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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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삼매참법』은 고려 후기, 산긍이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화삼매참법서이다. 1326년 충청도 청양 월산사에서 간행하였다. 고려 후기 천태종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예참법을 통하여 소의경전의 위상을 높이고 자종의 종지를 현양하고자 하였다. 고려 후기 불교계의 참법서 간행과 유통에 즈음하여 천태종에서 예참서를 간행한 것으로 동아시아 한문불교문화권의 천태 예참의 신앙과 실천 가운데 고려적 전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 가치와 의의가 있다.
묘법연화경삼매참법 권하 (妙法蓮華經三昧懺法 卷下)
『묘법연화경삼매참법』은 고려 후기, 산긍이 자료를 수집하여 편찬한 법화삼매참법서이다. 1326년 충청도 청양 월산사에서 간행하였다. 고려 후기 천태종에서는 새로운 형식의 예참법을 통하여 소의경전의 위상을 높이고 자종의 종지를 현양하고자 하였다. 고려 후기 불교계의 참법서 간행과 유통에 즈음하여 천태종에서 예참서를 간행한 것으로 동아시아 한문불교문화권의 천태 예참의 신앙과 실천 가운데 고려적 전개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 가치와 의의가 있다.
법화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이다. 해발 160m~170m 내외의 넓은 평지에 위치하며, 절터를 중심으로 동쪽에 강정천이, 서쪽에 중문 한천이 흐르고 있다. 법화사지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사역 일원에는 새로 조성된 법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연지는 복원되어 있고, 기타 건물터는 일부 복원된 상태이다. 법화사지는 역사 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에 제주도 기념물[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법화사지 (法華寺址)
법화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이다. 해발 160m~170m 내외의 넓은 평지에 위치하며, 절터를 중심으로 동쪽에 강정천이, 서쪽에 중문 한천이 흐르고 있다. 법화사지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사역 일원에는 새로 조성된 법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연지는 복원되어 있고, 기타 건물터는 일부 복원된 상태이다. 법화사지는 역사 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에 제주도 기념물[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보조암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조계산에 있었던, 고려 후기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송광사의 암자이다. 지눌은 1197년에 현 송광사 일원의 폐사를 재건하면서 1200년에 이석하였는데, 대략 1200년에서 1210년 사이 지눌의 말년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시기 지눌이 주석한 암자의 명칭이 ‘보조암’이었는지는 기록에서 찾을 수 없다. 1908년에 화재를 입어 폐허가 되었고, 현재는 암자 터만 남아 있다.
보조암 (普照庵)
보조암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조계산에 있었던, 고려 후기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송광사의 암자이다. 지눌은 1197년에 현 송광사 일원의 폐사를 재건하면서 1200년에 이석하였는데, 대략 1200년에서 1210년 사이 지눌의 말년에 창건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시기 지눌이 주석한 암자의 명칭이 ‘보조암’이었는지는 기록에서 찾을 수 없다. 1908년에 화재를 입어 폐허가 되었고, 현재는 암자 터만 남아 있다.
『신편제종교장총록』은 고려 전기 대각국사 의천이 1090년에 편찬한 고려와 송·요 등에서 수집한 제종 교장 등 불교 서적의 총목록이다. 의천은 대장경 등의 경론을 해석한 장소를 갖추어 불법을 널리 펴고자 송, 요, 일본 등지에서 장소를 수집하였다. 의천의 교장 조성 사업은 1090년에 일장의 교장을 갖추었고, 이 제종 교장의 총목록이 『신편제종교장총록』이다. 본서는 장소 목록의 효시로서 동아시아 한문불교문화권의 불교 교학이나 신앙, 불서 교류와 유통을 살펴볼 수 있어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크다.
