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윤기헌"
검색결과 총 19건
딱지만화는 1950년대 부산에서 유행한 조악한 14페이지 이내의 딱지본 소설과 같은 형태의 만화이다. 주로 좌판에서 유통되었으며 문방구에서도 팔렸다. 경품으로 떼거나 뽑기로 하는 모양을 일컬어 뽑기만화, 떼기만화로도 불렸다.
딱지만화 (딱지漫畵)
딱지만화는 1950년대 부산에서 유행한 조악한 14페이지 이내의 딱지본 소설과 같은 형태의 만화이다. 주로 좌판에서 유통되었으며 문방구에서도 팔렸다. 경품으로 떼거나 뽑기로 하는 모양을 일컬어 뽑기만화, 떼기만화로도 불렸다.
「땡이 시리즈」는 1960년대 임창이 그린 땡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명랑만화 시리즈이다. 땡이는 독특한 외모와 스토리로 당대 인기 캐릭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50여 타이틀의 시리즈 만화에 빠짐없이 땡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순진무구한 명랑 만화의 주인공이거나 역경을 헤치는 소년, 또는 모험 소년으로 나온다. 명랑만화임에도 교육적 지식과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땡이
「땡이 시리즈」는 1960년대 임창이 그린 땡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명랑만화 시리즈이다. 땡이는 독특한 외모와 스토리로 당대 인기 캐릭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50여 타이틀의 시리즈 만화에 빠짐없이 땡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순진무구한 명랑 만화의 주인공이거나 역경을 헤치는 소년, 또는 모험 소년으로 나온다. 명랑만화임에도 교육적 지식과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풍운아 홍길동」은 1965년 2월 21일 신동우가 허균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모티프로 하여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한 만화이다. 1967년 친형인 신동헌 감독에 의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열었다. 정의로운 홍길동의 이야기를 매우 빠른 전개와 시원시원한 필체로 담아내어 많은 인기를 모았다.
풍운아 홍길동 (風雲兒 洪吉童)
「풍운아 홍길동」은 1965년 2월 21일 신동우가 허균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모티프로 하여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한 만화이다. 1967년 친형인 신동헌 감독에 의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한국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의 시대를 열었다. 정의로운 홍길동의 이야기를 매우 빠른 전개와 시원시원한 필체로 담아내어 많은 인기를 모았다.
광문당출판사는 1955년 이재근이 서울 만리동에 설립한 만화총판이다. 1950년대 초창기 대표적인 만화 출판사 겸 총판으로 이후 이른바 '신촌'으로 만화회사와 스튜디오가 집중되자 서대문구 대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는 대본소 만화가 아닌 고급 서점용 만화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합동으로 독과점 합병이 이루어지자 사라졌다.
광문당출판사 (光文堂出版社)
광문당출판사는 1955년 이재근이 서울 만리동에 설립한 만화총판이다. 1950년대 초창기 대표적인 만화 출판사 겸 총판으로 이후 이른바 '신촌'으로 만화회사와 스튜디오가 집중되자 서대문구 대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는 대본소 만화가 아닌 고급 서점용 만화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합동으로 독과점 합병이 이루어지자 사라졌다.
국제문고는 1950년대 초 부산 국제시장에서 딱지만화 전문 출판과 유통을 겸하던 출판사이다. 국제문고는 창작을, 승리상회는 유통을 담당했다. 필경사와 전문 스토리 작가를 두는 등 국제시장에서 가장 큰 업체였다. 대표작으로는 「동굴 속의 비밀」이 있다. 말풍선에 글씨를 전담하던 필경사가 처음 등장했던 전문 만화 점포였다.
국제문고 (國際文庫)
국제문고는 1950년대 초 부산 국제시장에서 딱지만화 전문 출판과 유통을 겸하던 출판사이다. 국제문고는 창작을, 승리상회는 유통을 담당했다. 필경사와 전문 스토리 작가를 두는 등 국제시장에서 가장 큰 업체였다. 대표작으로는 「동굴 속의 비밀」이 있다. 말풍선에 글씨를 전담하던 필경사가 처음 등장했던 전문 만화 점포였다.
「산해당」은 1950년대 부산에서 딱지만화를 제작해 유통한 출판사이다. 대표는 이영근이다. 부산 동광동에 자리 잡은 인쇄소 겸 출판사로, 조악한 16페이지 짜리 딱지만화를 다수 제작해 좌판 등에 유통했다. 1952년 6월 서울시로 주소를 변경해 피난지 시절 유명세를 이용해 서울의 대다수 출판사가 ‘산해당’의 판권을 이용했다.
