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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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자」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 「헌선도」의 반주 음악이다. 「금잔자만」을 연주하고 「여일서장사」를 부르며, 「금잔자령최자」를 연주하고 「동풍보난사」를 부른다. 조선 전기의 당악 악공취재 곡목에도 포함되어 있다. 「금잔자령」, 「금잔자만」이라고도 한다.
금잔자 (金盞子)
「금잔자」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 「헌선도」의 반주 음악이다. 「금잔자만」을 연주하고 「여일서장사」를 부르며, 「금잔자령최자」를 연주하고 「동풍보난사」를 부른다. 조선 전기의 당악 악공취재 곡목에도 포함되어 있다. 「금잔자령」, 「금잔자만」이라고도 한다.
「만년환만」은 고려시대에 유입된 송나라의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네 가지 「만년환만」은 각각 100자, 49자, 53자, 52자로 되어 있다. 「만년환」의 이름 뒤에는 만(慢)자가 더 붙는다는 것으로 만사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사는 글자 수는 비교적 많고, 리듬이 느린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기록 방식은 『고려사』 악지 산사의 기록 방식과 일치한다.
만년환만 (萬年歡慢)
「만년환만」은 고려시대에 유입된 송나라의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네 가지 「만년환만」은 각각 100자, 49자, 53자, 52자로 되어 있다. 「만년환」의 이름 뒤에는 만(慢)자가 더 붙는다는 것으로 만사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사는 글자 수는 비교적 많고, 리듬이 느린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기록 방식은 『고려사』 악지 산사의 기록 방식과 일치한다.
「반하무」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까지 궁중무용인 당악정재에 쓰인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고려사』와 『악학궤범』의 「연화대」에는 악관이 「반하무」를 연주하면, 두 동녀는 서로 마주보기도 하고 서로 등지기도 하며, 춤을 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 전기 악공취재를 위한 시험곡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반하무 (班賀舞)
「반하무」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까지 궁중무용인 당악정재에 쓰인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고려사』와 『악학궤범』의 「연화대」에는 악관이 「반하무」를 연주하면, 두 동녀는 서로 마주보기도 하고 서로 등지기도 하며, 춤을 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 전기 악공취재를 위한 시험곡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서자고」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 「헌선도」의 반주 음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기록에 의하면, 「서자고만」과 「서자고만최자」의 두 가지가 있다. ‘만’과 ‘최자’는 같은 사의 형식에서 리듬에 대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성종대 『경국대전』의 당악 악공취재 항목에서도 발견되며, 시험곡목으로 사용되었다. 「서자고지악」이라고도 한다.
서자고 (瑞鷓鴣)
「서자고」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 「헌선도」의 반주 음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기록에 의하면, 「서자고만」과 「서자고만최자」의 두 가지가 있다. ‘만’과 ‘최자’는 같은 사의 형식에서 리듬에 대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성종대 『경국대전』의 당악 악공취재 항목에서도 발견되며, 시험곡목으로 사용되었다. 「서자고지악」이라고도 한다.
「석노교」는 『고려사』 악지에 기록되어 있는 당악이다. 총 7가지의 사(詞)로 구성되어 있다. 「석노교」는 『고려사』 악지에만 기록된 곡으로, 당나라의 대곡 중 뛰어난 부분만 발췌해 연출하는 형식인 ‘곡파’를 따른다. 대곡의 파는 여러 절로 나뉘지만, 「석노교곡파」의 7개 사가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 곡은 조선시대 이후에는 전승되지 않았으며, 가사는 영과 만 형식이 섞여 구성되어 있다.
석노교 (惜奴嬌)
「석노교」는 『고려사』 악지에 기록되어 있는 당악이다. 총 7가지의 사(詞)로 구성되어 있다. 「석노교」는 『고려사』 악지에만 기록된 곡으로, 당나라의 대곡 중 뛰어난 부분만 발췌해 연출하는 형식인 ‘곡파’를 따른다. 대곡의 파는 여러 절로 나뉘지만, 「석노교곡파」의 7개 사가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 곡은 조선시대 이후에는 전승되지 않았으며, 가사는 영과 만 형식이 섞여 구성되어 있다.
「애월야면지만」은 고려시대에 유입된 송나라의 사악이다. 가사의 글자 수는 104자로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10구 4평운으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애월야면지만」의 기록은 발견되지 않는다. 다른 이름으로는 「애월야면지」라고도 한다.