신편제종교장총록 (新編諸宗敎藏總錄)
『신편제종교장총록』은 고려 전기 대각국사 의천이 1090년에 편찬한 고려와 송·요 등에서 수집한 제종 교장 등 불교 서적의 총목록이다. 의천은 대장경 등의 경론을 해석한 장소를 갖추어 불법을 널리 펴고자 송, 요, 일본 등지에서 장소를 수집하였다. 의천의 교장 조성 사업은 1090년에 일장의 교장을 갖추었고, 이 제종 교장의 총목록이 『신편제종교장총록』이다. 본서는 장소 목록의 효시로서 동아시아 한문불교문화권의 불교 교학이나 신앙, 불서 교류와 유통을 살펴볼 수 있어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크다.
『약사여래본원경』은 약사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약사경』의 한역은 4역 5종이 있는데, 제1역은 동진 대 『관정경』과 유송 혜간의 『약사유리광경』, 제2역은 수 대 달마급다의 『불설약사여래본원경』, 제3역은 당 대 현장의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제4역은 707년 의정의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이다. 그 내용은 동쪽에 있는 불국토인 정유리국에 머무는 약사유리광여래의 12가지 큰 서원을 설한 것이다. 『약사경』은 삼국시대 이래 현세 이익과 기복의 약사신앙과 함께 널리 유행하였다.
약사여래본원경 (藥師如來本願經)
『약사여래본원경』은 약사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약사경』의 한역은 4역 5종이 있는데, 제1역은 동진 대 『관정경』과 유송 혜간의 『약사유리광경』, 제2역은 수 대 달마급다의 『불설약사여래본원경』, 제3역은 당 대 현장의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제4역은 707년 의정의 『약사유리광칠불본원공덕경』이다. 그 내용은 동쪽에 있는 불국토인 정유리국에 머무는 약사유리광여래의 12가지 큰 서원을 설한 것이다. 『약사경』은 삼국시대 이래 현세 이익과 기복의 약사신앙과 함께 널리 유행하였다.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은 1102년 고려 흥왕사에서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당 현장이 한역한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본서는 서체와 경판의 판식 등이 요장과 유사하며, 고려 흥왕사에서 요장을 저본으로 번각하면서 판제의 위치나 내용을 변경하여 간행한 단본경에 해당한다. 요장 연구의 새로운 자료라는 점에서 불교서지학적 의의가 있고, 기타 요장본 『약사경』이 고려에 수용되어 활용된 점에서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있다.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藥師瑠璃光如來本願功德經)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은 1102년 고려 흥왕사에서 간행한 불교 경전이다. 당 현장이 한역한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본서는 서체와 경판의 판식 등이 요장과 유사하며, 고려 흥왕사에서 요장을 저본으로 번각하면서 판제의 위치나 내용을 변경하여 간행한 단본경에 해당한다. 요장 연구의 새로운 자료라는 점에서 불교서지학적 의의가 있고, 기타 요장본 『약사경』이 고려에 수용되어 활용된 점에서 불교 문화의 교류사적 의의가 있다.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은 고려 전기 현종대에 조성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의 권제1과 권제29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이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과 권29는 목판본으로 각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초조장 80권본 『화엄경』 가운데 18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 초조장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의가 있다.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初雕本 大方廣佛華嚴經)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은 고려 전기 현종대에 조성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의 권제1과 권제29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이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과 권29는 목판본으로 각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초조장 80권본 『화엄경』 가운데 18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 초조장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의가 있다.