산해당 (山海堂)
「산해당」은 1950년대 부산에서 딱지만화를 제작해 유통한 출판사이다. 대표는 이영근이다. 부산 동광동에 자리 잡은 인쇄소 겸 출판사로, 조악한 16페이지 짜리 딱지만화를 다수 제작해 좌판 등에 유통했다. 1952년 6월 서울시로 주소를 변경해 피난지 시절 유명세를 이용해 서울의 대다수 출판사가 ‘산해당’의 판권을 이용했다.
세계문화사는 1950년대 부산에서 만화 단행본과 만화잡지를 출간한 출판사이다. 최초의 서점용 단행본 만화 「밀림의 왕자」와 1960년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만화세계』 잡지를 창간했다. 한국전쟁 당시 남성여자고등학교 교사 김성옥은 학교가 전쟁 부상자 병동으로 바뀌자 국제시장에서 장난감과 만화책 노점을 운영하다 만화의 효용성에 눈 떠 만화를 제작, 유통하였다. 「밀림의 왕자」가 크게 히트하자 부산역에 세계문화사를 차리고 본격적인 제작, 유통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에 진출해 만화잡지를 창간해 인기를 끌었다.
세계문화사 (世界文化社)
세계문화사는 1950년대 부산에서 만화 단행본과 만화잡지를 출간한 출판사이다. 최초의 서점용 단행본 만화 「밀림의 왕자」와 1960년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만화세계』 잡지를 창간했다. 한국전쟁 당시 남성여자고등학교 교사 김성옥은 학교가 전쟁 부상자 병동으로 바뀌자 국제시장에서 장난감과 만화책 노점을 운영하다 만화의 효용성에 눈 떠 만화를 제작, 유통하였다. 「밀림의 왕자」가 크게 히트하자 부산역에 세계문화사를 차리고 본격적인 제작, 유통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에 진출해 만화잡지를 창간해 인기를 끌었다.
소년 한국도서는1972년 『한국일보』가 설립한 만화 출판사이다. 1960년대부터 만화 창작, 유통을 독과점하던 합동을 견제하고자 『한국일보』가 만화 창작, 유통에 뛰어들어 만든 회사이다. 1972년 우수 만화가 60여 명을 영입하고 극작가 20여 명을 스카우트해 출범했다. 매일 15종을 발간하고 대개 4×6배판, 100페이지 오프셋 인쇄를 도입했다. 1973년 합동과 발행 지분을 논의하고 양측 공동판매를 위한 공판소 설립에 합의하고 1978년 소년 한국도서로 독립했다. 결과적으로 합동의 독점을 깬다기보다는 양분하는 역할에 그쳤다.
소년 한국도서 (少年 韓國圖書)
소년 한국도서는1972년 『한국일보』가 설립한 만화 출판사이다. 1960년대부터 만화 창작, 유통을 독과점하던 합동을 견제하고자 『한국일보』가 만화 창작, 유통에 뛰어들어 만든 회사이다. 1972년 우수 만화가 60여 명을 영입하고 극작가 20여 명을 스카우트해 출범했다. 매일 15종을 발간하고 대개 4×6배판, 100페이지 오프셋 인쇄를 도입했다. 1973년 합동과 발행 지분을 논의하고 양측 공동판매를 위한 공판소 설립에 합의하고 1978년 소년 한국도서로 독립했다. 결과적으로 합동의 독점을 깬다기보다는 양분하는 역할에 그쳤다.
오성문고는 1966년 박기당 등 만화가들이 설립한 작가 중심 만화출판사이다. 1960년대 초 제일문고, 부엉이문고, 크로바문고가 3대 메이저 만화출판사였다. 작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966년 박기당, 박광현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 오성문고를 만들었다. 김원빈, 추동성, 유세종, 김종래를 영입하고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작가 간 불협화음으로 결국 실험에 실패하고 합동에 통합되었다.
오성문고 (五星文庫)
오성문고는 1966년 박기당 등 만화가들이 설립한 작가 중심 만화출판사이다. 1960년대 초 제일문고, 부엉이문고, 크로바문고가 3대 메이저 만화출판사였다. 작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1966년 박기당, 박광현 당대 최고의 작가들이 오성문고를 만들었다. 김원빈, 추동성, 유세종, 김종래를 영입하고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작가 간 불협화음으로 결국 실험에 실패하고 합동에 통합되었다.
