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궁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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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개혁은 대한제국 시기에 광무 정권이 추진한 근대화 개혁이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 재위시절의 연호인 광무(光武)를 따라 광무개혁이라 한다. 대한제국은 자주 · 자강의 근대적 주권 국가를 지향하며 부국강병을 목표로 근대적 상공업 진흥 정책을 추진했으나, 개혁의 성격과 성과를 두고 역사학계에서 ‘광무개혁 논쟁’이 있었다.
광무개혁 (光武改革)
광무개혁은 대한제국 시기에 광무 정권이 추진한 근대화 개혁이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 재위시절의 연호인 광무(光武)를 따라 광무개혁이라 한다. 대한제국은 자주 · 자강의 근대적 주권 국가를 지향하며 부국강병을 목표로 근대적 상공업 진흥 정책을 추진했으나, 개혁의 성격과 성과를 두고 역사학계에서 ‘광무개혁 논쟁’이 있었다.
내장원(內藏院)은 갑오개혁 때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갑오개혁으로 국가 재정과 왕실 재정이 분리되면서 왕실 재정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대한제국기에는 황제권 강화와 함께 막대한 규모의 재원을 관리하면서 근대적인 사업에도 관여하였다. 1905년 이후 일제의 황실 재정 정리 과정에서 내장원은 폐지되고 경리원이 설치되었다.
내장원 (內藏院)
내장원(內藏院)은 갑오개혁 때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갑오개혁으로 국가 재정과 왕실 재정이 분리되면서 왕실 재정을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대한제국기에는 황제권 강화와 함께 막대한 규모의 재원을 관리하면서 근대적인 사업에도 관여하였다. 1905년 이후 일제의 황실 재정 정리 과정에서 내장원은 폐지되고 경리원이 설치되었다.
수민원(綏民院)은 대한제국기에 해외여행권 발급 업무를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의 관서이다. 1902년 11월 16일에 설치되었고, 총 21조로 이루어진 「수민원규칙」도 마련되었다. 수학(修學), 유람, 농공상업으로 외국에 여행하는 사람에게 여행권을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여행 목적을 엄격히 심사하여 규칙에 위반되지 않으면 허락하였다.
수민원 (綏民院)
수민원(綏民院)은 대한제국기에 해외여행권 발급 업무를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의 관서이다. 1902년 11월 16일에 설치되었고, 총 21조로 이루어진 「수민원규칙」도 마련되었다. 수학(修學), 유람, 농공상업으로 외국에 여행하는 사람에게 여행권을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하였다. 여행 목적을 엄격히 심사하여 규칙에 위반되지 않으면 허락하였다.
평식원은 1902년에 미터법을 기반으로 하는 도량형을 정비하기 위해 궁내부에 신설된 부서이다. 미터법은 파리과학아카데미가 제안한 길이와 이를 통해 유도한 부피, 무게의 단위를 근간으로 한다. 평식원은 이 미터법 도량형의 관리를 총괄하는 새로운 부서였다. 평식원 총재는 원기 보관의 의무가 있으며, 도량형기는 평식원 제조소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하였다. 1904년에 폐지되었으며, 소관 업무는 농상공부 평식과로 이관되었다.
평식원 (平式院)
평식원은 1902년에 미터법을 기반으로 하는 도량형을 정비하기 위해 궁내부에 신설된 부서이다. 미터법은 파리과학아카데미가 제안한 길이와 이를 통해 유도한 부피, 무게의 단위를 근간으로 한다. 평식원은 이 미터법 도량형의 관리를 총괄하는 새로운 부서였다. 평식원 총재는 원기 보관의 의무가 있으며, 도량형기는 평식원 제조소에서만 독점적으로 생산하였다. 1904년에 폐지되었으며, 소관 업무는 농상공부 평식과로 이관되었다.
영선사는 갑오개혁 때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관련 토목 공사와 건축, 수리 업무를 담당하던 관서이다. 조선시대 관영 건축을 담당했던 공조(工曹) 산하 선공감(繕工監)의 업무를 계승하였다. 1895년 4월 2일, 궁내부 제용원(濟用院) 산하에 설치되었다가, 11월 10일 제용원 폐지로 궁내부 직속의 독립 관서가 되었다.
