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성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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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독립협회지장은 1897년 독립협회에서 제작하여 사용하던 나무 인장이다. 독립협회는 1896년 7월에 설립되어 1898년 12월 해산될 때까지 자주독립, 자주국권, 자유민권 등의 운동을 주도하였던 사회정치단체이다. 독립협회에서 각종 공문서 등에 사용하던 인장으로, 1897년 10월 12일에 제작하였다. 2013년 8월 27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연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한국독립협회 지장 (大韓國獨立協會 之章)
대한국독립협회지장은 1897년 독립협회에서 제작하여 사용하던 나무 인장이다. 독립협회는 1896년 7월에 설립되어 1898년 12월 해산될 때까지 자주독립, 자주국권, 자유민권 등의 운동을 주도하였던 사회정치단체이다. 독립협회에서 각종 공문서 등에 사용하던 인장으로, 1897년 10월 12일에 제작하였다. 2013년 8월 27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연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백범 김구 인장은 194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백범 김구가 사용했던 개인 인장 3종 5과이다. 중국에서 활동하던 1940년 즈음부터 1946년 봄에 제작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서한이나 여러 문서에 사용했던 것이다. 특히 근대의 전각가 김태석이 새긴 인장이 포함되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독립기념관과 백범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구 인장은 2009년 6월 26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유산)로 각각 지정되었다.
백범 김구 인장 (白凡 金九 印章)
백범 김구 인장은 194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백범 김구가 사용했던 개인 인장 3종 5과이다. 중국에서 활동하던 1940년 즈음부터 1946년 봄에 제작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서한이나 여러 문서에 사용했던 것이다. 특히 근대의 전각가 김태석이 새긴 인장이 포함되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독립기념관과 백범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구 인장은 2009년 6월 26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유산)로 각각 지정되었다.
「대한의원 개원 칙서」는 1908년 10월 24일 대한의원 개원을 맞아 순종 황제가 내린 칙서이다. 정부 당국은 서로 협조하고 대한의원 관리들은 분발하여 백성들에게 의료 혜택이 미치도록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원이 대한제국의 공식 기관임을 선포하는 공식 문서로서, 한국 근대 의학사에 귀중한 자료이다. 2009년 10월 12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한의원 개원 칙서 (大韓醫院 開院 勅書)
「대한의원 개원 칙서」는 1908년 10월 24일 대한의원 개원을 맞아 순종 황제가 내린 칙서이다. 정부 당국은 서로 협조하고 대한의원 관리들은 분발하여 백성들에게 의료 혜택이 미치도록 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원이 대한제국의 공식 기관임을 선포하는 공식 문서로서, 한국 근대 의학사에 귀중한 자료이다. 2009년 10월 12일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강세황 유묵(姜世晃 遺墨)은 조선 후기, 강세황이 강심과 김행의 시를 쓴 서예 유묵이다. 강세황이 진주강씨 은열공파의 후손으로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강덕룡의 부친과 관련한 시 두 편을 한 폭의 종이에 쓴 행서 작품이다. 강심과 김행의 시를 쓴 서예 작품으로 강세황이 말년에 쓴 완성도 높은 행서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강세황 유묵 (姜世晃 遺墨)
강세황 유묵(姜世晃 遺墨)은 조선 후기, 강세황이 강심과 김행의 시를 쓴 서예 유묵이다. 강세황이 진주강씨 은열공파의 후손으로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강덕룡의 부친과 관련한 시 두 편을 한 폭의 종이에 쓴 행서 작품이다. 강심과 김행의 시를 쓴 서예 작품으로 강세황이 말년에 쓴 완성도 높은 행서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
「옥산서병」은 조선 중기, 서화가 이우가 글씨를 모아 제작한 병풍이다.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초서체로 쓴 것인데, 이우가 15세 때 쓴 작품이다. 원래는 17매로 된 글씨 첩이었던 것을 10폭의 병풍으로 고쳐 꾸몄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옥산서병 (玉山書屛)
「옥산서병」은 조선 중기, 서화가 이우가 글씨를 모아 제작한 병풍이다.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초서체로 쓴 것인데, 이우가 15세 때 쓴 작품이다. 원래는 17매로 된 글씨 첩이었던 것을 10폭의 병풍으로 고쳐 꾸몄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며,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신사임당초서병풍」은 조선 중기, 신사임당이 당시(唐詩) 오언절구를 초서로 쓴 6폭 병풍이다. 단정한 점획, 긴밀한 짜임, 곡선과 직선의 원만한 조화 등이 돋보이는 신사임당의 전형적 초서이다. 1973년 7월 31일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강릉시 오죽헌 율곡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신사임당 초서 병풍 (申師任堂 草書 屛風)