초조본 『유가사지론』은 고려 전기 현종대에 간행한 고려 초조대장경의 입장본인 당 현장이 한역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5, 권17, 권32, 권53, 권66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모두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목판본으로 각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중 16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서 초조본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권53과 권66은 고려시대에 사용된 각필 점토구결이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적 자료 가치가 크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初雕本 瑜伽師地論)
초조본 『유가사지론』은 고려 전기 현종대에 간행한 고려 초조대장경의 입장본인 당 현장이 한역한 『유가사지론』 100권 중 권15, 권17, 권32, 권53, 권66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모두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목판본으로 각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중 16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서 초조본의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권53과 권66은 고려시대에 사용된 각필 점토구결이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적 자료 가치가 크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은 고려 전기,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을 간행한 것 중 제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본서는 고려재조대장경의 조성 및 교정을 주관한 수기의 소장본으로 재조장에 입장된 『화엄경』의 저본 및 교정 등에 활용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본서에는 점토석독구결이 각필로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은 고려 전기,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을 간행한 것 중 제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본서는 고려재조대장경의 조성 및 교정을 주관한 수기의 소장본으로 재조장에 입장된 『화엄경』의 저본 및 교정 등에 활용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또한 본서에는 점토석독구결이 각필로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은 고려 전기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을 간행한 것 중 제3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본서에는 고려 전기에 조성된 최고의 『화엄경』 변상도가 있어, 불교 판화의 판각 및 조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점토석독구결이 각필로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三十六)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6은 고려 전기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을 간행한 것 중 제3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본서에는 고려 전기에 조성된 최고의 『화엄경』 변상도가 있어, 불교 판화의 판각 및 조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점토석독구결이 각필로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은 고려 전기 현종 대에 간행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서 당 현장이 한역한 『유가사지론』 100권 가운데 제53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본서는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고려초조대장경의 『유가사지론』은 100권 가운데 16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서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의가 있다. 또한, 권53은 고려시대에 사용된 각필 점토구결이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연구 자료적 가치가 크다.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五十三)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은 고려 전기 현종 대에 간행한 고려초조대장경의 입장본으로서 당 현장이 한역한 『유가사지론』 100권 가운데 제53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본서는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다. 고려초조대장경의 『유가사지론』은 100권 가운데 16권이 현전하며, 본서는 유일본으로서 원형을 살필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의가 있다. 또한, 권53은 고려시대에 사용된 각필 점토구결이 기입되어 있어 국어사의 연구 자료적 가치가 크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6은 고려 전기 숙종 대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 중 제6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6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六)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6은 고려 전기 숙종 대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당 실차난타가 한역한 80권본 『화엄경』 중 제66권에 해당하는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으로 1권 1축의 권축장이며, 고려초조대장경과는 저본 및 계통을 달리하는 고려 사찰 전본에 해당한다.
「팔사경후서」는 고려 전기 대각국사 의천이 『불설팔사경』의 권말에 작성한 후서인 불서 기록이다. 「팔사경후서」는 의천의 『대각국사문집』권제1에 그 제목만이 수록되어 있다. 관련 자료나 기록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찬술 경위는 미상이다. 본 후서는 「팔사경후서」라는 제목만 확인되지만, 고려 전기에 『불설팔사경』의 대장경 입장본 이외 별행본의 간행과 유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팔사경직석 (八師經後序)
「팔사경후서」는 고려 전기 대각국사 의천이 『불설팔사경』의 권말에 작성한 후서인 불서 기록이다. 「팔사경후서」는 의천의 『대각국사문집』권제1에 그 제목만이 수록되어 있다. 관련 자료나 기록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상세한 찬술 경위는 미상이다. 본 후서는 「팔사경후서」라는 제목만 확인되지만, 고려 전기에 『불설팔사경』의 대장경 입장본 이외 별행본의 간행과 유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법화문구기』는 당대 담연이 『법화문구』를 해설한 주석서이다. 담연은 당대의 승이며 좌계 현랑을 이어 천태종을 중흥한 천태종 제9조이다. 『법화문구기』는 조선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본으로 권제5~6과 권제7~8의 영본(零本) 2책이 전라도 순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권제5~6이 석방편품(釋方便品)에서 석비유품(釋譬喩品), 권제7~8은 석신해품(釋信解品)에서 석지품(釋持品)까지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화문구기 (法華文句記)
『법화문구기』는 당대 담연이 『법화문구』를 해설한 주석서이다. 담연은 당대의 승이며 좌계 현랑을 이어 천태종을 중흥한 천태종 제9조이다. 『법화문구기』는 조선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본으로 권제5~6과 권제7~8의 영본(零本) 2책이 전라도 순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권제5~6이 석방편품(釋方便品)에서 석비유품(釋譬喩品), 권제7~8은 석신해품(釋信解品)에서 석지품(釋持品)까지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화현론(法華玄論)』은 수대 길장이 『법화경』의 현의를 해설한 주석서이다. 편찬 시기는 594년과 596년 찬술로 견해가 나뉜다. 고려 교장도감에서 조조되었고, 조선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2권 1책(권3~4)의 개인 소장본이 전존한다. 『법화현론』의 간경도감본 권3~4의 내용을 살펴보면, 권3은 권2에서 내용이 연결되는 제5 결의(決疑)로 시작하며 문답의 형식이다. 권4는 제6 수문석의에 해당한다.
