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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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는 여성과 소녀를 주요 독자로 하며, 독특한 시각적 표현을 바탕으로 하는 만화 장르이다. 1960년대 초에 본격적으로 창작되기 시작했으며, 10대 여학생 독자를 중심으로 발달했다. 순정만화는 오랫동안 주요 만화 장르 중 하나로 인기를 누렸으며, 인기 작가의 장편 작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순정만화 전문 잡지가 창간되고 작가와 작품의 수가 증가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를 한국 순정만화의 황금기로 평가한다.
순정만화 (純情漫畵)
순정만화는 여성과 소녀를 주요 독자로 하며, 독특한 시각적 표현을 바탕으로 하는 만화 장르이다. 1960년대 초에 본격적으로 창작되기 시작했으며, 10대 여학생 독자를 중심으로 발달했다. 순정만화는 오랫동안 주요 만화 장르 중 하나로 인기를 누렸으며, 인기 작가의 장편 작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순정만화 전문 잡지가 창간되고 작가와 작품의 수가 증가한 1980년대부터 1990년대 말까지를 한국 순정만화의 황금기로 평가한다.
『영원한 종』은 1957년 출간된 한성학의 작품으로 현존하는 한국 최초의 순정만화이다. 이 작품은 62쪽의 단편 만화로, 전쟁으로 인한 가족의 이별, 부모의 부재, 소녀가 겪는 가난과 고난, 착한 주인공의 행복한 결말 등 초기 순정만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영원한 종 (永遠한 鍾)
『영원한 종』은 1957년 출간된 한성학의 작품으로 현존하는 한국 최초의 순정만화이다. 이 작품은 62쪽의 단편 만화로, 전쟁으로 인한 가족의 이별, 부모의 부재, 소녀가 겪는 가난과 고난, 착한 주인공의 행복한 결말 등 초기 순정만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토끼와 원숭이』는 1946년 5월 1일 마해송의 동화를 김용환이 만화로 각색한 작품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만화 단행본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토끼와 원숭이, 여우, 호랑이 등의 동물을 의인화해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일본, 주변 국가의 정세를 풍자한 32쪽의 짧은 만화이다. 2013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토끼와 원숭이
『토끼와 원숭이』는 1946년 5월 1일 마해송의 동화를 김용환이 만화로 각색한 작품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만화 단행본이다. 『토끼와 원숭이』는 토끼와 원숭이, 여우, 호랑이 등의 동물을 의인화해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일본, 주변 국가의 정세를 풍자한 32쪽의 짧은 만화이다. 2013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등록문화재 제537호로 지정되었다.
『행복의 별』은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이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순정만화가의 한 명인 엄희자의 작품으로, 조원기가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후의 순정만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반짝이는 큰 눈과 화려한 의상의 여자 주인공, 꽃 그림을 장식적 요소로 활용한 화면 연출, 세로로 길게 늘이거나 사선으로 변화를 준 칸 나누기 구성을 선보였고, 이는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표현으로 정착하게 된다.
행복의 별 (幸福-)
『행복의 별』은 1964년 발행된 엄희자의 데뷔작으로 순정만화의 시각 표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만화이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순정만화가의 한 명인 엄희자의 작품으로, 조원기가 스토리를 구성하였다. 이후의 순정만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반짝이는 큰 눈과 화려한 의상의 여자 주인공, 꽃 그림을 장식적 요소로 활용한 화면 연출, 세로로 길게 늘이거나 사선으로 변화를 준 칸 나누기 구성을 선보였고, 이는 순정만화의 전형적인 표현으로 정착하게 된다.
대한만화가협회는 1955년 만화가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가 단체이다. 1969년 설립된 한국만화가협회의 전신으로, 초대 회장은 ‘코주부’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김용환이 맡았으며, 사무국장은 신동헌이 역임했다.
