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장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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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문헌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종묘제례악 · 경모궁제례악보 · 낙양춘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가야금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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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종묘제례악 · 경모궁제례악보 · 낙양춘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가야금악보.
내용

필사본 1책 23장. 표지 뒷면에 ‘金亨植 習讀之冊譜’라 적혀있다.

책의 앞부분은 「俗樂歌詞上」이라 하여 종묘악장(宗廟樂章)·경모궁악장(景慕宮樂章)·무안왕묘악장(武安王廟樂章)·종묘영녕전제악보(宗廟永寧殿祭樂譜)의 네 부분으로 나뉘어 악보없이 악장(樂章)의 가사를 한문과 국문으로 나란히 적어 놓았다.

이어 종묘제례악·경모궁제례악보·낙양춘·만·무안왕묘제악보의 악곡이 거문고와 가야금의 악보로 실려 있다. 기보방법은 정간을 사용하지 않고, 종(縱)으로 적었는데 한 행을 네 개의 소행으로 나누어 제1소행에는 ‘玄琴擊挑之法’을, 제2소행에는 ‘伽倻琴擊挑之法’을 붉은 색으로 적었고, 제3소행에는 율자보를 검은색으로, 제4소행에는 한문의 가사를 적었다.

부분적으로 낙장(落張)된 곳이 있으며, 책의 내용은 전반부는 『악장가사(樂章歌詞)』와, 후반부는 『속악원보(俗樂源譜)』와 비슷하다. 국립국악원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음악연구』 8·9 합병호(한국국악학회, 1979)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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