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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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탱화는 관세음보살을 주제로 그린 걸개그림 형태의 불화이다. 경전 내용에 따라 형상을 달리한다. 고려시대는 주로 수월관음이 그려졌고, 조선시대는 전기와 후기 작품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인다. 전기에는 고려시대 수월관음도를 계승하면서 정면향에 유희좌를 취한 작품이, 후기에는 결가부좌로 바뀌고 사찰의 원통전, 관음전에 걸개그림 형식으로 봉안되었다. 도상은 수월관음도, 백의관음도, 송자관음도와 밀교경전에 의한 십일면관음도, 천수관음도, 준제관음도 등 다양한 도상이 그려졌다.
관음탱화 (觀音幀畵)
관음탱화는 관세음보살을 주제로 그린 걸개그림 형태의 불화이다. 경전 내용에 따라 형상을 달리한다. 고려시대는 주로 수월관음이 그려졌고, 조선시대는 전기와 후기 작품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인다. 전기에는 고려시대 수월관음도를 계승하면서 정면향에 유희좌를 취한 작품이, 후기에는 결가부좌로 바뀌고 사찰의 원통전, 관음전에 걸개그림 형식으로 봉안되었다. 도상은 수월관음도, 백의관음도, 송자관음도와 밀교경전에 의한 십일면관음도, 천수관음도, 준제관음도 등 다양한 도상이 그려졌다.
「수월관음도」는 독일 쾰른 동아시아박물관에 소장된 수월관음을 그린 고려 후기 불화이다. 보타락가산을 배경으로 한 고려시대 수월관음 도상의 전형을 따르는 작품이다. 화면 전체에 관음보살의 모습을 비중 있게 그리고, 관음의 발 언저리 건너편에 두 손을 모아 관음을 향해 경배하는 선재동자를 작게 배치한 구성이다. 왼손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오른손은 염주 대신 버드나무 가지를 잡고 있는 모습은 일본 다이토쿠지[大德寺]본, 쇼텐지[昇天寺]본, 센오쿠하쿠코칸[泉屋博古館]본 등 일부 수월관음도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유형이다.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는 독일 쾰른 동아시아박물관에 소장된 수월관음을 그린 고려 후기 불화이다. 보타락가산을 배경으로 한 고려시대 수월관음 도상의 전형을 따르는 작품이다. 화면 전체에 관음보살의 모습을 비중 있게 그리고, 관음의 발 언저리 건너편에 두 손을 모아 관음을 향해 경배하는 선재동자를 작게 배치한 구성이다. 왼손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오른손은 염주 대신 버드나무 가지를 잡고 있는 모습은 일본 다이토쿠지[大德寺]본, 쇼텐지[昇天寺]본, 센오쿠하쿠코칸[泉屋博古館]본 등 일부 수월관음도에서만 보이는 독특한 유형이다.
「양류관음도」는 일본 후쿠이켄 쓰루가시 사이후쿠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수월관음도이다. 크기는 세로 170.9㎝, 가로 90.9㎝이다. 자주색으로 물들인 비단에 섬세한 필치로 그린 금색 선묘화이다. 드러난 신체 부분과 암반 등에는 금니를 바르고, 입술 등에 약간의 채색을 가하였다. 화기를 통해 조선 왕실에서 발원하여 조성한 그림임을 알 수 있다. 하단에 작게 그려진 장면들은 「법화경변상도」의 구제난 장면들과 연관 있다. 현재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양류관음도 (楊柳觀音圖)
「양류관음도」는 일본 후쿠이켄 쓰루가시 사이후쿠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수월관음도이다. 크기는 세로 170.9㎝, 가로 90.9㎝이다. 자주색으로 물들인 비단에 섬세한 필치로 그린 금색 선묘화이다. 드러난 신체 부분과 암반 등에는 금니를 바르고, 입술 등에 약간의 채색을 가하였다. 화기를 통해 조선 왕실에서 발원하여 조성한 그림임을 알 수 있다. 하단에 작게 그려진 장면들은 「법화경변상도」의 구제난 장면들과 연관 있다. 현재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표충사 「아미타삼존도」는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이다. 해인사 대웅전에서 제작되어 표충사 내원암으로 이안되었다. 좌상 형식의 군도식 배치가 아닌 삼존 입상 형식으로,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협시인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만을 간단하게 배치하였다. 채색은 19세기 후반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8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표충사 아미타삼존도 (表忠寺 阿彌陀三尊圖)
표충사 「아미타삼존도」는 1885년 화승 기전, 긍율이 그린 아미타삼존도이다. 해인사 대웅전에서 제작되어 표충사 내원암으로 이안되었다. 좌상 형식의 군도식 배치가 아닌 삼존 입상 형식으로,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협시인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만을 간단하게 배치하였다. 채색은 19세기 후반기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8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해인사 「영산회상도」는 1729년에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상도이다. 인도의 영축산에서 열린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을 그린 18세기의 대표적 불화이다. 수화승인 의겸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승 중 한 명이다. 2024년 12월 국보로 지정되었다.
