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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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는 남송 시대, 유학자 주희가 사대부가에서 시행할 관혼상제에 관한 예를 저술한 예서이다. 주희는 부친상과 모친상을 치르면서 제례와 상례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였고, 이후 관례와 혼례 관련 자료를 추가해 『가례』 초고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초고 상태에서 분실되었다가 주희 사후에 다시 세상에 나와 미비한 부분이 많았다. 고려 말 우리나라에 도입된 『가례』는 조선시대에 폭넓게 활용되고 연구되었으며, 조선시대의 『가례』 연구는 질과 양 모두에서 중국을 능가할 만큼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가례 (家禮)
『가례』는 남송 시대, 유학자 주희가 사대부가에서 시행할 관혼상제에 관한 예를 저술한 예서이다. 주희는 부친상과 모친상을 치르면서 제례와 상례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였고, 이후 관례와 혼례 관련 자료를 추가해 『가례』 초고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초고 상태에서 분실되었다가 주희 사후에 다시 세상에 나와 미비한 부분이 많았다. 고려 말 우리나라에 도입된 『가례』는 조선시대에 폭넓게 활용되고 연구되었으며, 조선시대의 『가례』 연구는 질과 양 모두에서 중국을 능가할 만큼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가례변의』는 조선 후기 학자 김계운이 『가례증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찬한 예서이다. 특히 책의 제목에 제시된 바와 같이 『가례』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변례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식과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가례변의 (家禮變儀)
『가례변의』는 조선 후기 학자 김계운이 『가례증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찬한 예서이다. 특히 책의 제목에 제시된 바와 같이 『가례』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변례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식과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가례질서』는 조선 후기 학자 이익이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종합·분석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한 예서이다. 주희의 『가례』를 중심으로 선유들의 예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대조·비판·검토하는 가운데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익은 『의례』, 『예기』, 『통전』 등을 폭넓게 참고해 예의 본래적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으며, 당시의 과도하게 사치스러운 예를 지향하던 풍속을 시정함으로써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가례질서 (家禮疾書)
『가례질서』는 조선 후기 학자 이익이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종합·분석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한 예서이다. 주희의 『가례』를 중심으로 선유들의 예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대조·비판·검토하는 가운데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완성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익은 『의례』, 『예기』, 『통전』 등을 폭넓게 참고해 예의 본래적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으며, 당시의 과도하게 사치스러운 예를 지향하던 풍속을 시정함으로써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가례휘통』은 조선 후기 학자 정위가 『가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술한 예서이다. 정위는 1789년 모친상을 치르는 동안 『가례』를 연구하면서, 이 책의 내용이 주희의 만년 정론과 일치하지 않는 사례들을 밝혀냈다. 또한 중국과 조선의 다양한 예설을 수집하여 『가례』 각 조목 아래에 배치하고, 기존 『가례』에 포함되지 않은 조목들까지 추가함으로써, 『가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례휘통』을 편찬하였다.
가례휘통 (家禮彙通)
『가례휘통』은 조선 후기 학자 정위가 『가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술한 예서이다. 정위는 1789년 모친상을 치르는 동안 『가례』를 연구하면서, 이 책의 내용이 주희의 만년 정론과 일치하지 않는 사례들을 밝혀냈다. 또한 중국과 조선의 다양한 예설을 수집하여 『가례』 각 조목 아래에 배치하고, 기존 『가례』에 포함되지 않은 조목들까지 추가함으로써, 『가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례휘통』을 편찬하였다.
『명재의례문답』은 1743년 학자 윤증이 예에 관해 제자 및 학자들과 나눈 문답을 모아 엮은 예서이다. 윤증이 문인들이나 지인들과 『가례』의 내용과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점들에 관해 주고받은 문답서를 모아 엮었다. 윤증의 손자인 윤동원에 의해 편찬된 이 책은 『가례』의 체제에 따라 편찬되었으며, 그 형식은 김장생의 『의례문해』를 본으로 삼았다.
명재의례문답 (明齋疑禮問答)
『명재의례문답』은 1743년 학자 윤증이 예에 관해 제자 및 학자들과 나눈 문답을 모아 엮은 예서이다. 윤증이 문인들이나 지인들과 『가례』의 내용과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점들에 관해 주고받은 문답서를 모아 엮었다. 윤증의 손자인 윤동원에 의해 편찬된 이 책은 『가례』의 체제에 따라 편찬되었으며, 그 형식은 김장생의 『의례문해』를 본으로 삼았다.
본연지성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성리학은 이기론적 구도를 활용하여 본연지성과 함께 기질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인간의 본성을 이원론적으로 설명하였다. 이 가운데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한 리(理) 자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다.
본연지성 (本然之性)
본연지성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인간의 본성 가운데 순선하고 도덕적인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성리학은 이기론적 구도를 활용하여 본연지성과 함께 기질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인간의 본성을 이원론적으로 설명하였다. 이 가운데 본연지성은 인간의 본성이 순선무악한 리(理) 자체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다.
