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권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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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화집』은 1912년경 조선 후기 학자 이정익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증손 이능오가 1912년경에 간행했다. 권1~3에는 시 383수, 가 1편, 서 5편이 실려 있는데, 시는 은거 생활 중 자연경관에 대해 읊거나 벗들과 화답한 내용이 많다. 권4는 기, 발, 설, 잡저 등 25편이, 권5는 축문, 제문 등 29편이 실려 있고, 권6은 부록으로 가장, 행장, 묘갈명, 만사 등이 실려 있다. 이정익의 학술적, 문학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문헌이다.
감화집 (甘華集)
『감화집』은 1912년경 조선 후기 학자 이정익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증손 이능오가 1912년경에 간행했다. 권1~3에는 시 383수, 가 1편, 서 5편이 실려 있는데, 시는 은거 생활 중 자연경관에 대해 읊거나 벗들과 화답한 내용이 많다. 권4는 기, 발, 설, 잡저 등 25편이, 권5는 축문, 제문 등 29편이 실려 있고, 권6은 부록으로 가장, 행장, 묘갈명, 만사 등이 실려 있다. 이정익의 학술적, 문학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문헌이다.
『겸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하홍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39년경 초간, 1912년 중간한 문집으로, 12권 6책의 활자본이다. 구성은 시, 부, 제문, 편지글, 비명, 설, 서 등 다양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국충정과 청렴, 예학적 관심이 담긴 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묘호란 당시의 의병 창의문, 향교·서원 관련 문답, 계례 부흥을 위한 고전 발췌 등은 남명학과 예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겸재문집 (謙齋文集)
『겸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하홍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39년경 초간, 1912년 중간한 문집으로, 12권 6책의 활자본이다. 구성은 시, 부, 제문, 편지글, 비명, 설, 서 등 다양한 문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국충정과 청렴, 예학적 관심이 담긴 글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묘호란 당시의 의병 창의문, 향교·서원 관련 문답, 계례 부흥을 위한 고전 발췌 등은 남명학과 예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암문집』은 1907년 조선 전기 문신 허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6권 2책으로 구성되었으며, 건의문들에는 인재 양성을 위한 태학 설립, 예제 개혁, 법제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왕에게 올린 계문과 소, 헌의문은 유교적 명분과 도리를 강조하며 당시 사회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이 문집은 조선 유교정치의 초기 지향과 허조의 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암문집 (敬庵文集)
『경암문집』은 1907년 조선 전기 문신 허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6권 2책으로 구성되었으며, 건의문들에는 인재 양성을 위한 태학 설립, 예제 개혁, 법제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왕에게 올린 계문과 소, 헌의문은 유교적 명분과 도리를 강조하며 당시 사회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이 문집은 조선 유교정치의 초기 지향과 허조의 사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와집』은 조선 후기 학자 김휴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목활자본으로, 자연과 유람을 노래한 시, 유학 경전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사유, 자녀에게 남긴 유훈 등이 담겨 있다. 편자와 간행 경위, 간행 연도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집안에 전해 오던 초고를 바탕으로 1860년대 후반 이후 후손들이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휴의 인격적 성찰과 시대적 학문 풍토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와집 (敬窩集)
『경와집』은 조선 후기 학자 김휴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목활자본으로, 자연과 유람을 노래한 시, 유학 경전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사유, 자녀에게 남긴 유훈 등이 담겨 있다. 편자와 간행 경위, 간행 연도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집안에 전해 오던 초고를 바탕으로 1860년대 후반 이후 후손들이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휴의 인격적 성찰과 시대적 학문 풍토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재문집』은 1919년 조선 전기 문신·학자 하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5권 3책의 목판본으로, 시 165수를 비롯해 소·서·기·잠·묘지명 등 다양한 글과 후손들이 정리한 세계·연보·제문·유묵 등을 포함한다. 이 문집은 하연의 후손들에 의해 1609년부터 1919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간행·증보되었으며, 그의 자연친화적 성정, 유교적 윤리관, 불교 비판, 자성적 성찰 등 다양한 사상과 문학 세계를 담고 있다.
경재문집 (敬齋文集)
『경재문집』은 1919년 조선 전기 문신·학자 하연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5권 3책의 목판본으로, 시 165수를 비롯해 소·서·기·잠·묘지명 등 다양한 글과 후손들이 정리한 세계·연보·제문·유묵 등을 포함한다. 이 문집은 하연의 후손들에 의해 1609년부터 1919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간행·증보되었으며, 그의 자연친화적 성정, 유교적 윤리관, 불교 비판, 자성적 성찰 등 다양한 사상과 문학 세계를 담고 있다.