「신사임당초서병풍」은 조선 중기, 신사임당이 당시(唐詩) 오언절구를 초서로 쓴 6폭 병풍이다. 단정한 점획, 긴밀한 짜임, 곡선과 직선의 원만한 조화 등이 돋보이는 신사임당의 전형적 초서이다. 1973년 7월 31일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강릉시 오죽헌 율곡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은 법주사 선조대왕 어필 병풍」은 조선 중기, 제14대 왕 선조의 글씨로 만든 8폭 병풍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내용은 오언절구 고시 4수를 초서로 쓴 것으로, 병풍 제1폭의 우측 상단에는 '선조대왕어필'이라 표기하였다. 조선 중기 목판 인쇄 문화와 어필 연구에 중요 자료로 평가되며, 서화 등 예술 방면에 뛰어났던 선조의 초서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2004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은 법주사 선조대왕 어필 병풍 (報恩 法住寺 宣祖大王 御筆 屛風)
「보은 법주사 선조대왕 어필 병풍」은 조선 중기, 제14대 왕 선조의 글씨로 만든 8폭 병풍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내용은 오언절구 고시 4수를 초서로 쓴 것으로, 병풍 제1폭의 우측 상단에는 '선조대왕어필'이라 표기하였다. 조선 중기 목판 인쇄 문화와 어필 연구에 중요 자료로 평가되며, 서화 등 예술 방면에 뛰어났던 선조의 초서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2004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은 법주사 주서무일편 병풍」은 조선 후기 제작된 10폭 병풍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제작 연대와 서사자는 병풍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영조의 어필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는 가로 73.5㎝, 세로 170.0㎝의 10곡병이며, 감지에 금니로 썼다. 2004년 7월 9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보은 법주사 주서무일편 병풍 (報恩 法住寺 周書無逸篇 屛風)
「보은 법주사 주서무일편 병풍」은 조선 후기 제작된 10폭 병풍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제작 연대와 서사자는 병풍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영조의 어필로 추정하고 있다. 크기는 가로 73.5㎝, 세로 170.0㎝의 10곡병이며, 감지에 금니로 썼다. 2004년 7월 9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김우형 서첩-기오재희묵』은 1687년, 조선 숙종 대의 문신이자 명필 김우형이 쓴 서첩이다. 서첩은 총 36장으로 두보·왕유 등 중국 당나라 유명 시인의 시를 송설체 서풍의 행서와 초서로 썼다. 또한 김우형의 개인 인장 15과가 서첩의 곳곳에 찍혀 있어 17세기 인장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된다. 2014년 7월 8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수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김우형 서첩 - 기오재희묵 (金宇亨 書帖 - 寄傲齋戱墨)
『김우형 서첩-기오재희묵』은 1687년, 조선 숙종 대의 문신이자 명필 김우형이 쓴 서첩이다. 서첩은 총 36장으로 두보·왕유 등 중국 당나라 유명 시인의 시를 송설체 서풍의 행서와 초서로 썼다. 또한 김우형의 개인 인장 15과가 서첩의 곳곳에 찍혀 있어 17세기 인장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된다. 2014년 7월 8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수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윤증서첩-유봉필첩』은 조선 중기, 숙종 대의 학자 윤증이 쓴 서첩이다. 표지 안쪽에 ‘유봉’이라는 인장이 찍혀 있다. 19장에 걸쳐 글씨를 썼는데 범질의 「자제계」와 도잠의 「귀거래사」 등을 중자(中字)의 행서와 행초서로 썼다. 18세기의 대학자이자 명필이었던 윤증의 서예 연구에 귀중한 유물이다. 2014년 7월 8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경기도 수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윤증 서첩 - 유봉 필첩 (尹拯 書帖 - 酉峯 筆帖)
『윤증서첩-유봉필첩』은 조선 중기, 숙종 대의 학자 윤증이 쓴 서첩이다. 표지 안쪽에 ‘유봉’이라는 인장이 찍혀 있다. 19장에 걸쳐 글씨를 썼는데 범질의 「자제계」와 도잠의 「귀거래사」 등을 중자(中字)의 행서와 행초서로 썼다. 18세기의 대학자이자 명필이었던 윤증의 서예 연구에 귀중한 유물이다. 2014년 7월 8일 경기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경기도 수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류한 묘소 출토 만장」은 조선 초기, 진주 지역에 거주한 류한의 묘소에서 출토된 만장이다. 1963년 개장 과정에서 출토된 만장은 총 9점으로 16세기 장묘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희귀한 유물이다. 2014년 3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제564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진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류한 묘소 출토 만장 (柳漢 墓所 出土 輓章)
「류한 묘소 출토 만장」은 조선 초기, 진주 지역에 거주한 류한의 묘소에서 출토된 만장이다. 1963년 개장 과정에서 출토된 만장은 총 9점으로 16세기 장묘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희귀한 유물이다. 2014년 3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 제564호로 지정되었고, 국립진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흥선대원군 효유문은 1894년, 흥선대원군이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하여 각 지역에 보낸 효유문이다. 대원군과 농민군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대원군의 정치적 입장과 행동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실물 사료이다.