해인사 영산회상도 (海印寺 靈山會上圖)
해인사 「영산회상도」는 1729년에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상도이다. 인도의 영축산에서 열린 석가모니의 설법 장면을 그린 18세기의 대표적 불화이다. 수화승인 의겸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승 중 한 명이다. 2024년 12월 국보로 지정되었다.
현왕탱화는 지옥의 다섯 번째 왕인 염라대왕을 별도로 그린 조선 후기의 명계불화이다. 사람이 죽은 후 3일만에 행하는 조선시대 불교 천도재 가운데 현왕재에 근거하여 제작된 것으로, 염라대왕을 별도로 그린 것이지만, 현왕도라고 하는 것은 현왕을 '보현왕여래'로 신앙한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사찰의 명부전이 아닌 주전각인 대웅전에 봉안되며, 시왕도의 1폭이 아니라 독립된 현왕도로 조성된다. 이는 염라대왕 신앙에서 분화되었기 때문이다.
현왕탱화 (現王幀畫)
현왕탱화는 지옥의 다섯 번째 왕인 염라대왕을 별도로 그린 조선 후기의 명계불화이다. 사람이 죽은 후 3일만에 행하는 조선시대 불교 천도재 가운데 현왕재에 근거하여 제작된 것으로, 염라대왕을 별도로 그린 것이지만, 현왕도라고 하는 것은 현왕을 '보현왕여래'로 신앙한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사찰의 명부전이 아닌 주전각인 대웅전에 봉안되며, 시왕도의 1폭이 아니라 독립된 현왕도로 조성된다. 이는 염라대왕 신앙에서 분화되었기 때문이다.
범어사 「제석신중도」는 1817년 화승 민활과 계의가 그린 제석천룡도이다. 제석천룡도란 하나의 화폭에 제석천도와 천룡도를 결합하여 그린 것으로, 18세기 후반부터 유행한 형식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24.5㎝, 가로 122.5㎝이다. 200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범어사 제석신중도 (梵魚寺 帝釋神衆圖)
범어사 「제석신중도」는 1817년 화승 민활과 계의가 그린 제석천룡도이다. 제석천룡도란 하나의 화폭에 제석천도와 천룡도를 결합하여 그린 것으로, 18세기 후반부터 유행한 형식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24.5㎝, 가로 122.5㎝이다. 200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율곡사 괘불탱은 1684년 화승 법림, 숙련, 자명이 그린 불화이다. 1674년부터 1684년까지 15명의 승려가 갑계를 조직하고, 그 계금으로 발생한 이윤을 시주하여 괘불을 조성하였다. 보관을 쓴 독존의 입상을 화면 가득 배치하였으며, 불신 주변에는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꽃송이들을 좌우대칭으로 그렸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00㎝, 가로 471㎝이다. 200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율곡사 괘불탱 (栗谷寺 掛佛幀)
율곡사 괘불탱은 1684년 화승 법림, 숙련, 자명이 그린 불화이다. 1674년부터 1684년까지 15명의 승려가 갑계를 조직하고, 그 계금으로 발생한 이윤을 시주하여 괘불을 조성하였다. 보관을 쓴 독존의 입상을 화면 가득 배치하였으며, 불신 주변에는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꽃송이들을 좌우대칭으로 그렸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00㎝, 가로 471㎝이다. 200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괘불탱은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높이 12미터에 이르는 대형 크기로, 권속들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의식 공간에 강림하는 보살형 장엄신을 그렸다.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괘불탱 (通度寺 掛佛幀)
통도사 괘불탱은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높이 12미터에 이르는 대형 크기로, 권속들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의식 공간에 강림하는 보살형 장엄신을 그렸다.