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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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앵자봉 북서쪽에 있었던 암자이다. 창건 연대나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18∼19세기의 관련 기록에 따르면 조선 후기에 존속한 사찰이었고 잡역으로 종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1962년에 천진암지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천진암은 한국의 초기 천주교 관련 강학지로도 알려져 있는데, 당시 불교의 포용성을 상징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천진암 (天眞菴)
천진암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앵자봉 북서쪽에 있었던 암자이다. 창건 연대나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18∼19세기의 관련 기록에 따르면 조선 후기에 존속한 사찰이었고 잡역으로 종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1962년에 천진암지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천진암은 한국의 초기 천주교 관련 강학지로도 알려져 있는데, 당시 불교의 포용성을 상징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주어사는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앵자봉 동쪽 계곡에 있었던 사찰이다. 창건 연대나 연혁,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유물이 산포되어 있어 고려시대 사찰일 가능성이 있다. 2009년 학술조사 결과, 17∼18세기에 사격을 갖춘 사찰이었고 19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후반 천주교도들이 강학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조선시대 사찰이 종교 사상의 교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주어사 (走魚寺)
주어사는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 앵자봉 동쪽 계곡에 있었던 사찰이다. 창건 연대나 연혁, 구체적 실상은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유물이 산포되어 있어 고려시대 사찰일 가능성이 있다. 2009년 학술조사 결과, 17∼18세기에 사격을 갖춘 사찰이었고 19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후반 천주교도들이 강학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조선시대 사찰이 종교 사상의 교류 공간이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에서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쳤거나 중생구제에 힘쓴 인물을 성자라 할 수 있다. 『장아함경』 등 불교 경전에서 성자[성인]의 의미는 세속의 번뇌를 끊고 깨달은 이, 자비행을 펼치는 이를 말하며, 동아시아에서는 유교의 성인과 대비하여 불교에 특화된 명칭이 성자이다. 불교를 위해 순교한 이차돈과 허응 보우, 중생과 함께하며 이타행을 펼친 원효, 의상, 지눌, 요세, 청허 휴정, 사명 유정, 환성 지안, 경허 성우 등이 있다.
불교 성자 (佛敎 聖者)
한국의 역사에서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쳤거나 중생구제에 힘쓴 인물을 성자라 할 수 있다. 『장아함경』 등 불교 경전에서 성자[성인]의 의미는 세속의 번뇌를 끊고 깨달은 이, 자비행을 펼치는 이를 말하며, 동아시아에서는 유교의 성인과 대비하여 불교에 특화된 명칭이 성자이다. 불교를 위해 순교한 이차돈과 허응 보우, 중생과 함께하며 이타행을 펼친 원효, 의상, 지눌, 요세, 청허 휴정, 사명 유정, 환성 지안, 경허 성우 등이 있다.
지장신앙은 지장보살에게 내세의 구제를 기원하는 불교 신앙이다. 윤회의 쳇바퀴를 도는 중생을 제도하고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 이들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을 믿는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 『점찰선악업보경』 등을 주요 경전으로 하며 삼국시대 이후 조선 말까지 크게 성행하였다.
지장신앙 (地藏信仰)
지장신앙은 지장보살에게 내세의 구제를 기원하는 불교 신앙이다. 윤회의 쳇바퀴를 도는 중생을 제도하고 지옥에 떨어져 고통받는 이들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을 믿는 것이다. 『지장보살본원경』, 『점찰선악업보경』 등을 주요 경전으로 하며 삼국시대 이후 조선 말까지 크게 성행하였다.