『사례석의』는 조선 후기 『가례』의 내용 중 의례와 변례에 관한 예설을 모아 엮은 예서이다. 『가례』의 내용 중에 의구심이 드는 의례나 『가례』에 제시되지 않은 변례에 대해 조선시대 예학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답변을 수록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의례나 변례에 대한 답변을 조선시대 유학자 11명의 예설만으로 편찬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선의 예학이 자체 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 준다.
사례석의 (四禮釋疑)
『사례석의』는 조선 후기 『가례』의 내용 중 의례와 변례에 관한 예설을 모아 엮은 예서이다. 『가례』의 내용 중에 의구심이 드는 의례나 『가례』에 제시되지 않은 변례에 대해 조선시대 예학자들의 다양한 해석과 답변을 수록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의례나 변례에 대한 답변을 조선시대 유학자 11명의 예설만으로 편찬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선의 예학이 자체 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 준다.
예학은 유학에서 예의 학술적 의미를 확정하고 실천적 내용을 규정하는 학문이다. 유학의 출현과 함께 예의 개념적 정의와 실천적 내용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된 학문이다. 특히 성리학에 이르러 예를 천리와 인사를 연결하는 철학적 차원에서 논의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표방하면서 이기론과 같은 이론철학도 발전하였지만 실천철학적 성격이 짙은 예학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학술적 업적을 성취하였다.
예학 (禮學)
예학은 유학에서 예의 학술적 의미를 확정하고 실천적 내용을 규정하는 학문이다. 유학의 출현과 함께 예의 개념적 정의와 실천적 내용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된 학문이다. 특히 성리학에 이르러 예를 천리와 인사를 연결하는 철학적 차원에서 논의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성리학을 표방하면서 이기론과 같은 이론철학도 발전하였지만 실천철학적 성격이 짙은 예학 분야에서도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학술적 업적을 성취하였다.
휘는 누군가의 이름을 직접 부르거나 글로 쓰지 않는 행위 또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유교문화권에서는 임금과 같이 신분이 존귀한 사람, 조상이나 부모와 같은 친한 사람, 인격이나 학문이 뛰어난 어진 사람의 이름을 휘했고, 죽은 사람의 이름도 졸곡이 지난 다음부터는 휘했다. 한편, 누군가가 죽은 뒤에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이름을 ‘휘’라고 지칭한다.
휘 (諱)
휘는 누군가의 이름을 직접 부르거나 글로 쓰지 않는 행위 또는 죽은 사람의 이름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유교문화권에서는 임금과 같이 신분이 존귀한 사람, 조상이나 부모와 같은 친한 사람, 인격이나 학문이 뛰어난 어진 사람의 이름을 휘했고, 죽은 사람의 이름도 졸곡이 지난 다음부터는 휘했다. 한편, 누군가가 죽은 뒤에 그가 생전에 사용했던 이름을 ‘휘’라고 지칭한다.
『명선록』은 1789년 학자 한석지가 성인되는 학문으로서의 유학을 재천명하고자 저술한 유학서이다. 공자와 맹자의 원시유학을 근거로 성리학의 잘못을 변박하면서 성인이 되는 유학의 근본정신을 천명하였다. 이 책에 나타난 한석지의 반주자학적 태도는 어떤 학자보다도 농도가 짙고, 이제마의 사상의학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40년 저자의 고향인 함흥에서 3권 3책의 연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명선록 (明善錄)
『명선록』은 1789년 학자 한석지가 성인되는 학문으로서의 유학을 재천명하고자 저술한 유학서이다. 공자와 맹자의 원시유학을 근거로 성리학의 잘못을 변박하면서 성인이 되는 유학의 근본정신을 천명하였다. 이 책에 나타난 한석지의 반주자학적 태도는 어떤 학자보다도 농도가 짙고, 이제마의 사상의학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40년 저자의 고향인 함흥에서 3권 3책의 연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불리십도』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기동이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정리한 그림이다. 김기동이 모든 존재의 시원에서부터 인간 존재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문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세로 51.5㎝, 가로 35㎝ 크기의 7절 1첩이며, 목판본과 필사본이 혼합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편찬과 간행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불리십도 (弗離十圖)
『불리십도』는 조선 후기 성리학자 김기동이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정리한 그림이다. 김기동이 모든 존재의 시원에서부터 인간 존재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문의 필요성과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성리학의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세로 51.5㎝, 가로 35㎝ 크기의 7절 1첩이며, 목판본과 필사본이 혼합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의 편찬과 간행에 관한 정보는 알 수 없다.
『의례문해(疑禮問解)』는 김장생이 그의 지인 또는 제자들과 의심스러운 예문(禮文)이나 변례(變禮)적 상황 등 이른바 ‘의례(疑禮)’와 관련하여 강론한 자료들을 모아서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17세기에는 의례(疑禮) 또는 변례(變禮) 문제를 두고 다양한 논변과 문답으로 전개되었는데, 이와 같은 논변과 문답의 과정은 조선의 예학이 스스로 예학적 의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뜻한다. 김장생의 『의례문해(疑禮問解)』는 이러한 배경에서 편찬되었다.