애월야면지만 (愛月夜眠遲慢)
「애월야면지만」은 고려시대에 유입된 송나라의 사악이다. 가사의 글자 수는 104자로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10구 4평운으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애월야면지만」의 기록은 발견되지 않는다. 다른 이름으로는 「애월야면지」라고도 한다.
「연대청인자」는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 수연장의 반주 음악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의 수연장에는 「연대청인자」로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연대청」과 「인자」가 따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이 음악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연대청인자 (宴大淸引子)
「연대청인자」는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 수연장의 반주 음악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의 수연장에는 「연대청인자」로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연대청」과 「인자」가 따로 구분되어 기록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이 음악이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예자단」은 고려시대에 들어온 송나라의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기록이 유일하며, 이외에는 이와 관련된 기록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예자단」은 쌍조 53자로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4구 3평운이다. 각 구의 글자 수는 각각 7, 5, 7, 8과 7, 5, 7, 7이다.
예자단 (荔子丹)
「예자단」은 고려시대에 들어온 송나라의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기록이 유일하며, 이외에는 이와 관련된 기록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예자단」은 쌍조 53자로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4구 3평운이다. 각 구의 글자 수는 각각 7, 5, 7, 8과 7, 5, 7, 7이다.
「오운개서조」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인 오양선과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오운개서조」와 「오운개서조인자」의 두 가지 기록 형식이 있다. 조선 초기의 당악정재인 금척 · 근천정에서 연주되었고, 『경국대전』권3의 악공취재 시험곡목에도 발견된다.
오운개서조 (五雲開瑞朝)
「오운개서조」는 고려시대 및 조선 전기 당악정재인 오양선과 연화대의 반주 음악이다. 「오운개서조」와 「오운개서조인자」의 두 가지 기록 형식이 있다. 조선 초기의 당악정재인 금척 · 근천정에서 연주되었고, 『경국대전』권3의 악공취재 시험곡목에도 발견된다.
「임강선」은 송나라에서 들어온 고려시대 사악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의 산사 항목에 기록되어 있다. 유영이 지은 것으로, 글자 수는 93자이다. 미전사는 11구 5평운이고, 미후사는 11구 6평운이다. 만사의 형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리듬이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강선 (臨江仙)
「임강선」은 송나라에서 들어온 고려시대 사악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의 산사 항목에 기록되어 있다. 유영이 지은 것으로, 글자 수는 93자이다. 미전사는 11구 5평운이고, 미후사는 11구 6평운이다. 만사의 형식으로 되어 있으므로 리듬이 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대춘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여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에 악곡명과 가사만 전해지고 있다. 이갑이 지은 사로 알려져 있으며, 글자 수는 97자이다. 미전사는 10구 5측운으로 되어 있고, 미후사는 11구 7측운으로 되어 있다. 「제대춘만」은 「제대춘」으로도 기록되어 있는데, ‘만’자가 씌여진 것으로 보아 만사의 형식에 속한다 할 수 있다.
제대춘만 (帝臺春慢)
「제대춘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여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에 악곡명과 가사만 전해지고 있다. 이갑이 지은 사로 알려져 있으며, 글자 수는 97자이다. 미전사는 10구 5측운으로 되어 있고, 미후사는 11구 7측운으로 되어 있다. 「제대춘만」은 「제대춘」으로도 기록되어 있는데, ‘만’자가 씌여진 것으로 보아 만사의 형식에 속한다 할 수 있다.
「중강령」은 송나라에서 고려로 유입된 당악정재 수연장과 오양선의 반주음악의 하나이다. 『악학궤범』권4의 ‘시용당악정재도의’에는 오양선의 중강령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악학궤범』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이르러서는 수연장과 근천정·성택·육화대·하황은 같은 당악정재의 반주 음악으로 연주되었다.
중강령 (中腔令)
「중강령」은 송나라에서 고려로 유입된 당악정재 수연장과 오양선의 반주음악의 하나이다. 『악학궤범』권4의 ‘시용당악정재도의’에는 오양선의 중강령을 찾을 수 없다. 또한 『악학궤범』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이르러서는 수연장과 근천정·성택·육화대·하황은 같은 당악정재의 반주 음악으로 연주되었다.