영선사 (營繕司)
영선사는 갑오개혁 때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관련 토목 공사와 건축, 수리 업무를 담당하던 관서이다. 조선시대 관영 건축을 담당했던 공조(工曹) 산하 선공감(繕工監)의 업무를 계승하였다. 1895년 4월 2일, 궁내부 제용원(濟用院) 산하에 설치되었다가, 11월 10일 제용원 폐지로 궁내부 직속의 독립 관서가 되었다.
1895년(고종 32) 종래의 사옹원(司饔院)을 고쳐 궁중내의 음식·잔치와 그 기구를 보관하는 일을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전선사 (典膳司)
1895년(고종 32) 종래의 사옹원(司饔院)을 고쳐 궁중내의 음식·잔치와 그 기구를 보관하는 일을 관장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종부사는 대한제국기, 고종 재위 말기(1905~1907)에 왕실 족보의 수정 및 종실의 사무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관서이다. 전통시대 종부시(宗簿寺)의 역할을 계승하였으며, 종친부(宗親府)-종정부(宗正府)-종정사(宗正司)-종정원(宗正院)을 거쳐 1905년에 설치되었다. 이후 1907년 통감부의 일본 세력 부식을 위한 궁내부(宮內府) 관제 개편 과정에서 폐지되어 규장각(奎章閣)에 흡수되었다.
종부사 (宗簿司)
종부사는 대한제국기, 고종 재위 말기(1905~1907)에 왕실 족보의 수정 및 종실의 사무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관서이다. 전통시대 종부시(宗簿寺)의 역할을 계승하였으며, 종친부(宗親府)-종정부(宗正府)-종정사(宗正司)-종정원(宗正院)을 거쳐 1905년에 설치되었다. 이후 1907년 통감부의 일본 세력 부식을 위한 궁내부(宮內府) 관제 개편 과정에서 폐지되어 규장각(奎章閣)에 흡수되었다.
조선 말기에 설치되었던 관청.
종정부 (宗正府)
조선 말기에 설치되었던 관청.
예식원은 대한제국 시기에 대외 교섭과 예식, 황제의 친서(親書) · 국서(國書)를 담당하던 궁내부 산하의 관서이다. 의정부 산하의 외부(外部)와 별도로 황제와 직접 관련된 교섭 및 예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궁내부에 설치되었다. 황제의 친서 · 국서를 작성하고 외국 문서를 번역하는 업무도 담당하였다.
예식원 (禮式院)
예식원은 대한제국 시기에 대외 교섭과 예식, 황제의 친서(親書) · 국서(國書)를 담당하던 궁내부 산하의 관서이다. 의정부 산하의 외부(外部)와 별도로 황제와 직접 관련된 교섭 및 예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궁내부에 설치되었다. 황제의 친서 · 국서를 작성하고 외국 문서를 번역하는 업무도 담당하였다.
회계원은 갑오개혁 시기에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경비 사무를 관장하던 기관이다. 1895년 4월에 설치된 궁내부 소속 기관으로, 왕실 경비의 출납과 예산·결산 보고, 재무 회계 검사와 현금의 보관·출입 등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았다. 1894년 7월 설치된 궁내부 산하의 회계사(會計司)를 계승한 기구로 1905년 3월까지 유지되었다.
회계원 (會計院)
회계원은 갑오개혁 시기에 궁내부 산하에 설치된 왕실 경비 사무를 관장하던 기관이다. 1895년 4월에 설치된 궁내부 소속 기관으로, 왕실 경비의 출납과 예산·결산 보고, 재무 회계 검사와 현금의 보관·출입 등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았다. 1894년 7월 설치된 궁내부 산하의 회계사(會計司)를 계승한 기구로 1905년 3월까지 유지되었다.
경연원은 갑오개혁(甲午改革) 때 궁내부(宮內府) 산하에 설치되어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을 보관하고, 경연과 대찬(代撰)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던 관서이다. 1894년 7월 22일, 궁내부관제를 제정할 때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하여 경연청(經筵廳)이 설치되었으나, 1895년 4월 2일, 경연청이 폐지되어 시종원(侍從院)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다가, 같은 해 11월 10일, 다시 궁내부관제가 개정되어 경연원이 설치되었다. 1897년 1월, 홍문관(弘文館)으로 개칭하였다.
