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전라도에 전승되는 전문 음악인이 부르는 잡가(雜歌).
전승 과정
구성 및 형식
남도잡가의 음악 어법(音樂語法)은 「육자배기」에서 나타나는데, 이를 육자배기토리라 한다. 그 주요 구성음은 ‘미-라-도’^시’이다. ‘미’는 굵게 떨어주는 ‘떠는목’이고 ‘라’는 평평하게 내는 ‘평으로 내는 목’이고, 도‘^시는 도’에서 시로 급격하게 ‘꺾는목’이다. 이외에 경기민요의 음악 어법인 ‘솔-라-도’-레‘-미’’의 음계에 도‘가 중심음이고 솔이 떠는목인 남도경토리로 된 민요(民謠)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성주풀이」를 들 수 있다. /* 음계의 따옴표 의미 불명>>이슈 보고함(안미애)*/
남도잡가는 느린 3소박 6박의 진양조장단부터 2소박 12박의 중모리장단, 보통 빠르기의 3소박 4박의 중중모리장단와 굿거리, 약간 빠른 3소박 4박의 자진모리장단, 3소박 3박의 세마치장단 등 다양한 장단에 얹어 부른다.
내용
관련 민속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국립남도국악원, 『남도민요, 삶을 노래하다!』 (국립남도국악원총서 22, 국립남도국악원, 2021)
- 이창배, 『가요집성』 (청구고전성악학원, 1965)
- 홍성덕, 『화려한 육자배기: 육자배기의 원류와 멋을 찾아서』 (그래서음악, 2020)
논문
- 이용식, 「일제강점기 대중매체에 의한 남도잡가의 공연양상 – 경성방송과 유성기 음반의 남도잡가를 중심으로」 (『공연문화연구』 26, 한국공연문화학회, 201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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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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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화초사거리’의 원래 노래인 1915년의 ‘판염불’을 달리 이르는 말. 그 가사 후반부에 “왼갖 화초를 다 심었더라.”라는 구절이 있는 데서 나온 말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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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노래, 춤, 그림, 글씨, 시문 따위의 예능을 익혀 손님을 접대하는 기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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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진양조장단의 육자배기 뒤를 이어, 세마치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육자배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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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원통형 레코드 또는 원판형 레코드에 녹음한 음을 재생하는 장치. 1877년 미국의 에디슨이 만든 틴 포일(tin foil) 이래로 많은 발전을 하였다. 초기의 형태는 원통형 레코드를 손잡이나 태엽을 돌려 재생하는 방식이었으나, 이후 원판형 레코드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신호 변환의 방식은 점차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이후 전축의 발전을 가져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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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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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음악가나 극단 등이 무대 위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곡목이나 연극 제목의 목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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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두 개 이상의 절을 지닌 가사에 대하여, 제1절에 붙인 가락을 제2절 이하의 가사에서도 쓰게 만든 작곡 형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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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앞소리를 메기는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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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민요를 부를 때 한 사람이 앞서 부르는 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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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민요에서, 한 사람이 앞소리를 메기면 뒤따라 여럿이 함께 받아 부르는 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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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몇 절로 된 가사이든 가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가락으로 노래하도록 만든 작곡 형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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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악상을 마디와 절 따위로 나누고 강약과 속도에 변화를 주어 표현하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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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피리, 대금 따위의 관악기 연주에서 떨어서 내는 소리. 또는 판소리 창법에서 떨어서 내는 목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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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판소리나 전라도 민요 따위의 창법에서, 본디 음보다 높이 낸 다음 끌어 내리는 목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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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민속 음악에서 쓰는 판소리 및 산조 장단의 하나. 24박 1장단의 가장 느린 속도로, 정악(正樂)에서 사용하는 여민락만에 해당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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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신에게 소원을 비는 무가(巫歌). 이에는 성조(成造) 축원, 고사(告祀) 축원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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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인생이 덧없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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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집을 다스린다는 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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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지금까지 지내 온 경로나 경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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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이백’의 성과 자를 함께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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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그 지방 주민들만이 부르는 민요. 모심기 소리ㆍ상엿소리 따위가 있으며, 곡조나 사설이 즉흥적인 것이 특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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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비를 맞지 아니하기 위해서 차려입음. 또는 그런 복장. 우산, 도롱이, 갈삿갓 따위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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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김’의 방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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