흥선대원군 효유문 (興宣大院君 曉諭文)
흥선대원군 효유문은 1894년, 흥선대원군이 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하여 각 지역에 보낸 효유문이다. 대원군과 농민군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대원군의 정치적 입장과 행동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실물 사료이다.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은 1819년, 신정왕후 조씨를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한 죽책이다. 조만영의 딸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하였다. 조선 왕실의 의례와 우수한 공예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며,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다자간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孝明世子嬪 冊封 竹冊)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은 1819년, 신정왕후 조씨를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한 죽책이다. 조만영의 딸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할 때 제작하였다. 조선 왕실의 의례와 우수한 공예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며, 국외소재문화유산에 대한 다자간 민관협력의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덕온공주 동제인장은 조선 후기, 제23대 왕 순조의 셋째 공주인 덕온의 작호인이다. 동제 인장으로 "덕온공주지인" 여섯 자가 인면에 새겨져 있다. 인뉴는 사자를 얹었고, 사자의 목에 방울이 달려 있는 독특한 항태이다. 2018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이 미국의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낙찰받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현전하는 몇 안 되는 공주의 작호인이며, 왕실의 의례와 공예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환수 문화유산이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덕온공주 동제인장 (德溫公主 銅製印章)
덕온공주 동제인장은 조선 후기, 제23대 왕 순조의 셋째 공주인 덕온의 작호인이다. 동제 인장으로 "덕온공주지인" 여섯 자가 인면에 새겨져 있다. 인뉴는 사자를 얹었고, 사자의 목에 방울이 달려 있는 독특한 항태이다. 2018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이 미국의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낙찰받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현전하는 몇 안 되는 공주의 작호인이며, 왕실의 의례와 공예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환수 문화유산이다.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경윤 작 낙파필희」는 조선 중기의 왕족 화가 낙파 이경윤의 화첩이다. 모두 6첩의 그림이 실려 있다.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 데라우치문고에 소장되어 있다가, 1996년 경남대학교가 야마구치현립대학으로부터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았는데, 그 중에 이 화첩이 포함되었다. 2010년 10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일괄 지정되었고, 경남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경윤 작 낙파필희 (李慶胤 作 駱坡筆戱)
「이경윤 작 낙파필희」는 조선 중기의 왕족 화가 낙파 이경윤의 화첩이다. 모두 6첩의 그림이 실려 있다.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 데라우치문고에 소장되어 있다가, 1996년 경남대학교가 야마구치현립대학으로부터 98종 136점의 조선 관계 자료를 기증받았는데, 그 중에 이 화첩이 포함되었다. 2010년 10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일괄 지정되었고, 경남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홍운당첩』은 16~19세기 조선의 중요 화가들의 그림을 수록한 화첩이다. 대나무와 난초 등 사군자 계열과 조류, 산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 28점이 실려 있다.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 데라우치문고에 소장되어 있다가, 1996년 경남대학교가 야마구치현립대학으로부터 98종 136점을 기증받았는데 그 중에 이 화첩이 포함되었다. 2010년 10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일괄 지정되었고, 경남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홍운당첩 (烘雲堂帖)
『홍운당첩』은 16~19세기 조선의 중요 화가들의 그림을 수록한 화첩이다. 대나무와 난초 등 사군자 계열과 조류, 산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 28점이 실려 있다.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 도서관 데라우치문고에 소장되어 있다가, 1996년 경남대학교가 야마구치현립대학으로부터 98종 136점을 기증받았는데 그 중에 이 화첩이 포함되었다. 2010년 10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일괄 지정되었고, 경남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는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비밀 외교를 위해 사용한 국새이다. 200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고종은 당시 외교문서에 쓰는 공식 국새 대신 새로운 국새 「황제어새」를 제작해 사용하였다. 「황제어새」가 찍힌 문서는 1900년부터 1909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모두 18건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프랑스, 러시아, 독일의 군주에게 대한제국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 문서들이며 그 외에 헤이그밀사 파견 문서 등이 있다. 이 국새가 찍힌 여러 문서를 통해 당시 일본의 한반도 침탈 실상과 이에 대한 고종의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 (大韓帝國 高宗 「皇帝御璽」)
대한제국 고종 「황제어새」는 대한제국 고종황제가 비밀 외교를 위해 사용한 국새이다. 200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고종은 당시 외교문서에 쓰는 공식 국새 대신 새로운 국새 「황제어새」를 제작해 사용하였다. 「황제어새」가 찍힌 문서는 1900년부터 1909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모두 18건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프랑스, 러시아, 독일의 군주에게 대한제국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 문서들이며 그 외에 헤이그밀사 파견 문서 등이 있다. 이 국새가 찍힌 여러 문서를 통해 당시 일본의 한반도 침탈 실상과 이에 대한 고종의 대응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