전’을 제명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 다수의 국문 장편소설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을 계승이라고 하겠지만 흥미로운 화소들을 반복하는 것에 주력하는 19세기 소설의 맥락에 놓여 있다.
『적도(赤道)』는 현진건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적도』의 중심인물은 김여해와 홍영애인데, 홍영애는 가난한 김여해가 아니라 부자인 박병일과 결혼한다. 소설은 실연을 경험한 김여해가 복수심을 버리고 민족의식을 갖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말 부분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외에 망명했던 김상열이 국내에 잠입하자, 김여해는 김상열 대신 그 임무를 맡게 된다. 『적도』는 통속성과 사회의식을 조화시키려 한 1930년대 전반기 장편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라는 데에서 소설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적도 (赤道)
『적도(赤道)』는 현진건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적도』의 중심인물은 김여해와 홍영애인데, 홍영애는 가난한 김여해가 아니라 부자인 박병일과 결혼한다. 소설은 실연을 경험한 김여해가 복수심을 버리고 민족의식을 갖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말 부분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해외에 망명했던 김상열이 국내에 잠입하자, 김여해는 김상열 대신 그 임무를 맡게 된다. 『적도』는 통속성과 사회의식을 조화시키려 한 1930년대 전반기 장편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라는 데에서 소설사적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천수석」은 17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9권 9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화산선계록(華山仙界錄)』 80권 80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장서각본과 국립중앙도서관본 외에 최근 선문대학교 소장본이 소개되었다.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위씨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소의 난 등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중국 역사상에 나타나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일부 차용하여, 한 시대의 질서가 붕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중국 소설 「잔당오대연의」와 친연성이 있고 도교적 성격도 발견된다.
천수석 (泉水石)
「천수석」은 17세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9권 9책의 국문 필사본으로, 『화산선계록(華山仙界錄)』 80권 80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장서각본과 국립중앙도서관본 외에 최근 선문대학교 소장본이 소개되었다.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위씨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소의 난 등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중국 역사상에 나타나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일부 차용하여, 한 시대의 질서가 붕괴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중국 소설 「잔당오대연의」와 친연성이 있고 도교적 성격도 발견된다.
『젊은 그들』은 김동인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임오군란 1년 전부터 시작하여 군란 이후 대원군이 청국으로 납치되어 간 직후까지 약 1년동안이다. 이활민은 명문가의 자제를 모아 활민숙을 개설하고 권토중래를 꾀한다. 민씨 일파에 반대하는 군란을 통해 대원군이 다시 옹립되나 민씨 일파는 대원군을 청국으로 납치한다. 『젊은 그들』은 역사 자체에 충실하기보다는 작가의 주관적인 평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작가 스스로 이 소설을 역사소설이라 부르지 않고 통속소설이라고 부른 이유 역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젊은 그들
『젊은 그들』은 김동인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시대적인 배경은 임오군란 1년 전부터 시작하여 군란 이후 대원군이 청국으로 납치되어 간 직후까지 약 1년동안이다. 이활민은 명문가의 자제를 모아 활민숙을 개설하고 권토중래를 꾀한다. 민씨 일파에 반대하는 군란을 통해 대원군이 다시 옹립되나 민씨 일파는 대원군을 청국으로 납치한다. 『젊은 그들』은 역사 자체에 충실하기보다는 작가의 주관적인 평가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작가 스스로 이 소설을 역사소설이라 부르지 않고 통속소설이라고 부른 이유 역시 여기에 있을 것이다.
「한강현전」은 1676년 혹은 그 이전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대를 거듭하여 위기에 처한 한씨 부중(府中) 구성원들이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부귀영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한강현전」은 17세기 국문 장편소설의 성립과 발전의 효시가 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강현전 (韓康賢傳)
「한강현전」은 1676년 혹은 그 이전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대를 거듭하여 위기에 처한 한씨 부중(府中) 구성원들이 이를 극복하고 마침내 부귀영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한강현전」은 17세기 국문 장편소설의 성립과 발전의 효시가 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백운」은 18세기 말 사대부가 창작한 장편 고전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3권 3책의 완질 한문 필사본이 있고, 장서각에 10권 10책의 완질 한글 필사본이 있다. 서문에 「청백운」은 초료산주인(鷦鷯山主人)이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작가를 홍낙술(洪樂述)로 추정하는 연구가 있다.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명문가 출신인 두쌍성을 중심으로 사대부의 두 가지 삶, 즉 청운과 백운의 삶을 그리고 있다. 청운은 벼슬길에 나가는 삶이고 백운은 물러나 은거하는 삶을 의미한다. 『삼국지연의』의 고육책이 응용되는 장면도 나온다.
청백운 (靑白雲)
「청백운」은 18세기 말 사대부가 창작한 장편 고전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3권 3책의 완질 한문 필사본이 있고, 장서각에 10권 10책의 완질 한글 필사본이 있다. 서문에 「청백운」은 초료산주인(鷦鷯山主人)이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를 근거로 작가를 홍낙술(洪樂述)로 추정하는 연구가 있다.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며, 명문가 출신인 두쌍성을 중심으로 사대부의 두 가지 삶, 즉 청운과 백운의 삶을 그리고 있다. 청운은 벼슬길에 나가는 삶이고 백운은 물러나 은거하는 삶을 의미한다. 『삼국지연의』의 고육책이 응용되는 장면도 나온다.
「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취승루 (取勝樓)
「취승루」는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장편소설이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소창 가문 자녀들의 결연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이합(離合), 영웅적 군담, 처처 간의 쟁총(爭寵), 궁중의 음모와 갈등 등의 삽화가 삽입되었고, 지절(志節)이 뛰어난 주인공들에 혼암한 천자와 태후, 사악한 곽소옥의 형상을 대비시키고 있다. 「취승루」는 「구운몽」·「장화홍련전」·「숙향전」을 모방했고, 「몽옥쌍봉연록」과도 관련성이 있다. 그 외 영고탑 회귀설, 숭유억불 정책, 면신례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현실과도 밀착되어 있다.
박영한(朴榮漢)이 지은 장편소설.
머나먼 쏭바강 (머나먼 쏭바江)
박영한(朴榮漢)이 지은 장편소설.
염상섭의 장편소설.
무화과 (無花果)
염상섭의 장편소설.
1930년대 후반 문단에서 전개된 장편소설론 중 김남천이 주장한 문학이론.
소설개조론 (小說改造論)
1930년대 후반 문단에서 전개된 장편소설론 중 김남천이 주장한 문학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