『경정집』은 1664년경 문인 이민성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양자인 이정기가 정리하고 후손들이 속집과 연보를 추가해 정조 연간에 간행했다. 총 17권 10책으로 구성되며, 시문과 기문, 연보, 조천록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중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조천록」 같은 기록은 명말·청초의 외교 관계와 사신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된다. 이 문집은 당대 문학뿐 아니라 역사·외교 연구에도 큰 의의를 지닌다.
경정집 (敬亭集)
『경정집』은 1664년경 문인 이민성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양자인 이정기가 정리하고 후손들이 속집과 연보를 추가해 정조 연간에 간행했다. 총 17권 10책으로 구성되며, 시문과 기문, 연보, 조천록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중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조천록」 같은 기록은 명말·청초의 외교 관계와 사신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된다. 이 문집은 당대 문학뿐 아니라 역사·외교 연구에도 큰 의의를 지닌다.
『고산문집』은 1883년 학자 임헌회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임헌회의 문인 전우에 의해 간행되었다. 원집 20권과 속집 4권으로 구성되며 시, 소, 서, 잡저, 비지, 행장, 전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직소와 명덕론 논변, 학문에 대한 면려, 의리와 충절을 강조한 전 등을 통해 그의 출처관과 시국관, 학문적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집은 19세기 기호유림의 사상과 현실 인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고산문집 (鼓山文集)
『고산문집』은 1883년 학자 임헌회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임헌회의 문인 전우에 의해 간행되었다. 원집 20권과 속집 4권으로 구성되며 시, 소, 서, 잡저, 비지, 행장, 전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사직소와 명덕론 논변, 학문에 대한 면려, 의리와 충절을 강조한 전 등을 통해 그의 출처관과 시국관, 학문적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집은 19세기 기호유림의 사상과 현실 인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관곡집』은 1895년 학자 김기홍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김기홍의 방손 김영철과 족손 김응린이 간행했다. 5권 2책으로, 소, 서, 제문, 시, 야승, 전 등 다양한 글을 포함하며, 특히 북방 교화의 공적을 기린 「청배계서원사액소」, 은자적 삶을 노래한 「격양보」, 함경도의 역사·지리·인물 관련 기록들이 주목된다. 김기홍의 청빈한 삶과 은자적 사유뿐 아니라, 조선 후기 북방 지역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관곡집 (寬谷集)
『관곡집』은 1895년 학자 김기홍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김기홍의 방손 김영철과 족손 김응린이 간행했다. 5권 2책으로, 소, 서, 제문, 시, 야승, 전 등 다양한 글을 포함하며, 특히 북방 교화의 공적을 기린 「청배계서원사액소」, 은자적 삶을 노래한 「격양보」, 함경도의 역사·지리·인물 관련 기록들이 주목된다. 김기홍의 청빈한 삶과 은자적 사유뿐 아니라, 조선 후기 북방 지역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괘편당실기』는 1902년 조선 전기 학자이자 무신 이영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이영의 외손 곽종철 등이 편찬하여 간행했다. 3권 1책으로 구성되며, 세계·연보·시 등을 포함한 본책과 후손 및 문인들의 글로 구성된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영이 북병사로 출발하던 중 부인을 잃은 심정을 표현한 시와, 염근한 조신으로 뽑혀 왕이 베푼 연회에 참석한 사실, 사당 건립과 정려 청원 등의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이영의 청렴한 삶과 후대의 추앙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괘편당실기 (掛鞭堂實紀)
『괘편당실기』는 1902년 조선 전기 학자이자 무신 이영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이영의 외손 곽종철 등이 편찬하여 간행했다. 3권 1책으로 구성되며, 세계·연보·시 등을 포함한 본책과 후손 및 문인들의 글로 구성된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영이 북병사로 출발하던 중 부인을 잃은 심정을 표현한 시와, 염근한 조신으로 뽑혀 왕이 베푼 연회에 참석한 사실, 사당 건립과 정려 청원 등의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이영의 청렴한 삶과 후대의 추앙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된다.