제일문고는 1961년 설립된 초창기 만화 총판이다.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된 대본소의 영향으로 많은 유통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한 즈음, 광문당과 함께 처음에는 제일출판문화사라는 명칭으로 출판사 겸 총판을 운영했다. 이후 제일문고로 변경되었다. 대표는 이준덕이며,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했다.
제일문고 (第一文庫)
제일문고는 1961년 설립된 초창기 만화 총판이다.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된 대본소의 영향으로 많은 유통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한 즈음, 광문당과 함께 처음에는 제일출판문화사라는 명칭으로 출판사 겸 총판을 운영했다. 이후 제일문고로 변경되었다. 대표는 이준덕이며,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했다.
크로바문고는 1960년 박기준이 대학 시절, 가족기업으로 서울 회기동에 설립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처음 회기동에서 출발했으며, 많은 아동만화를 출판했다. 박기정, 박기준 형제,방영진, 박부성 등이 참여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아동세계사, 백합사와 같은 출판사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했다.
크로바문고
크로바문고는 1960년 박기준이 대학 시절, 가족기업으로 서울 회기동에 설립한 만화 전문 출판사이다. 처음 회기동에서 출발했으며, 많은 아동만화를 출판했다. 박기정, 박기준 형제,방영진, 박부성 등이 참여작가로 활동했다. 이후 아동세계사, 백합사와 같은 출판사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기도 했다.
합동문화사는 1967년 대본소용 중소 출판사 8개사를 합병해 만화출판, 유통을 독점한 출판사이다. 1945년 해방 이후 한국 만화 산업은 전쟁을 거치며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과당경쟁으로 1960년대 초 서점 만화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대본소 체제가 들어서게 되었다. 또한 난립한 출판사를 효율성을 명분으로 한 주요 출판사, 출판사들의 연합체인 합동문화사가 출범했다. 합동문화사는 곧 거대 독점체제로 자리 잡았고, 만화 제작, 유통은 물론 창작의 자유까지 제한하는 등 한국 만화계를 통제하게 되었다.
합동문화사 (合同文化社)
합동문화사는 1967년 대본소용 중소 출판사 8개사를 합병해 만화출판, 유통을 독점한 출판사이다. 1945년 해방 이후 한국 만화 산업은 전쟁을 거치며 연착륙에 성공했지만 과당경쟁으로 1960년대 초 서점 만화 시대가 종언을 고하고 대본소 체제가 들어서게 되었다. 또한 난립한 출판사를 효율성을 명분으로 한 주요 출판사, 출판사들의 연합체인 합동문화사가 출범했다. 합동문화사는 곧 거대 독점체제로 자리 잡았고, 만화 제작, 유통은 물론 창작의 자유까지 제한하는 등 한국 만화계를 통제하게 되었다.
현대만화협회는 1962년 김성환, 김기율 등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만화가 단체이다. 매체 작가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해 결성되었다. 김성환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회원으로는 김기율 이재화 등이 있었다. 준회원으로 문인 정비석, 우경희, 나애심, 박승훈 등 문인도 참여했고, 주로 회합 장소는 명동 순정다방에서 모였다고 한다. 이후 수많은 만화가 단체가 생겨났으며 일반 단행본 작가와 미디어 작가는 따로 협회를 만들어 유지하는 풍토가 지속되었다.
현대만화협회 (現代漫畵協會)
현대만화협회는 1962년 김성환, 김기율 등 신문과 잡지 연재 만화가 위주로 조직된 만화가 단체이다. 매체 작가들의 권익과 친목을 위해 결성되었다. 김성환이 초대 회장을 맡았고, 회원으로는 김기율 이재화 등이 있었다. 준회원으로 문인 정비석, 우경희, 나애심, 박승훈 등 문인도 참여했고, 주로 회합 장소는 명동 순정다방에서 모였다고 한다. 이후 수많은 만화가 단체가 생겨났으며 일반 단행본 작가와 미디어 작가는 따로 협회를 만들어 유지하는 풍토가 지속되었다.
대만민보 시사만화 탄압은 1909년 『대한민보』에 실린 이도영의 시사만평을 일제가 탄압한 사건이다. 『대한민보』에 친일 협력 세력에 대한 비판, 일제 통감부 정책 비판, 대한자강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 칸짜리 시사만평이 게재되자, 일제는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만평을 삭제하였다.
대한민보 시사만화 탄압 (大韓民報時事漫畵彈壓)
대만민보 시사만화 탄압은 1909년 『대한민보』에 실린 이도영의 시사만평을 일제가 탄압한 사건이다. 『대한민보』에 친일 협력 세력에 대한 비판, 일제 통감부 정책 비판, 대한자강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 칸짜리 시사만평이 게재되자, 일제는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만평을 삭제하였다.