대한만화가협회 (大韓漫畵家協會)
대한만화가협회는 1955년 만화가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가 단체이다. 1969년 설립된 한국만화가협회의 전신으로, 초대 회장은 ‘코주부’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김용환이 맡았으며, 사무국장은 신동헌이 역임했다.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서울 총판 (서울總販)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한국만화가협회는 1968년 10월 11일 만화가들의 권익 보호와 불량만화 척결을 위해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가 단체이다. 만화가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만화가들의 자질을 높이고 불량만화를 척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창립 당시 협회명은 한국아동만화가협회이었으나 1975년 7월 협회명을 한국만화가협회로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만화가협회 (韓國漫畵家協會)
한국만화가협회는 1968년 10월 11일 만화가들의 권익 보호와 불량만화 척결을 위해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만화가 단체이다. 만화가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만화가들의 자질을 높이고 불량만화를 척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창립 당시 협회명은 한국아동만화가협회이었으나 1975년 7월 협회명을 한국만화가협회로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98년 한국 만화산업 진흥과 만화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만화 진흥기관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98년 부천만화정보센터로 설립되어 2009년 만화영상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만화 창작 교육, 학술 연구 지원, 한국만화박물관 운영, 만화 원화와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韓國漫畵映像振興院)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98년 한국 만화산업 진흥과 만화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만화 진흥기관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98년 부천만화정보센터로 설립되어 2009년 만화영상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만화 창작 교육, 학술 연구 지원, 한국만화박물관 운영, 만화 원화와 자료 수집 및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아동만화가협회는 1968년 10월 11일 불량만화의 척결과 만화가들의 복지 및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만화가 단체이다. 설립 당시 협회명은 한국아동만화가협회였으나 1975년 7월 협회명을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로 변경했다.
한국아동만화가협회 (韓國兒童漫畵家協會)
한국아동만화가협회는 1968년 10월 11일 불량만화의 척결과 만화가들의 복지 및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만화가 단체이다. 설립 당시 협회명은 한국아동만화가협회였으나 1975년 7월 협회명을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로 변경했다.
한국아동만화윤리위원회는 1968년 8월 만화의 사전심의를 담당하기 위해 문화공보부 산하에 설립된 단체이다. 한국아동만화윤리위원회는 불량만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아동만화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 기구로 설립했다. 그러나 이는 명목뿐으로 만화책을 출간하기 전 원고의 사전검열이 이루어졌고 이는 결국 공권력이 만화의 심의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한국아동만화윤리위원회 (韓國兒童漫畵倫理委員會)
한국아동만화윤리위원회는 1968년 8월 만화의 사전심의를 담당하기 위해 문화공보부 산하에 설립된 단체이다. 한국아동만화윤리위원회는 불량만화를 척결하고 건전한 아동만화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 기구로 설립했다. 그러나 이는 명목뿐으로 만화책을 출간하기 전 원고의 사전검열이 이루어졌고 이는 결국 공권력이 만화의 심의에 개입하기 시작한 것을 의미한다.
한국아동만화자율회는 1961년 만화 사전심의를 위해 만화가와 출판관계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만화의 자율적인 심의를 통해 불량만화를 근절하고 만화의 질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설립되었으나 사실상 한국아동만화자율회의 심의는 만화 원고에 대한 사전심의였다. 만화 사전심의는 한국만화 발전을 저해한 요인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한국아동만화자율회 (韓國兒童漫畵自律會)
한국아동만화자율회는 1961년 만화 사전심의를 위해 만화가와 출판관계자를 중심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만화의 자율적인 심의를 통해 불량만화를 근절하고 만화의 질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설립되었으나 사실상 한국아동만화자율회의 심의는 만화 원고에 대한 사전심의였다. 만화 사전심의는 한국만화 발전을 저해한 요인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만화행진』은 1948년 9월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창간된 한국 최초의 주간만화 전문지이다. 만화가 김용환과 수필가 김소운의 주도로 창간되었으나 이승만 정권을 비판한 내용이 문제가 되어 제2호로 폐간되는 필화사건을 겪었다.
만화행진 (漫畵行進)
『만화행진』은 1948년 9월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창간된 한국 최초의 주간만화 전문지이다. 만화가 김용환과 수필가 김소운의 주도로 창간되었으나 이승만 정권을 비판한 내용이 문제가 되어 제2호로 폐간되는 필화사건을 겪었다.
『만화뉴스』는 1949년 3월 주간지로 창간되어 한국전쟁 전까지 1년여간 발행된 시사만화잡지이다. 주간신문 형태였으며 김용환이 창간을 주도했다. 김성환, 신동헌, 김의헌 등의 만화가가 『만화뉴스』 지면에서 활동했다. 발행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일부 필진이 이탈하여 『만화신문』을 창간하면서 발행 부수가 감소하였고,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잡지 발행이 중단되었다.
만화뉴스 (漫畵news)
『만화뉴스』는 1949년 3월 주간지로 창간되어 한국전쟁 전까지 1년여간 발행된 시사만화잡지이다. 주간신문 형태였으며 김용환이 창간을 주도했다. 김성환, 신동헌, 김의헌 등의 만화가가 『만화뉴스』 지면에서 활동했다. 발행 당시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일부 필진이 이탈하여 『만화신문』을 창간하면서 발행 부수가 감소하였고,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잡지 발행이 중단되었다.