『교은문집』은 1939년 조선 전기 문신 정이오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정이오의 후손들이 편찬하여 간행한 2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73수와 다양한 서문·기문·행장·전(傳)·묘지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는 정감과 덕치 사상이 깃들어 있고, 성리학적 교육관과 주자학적 경세관, 국방 및 지방 교육에 대한 견해도 담겨 있다. 이 문집은 정이오의 학문과 문학뿐 아니라 여말선초 관각 문인의 사상과 향교·병제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교은문집 (郊隱文集)
『교은문집』은 1939년 조선 전기 문신 정이오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정이오의 후손들이 편찬하여 간행한 2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73수와 다양한 서문·기문·행장·전(傳)·묘지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는 정감과 덕치 사상이 깃들어 있고, 성리학적 교육관과 주자학적 경세관, 국방 및 지방 교육에 대한 견해도 담겨 있다. 이 문집은 정이오의 학문과 문학뿐 아니라 여말선초 관각 문인의 사상과 향교·병제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금계집』은 1965년경 개항기 학자 이근원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8권 4책의 석인본이다. 시는 도학과 절의를 강조하며, 격변하는 현실 속 유학자의 고뇌와 자연을 통한 치유의 정서를 담고 있고, 편지글과 잡저 등에는 국제 정세와 국내의 혼란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화이의복변」, 「토매국제적」, 「심성설」, 「지경설」 등은 그의 사상과 시대 인식을 뚜렷이 보여준다. 이 문집은 개항기 기호 유학자의 정신과 화서학파의 학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금계집 (錦溪集)
『금계집』은 1965년경 개항기 학자 이근원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8권 4책의 석인본이다. 시는 도학과 절의를 강조하며, 격변하는 현실 속 유학자의 고뇌와 자연을 통한 치유의 정서를 담고 있고, 편지글과 잡저 등에는 국제 정세와 국내의 혼란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화이의복변」, 「토매국제적」, 「심성설」, 「지경설」 등은 그의 사상과 시대 인식을 뚜렷이 보여준다. 이 문집은 개항기 기호 유학자의 정신과 화서학파의 학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복재집』은 1446년 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 정총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아들 정효충이 편차하고 1446년에 간행된 2권 2책의 목판본이다. 상권에는 시대의 혼란과 백성의 고통, 출처 갈등, 억류 경험 등을 담은 한시 172수가, 하권에는 서, 기, 교서, 표전, 악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 개국기의 사상, 정치, 음악, 도교 풍속 등도 엿볼 수 있다. 정총의 문학적 역량과 시대인식, 조선 초기 문물에 대한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복재집 (復齋集)
『복재집』은 1446년 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 정총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아들 정효충이 편차하고 1446년에 간행된 2권 2책의 목판본이다. 상권에는 시대의 혼란과 백성의 고통, 출처 갈등, 억류 경험 등을 담은 한시 172수가, 하권에는 서, 기, 교서, 표전, 악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 개국기의 사상, 정치, 음악, 도교 풍속 등도 엿볼 수 있다. 정총의 문학적 역량과 시대인식, 조선 초기 문물에 대한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부사문집』은 1785년 학자 성여신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후손들이 유고를 정리하여 간행한 8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와 부, 서, 기, 제문 등 다양한 글을 통해 성여신의 문학적 감수성과 현실 인식을 엿볼 수 있다. 향촌 사회에서의 활동, 사승과 교유 관계, 향약 시행 등의 기록은 남명학파 계승자로서의 학문적 태도와 지역 지식인의 면모를 잘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부사문집 (浮査文集)
『부사문집』은 1785년 학자 성여신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후손들이 유고를 정리하여 간행한 8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와 부, 서, 기, 제문 등 다양한 글을 통해 성여신의 문학적 감수성과 현실 인식을 엿볼 수 있다. 향촌 사회에서의 활동, 사승과 교유 관계, 향약 시행 등의 기록은 남명학파 계승자로서의 학문적 태도와 지역 지식인의 면모를 잘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비수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강규환의 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시와 소, 서, 기, 발, 설, 차의, 변, 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통해 저자의 학문 세계와 정치·사상적 입장을 엿볼 수 있는 12권 6책의 사본이다. 주자도통주의에 입각한 성리학적 사유가 전반에 흐르며, 이기론·사단칠정론 등 철학적 논의뿐 아니라 신임사화, 이인좌의 난 같은 정치 사건에 대한 견해도 담겨 있다. 조선 후기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비수재문집 (賁需齋文集)
『비수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강규환의 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시와 소, 서, 기, 발, 설, 차의, 변, 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통해 저자의 학문 세계와 정치·사상적 입장을 엿볼 수 있는 12권 6책의 사본이다. 주자도통주의에 입각한 성리학적 사유가 전반에 흐르며, 이기론·사단칠정론 등 철학적 논의뿐 아니라 신임사화, 이인좌의 난 같은 정치 사건에 대한 견해도 담겨 있다. 조선 후기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손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남한조의 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15권 8책의 목판본으로, 시 161수와 편지글, 잡저, 기행문, 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편지글은 성리학 이론 논변과 도학적 사유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안정복의 「천학혹문」, 성호 이익의 「천주실의발」 등과 관련한 논변을 통해 대산학파의 성리학 해석에 대한 논쟁을 보여 주며, 자연 유람 시와 도학시, 기행문 등은 남한조의 학문과 문학 세계를 잘 나타낸 자료로 평가된다.
