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조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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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사』는 조선 후기 문신 이운영과 이희현의 국문가사 「착정가」·「순창가」·「정주가」 등 7편을 수록한 국문가사집이다. 이운영(1722~1794)의 「착정가」·「순창가」·「수로조천행선곡」·「초혼사」·「세장가」·「임천별곡」과 이희현(1755~1820)의 「정주가」등 7편의 국문가사를 필사한 작품집이다. 크기는 세로 28.5㎝, 가로 19.5㎝이고, 쪽마다 3단 36행 내외로 필사하였고, 2행씩 띄어서 세로로 읽게 되어 있다. 『언사』는 작자, 창작 의도, 제작 배경, 전승과정 등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가사문학사상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언사 (諺詞)
『언사』는 조선 후기 문신 이운영과 이희현의 국문가사 「착정가」·「순창가」·「정주가」 등 7편을 수록한 국문가사집이다. 이운영(1722~1794)의 「착정가」·「순창가」·「수로조천행선곡」·「초혼사」·「세장가」·「임천별곡」과 이희현(1755~1820)의 「정주가」등 7편의 국문가사를 필사한 작품집이다. 크기는 세로 28.5㎝, 가로 19.5㎝이고, 쪽마다 3단 36행 내외로 필사하였고, 2행씩 띄어서 세로로 읽게 되어 있다. 『언사』는 작자, 창작 의도, 제작 배경, 전승과정 등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가사문학사상 중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9세기 초·중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곡 516수가 수록된 가집.
영언 (永言)
19세기 초·중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곡 516수가 수록된 가집.
조선후기 가인 한유신(韓維信)이 김유기(金裕器)의 『영언선(永言選)』을 수정 · 보완하여 편찬한 가집이다. 김유기 사후에 한유신은 스스로 노래를 짓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수집하기도 하면서,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집을 보완해 나갔다. 여기에는 한유신의 글을 포함하여 9편의 서·발문과 한유신의 작품 11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한유신의 작품들에는 자연과 음악에 대한 애호의 정신이 주된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 본서에 관련된 기록들은 당대 가집 편찬의 한 관행을 알려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영언선 (永言選)
조선후기 가인 한유신(韓維信)이 김유기(金裕器)의 『영언선(永言選)』을 수정 · 보완하여 편찬한 가집이다. 김유기 사후에 한유신은 스스로 노래를 짓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노래를 수집하기도 하면서, 스승으로부터 물려받은 가집을 보완해 나갔다. 여기에는 한유신의 글을 포함하여 9편의 서·발문과 한유신의 작품 11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한유신의 작품들에는 자연과 음악에 대한 애호의 정신이 주된 내용을 형성하고 있다. 본서에 관련된 기록들은 당대 가집 편찬의 한 관행을 알려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1732년 이세추가 조선전기의 무신 이덕일이 지은 가곡을 증보한 가곡가집.
우국가첩 (憂國歌帖)
1732년 이세추가 조선전기의 무신 이덕일이 지은 가곡을 증보한 가곡가집.
1929년 학자 손진태가 고시조 558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편찬한 가집. 번역서.
조선고가요집 (朝鮮古歌謠集)
1929년 학자 손진태가 고시조 558수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편찬한 가집. 번역서.
조선후기 승려 윤현변의 불교가사(佛敎歌辭) 「귀산가」·「태평곡」·「청학동가」 등 3편을 수록한 가사집. 불교가사집.
침굉가사 (枕肱歌辭)
조선후기 승려 윤현변의 불교가사(佛敎歌辭) 「귀산가」·「태평곡」·「청학동가」 등 3편을 수록한 가사집. 불교가사집.
조선후기 시조작가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집으로 『해동가요』(박씨본)의 저본이 된 가집.
해동가요록 (海東歌謠錄)
조선후기 시조작가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집으로 『해동가요』(박씨본)의 저본이 된 가집.
『만세보』에 연재된 시조 작품들을 편집한 가집. 신문연재물.
해동영언 (海東永言)
『만세보』에 연재된 시조 작품들을 편집한 가집. 신문연재물.
만횡청류는 『진본청구영언』의 말미에 실려 있는 116수의 노랫말들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반지기, 농(혹은 엇롱)이라고도 한다. 만횡청류란 ‘자유로운 내용의 가사를 치렁치렁 늘어지는 곡조로 부르는 노래들의 부류’이다. 만횡청류는 까마득한 옛날에 생겨나 다양한 곡조로 불리다가 18세기 전반 『청구영언』에까지 수록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만횡청류의 소재는 기층민중의 삶에서 나온 것으로, 사대부 문학과는 구분되는 미학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만횡청류는 가객이나 가기(歌妓)들에 의해 주로 가창되었으며, 뒷날 대중가요의 한 부분으로 수용되기도 했다.