의례문해 (疑禮問解)
『의례문해(疑禮問解)』는 김장생이 그의 지인 또는 제자들과 의심스러운 예문(禮文)이나 변례(變禮)적 상황 등 이른바 ‘의례(疑禮)’와 관련하여 강론한 자료들을 모아서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17세기에는 의례(疑禮) 또는 변례(變禮) 문제를 두고 다양한 논변과 문답으로 전개되었는데, 이와 같은 논변과 문답의 과정은 조선의 예학이 스스로 예학적 의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뜻한다. 김장생의 『의례문해(疑禮問解)』는 이러한 배경에서 편찬되었다.
『의례문해(疑禮問解)』는 조선 중기 예학자인 강석기(姜碩期, 1580~1643)가 관혼상제를 의미하는 사례(四禮)와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을 스승인 김장생에게 질문하여 답을 얻은 다음 이를 정리해서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는 『가례(家禮)』의 체제에 맞게 통례(通禮), 관례(冠禮), 혼례(婚禮), 상례(喪禮), 제례(祭禮)의 순으로 129조목에 달하는 질문과 해답이 수록되어 있다.
의례문해 (疑禮問解)
『의례문해(疑禮問解)』는 조선 중기 예학자인 강석기(姜碩期, 1580~1643)가 관혼상제를 의미하는 사례(四禮)와 관련하여 의심스러운 부분을 스승인 김장생에게 질문하여 답을 얻은 다음 이를 정리해서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는 『가례(家禮)』의 체제에 맞게 통례(通禮), 관례(冠禮), 혼례(婚禮), 상례(喪禮), 제례(祭禮)의 순으로 129조목에 달하는 질문과 해답이 수록되어 있다.
삼부팔모(三父八母)는 상복(喪服) 제도와 관련하여 『가례(家禮)』에 수록된 특수한 형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형을 이르는 말이다. 전통 시대에는 죽은 사람에 대한 산 사람의 슬픔을 표하는 도리를 상복(喪服)의 종류와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가운데 특별한 관계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어떤 상복을 얼마 동안 입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되었다.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는 3종의 특별한 아버지와 8종의 특별한 어머니를 선별하고 이들에 대한 상복 제도를 제시하였다.
삼부팔모 (三父八母)
삼부팔모(三父八母)는 상복(喪服) 제도와 관련하여 『가례(家禮)』에 수록된 특수한 형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형을 이르는 말이다. 전통 시대에는 죽은 사람에 대한 산 사람의 슬픔을 표하는 도리를 상복(喪服)의 종류와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가운데 특별한 관계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 어떤 상복을 얼마 동안 입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되었다.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는 3종의 특별한 아버지와 8종의 특별한 어머니를 선별하고 이들에 대한 상복 제도를 제시하였다.
『가례집고』는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가례』의 체제에 따라 저술되었지만, 『가례』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는 16세기 이후 『가례』에 대한 조선의 예학적 성과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18세기의 예학적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사마광의 『서의』를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가례집고 (家禮集考)
『가례집고』는 18세기 김종후가 『가례』와 관련한 고금의 자료를 정리하여 엮은 예법에 관한 책이다. 『가례』의 체제에 따라 저술되었지만, 『가례』의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불완전성을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는 16세기 이후 『가례』에 대한 조선의 예학적 성과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18세기의 예학적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사마광의 『서의』를 충실하게 반영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가례집람(家禮輯覽)』은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16세기 조선의 『가례(家禮)』 연구는 초기에 행례의 매뉴얼을 마련하는 수준에서 중기에는 『가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단계에 진입하였고, 후기로 가면서 『가례』의 문제점을 찾아 이를 고증하고 보완하는 차원으로 나아갔다.
가례집람 (家禮輯覽)
『가례집람(家禮輯覽)』은 1599년 김장생이 주자의 『가례(家禮)』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가례』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편찬한 예법에 관한 책이다. 16세기 조선의 『가례(家禮)』 연구는 초기에 행례의 매뉴얼을 마련하는 수준에서 중기에는 『가례』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단계에 진입하였고, 후기로 가면서 『가례』의 문제점을 찾아 이를 고증하고 보완하는 차원으로 나아갔다.
『가례편람(家禮便覽)』은 17세기 이후에 편찬된 예서(禮書)로 『가례(家禮)』를 시행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김장생의 『상례비요(喪禮備要)』를 본보기로 하여 편찬되었기 때문에 관혼상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이 주로 상례(喪禮)에 집중되어 있으며, 행례(行禮)를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시대의 풍속에 해당하는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저자와 제작 연대는 모두 미상이다.
가례편람 (家禮便覽)
『가례편람(家禮便覽)』은 17세기 이후에 편찬된 예서(禮書)로 『가례(家禮)』를 시행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김장생의 『상례비요(喪禮備要)』를 본보기로 하여 편찬되었기 때문에 관혼상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이 주로 상례(喪禮)에 집중되어 있으며, 행례(行禮)를 목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시대의 풍속에 해당하는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저자와 제작 연대는 모두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