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자현"
검색결과 총 16건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신라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10, 44~50과 함께 발견된 통일신라 변상도이다. 754~755년에 제작되었다. 변상은 두 조각으로 분리된 자줏빛 닥종이 양면에 금은니로 그려진 선묘화로, 한 면에는 역사상과 보상화가, 다른 한 면에는 『화엄경』의 내용을 도해한 불보살도가 그려져 있다. 이 변상도는 현전하는 유일한 통일신라 불교 회화 자료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 (大方廣佛華嚴經變相圖)
「대방광불화엄경변상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신라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10, 44~50과 함께 발견된 통일신라 변상도이다. 754~755년에 제작되었다. 변상은 두 조각으로 분리된 자줏빛 닥종이 양면에 금은니로 그려진 선묘화로, 한 면에는 역사상과 보상화가, 다른 한 면에는 『화엄경』의 내용을 도해한 불보살도가 그려져 있다. 이 변상도는 현전하는 유일한 통일신라 불교 회화 자료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변상도 (變相圖)
변상도는 불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그림이다. 포괄적 의미에서 변상이란 불교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사찰 벽화나 걸개 그림 등을 포함한 불교 그림 전체와 부처 관련 설화가 주류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불탑 부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위가 점차 축소되어 ‘변상도’라는 단어는 ‘경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도해한 경전그림’이라는 한정적인 의미로 국한되어 사용되었고, 오늘날에는 주로 사경화와 판경화를 일컫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시왕경변상도는 『시왕경』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그린 경변상도이다. 한국의 시왕경변상은 해인사 소장 3종의 고려 목판이 가장 오래된 사례이다. 3종 중 1246년 정안 발원본은 설법도와 함께 경전에 등장인물들을 일렬로 나열한 구성이며, 나머지 2종은 10면의 화면에 각각 시왕의 재판장면을 찬문과 함께 표현하였다. 조선의 시왕경변상은 정안 발원본을 따르면서도 도상의 배치와 세부 표현을 달리하여 새롭게 밑그림을 그렸고, 여기에 고려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상들이 추가되었다.
시왕경변상도 (十王經變相圖)
시왕경변상도는 『시왕경』의 내용을 시각화하여 그린 경변상도이다. 한국의 시왕경변상은 해인사 소장 3종의 고려 목판이 가장 오래된 사례이다. 3종 중 1246년 정안 발원본은 설법도와 함께 경전에 등장인물들을 일렬로 나열한 구성이며, 나머지 2종은 10면의 화면에 각각 시왕의 재판장면을 찬문과 함께 표현하였다. 조선의 시왕경변상은 정안 발원본을 따르면서도 도상의 배치와 세부 표현을 달리하여 새롭게 밑그림을 그렸고, 여기에 고려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도상들이 추가되었다.
옥천사 「시왕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10폭 불화이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들이 「지장보살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1976년 2폭을 도난당했으나, 2016년에 제2초강대왕도가 환수되었다. 이 그림은 시왕의 뒤에 표현된 큰 등받이와 구름으로 상단의 재판 장면과 하단의 지옥 장면을 분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 중에서는 현전 최고작(最古作)이다.
옥천사 시왕도 (玉泉寺 十王圖)
옥천사 「시왕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10폭 불화이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들이 「지장보살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1976년 2폭을 도난당했으나, 2016년에 제2초강대왕도가 환수되었다. 이 그림은 시왕의 뒤에 표현된 큰 등받이와 구름으로 상단의 재판 장면과 하단의 지옥 장면을 분할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 중에서는 현전 최고작(最古作)이다.
옥천사 「지장보살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불화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옥천사에 소장되어 있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가 「시왕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작품으로, 18세기 영남 지역 명부계 불화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옥천사 지장보살도 (玉泉寺 地藏菩薩圖)
옥천사 「지장보살도」는 1744년 화승 효안 등이 그린 불화이다. 경상남도 고성군 옥천사에 소장되어 있다. 효안을 비롯한 13명의 화사가 「시왕도」와 함께 제작하였다. 비교적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작품으로, 18세기 영남 지역 명부계 불화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예천 용문사 「팔상도」는 1709년 화승 도문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한 폭에 두 장면씩 총 4폭의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조선 전기 석가팔상판화의 도상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석씨원류』 도상을 일부 차용하였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팔상도로의 이행 양상을 보여준다.