『해인사 사적』은 가야산 해인사의 역사와 대장경 조성 및 인출 내역을 기록한 사적기이다. 통일신라 말 최치원이 쓴 「신라 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벽기」[900년], 해봉 유기가 해인사의 중건 연혁을 기재한 「해인사사적비」[1769년]를 비롯하여 각종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해인사 사적 (海印寺事蹟)
『해인사 사적』은 가야산 해인사의 역사와 대장경 조성 및 인출 내역을 기록한 사적기이다. 통일신라 말 최치원이 쓴 「신라 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벽기」[900년], 해봉 유기가 해인사의 중건 연혁을 기재한 「해인사사적비」[1769년]를 비롯하여 각종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화엄예경문』은 조선 후기 『화엄경』에 의거하여 불보살에 대한 예경 의식 및 발원문을 수록한 의례서이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과 밀양 표충사에 소장된 2종의 필사본이 전해지고 있으며, 내용은 '무량방편문'과 '발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엄예경문 (華嚴禮敬文)
『화엄예경문』은 조선 후기 『화엄경』에 의거하여 불보살에 대한 예경 의식 및 발원문을 수록한 의례서이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과 밀양 표충사에 소장된 2종의 필사본이 전해지고 있으며, 내용은 '무량방편문'과 '발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엄예문』은 조선 후기 불교의 화엄의식의 내용과 절차를 수록한 의례서이다. 『화엄경』의 방대한 내용을 의식문 속에 간결하게 요약해 놓았다. 현재 전해지는 『화엄예문』은 1767년부터 1912년까지 여러 곳에서 필사되어 유통되었다.
화엄예문 (華嚴禮文)
『화엄예문』은 조선 후기 불교의 화엄의식의 내용과 절차를 수록한 의례서이다. 『화엄경』의 방대한 내용을 의식문 속에 간결하게 요약해 놓았다. 현재 전해지는 『화엄예문』은 1767년부터 1912년까지 여러 곳에서 필사되어 유통되었다.
휴정은 조선시대 8도 16종 선교도총섭을 역임하고, 『선가귀감』, 『청허당집』 등을 저술한 승려이자 승군장이다. 16세기 중반 명종 대에 승과에 합격한 후 불교계를 이끌었으며,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을 일으켰다. 간화선 중심의 선의 우위를 주장하는 한편, 입문으로 교학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선과 교의 겸수는 조선 후기 불교 수행 체계 및 강학의 기본 지침이 되었으며, 휴정의 법맥을 이은 청허계는 조선 후기 최대 계파가 되었다.
휴정 (休靜)
휴정은 조선시대 8도 16종 선교도총섭을 역임하고, 『선가귀감』, 『청허당집』 등을 저술한 승려이자 승군장이다. 16세기 중반 명종 대에 승과에 합격한 후 불교계를 이끌었으며,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을 일으켰다. 간화선 중심의 선의 우위를 주장하는 한편, 입문으로 교학의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선과 교의 겸수는 조선 후기 불교 수행 체계 및 강학의 기본 지침이 되었으며, 휴정의 법맥을 이은 청허계는 조선 후기 최대 계파가 되었다.
『법집별행록절요과문』은 종밀의 책을 지눌이 요약하고 해설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대해 조선 후기 상봉 정원이 붙인 과문이다. 이력과정의 사집과에 들어간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대한 첫 주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디에 현존하는 지의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법집별행록절요과문 (法集別行錄節要科文)
『법집별행록절요과문』은 종밀의 책을 지눌이 요약하고 해설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대해 조선 후기 상봉 정원이 붙인 과문이다. 이력과정의 사집과에 들어간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에 대한 첫 주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어디에 현존하는 지의 여부는 분명하지 않다.
삼천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에 있는,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절이다. 그러나 이를 입증할 근거 자료는 없는 상태이다. 고려 전기에 조성된 마애여래입상이 남아 있어 천년 고찰임은 분명하다. 11세기 전반 법상종의 대지국사 법경이 주석하였으며, 그의 비가 건립되었다. 조선 전기까지 ‘삼천사(三川寺)’라고 부르다가 조선 후기부터 ‘삼천사(三千寺)’로 바뀌었다.
삼천사 (三千寺)
삼천사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에 있는,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절이다. 그러나 이를 입증할 근거 자료는 없는 상태이다. 고려 전기에 조성된 마애여래입상이 남아 있어 천년 고찰임은 분명하다. 11세기 전반 법상종의 대지국사 법경이 주석하였으며, 그의 비가 건립되었다. 조선 전기까지 ‘삼천사(三川寺)’라고 부르다가 조선 후기부터 ‘삼천사(三千寺)’로 바뀌었다.