만횡청류 (蔓橫淸類)
만횡청류는 『진본청구영언』의 말미에 실려 있는 116수의 노랫말들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반지기, 농(혹은 엇롱)이라고도 한다. 만횡청류란 ‘자유로운 내용의 가사를 치렁치렁 늘어지는 곡조로 부르는 노래들의 부류’이다. 만횡청류는 까마득한 옛날에 생겨나 다양한 곡조로 불리다가 18세기 전반 『청구영언』에까지 수록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만횡청류의 소재는 기층민중의 삶에서 나온 것으로, 사대부 문학과는 구분되는 미학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만횡청류는 가객이나 가기(歌妓)들에 의해 주로 가창되었으며, 뒷날 대중가요의 한 부분으로 수용되기도 했다.
조선후기 작품의 내용에 따라 애정류·탈속류·취락류 등으로 분류하여 편찬한 시조집.
무명시조집가본 (無名時調集가本)
조선후기 작품의 내용에 따라 애정류·탈속류·취락류 등으로 분류하여 편찬한 시조집.
19세기 후반 한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을 국문 등을 필사한 가집.
언문고시 (諺文古詩)
19세기 후반 한시·가사·풀이·소설·민요·생활지혜 등을 국문 등을 필사한 가집.
왕명으로 다른 나라에 다녀온 외교 사절들의 해외 체험을 다룬 가사.
사행가사 (使行歌辭)
왕명으로 다른 나라에 다녀온 외교 사절들의 해외 체험을 다룬 가사.
「거창가」는 19세기 거창의 수령 이재가(李在稼)와 아전들의 탐학을 고발한 저항적 현실 비판 가사이다. 「거창가」는 「한양가」와 「거창가」로 구성되어 있어, 전혀 다른 두 내용이 합철되어 있다. 「거창가」는 “서사: 도탄에 빠진 거창, 본사: 수령 이재가의 착취와 학정 묘사, 결사: 임금에게 호소”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에 묘사된 ‘거창의 비참한 현실’은 「거창부폐장 초」의 내용을 가사체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거창가」는 조선조 말기에 지방관의 학정을 비판하던 민중들의 저항 정신을 구체적으로 드러낸 가사 작품이다.
거창가 (居昌歌)
「거창가」는 19세기 거창의 수령 이재가(李在稼)와 아전들의 탐학을 고발한 저항적 현실 비판 가사이다. 「거창가」는 「한양가」와 「거창가」로 구성되어 있어, 전혀 다른 두 내용이 합철되어 있다. 「거창가」는 “서사: 도탄에 빠진 거창, 본사: 수령 이재가의 착취와 학정 묘사, 결사: 임금에게 호소”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에 묘사된 ‘거창의 비참한 현실’은 「거창부폐장 초」의 내용을 가사체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거창가」는 조선조 말기에 지방관의 학정을 비판하던 민중들의 저항 정신을 구체적으로 드러낸 가사 작품이다.
종묘악장은 조선조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종묘의 제례악에 올려 부른 한시 형태의 노랫말이다. 1463년(세조 9)에 만든 종묘 악장은 총 26편으로, 영신(迎神) 희문(熙文) ~송신(送神) 흥안(興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속악도 정비해야 한다는 박연의 건의에 따라 세종은 정대업, 보태평, 발상, 취풍형, 치화평, 여민락 등을 지었다. 회례악으로 제작된 보태평과 정대업은 1463년 종묘악으로 개작되었다. 종묘악장은 1464년 종묘제향에서 연주한 이래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종묘악장 (宗廟樂章)
종묘악장은 조선조 역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종묘의 제례악에 올려 부른 한시 형태의 노랫말이다. 1463년(세조 9)에 만든 종묘 악장은 총 26편으로, 영신(迎神) 희문(熙文) ~송신(送神) 흥안(興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속악도 정비해야 한다는 박연의 건의에 따라 세종은 정대업, 보태평, 발상, 취풍형, 치화평, 여민락 등을 지었다. 회례악으로 제작된 보태평과 정대업은 1463년 종묘악으로 개작되었다. 종묘악장은 1464년 종묘제향에서 연주한 이래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태묘악장은 고려조 역대 왕의 위패를 모신 태묘의 제례에서 사용된 한시 형태의 노랫말이다. 고려의 국가제사들 가운데 태묘는 가장 격이 높은 제사에 속한다. 고려의 태묘 악장은 송나라로부터 대성악이 도입되면서 예종 대의 「9실등가악장」 제작 이후 의종 대의 신찬과 공민왕 대 1·2차 신찬의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다. 「9실등가악장」과 공민왕대에 제작된 악장은 『고려사』「악지」에 남아 있다. 태묘악장은 우리 역사상 왕조의 최고 핵심 제례인 종묘제례와 악장이 구체적인 기록으로 나타난 첫 사례이다. 또한 조선조 종묘악장의 선례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태묘악장 (太廟樂章)
태묘악장은 고려조 역대 왕의 위패를 모신 태묘의 제례에서 사용된 한시 형태의 노랫말이다. 고려의 국가제사들 가운데 태묘는 가장 격이 높은 제사에 속한다. 고려의 태묘 악장은 송나라로부터 대성악이 도입되면서 예종 대의 「9실등가악장」 제작 이후 의종 대의 신찬과 공민왕 대 1·2차 신찬의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다. 「9실등가악장」과 공민왕대에 제작된 악장은 『고려사』「악지」에 남아 있다. 태묘악장은 우리 역사상 왕조의 최고 핵심 제례인 종묘제례와 악장이 구체적인 기록으로 나타난 첫 사례이다. 또한 조선조 종묘악장의 선례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367년에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의 혼전(魂殿) 대향(大享)에서 연주한 악장.