두꺼비 필화사건은 1987년 1월 19일자 『한국일보』 시사만화 「두꺼비」의 정치 풍자로 인해 작가 안의섭이 고문당하고 연재가 중단된 사건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종양을 앓고 있는 등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외신뉴스를 인용해 전두환대통령에게 오래오래 살라는 식의 풍자였다. 이에 정부는 작가 안의섭을 연행, 고문하고 연재중단 조치를 취했다. 안의섭은 2일동안 조사를 받고 풀려났고, 편집국 기자 1백명이 이에 항의해 신문사에서 농성을 벌였다. 5공화국 언론탄압의 대표적인 사례다.
두꺼비 필화사건 (筆禍事件)
두꺼비 필화사건은 1987년 1월 19일자 『한국일보』 시사만화 「두꺼비」의 정치 풍자로 인해 작가 안의섭이 고문당하고 연재가 중단된 사건이다. 당시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종양을 앓고 있는 등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외신뉴스를 인용해 전두환대통령에게 오래오래 살라는 식의 풍자였다. 이에 정부는 작가 안의섭을 연행, 고문하고 연재중단 조치를 취했다. 안의섭은 2일동안 조사를 받고 풀려났고, 편집국 기자 1백명이 이에 항의해 신문사에서 농성을 벌였다. 5공화국 언론탄압의 대표적인 사례다.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만화대본소 (漫畵貸本所)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만화의 날은 국내 만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가 기관과 범만화계 인사들이 뜻을 모아 1997년 11월 3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만화의 날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 매체물 규제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만화계에 불어 닥쳤던 심의와 제재 바람에 맞서 1996년 11월3일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만화 심의 철폐를 위한 범 만화인 결의대회에서 유래되었다.
만화의 날 (漫畵―)
만화의 날은 국내 만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가 기관과 범만화계 인사들이 뜻을 모아 1997년 11월 3일 선포한 기념일이다. 만화의 날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 매체물 규제에 관한 법률안을 중심으로 만화계에 불어 닥쳤던 심의와 제재 바람에 맞서 1996년 11월3일 여의도 광장에서 열렸던 만화 심의 철폐를 위한 범 만화인 결의대회에서 유래되었다.
만화공모전은 만화 작품을 공개 모집하여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1920년대부터 시작되어 여론을 수집, 형성하거나 사세 확장을 위한 도구로 만화공모전이 이용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1950년대 잡지 『학원』을 통해 기라성 같은 만화작가들이 탄생해 한국 현대만화의 기틀을 다졌다. 만화공모전은 이후 수많은 신문, 잡지에서 만화가들의 등용문이 되었다. 스토리만화 공모전도 일본 만화잡지 식으로 우리나라 만화 전문잡지에서 해마다 실시했으며 현재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툰 공모전이 활성화되고 있다.
만화공모전 (漫畵公募展)
만화공모전은 만화 작품을 공개 모집하여 우수작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1920년대부터 시작되어 여론을 수집, 형성하거나 사세 확장을 위한 도구로 만화공모전이 이용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1950년대 잡지 『학원』을 통해 기라성 같은 만화작가들이 탄생해 한국 현대만화의 기틀을 다졌다. 만화공모전은 이후 수많은 신문, 잡지에서 만화가들의 등용문이 되었다. 스토리만화 공모전도 일본 만화잡지 식으로 우리나라 만화 전문잡지에서 해마다 실시했으며 현재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툰 공모전이 활성화되고 있다.
『연성의 벗』은 1940년대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청소년 훈련소 잡지이다. 일본어로 『렌세이노토모』라 불렸다. 연성소는 태릉에 있던 조선의 청소년 강제징집 훈련소였다. 전쟁을 홍보하는 홍보 글과 동화, 이야기, 만화 등이 실렸으며 일본인 필자 외에 김소운이 참여했고 만화로는 김용환의 「면장님 파이팅」이 수록되었다.
연성의 벗 (練成―友)
『연성의 벗』은 1940년대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청소년 훈련소 잡지이다. 일본어로 『렌세이노토모』라 불렸다. 연성소는 태릉에 있던 조선의 청소년 강제징집 훈련소였다. 전쟁을 홍보하는 홍보 글과 동화, 이야기, 만화 등이 실렸으며 일본인 필자 외에 김소운이 참여했고 만화로는 김용환의 「면장님 파이팅」이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