「중광지곡」은 고려시대 태묘의 ‘숙종제9실’에서 연주된 제례악이다. 「중광지곡」은 정성과 중성의 두 가지로 나누어지며, 제향 때 등가에서 연주된다. 조선 후기에 「여민락만」의 아명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영산회상」의 아명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중광지곡 (重光之曲)
「중광지곡」은 고려시대 태묘의 ‘숙종제9실’에서 연주된 제례악이다. 「중광지곡」은 정성과 중성의 두 가지로 나누어지며, 제향 때 등가에서 연주된다. 조선 후기에 「여민락만」의 아명으로 사용되었고, 현재 「영산회상」의 아명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천추세령」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만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 악지에는 「천추세령」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85자의 글자 수, 압운으로 보면 근의 형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곡의 구조는 쌍조, 미전사는 8구 5측운, 미후사는 8구 7측운으로 되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천추세」, 「천추세인」이라고도 한다.
천추세령 (千秋歲令)
「천추세령」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만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 악지에는 「천추세령」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85자의 글자 수, 압운으로 보면 근의 형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곡의 구조는 쌍조, 미전사는 8구 5측운, 미후사는 8구 7측운으로 되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천추세」, 「천추세인」이라고도 한다.
「천하락령」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만 기록되어 있다. 「천하락령」은 축수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수성, 수곡, 수촉, 수향, 수주 등 ‘수’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각 구마다 한 자씩 들어 있기 때문에 오락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글자 수는 모두 45자이다. 「천하락령」은 압운과 글자 수로 보아 사의 형식 중 영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천하락」이라고도 한다.
천하락령 (天下樂令)
「천하락령」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만 기록되어 있다. 「천하락령」은 축수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수성, 수곡, 수촉, 수향, 수주 등 ‘수’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각 구마다 한 자씩 들어 있기 때문에 오락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글자 수는 모두 45자이다. 「천하락령」은 압운과 글자 수로 보아 사의 형식 중 영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천하락」이라고도 한다.
「청평악」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 가사만 기록되어 있다. 차주환의 해석에 따르면, 아마 탈락된 글자들이 있는 것 같다. 조선 초기 수연장의 반주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청평령」이라고도 한다.
청평악 (淸平樂)
「청평악」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고려사』 악지의 당악 항에 가사만 기록되어 있다. 차주환의 해석에 따르면, 아마 탈락된 글자들이 있는 것 같다. 조선 초기 수연장의 반주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청평령」이라고도 한다.
「취봉래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유영이 지은 것으로, 글자 수는 97자이며,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11구 4측운으로 되어 있다. 곡 이름에 ‘만사’의 뜻인 ‘만’자가 붙어 있어 이 곡이 곡조가 길고 박자가 느린 사악임을 나타내었다. 「취봉래」라고도 한다.
취봉래만 (醉蓬萊慢)
「취봉래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유영이 지은 것으로, 글자 수는 97자이며, 미전사와 미후사는 각각 11구 4측운으로 되어 있다. 곡 이름에 ‘만사’의 뜻인 ‘만’자가 붙어 있어 이 곡이 곡조가 길고 박자가 느린 사악임을 나타내었다. 「취봉래」라고도 한다.
「파자령(破字令)」은 고려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당악정재에 쓰인 반주 음악이다. 당악정재 수연장과 오양선에서 사용되었다. 「파자(破子)」, 「파자령(破子令)」, 「파자(破字)」 등 별칭도 가지고 있다. 성종 때에는 악공취재를 위한 시험곡목의 하나로 「파자(破子)」로도 기록되었다.
파자령 (破字令)
「파자령(破字令)」은 고려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당악정재에 쓰인 반주 음악이다. 당악정재 수연장과 오양선에서 사용되었다. 「파자(破子)」, 「파자령(破子令)」, 「파자(破字)」 등 별칭도 가지고 있다. 성종 때에는 악공취재를 위한 시험곡목의 하나로 「파자(破子)」로도 기록되었다.
「황하청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조단례(晁端禮)의 작품으로 글자 수는 모두 98자이다. 곡 이름에 ‘만사’의 뜻인 ‘만’자가 붙어 있어 이 곡이 곡조가 길고 박자가 느린 사악임을 나타내었다. 「황하청만」은 『고려사』 악지에만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전기에는 전승되지 못하였다.
황하청만 (黃河淸慢)
「황하청만」은 고려시대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이다. 조단례(晁端禮)의 작품으로 글자 수는 모두 98자이다. 곡 이름에 ‘만사’의 뜻인 ‘만’자가 붙어 있어 이 곡이 곡조가 길고 박자가 느린 사악임을 나타내었다. 「황하청만」은 『고려사』 악지에만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전기에는 전승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