손재문집 (損齋文集)
『손재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남한조의 시와 산문을 엮은 시문집이다. 15권 8책의 목판본으로, 시 161수와 편지글, 잡저, 기행문, 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편지글은 성리학 이론 논변과 도학적 사유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안정복의 「천학혹문」, 성호 이익의 「천주실의발」 등과 관련한 논변을 통해 대산학파의 성리학 해석에 대한 논쟁을 보여 주며, 자연 유람 시와 도학시, 기행문 등은 남한조의 학문과 문학 세계를 잘 나타낸 자료로 평가된다.
『오재집』은 1917년 조선 후기 문신 양만용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0권 2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부, 소, 계, 일기, 논, 책, 제문, 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교적 성향과 함께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제언, 가족과 고향에 대한 정서가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후손들이 유고를 모아 1917년에 간행하였으며, 양만용 개인의 학문과 함께 서인계 사림 가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오재집 (梧齋集)
『오재집』은 1917년 조선 후기 문신 양만용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0권 2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부, 소, 계, 일기, 논, 책, 제문, 묘지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유교적 성향과 함께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제언, 가족과 고향에 대한 정서가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후손들이 유고를 모아 1917년에 간행하였으며, 양만용 개인의 학문과 함께 서인계 사림 가문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옥계집』은 1633년과 1873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노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원집 7권 4책과 속집 4권 2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노진의 손자와 후손들이 그의 유고를 수집·편찬하여 간행하였으며, 시·소·서·논·잡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치적 혼란 속에서의 고뇌, 경(敬)을 중시하는 학문관, 균전제 등 현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개혁 의지가 잘 드러난다.
옥계집 (玉溪集)
『옥계집』은 1633년과 1873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노진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원집 7권 4책과 속집 4권 2책으로 구성된 목판본이다. 노진의 손자와 후손들이 그의 유고를 수집·편찬하여 간행하였으며, 시·소·서·논·잡저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정치적 혼란 속에서의 고뇌, 경(敬)을 중시하는 학문관, 균전제 등 현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개혁 의지가 잘 드러난다.
『우원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이정국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목판본으로, 서문과 발문, 간기 등이 없어 간행 경위와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시·편지·잡저·강의·제문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시는 도학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수창과 의례시가 많으며, 편지는 학문 토론과 후진 교육, 교유 내용을 담고 있다. 잡저와 강의는 이정국의 도학적 입장과 현실 인식을 보여 주는 글들로, 특히 『중용』 전반을 정리한 「의대어제중용문목」은 주목할 만하다.
우원문집 (尤園文集)
『우원문집』은 조선 후기 학자 이정국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8권 4책의 목판본으로, 서문과 발문, 간기 등이 없어 간행 경위와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시·편지·잡저·강의·제문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는데, 시는 도학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수창과 의례시가 많으며, 편지는 학문 토론과 후진 교육, 교유 내용을 담고 있다. 잡저와 강의는 이정국의 도학적 입장과 현실 인식을 보여 주는 글들로, 특히 『중용』 전반을 정리한 「의대어제중용문목」은 주목할 만하다.
『중봉문집』은 1748년 조선 전기 학자이자 의병장 조헌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상소·일기·서간·기·전·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담은 20권 10책의 활자본이다. 송시열, 윤선거 등의 손을 거쳐 간행되었으며, 『항의신편』, 『동환봉사』 등 기존 간행본의 내용을 아우르고 저자의 수고까지 반영하여 방대한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동서분당기 사림의 입장과 16세기 조선 지식인의 사회 인식을 보여 주는 자료로서, 조헌의 사상과 의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중봉문집 (重峯文集)
『중봉문집』은 1748년 조선 전기 학자이자 의병장 조헌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상소·일기·서간·기·전·잡저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담은 20권 10책의 활자본이다. 송시열, 윤선거 등의 손을 거쳐 간행되었으며, 『항의신편』, 『동환봉사』 등 기존 간행본의 내용을 아우르고 저자의 수고까지 반영하여 방대한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동서분당기 사림의 입장과 16세기 조선 지식인의 사회 인식을 보여 주는 자료로서, 조헌의 사상과 의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후암집』은 1812년 조선 후기 학자 권렴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아들 권이복이 부록 자료를 수집·편차하여 간행한 8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가·사·서간·잡저·애사·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하고 있으며, 소나무·매화·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한 연작시와 후암에서의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권렴의 학문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18세기 퇴계학파와 밀암 이재의 학통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후암집 (厚庵集)
『후암집』은 1812년 조선 후기 학자 권렴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아들 권이복이 부록 자료를 수집·편차하여 간행한 8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가·사·서간·잡저·애사·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하고 있으며, 소나무·매화·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한 연작시와 후암에서의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권렴의 학문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18세기 퇴계학파와 밀암 이재의 학통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