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은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456㎝로, 40㎝가량의 삼베 20폭을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총 높이는 12m가 넘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연꽃 가지를 손에 쥔 장엄신 보살형 독존불인데, 「개성괘불기」(1767)에 의해 비로법계신의 그림자인 석가여래장육금신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 (通度寺 釋迦如來 掛佛幀)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은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456㎝로, 40㎝가량의 삼베 20폭을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총 높이는 12m가 넘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연꽃 가지를 손에 쥔 장엄신 보살형 독존불인데, 「개성괘불기」(1767)에 의해 비로법계신의 그림자인 석가여래장육금신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함풍11년명 칠성탱」은 1861년 화승 성주 등이 그린 칠성 불화이다. 「치성광여래삼존도」 1폭과 「칠성여래도」 5폭, 「삼태육성이십팔수도」 1폭 등 총 7폭이 남아 있으며, 「칠성여래도」 2폭은 결실되었다. 언양 석남사 부도암에서 제작, 봉안되었던 불화로,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통도사 함풍11년명 칠성탱 (通度寺 咸豊十一年銘 七星幀)
통도사 「함풍11년명 칠성탱」은 1861년 화승 성주 등이 그린 칠성 불화이다. 「치성광여래삼존도」 1폭과 「칠성여래도」 5폭, 「삼태육성이십팔수도」 1폭 등 총 7폭이 남아 있으며, 「칠성여래도」 2폭은 결실되었다. 언양 석남사 부도암에서 제작, 봉안되었던 불화로,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남해 용문사 괘불탱은 1769년 화승 쾌윤 등이 그린 의식용 불화이다. 화면의 크기는 세로 864㎝, 가로 584㎝이며, 16폭의 삼베를 연결하여 바탕을 마련하였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만을 좌우 협시로 배치한 입상의 삼존도 형식이다. 17세기의 군도식 구성 괘불과 달리 18세기에는 석가모니불 중심의 삼존 또는 오존 구성의 단순화된 형식이 유행하는데, 용문사 괘불은 18세기 도상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남해 용문사 괘불탱 (南海 龍門寺 掛佛幀)
남해 용문사 괘불탱은 1769년 화승 쾌윤 등이 그린 의식용 불화이다. 화면의 크기는 세로 864㎝, 가로 584㎝이며, 16폭의 삼베를 연결하여 바탕을 마련하였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만을 좌우 협시로 배치한 입상의 삼존도 형식이다. 17세기의 군도식 구성 괘불과 달리 18세기에는 석가모니불 중심의 삼존 또는 오존 구성의 단순화된 형식이 유행하는데, 용문사 괘불은 18세기 도상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수월관음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제작된 수월관음을 그린 불화이다. 고려시대 작품은 46점이 알려져 있다. 수월관음도는 달과 같은 광배를 갖춘 보살이 물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형상화한 불화인데, 화엄경에서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기본 구성으로 한다. 조선시대에도 법화경 신앙에 의한 구제관음으로 변화되면서 여전히 조성되었는데, 전기의 작품들은 왕실 발원의 작품이 많고, 후기의 사례는 사찰의 부속 전각으로 건립된 관음전, 원통전의 후불도로 조성되어 예배화로 봉안된 것이 많다.
수월관음도 (水月觀音圖)
수월관음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제작된 수월관음을 그린 불화이다. 고려시대 작품은 46점이 알려져 있다. 수월관음도는 달과 같은 광배를 갖춘 보살이 물을 내려다보는 모습을 형상화한 불화인데, 화엄경에서 선재동자를 맞이하는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기본 구성으로 한다. 조선시대에도 법화경 신앙에 의한 구제관음으로 변화되면서 여전히 조성되었는데, 전기의 작품들은 왕실 발원의 작품이 많고, 후기의 사례는 사찰의 부속 전각으로 건립된 관음전, 원통전의 후불도로 조성되어 예배화로 봉안된 것이 많다.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는 1860년 화승 자우 등이 그린 신중도이다. 자우는 김룡사, 대승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화승으로, 그의 화풍은 19세기 후반의 응상으로 계승되며, 스스로를 취여의 법맥을 이은 신겸의 문손이라고 인식하였다. 예천 보문사 운계암 「독성도」와 통도사, 은해사 및 묘각사, 흥천사, 보덕사 등에 자우의 작품이 전한다.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 (蔚珍 佛影寺 神衆幀畵)
울진 불영사 「신중탱화」는 1860년 화승 자우 등이 그린 신중도이다. 자우는 김룡사, 대승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화승으로, 그의 화풍은 19세기 후반의 응상으로 계승되며, 스스로를 취여의 법맥을 이은 신겸의 문손이라고 인식하였다. 예천 보문사 운계암 「독성도」와 통도사, 은해사 및 묘각사, 흥천사, 보덕사 등에 자우의 작품이 전한다.