법화현론 (法華玄論)
『법화현론(法華玄論)』은 수대 길장이 『법화경』의 현의를 해설한 주석서이다. 편찬 시기는 594년과 596년 찬술로 견해가 나뉜다. 고려 교장도감에서 조조되었고, 조선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2권 1책(권3~4)의 개인 소장본이 전존한다. 『법화현론』의 간경도감본 권3~4의 내용을 살펴보면, 권3은 권2에서 내용이 연결되는 제5 결의(決疑)로 시작하며 문답의 형식이다. 권4는 제6 수문석의에 해당한다.
『유가사지론약찬』은 규기(窺基)가 『유가사지론』을 해설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송광사 화엄전 53불화도에서 나온 낱장 1장의 단간이며 『유가사지론약찬』 제7권의 제24장에 해당한다. 이 책의 편찬 및 간행 경위는 미상이며, 이 단간은 『유가사지론』 제20권 「본지분」 ‘수소성지’에 대한 주석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간을 벗어나는 일체 종류의 청정함[出世間一切種淸淨]’에 대한 『유가사지론』 본문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부분이다.
유가사지론약찬 (瑜伽師地論略纂)
『유가사지론약찬』은 규기(窺基)가 『유가사지론』을 해설한 주석서이다. 이 책은 송광사 화엄전 53불화도에서 나온 낱장 1장의 단간이며 『유가사지론약찬』 제7권의 제24장에 해당한다. 이 책의 편찬 및 간행 경위는 미상이며, 이 단간은 『유가사지론』 제20권 「본지분」 ‘수소성지’에 대한 주석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간을 벗어나는 일체 종류의 청정함[出世間一切種淸淨]’에 대한 『유가사지론』 본문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부분이다.
『인명입정리론소초(因明入正理論疏鈔)』는 11세기 북송대 운엄이 『인명입정리론소(因明入正理論疏)』를 풀이한 주석서이다. 운엄의 전기는 미상이며 기주(冀州) 광교원(光敎院)에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는 의천의 『교장총록』에 기록되어 있고,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하였으며, 지질로 보아 조선의 간경도감에서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는 『교장총록』에 의하면 전체 8권이고, 규기의 『인명입정리론소』 3권에 대해 풀이한 주석서이다. 현존하는 부분은 『인명입정리론소』의 상권에 수록된 내용 가운데 후반부의 5건과 중권의 1~29건의 내용을 주석한 것이다.
인명입정리론소초 (因明入正理論疏鈔)
『인명입정리론소초(因明入正理論疏鈔)』는 11세기 북송대 운엄이 『인명입정리론소(因明入正理論疏)』를 풀이한 주석서이다. 운엄의 전기는 미상이며 기주(冀州) 광교원(光敎院)에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는 의천의 『교장총록』에 기록되어 있고,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하였으며, 지질로 보아 조선의 간경도감에서 중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는 『교장총록』에 의하면 전체 8권이고, 규기의 『인명입정리론소』 3권에 대해 풀이한 주석서이다. 현존하는 부분은 『인명입정리론소』의 상권에 수록된 내용 가운데 후반부의 5건과 중권의 1~29건의 내용을 주석한 것이다.