『만화세계』는 1956년 2월 만화세계사가 창간한 어린이 월간잡지이다. 1950년대 후반 어린이 만화잡지를 대표하는 인기 잡지로 이후 여러 잡지의 창간에 영향을 주었다. 『밀림의 왕자』를 출판한 김성옥이 만화시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창간하였고, 인기 만화가 최상권이 편집을 담당하였다. 당대 유명 만화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게재해 매우 큰 인기를 얻었다.
만화세계 (漫畵世界)
『만화세계』는 1956년 2월 만화세계사가 창간한 어린이 월간잡지이다. 1950년대 후반 어린이 만화잡지를 대표하는 인기 잡지로 이후 여러 잡지의 창간에 영향을 주었다. 『밀림의 왕자』를 출판한 김성옥이 만화시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창간하였고, 인기 만화가 최상권이 편집을 담당하였다. 당대 유명 만화가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게재해 매우 큰 인기를 얻었다.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만화춘추 (漫畵春秋)
『만화춘추』는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이다. 창간호는 4×6배판 크기에 40쪽 분량으로 임순묵이 발행했고 여러 만화가가 작품을 게재했다.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는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일반대중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와 사진 중심의 잡지를 지향했다.
『주간만화』는 1965년 성인 대상으로 창간된 만화 전문 주간지이다. 『주간만화』에는 시사·풍자 만화보다는 흥미 위주의 오락적인 내용의 만화가 주로 실렸다. 창간호에 길창덕, 김경언, 김성환, 정운경 등 당시의 유명 만화가들이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만화 이외에도 연예계 소식과 스포츠 관련 기사도 실렸다. 1980년대에 간행된 성인 만화잡지 『주간만화』와는 다른 잡지이다.
주간만화 (週刊漫畵)
『주간만화』는 1965년 성인 대상으로 창간된 만화 전문 주간지이다. 『주간만화』에는 시사·풍자 만화보다는 흥미 위주의 오락적인 내용의 만화가 주로 실렸다. 창간호에 길창덕, 김경언, 김성환, 정운경 등 당시의 유명 만화가들이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만화 이외에도 연예계 소식과 스포츠 관련 기사도 실렸다. 1980년대에 간행된 성인 만화잡지 『주간만화』와는 다른 잡지이다.
『보물섬』은 1982년 10월 육영재단에서 창간한 만화 전문 월간잡지이다. 『보물섬』은 1980년대를 대표하는 만화잡지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렸고 당대의 인기 작가들이 작품을 연재했다. 500쪽이 넘는 분량에 스포츠만화, 명랑만화, 순정만화, 액션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게재되었다. 만화방에서 빌려 보는 만화가 중심이던 시기 서점에서 판매하는 만화잡지로 성공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보물섬 (寶物-)
『보물섬』은 1982년 10월 육영재단에서 창간한 만화 전문 월간잡지이다. 『보물섬』은 1980년대를 대표하는 만화잡지로 매우 높은 인기를 누렸고 당대의 인기 작가들이 작품을 연재했다. 500쪽이 넘는 분량에 스포츠만화, 명랑만화, 순정만화, 액션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게재되었다. 만화방에서 빌려 보는 만화가 중심이던 시기 서점에서 판매하는 만화잡지로 성공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만화광장』은 1985년 12월 도서출판 파랑새에서 창간한 성인 대상 월간 종합 만화잡지이다. 인기 작가들의 만화가 다수 연재되었고 정치 풍자만화도 게재되었다. 만화뿐 아니라 만화 이론과 비평도 중요하게 다뤄졌고 『만화광장』에 게재된 만화비평은 한국만화 비평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만화광장 (漫畵廣場)
『만화광장』은 1985년 12월 도서출판 파랑새에서 창간한 성인 대상 월간 종합 만화잡지이다. 인기 작가들의 만화가 다수 연재되었고 정치 풍자만화도 게재되었다. 만화뿐 아니라 만화 이론과 비평도 중요하게 다뤄졌고 『만화광장』에 게재된 만화비평은 한국만화 비평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르네상스』는 1988년 도서출판 서화에서 창간한 한국 최초의 순정만화잡지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 독자를 겨냥하여 창간되었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다양한 만화잡지들이 잇따라 창간되었다. 만화잡지가 만화의 중심 매체가 되면서 만화는 만화방에서 빌려 보는 것이 아닌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독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르네상스
『르네상스』는 1988년 도서출판 서화에서 창간한 한국 최초의 순정만화잡지이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 독자를 겨냥하여 창간되었고, 상업적으로 성공하면서 다양한 만화잡지들이 잇따라 창간되었다. 만화잡지가 만화의 중심 매체가 되면서 만화는 만화방에서 빌려 보는 것이 아닌 서점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독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