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조사예참문 ()

선문조사예참의문
선문조사예참의문
불교
문헌
1660년에 팔공산 부인사에서 간행한 문헌으로, 우리나라 선종 사찰에서 행해진 의식문을 수록한 불교의례서.
이칭
이칭
선문조사예참의문
문헌/고서
간행 시기
1660년
권책수
1권 1책
권수제
선문조사예참의문
판본
목판본
소장처
용흥사, 대성사, 원각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선문조사예참문은 1660년에 팔공산 부인사에서 간행한 문헌으로, 우리나라 선종 사찰에서 행해진 의식문을 수록한 불교의례서이다. 오늘날 조석예불로 활용되고 있는 예불문의 형식을 갖추었는데, 우리나라 10대 조사에 대한 예참을 나열하고 있다. 구성은 개요, 삼보에 대한 예경, 향수게, 예불문의 순서이다. 예불문의 내용은 영산회상에서 설법한 석가모니불을 찬탄하고, 이어서 선종에서 조사로 내세우고 있는 인도 및 중국의 33대 조사, 우리나라의 10대 조사 등에 대한 예참을 수록하고 있다.

키워드
정의
1660년에 팔공산 부인사에서 간행한 문헌으로, 우리나라 선종 사찰에서 행해진 의식문을 수록한 불교의례서.
저자 및 편자

미상이다.

서지사항

용흥사 소장본 : 1권 1책의 목판본, 선장(線裝), 전체 26장, 변상 1컷, 주1 43컷, 사주쌍변 반곽 22.9×17.4㎝, 유계(有界), 7행 15자, 흑구, 내향흑어미 34.3×21.4㎝.

편찬 및 간행 경위

1660년(현종 1)에 대구 팔공산 부인사에서 간행한 불교의례집이다. 인출유통묵서기에 의하면, 뒷표지 내면에 원나라 지원 4년 무인[戊寅, 1338년] 정월에 석행(釋行)이 중조(重彫)한 것이 해남 대흥사에 전래되었다.

구성과 내용

오늘날 주2에서 아침과 저녁의 주3로 활용되고 있는 예불문의 형식을 갖추었는데, 우리나라 10대 조사에 대한 예참을 나열하고 있다.
내용의 구성을 보면, 예참의식을 설행하기에 앞서 필요한 주4의 설치 방법과 등 · 꽃 · 과일 · 차 · 탕 등 여러 가지 주5에 대한 사항과 의식을 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각자가 맡은 소임과 직무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삼보에 대한 주6, 주7, 예불문의 순서이다. 예불문의 내용은 주8에서 설법한 석가모니불을 찬탄하고 예경한다.
인도 및 중국의 38대 조사로 가섭, 아난, 상나화수, 우바국다, 제다가, 미차가, 바수밀, 불타난제, 복태밀다, 협부지석, 부나야사, 마명, 가비마라, 용수, 가나제바, 라후라, 승가난제, 가야사다, 구마라다, 사야다, 바수반두, 마노라, 학륵나, 사자, 바사사다, 불여밀다, 반야다라, 달마, 혜가, 승찬, 도신, 홍인, 혜능에게 예경한다.
우리나라의 10대 조사로 도의, 범일, 철감, 무염, 현욱, 도헌, 혜철, 이엄, 홍척, 불일보조국사 등에게 예참한다.

의의 및 평가

『선문조사예참의문』은 선종의 전등사서(傳燈史書)에서 발췌한 것으로 시아본사 석가보니불을 비롯하여 인도와 중국의 33대 조사, 한국의 10대 조사에게 조석으로 예경하는 의례집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보살들에 대한 예경이 수록되어 있지 않고 철저하게 선종의 역대 조사에 대한 예경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선종 사찰에서 예경하는 의례문과 약간 차이를 보인다.

참고문헌

원전

『선문조사예참의문』

인터넷 자료

주석
주1

종교나 신화적 주제를 표현한 미술 작품에 나타난 인물 또는 형상. 우리말샘

주2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우리말샘

주3

부처 앞에 경배하는 의식. 또는 그 의식을 행함. 우리말샘

주4

부처를 모셔 놓은 단. 우리말샘

주5

부처나 보살에게 공양하는 향, 꽃, 음식, 번개(幡蓋) 따위의 물건. 우리말샘

주6

부처나 보살 앞에 예배하는 일. 우리말샘

주7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글귀. 우리말샘

주8

영취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하던 자리. 우리말샘

관련 미디어 (3)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