『묘법연화경찬술(妙法蓮華經纘述)』은 당대에 활동한 혜정(慧淨)이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한 『묘법연화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본서는 송광사 전본인 권1~2와 2004년 전라도 순천 송광사 사천왕상에서 수습된 복장 전적의 일부이며, 영본(零本) 4권 2책의 목판본이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1095년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한 것을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의 권1~2는 『법화경』 제1 「서품(序品)」, 권5는 제3 「비유품(譬喩品)」, 권6은 제4 「신해품(信解品)」의 주석에 해당한다.
묘법연화경찬술 (妙法蓮華經纘述)
『묘법연화경찬술(妙法蓮華經纘述)』은 당대에 활동한 혜정(慧淨)이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한 『묘법연화경』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본서는 송광사 전본인 권1~2와 2004년 전라도 순천 송광사 사천왕상에서 수습된 복장 전적의 일부이며, 영본(零本) 4권 2책의 목판본이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1095년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한 것을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본서의 권1~2는 『법화경』 제1 「서품(序品)」, 권5는 제3 「비유품(譬喩品)」, 권6은 제4 「신해품(信解品)」의 주석에 해당한다.
『묘법연화경현의(妙法蓮華經玄義)』는 수대에 활동한 천태종의 천태 지의가 『묘법연화경』이라는 경전 제목의 해석을 중심으로 『법화경』의 심오한 사상을 해설한 주석서이다. 본서는 2004년 전라도 순천 송광사 사천왕상에서 수습된 복장 전적의 일부이며, 영본(零本) 2권 1책의 목판본이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13세기 고려 후기 천태종계 사찰에서 중국의 판본을 저본으로 중간한 것을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묘법연화경현의 (妙法蓮華經玄義)
『묘법연화경현의(妙法蓮華經玄義)』는 수대에 활동한 천태종의 천태 지의가 『묘법연화경』이라는 경전 제목의 해석을 중심으로 『법화경』의 심오한 사상을 해설한 주석서이다. 본서는 2004년 전라도 순천 송광사 사천왕상에서 수습된 복장 전적의 일부이며, 영본(零本) 2권 1책의 목판본이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다. 13세기 고려 후기 천태종계 사찰에서 중국의 판본을 저본으로 중간한 것을 조선시대 간경도감에서 중수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상신초』는 11세기 북송 성변이 『불설무상경(佛說無常經)』을 풀이한 주석서 · 불교서이다. 성변의 전기는 미상이며 역경에 참여한 기록이 『경우신수법보목록』에 전할 뿐이다. 이 책은 하권 제1의 제17장에서 제21장의 7면의 단간이 전라도 순천 송광사에 전하며 국내외 유일본이다. 이 책은 의천의 『교장총록』에 수록되어 있고, 11세기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존 부분은 『무상경』의 본문 주석에 해당하며, 비추(芘蒭), 사생(四生), 사종사(四種死)의 취생(趣生), 수집사상(修集死想)의 관행 등에 대한 주석이다.
무상신초 (無常新鈔)
『무상신초』는 11세기 북송 성변이 『불설무상경(佛說無常經)』을 풀이한 주석서 · 불교서이다. 성변의 전기는 미상이며 역경에 참여한 기록이 『경우신수법보목록』에 전할 뿐이다. 이 책은 하권 제1의 제17장에서 제21장의 7면의 단간이 전라도 순천 송광사에 전하며 국내외 유일본이다. 이 책은 의천의 『교장총록』에 수록되어 있고, 11세기 고려 흥왕사 교장도감에서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존 부분은 『무상경』의 본문 주석에 해당하며, 비추(芘蒭), 사생(四生), 사종사(四種死)의 취생(趣生), 수집사상(修集死想)의 관행 등에 대한 주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