예천 용문사 팔상도 (醴泉 龍門寺 八相圖)
예천 용문사 「팔상도」는 1709년 화승 도문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한 폭에 두 장면씩 총 4폭의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조선 전기 석가팔상판화의 도상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석씨원류』 도상을 일부 차용하였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팔상도로의 이행 양상을 보여준다.
인로왕탱화는 불교에서 죽은 영혼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인로보살을 그린 불화이다. 한국에서 인로보살은 조선의 감로도에서 아미타불, 관음보살, 지장보살과 함께 등장하거나 왕생자들을 반야용선에 싣고 아미타불에게 인도해주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된다.
인로왕탱화 (引路王幀畫)
인로왕탱화는 불교에서 죽은 영혼을 극락세계로 인도하는 인로보살을 그린 불화이다. 한국에서 인로보살은 조선의 감로도에서 아미타불, 관음보살, 지장보살과 함께 등장하거나 왕생자들을 반야용선에 싣고 아미타불에게 인도해주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된다.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관경16관변상도 (觀經十六觀變相圖)
「관경16관변상도」는 1323년 화공 설충 등 2인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일본 교토 지온인에 소장되어 있다. 『관무량수경』에 의거한 16관법의 내용을 도해한 것으로, 관경십육관변상도의 도상 배치와 의미 및 변화 과정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지옥변상도는 지옥에서 망자가 고통받는 장면을 묘사한 불교 회화이다. 이 그림은 불교적 명부 관념이 반영된 것으로, 지옥에서 고통받는 망자들의 모습과 재판 장면을 시각화하여 독송자들이 생전에 바르게 살도록 하는 교훈적인 목적과 함께 망자를 위한 추선 의식 및 사후 세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의식용 불화로 활용되었다.
지옥변상도 (地獄變相圖)
지옥변상도는 지옥에서 망자가 고통받는 장면을 묘사한 불교 회화이다. 이 그림은 불교적 명부 관념이 반영된 것으로, 지옥에서 고통받는 망자들의 모습과 재판 장면을 시각화하여 독송자들이 생전에 바르게 살도록 하는 교훈적인 목적과 함께 망자를 위한 추선 의식 및 사후 세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의식용 불화로 활용되었다.
「지장구존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고려 후기 불교 회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그림의 크기는 세로 104.3㎝, 가로 55.6㎝이다. 지장삼존과 제석, 범천, 사천왕이 표현된 지장보살도로, 명부계의 주요 도상인 시왕과 권속들은 생략되어 있다. 당시 제석천과 범천, 사천왕이 지장보살도의 주요 구성 요소로 인식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장구존도 (地藏九尊圖)
「지장구존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 소장된 고려 후기 불교 회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그림의 크기는 세로 104.3㎝, 가로 55.6㎝이다. 지장삼존과 제석, 범천, 사천왕이 표현된 지장보살도로, 명부계의 주요 도상인 시왕과 권속들은 생략되어 있다. 당시 제석천과 범천, 사천왕이 지장보살도의 주요 구성 요소로 인식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지장보살삼존도」는 일본 가마쿠라시 엔가쿠지에 소장된 고려시대 불교 회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239.4㎝, 가로 130㎝이다.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만을 그린 삼존 구성이다. 흔치 않은 삼존 구성, 지장보살의 특이한 수인과 장식, 그림의 크기 등에서 일반적인 고려시대 지장보살도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지장보살삼존도 (地藏菩薩三尊圖)
「지장보살삼존도」는 일본 가마쿠라시 엔가쿠지에 소장된 고려시대 불교 회화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239.4㎝, 가로 130㎝이다.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만을 그린 삼존 구성이다. 흔치 않은 삼존 구성, 지장보살의 특이한 수인과 장식, 그림의 크기 등에서 일반적인 고려시대 지장보살도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지장시왕도」는 일본 나라현 사이호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이다.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 명부사자, 선악동자가 그려진 지장시왕도이다. 화면의 구도, 인물의 표현 양식 등으로 보아 16세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지장시왕도 (地藏十王圖)
「지장시왕도」는 일본 나라현 사이호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이다.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 명부사자, 선악동자가 그려진 지장시왕도이다. 화면의 구도, 인물의 표현 양식 등으로 보아 16세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추정된다.