합천 연호사 「신중탱」은 1792년 임평, 달행이 그린 제석신중도이다. 폭 20.9㎝와 42.4㎝의 비단 2매를 이어 만든 바탕 위에 제석천과 권속들을 묘사하였다. 조성 당시에는 「제석천도」와 위태천 중심의 「천룡도」를 한 화면에 따로 구획하여 그렸지만, 이후 2폭으로 절단되었다. 현재 「제석천도」는 해인사박물관, 「천룡도」는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9년 8월 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는데, 당시에는 「제석천도」 1폭만 확인되어 지정된 것 같다.
합천 연호사 신중탱 (陜川 煙湖寺 神衆幀)
합천 연호사 「신중탱」은 1792년 임평, 달행이 그린 제석신중도이다. 폭 20.9㎝와 42.4㎝의 비단 2매를 이어 만든 바탕 위에 제석천과 권속들을 묘사하였다. 조성 당시에는 「제석천도」와 위태천 중심의 「천룡도」를 한 화면에 따로 구획하여 그렸지만, 이후 2폭으로 절단되었다. 현재 「제석천도」는 해인사박물관, 「천룡도」는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09년 8월 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는데, 당시에는 「제석천도」 1폭만 확인되어 지정된 것 같다.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는 1885년 화승 기전 등이 그린 신중도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121.2㎝이며, 폭 57㎝의 비단 2매를 이어 바탕을 마련하였다. 화면 상단에 제석천과 범천, 위태천을 일렬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권속들을 다소 작게 배치한 구도로, 조선 후기 신중도 형식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2년 7월 2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 (陜川 海印寺 國一庵 神衆圖)
합천 해인사 국일암 「신중도」는 1885년 화승 기전 등이 그린 신중도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121.2㎝이며, 폭 57㎝의 비단 2매를 이어 바탕을 마련하였다. 화면 상단에 제석천과 범천, 위태천을 일렬로 배치하고, 하단에는 권속들을 다소 작게 배치한 구도로, 조선 후기 신중도 형식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2년 7월 26일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은 1822년 화승 의은 등이 그린 지장시왕도이다. 세로 125.8㎝, 가로 113.5㎝ 크기의 비단에 채색하였다. 문경 봉암사 만일회 때 주전각의 중단탱으로 봉안된 그림이며, 상궁 송씨가 부모 영가를 위해 흰 빛깔의 비단을 시주하였다. 용허당 석민이 화주 겸 주관자이고, 의은을 포함한 승려 장인 5인이 그렸다. 현재 장흥사에 봉안되어 있으며, 2007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 (巨濟 長興寺 地藏菩薩十王幀)
거제 장흥사 「지장보살시왕탱」은 1822년 화승 의은 등이 그린 지장시왕도이다. 세로 125.8㎝, 가로 113.5㎝ 크기의 비단에 채색하였다. 문경 봉암사 만일회 때 주전각의 중단탱으로 봉안된 그림이며, 상궁 송씨가 부모 영가를 위해 흰 빛깔의 비단을 시주하였다. 용허당 석민이 화주 겸 주관자이고, 의은을 포함한 승려 장인 5인이 그렸다. 현재 장흥사에 봉안되어 있으며, 2007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청련사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의 석가모니탱화.
창녕 청련사 영산회 후불탱 (昌寧 靑蓮寺 靈山會 後佛幀▽)
경상남도 창녕군 계성면 청련사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의 석가모니탱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 구(舊) 대웅전 벽에 그려져 있는 관음보살·달마대사도.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관음보살·달마대사 벽화 (淸道 雲門寺 大雄寶殿 觀音菩薩·達摩大師 壁畵)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 구(舊) 대웅전 벽에 그려져 있는 관음보살·달마대사도.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아미타탱화.
양산 통도사 아미타극락회상탱 (梁山 通度寺 阿彌陀極樂會上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아미타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