휘의공주혼전대향악장 (徽懿公主魂殿大享樂章)
1367년에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의 혼전(魂殿) 대향(大享)에서 연주한 악장.
「문선왕 악장」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문묘의 석전에 쓰이던 음악의 노랫말이다. ‘문선왕’은 당나라 현종이 붙여 준 공자의 시호이다. 조선조의 「문선왕 악장」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형태적으로는 『시경』의 4언체 악장을 수용하였다. 조선은 통치 이념의 정당성과 왕조 영속의 당위성을 고취하고자 ‘백대 제왕의 스승’으로 추앙된 공자를 모신 석전제를 시행하였다. 「문선왕 악장」은 악장으로서 『시경』 시의 정신을 이어받은 구체적 사례이며, 국가적 제례악장의 표본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적 보편성을 구현한 모범적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문선왕악장 (文宣王樂章)
「문선왕 악장」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문묘의 석전에 쓰이던 음악의 노랫말이다. ‘문선왕’은 당나라 현종이 붙여 준 공자의 시호이다. 조선조의 「문선왕 악장」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형태적으로는 『시경』의 4언체 악장을 수용하였다. 조선은 통치 이념의 정당성과 왕조 영속의 당위성을 고취하고자 ‘백대 제왕의 스승’으로 추앙된 공자를 모신 석전제를 시행하였다. 「문선왕 악장」은 악장으로서 『시경』 시의 정신을 이어받은 구체적 사례이며, 국가적 제례악장의 표본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동아시아적 보편성을 구현한 모범적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죽천조천록』은 1624년 6월부터 1625년 10월까지 죽천 이덕형의 주청사행을 기록한 한문 사행록이다. 북경으로 출발하기 위해 임금에게 하직을 고한 날부토 귀국 후 대간의 탄핵을 왕으로부터 사면을 받은 날까지 1년여의 기간 동안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일 기록하는 방식으로 전편을 구성했다. 죽천의 사행을 기록한 국문본 『죽천행록』을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죽천조천록』이다. 기록의 대상이 분명하고 갈등과 문제 해결의 과정이 뚜렷할 뿐 아니라 내용의 사실성과 함께 문학성 또한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사행록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사례이다.
죽천조천록 (竹泉朝天錄)
『죽천조천록』은 1624년 6월부터 1625년 10월까지 죽천 이덕형의 주청사행을 기록한 한문 사행록이다. 북경으로 출발하기 위해 임금에게 하직을 고한 날부토 귀국 후 대간의 탄핵을 왕으로부터 사면을 받은 날까지 1년여의 기간 동안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일 기록하는 방식으로 전편을 구성했다. 죽천의 사행을 기록한 국문본 『죽천행록』을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죽천조천록』이다. 기록의 대상이 분명하고 갈등과 문제 해결의 과정이 뚜렷할 뿐 아니라 내용의 사실성과 함께 문학성 또한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사행록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사례이다.
1942년에 유치환(柳致環), 함형수(咸亨洙) 등 시인 11인이 간행한 합동 시선집.
만주시인집 (滿洲詩人集)
1942년에 유치환(柳致環), 함형수(咸亨洙) 등 시인 11인이 간행한 합동 시선집.
1980년 조선족 시인 이욱이 연길의 연변인민출판사 에서 간행한 시선집.
이욱 시선집 (李旭 詩選集)
1980년 조선족 시인 이욱이 연길의 연변인민출판사 에서 간행한 시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