청평사 「지장시왕도」는 일본 히로시마현 고메이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이다. 1562년에 청평산인 나암이 발원하여 제작하였다. 금으로 쓰여진 화기, 금니로 그려진 다채로운 문양, 백색 안료를 사용한 하이라이트 기법 등에서 고려 불화의 전통을 잇는 16세기 왕실 관련 불화의 특징이 명확히 드러난다. 현재 일본 히로시마켄 고메이지에 소장되어 있다.
청평사 지장시왕도 (淸平寺 地藏十王圖)
청평사 「지장시왕도」는 일본 히로시마현 고메이지에 소장된 조선 전기 불교 회화이다. 1562년에 청평산인 나암이 발원하여 제작하였다. 금으로 쓰여진 화기, 금니로 그려진 다채로운 문양, 백색 안료를 사용한 하이라이트 기법 등에서 고려 불화의 전통을 잇는 16세기 왕실 관련 불화의 특징이 명확히 드러난다. 현재 일본 히로시마켄 고메이지에 소장되어 있다.
화엄경변상도는 『화엄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고려에서는 권수에 각 권에 해당하는 경문 내용을 각각 표현한 형식이 주로 간행되었고, 경문의 사이에 도상이 삽입되는 삽도형식도 간행되었다, 조선의 화엄경변상도는 모두 권수형식이며, 「세주묘엄품」의 내용을 묘사한 설법도형식의 도상이 대표적이다.
화엄경변상도 (華嚴經變相圖)
화엄경변상도는 『화엄경』의 내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고려에서는 권수에 각 권에 해당하는 경문 내용을 각각 표현한 형식이 주로 간행되었고, 경문의 사이에 도상이 삽입되는 삽도형식도 간행되었다, 조선의 화엄경변상도는 모두 권수형식이며, 「세주묘엄품」의 내용을 묘사한 설법도형식의 도상이 대표적이다.
영광 불갑사 팔상전 「영산회상도」는 1777년 화승 비현 등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1777년 불갑사에서 제작한 일련의 불화 중 하나이다. 비현은 의겸의 화풍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모색했던 화승이다. 2011년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영광 불갑사 팔상전 영산회상도 (靈光 佛甲寺 八相殿 靈山會上圖)
영광 불갑사 팔상전 「영산회상도」는 1777년 화승 비현 등이 그린 불교 회화이다. 1777년 불갑사에서 제작한 일련의 불화 중 하나이다. 비현은 의겸의 화풍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화풍을 모색했던 화승이다. 2011년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및 복장유물은 1775년 화승 색민 등이 제작한 불화와 복장 유물이다. 환월당 민숙이 선조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발원하였고, 의겸의 화맥을 잇는 색민과 계헌 등이 제작하였다. 의겸 화풍의 전승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발원문과 복장 유물이 온전하게 남아있어 18세기 후반 불화 복장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및 복장유물 (長城 白羊寺 阿彌陀如來說法圖 및 腹藏遺物)
장성 백양사 「아미타여래설법도」 및 복장유물은 1775년 화승 색민 등이 제작한 불화와 복장 유물이다. 환월당 민숙이 선조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발원하였고, 의겸의 화맥을 잇는 색민과 계헌 등이 제작하였다. 의겸 화풍의 전승과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발원문과 복장 유물이 온전하게 남아있어 18세기 후반 불화 복장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