『서장기』는 간화선을 주창한 중국 송의 선승 대혜 종고의 『서장』을 풀이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서장』에는 42명과 주고받은 62편의 편지글이 수록되었는데, 대체적인 내용은 삿된 이해인 사해를 배척하고 바른 견해인 정견을 드러내는 것이다. 『서장』에 대한 조선 후기 주석서로는 『서장기』, 『서장사기』, 『서장요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많은 사찰의 강학 교육에서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간화선 이해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선의 기풍을 알 수 있다.
서장기 (書狀記)
『서장기』는 간화선을 주창한 중국 송의 선승 대혜 종고의 『서장』을 풀이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서장』에는 42명과 주고받은 62편의 편지글이 수록되었는데, 대체적인 내용은 삿된 이해인 사해를 배척하고 바른 견해인 정견을 드러내는 것이다. 『서장』에 대한 조선 후기 주석서로는 『서장기』, 『서장사기』, 『서장요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많은 사찰의 강학 교육에서 교재로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간화선 이해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선의 기풍을 알 수 있다.
『선가귀감주해』는 조선 전기의 선승 청허 휴정의 저서인 『선가귀감』에 대한 후대의 주석서이다. 현재 일본에 2종이 전하고 있다. 『선가귀감』은 1564년에 저술되었고 1569년에 언해본이 먼저 나온 뒤 1579년 한문본이 나왔다. 일본에서는 17세기에 5차례 간행되었고 『선가귀감오가변』과 『선가귀감고』, 2종의 주석서가 만들어졌다.
선가귀감주해 (禪家龜鑑註解)
『선가귀감주해』는 조선 전기의 선승 청허 휴정의 저서인 『선가귀감』에 대한 후대의 주석서이다. 현재 일본에 2종이 전하고 있다. 『선가귀감』은 1564년에 저술되었고 1569년에 언해본이 먼저 나온 뒤 1579년 한문본이 나왔다. 일본에서는 17세기에 5차례 간행되었고 『선가귀감오가변』과 『선가귀감고』, 2종의 주석서가 만들어졌다.
선문염송기는 고려 보조 지눌의 제자 진각 혜심이 펴낸 『선문염송집』에 대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선종의 역대 공안과 법어, 게송 등을 집성한 책으로 조선 전기에는 선종 승과의 시험과목이었고 조선 후기에는 이력과정의 최고 단계인 대교과에 들어가는 등 매우 중시되며 큰 영향력을 미쳤다. 백파 긍선의 『선문염송사기』를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강학 교육을 통해 전승된 다양한 필사본들이 전해진다.
선문염송기 (禪門拈頌記)
선문염송기는 고려 보조 지눌의 제자 진각 혜심이 펴낸 『선문염송집』에 대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선문염송』은 선종의 역대 공안과 법어, 게송 등을 집성한 책으로 조선 전기에는 선종 승과의 시험과목이었고 조선 후기에는 이력과정의 최고 단계인 대교과에 들어가는 등 매우 중시되며 큰 영향력을 미쳤다. 백파 긍선의 『선문염송사기』를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강학 교육을 통해 전승된 다양한 필사본들이 전해진다.
『선요수기』는 중국 원의 임제종 선승 고봉 원묘의 『선요』를 풀이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선요』는 간화선 수행의 요체를 담은 책으로 「개당보설」 1편, 「시중」 14편 등 총 2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주석서인 『선요수기』의 첫머리에는 『선요』의 취지가 큰 뜻을 일으켜 오묘한 관문[이치]을 꿰뚫는다는 '분대지 투현관'에 있음을 내세웠고, 격외의 조사선과 자취가 있는 여래선으로 나누어 선을 설명하였다.
선요수기 (禪要手記)
『선요수기』는 중국 원의 임제종 선승 고봉 원묘의 『선요』를 풀이한 조선 후기의 주석서이다. 『선요』는 간화선 수행의 요체를 담은 책으로 「개당보설」 1편, 「시중」 14편 등 총 2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주석서인 『선요수기』의 첫머리에는 『선요』의 취지가 큰 뜻을 일으켜 오묘한 관문[이치]을 꿰뚫는다는 '분대지 투현관'에 있음을 내세웠고, 격외의 조사선과 자취가 있는 여래선으로 나누어 선을 설명하였다.
