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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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보리를 추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으로, 보살의 수행 목표를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측면으로 표현한 불교교리.
상구보리 하화중생 (上求菩提▽ 下化衆生)
위로 보리를 추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으로, 보살의 수행 목표를 자리(自利)와 이타(利他)의 측면으로 표현한 불교교리.
오근은 인간의 다섯 종류의 감각기관인 오색근 또는 번뇌를 끊고 성도로 들어가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오무루근을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오근에서 근이란 ‘인드라 신에 상응하는 힘’으로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두드러지게 뛰어난 힘을 가리킨다. 불교에서 오근은 첫째,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식(識)이 발생하게 되는 근거로서의 오근(오색근)이 있다. 둘째, 오무루근(五無漏根)을 지칭하는데, 무루근이란 번뇌를 제거하고 깨달음으로 향하게 하는 뛰어난 작용을 의미한다. 오색근과 오무루근은 불교학의 기본 개념으로 신라 시대의 경론 주석서에서 자주 언급된다.
오근 (五根)
오근은 인간의 다섯 종류의 감각기관인 오색근 또는 번뇌를 끊고 성도로 들어가는 데 뛰어난 능력을 지닌 오무루근을 의미하는 불교 교리이다. 오근에서 근이란 ‘인드라 신에 상응하는 힘’으로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장 밝게 빛나며 두드러지게 뛰어난 힘을 가리킨다. 불교에서 오근은 첫째,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식(識)이 발생하게 되는 근거로서의 오근(오색근)이 있다. 둘째, 오무루근(五無漏根)을 지칭하는데, 무루근이란 번뇌를 제거하고 깨달음으로 향하게 하는 뛰어난 작용을 의미한다. 오색근과 오무루근은 불교학의 기본 개념으로 신라 시대의 경론 주석서에서 자주 언급된다.
중국 선종에서 수행자가 경전의 매개 없이 마음을 가리켜 단박에 성불하게 된다는 불교교리.
직지인심 (直旨人心)
중국 선종에서 수행자가 경전의 매개 없이 마음을 가리켜 단박에 성불하게 된다는 불교교리.
진공묘유는 참된 공이 별도로 분리된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의 존재 양상, 곧 다양한 인연의 조합인 연기(緣起)라는 불교 교리이다. 만물은 공(空)하기 때문에 고정 불변하는 실체가 없어서 다양한 생성과 변화가 가능하다. 만물과 공의 원리가 서로 장애함이 없는 관계로 존재할 때, 진공 그대로 묘유가 된다. 진공묘유에 따르면, 만물 자체에 공의 이치가 온전히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열반이란 이 세계의 현실 속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이에 대승의 불교도들은 염세적이고 소극적인 세계관에서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세계관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진공묘유 (眞空妙有)
진공묘유는 참된 공이 별도로 분리된 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사물 그 자체의 존재 양상, 곧 다양한 인연의 조합인 연기(緣起)라는 불교 교리이다. 만물은 공(空)하기 때문에 고정 불변하는 실체가 없어서 다양한 생성과 변화가 가능하다. 만물과 공의 원리가 서로 장애함이 없는 관계로 존재할 때, 진공 그대로 묘유가 된다. 진공묘유에 따르면, 만물 자체에 공의 이치가 온전히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열반이란 이 세계의 현실 속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 이에 대승의 불교도들은 염세적이고 소극적인 세계관에서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세계관으로 전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