『시식의문』은 조선시대에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법식을 베푸는 불교 의례를 모아놓은 의식집이다. 16세기에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개판된 2종의 목판복이 전한다. 조선 후기를 거쳐 현재에도 사찰에서 이에 의거해 관련 의식을 행하고 있다.
시식의문 (施食儀文)
『시식의문』은 조선시대에 영혼을 천도하기 위해 법식을 베푸는 불교 의례를 모아놓은 의식집이다. 16세기에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개판된 2종의 목판복이 전한다. 조선 후기를 거쳐 현재에도 사찰에서 이에 의거해 관련 의식을 행하고 있다.
운수승가례는 1604년 합천 해인사에서 승가의 헌공 의식과 절차를 수록하여 간행한 불교 의례서이다. '운수단', '운수단가사', '운수단작법'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청허 휴정이며 기존에는 1664년에 간행된 것으로 보았지만 1607년 송광사본보다 빠른 초간본으로 추정된다.
운수승가례 (雲水僧家禮)
운수승가례는 1604년 합천 해인사에서 승가의 헌공 의식과 절차를 수록하여 간행한 불교 의례서이다. '운수단', '운수단가사', '운수단작법'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청허 휴정이며 기존에는 1664년에 간행된 것으로 보았지만 1607년 송광사본보다 빠른 초간본으로 추정된다.
『원각경사기』는 조선 후기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 연담 유일, 인악 의첨 등이 쓴 강학 교재이다. 연담 유일은 호남 강학의 종장이었고, 영남에서 주로 활동한 인악 의첨은 연담 유일과 쌍벽을 이루었다. 『원각경』은 당나라 종밀 이후 선과 교에서 모두 중시되었고 조선시대 승려 이력과정의 사교과에 속한 경전이다.
원각경사기 (圓覺經私記)
『원각경사기』는 조선 후기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 연담 유일, 인악 의첨 등이 쓴 강학 교재이다. 연담 유일은 호남 강학의 종장이었고, 영남에서 주로 활동한 인악 의첨은 연담 유일과 쌍벽을 이루었다. 『원각경』은 당나라 종밀 이후 선과 교에서 모두 중시되었고 조선시대 승려 이력과정의 사교과에 속한 경전이다.
『원각경소』는 1464년 승려 함허 기화가 『원각경』을 풀이하여 설명을 붙인 주석서이다. 선승이면서 학승인 기화의 교학 이해를 볼 수 있는 책으로, 종밀 이후 동아시아에서 중시된 『원각경』에 대한 기화의 해석 및 평가 내용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원각경소 (圓覺經疏)
『원각경소』는 1464년 승려 함허 기화가 『원각경』을 풀이하여 설명을 붙인 주석서이다. 선승이면서 학승인 기화의 교학 이해를 볼 수 있는 책으로, 종밀 이후 동아시아에서 중시된 『원각경』에 대한 기화의 해석 및 평가 내용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윤관』은 조선 전기 승려 함허 기화가 『금강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금강경』을 10개의 문으로 나누어 문답 형식으로 해설을 붙였으며, 발심 수행과 깨침의 증득을 말하는 수증의 순서로 상·중·하의 근기에 따라 8문으로 분류했다.
윤관 (綸貫)
『윤관』은 조선 전기 승려 함허 기화가 『금강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금강경』을 10개의 문으로 나누어 문답 형식으로 해설을 붙였으며, 발심 수행과 깨침의 증득을 말하는 수증의 순서로 상·중·하의 근기에 따라 8문으로 분류했다.
「장유대방록」은 조선 후기 순천 선암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승려 해붕 전령의 글이다. 해붕 전령은 부휴계 승려로서 그의 법어와 경찬, 시 등을 모아 수록해 놓은 문집 『해붕집』 안의 「해붕천유법어」 부분 중 '자제장유대방가서'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하며 '장유대방가'라고도 한다.
장유대방록 (壯遊大方錄)
「장유대방록」은 조선 후기 순천 선암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승려 해붕 전령의 글이다. 해붕 전령은 부휴계 승려로서 그의 법어와 경찬, 시 등을 모아 수록해 놓은 문집 『해붕집』 안의 「해붕천유법어」 부분 중 '자제장유대방가서'의 내용이 여기에 해당하며 '장유대방가'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