경연원 (經筵院)
경연원은 갑오개혁(甲午改革) 때 궁내부(宮內府) 산하에 설치되어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을 보관하고, 경연과 대찬(代撰)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던 관서이다. 1894년 7월 22일, 궁내부관제를 제정할 때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하여 경연청(經筵廳)이 설치되었으나, 1895년 4월 2일, 경연청이 폐지되어 시종원(侍從院)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다가, 같은 해 11월 10일, 다시 궁내부관제가 개정되어 경연원이 설치되었다. 1897년 1월, 홍문관(弘文館)으로 개칭하였다.
계천기원절(繼天紀元節)은 1897년 9월 17일(양력 10월 12일), 조선 왕조 제26대 왕인 고종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새로운 연호인 광무(光武)를 채택하여 황제로 즉위한 날이다. 계천기원절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열강 사이에서 대한제국을 독립국으로 선포한 것을 기념하여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었다.
계천기원절 (繼天紀元節)
계천기원절(繼天紀元節)은 1897년 9월 17일(양력 10월 12일), 조선 왕조 제26대 왕인 고종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새로운 연호인 광무(光武)를 채택하여 황제로 즉위한 날이다. 계천기원절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열강 사이에서 대한제국을 독립국으로 선포한 것을 기념하여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었다.
종백부는 갑오개혁기에 종묘나 각 궁 · 능 · 원 · 묘 등을 관리하고 제사나 의시(議諡)를 관장하던 왕실의 관서이다. 궁내부(宮內府)와 함께 설치된 왕실 관련 기관으로, 휘하에 종묘서, 사직서 등의 관서 및 여러 능 · 원 · 묘가 소속되어 왕실 관련 제사나 시호(諡號)를 의논하는 일을 관장하였다. 1895년 4월, 을미개혁 당시 폐지되었고 관할 업무는 장례원으로 이관되었다.
종백부 (宗伯府)
종백부는 갑오개혁기에 종묘나 각 궁 · 능 · 원 · 묘 등을 관리하고 제사나 의시(議諡)를 관장하던 왕실의 관서이다. 궁내부(宮內府)와 함께 설치된 왕실 관련 기관으로, 휘하에 종묘서, 사직서 등의 관서 및 여러 능 · 원 · 묘가 소속되어 왕실 관련 제사나 시호(諡號)를 의논하는 일을 관장하였다. 1895년 4월, 을미개혁 당시 폐지되었고 관할 업무는 장례원으로 이관되었다.
대한제국 말기인 1907년 8월 11일에 국왕이 쓰는 물품·의복·거마(車馬) 등을 조달, 관리하며 이에 관련된 회계사무를 맡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궁내부 산하 관청.
승녕부 (承寧府)
대한제국 말기인 1907년 8월 11일에 국왕이 쓰는 물품·의복·거마(車馬) 등을 조달, 관리하며 이에 관련된 회계사무를 맡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궁내부 산하 관청.
특진관은 갑오개혁 때 왕실 업무를 관장하는 궁내부에 설치되어 전례나 의식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던 관직이다. 1894년 7월22일에 제정된 궁내부 관제가 1895년에 내각제를 도입한 뒤 4월 2일에 관제를 개정하면서 더욱 축소되자, 왕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5월 1일에 특진관 제도를 신설하였다.
특진관 (特進官)
특진관은 갑오개혁 때 왕실 업무를 관장하는 궁내부에 설치되어 전례나 의식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던 관직이다. 1894년 7월22일에 제정된 궁내부 관제가 1895년에 내각제를 도입한 뒤 4월 2일에 관제를 개정하면서 더욱 축소되자, 왕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5월 1일에 특진관 제도를 신설하였다.
조선 말기 제실제도의 정리를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제실제도정리국 (帝室制度整理局)
조선 말기 제실제도의 정리를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철도원은 대한제국기, 철도를 관할하던 궁내부 산하 기구이다. 1900년(광무 4)에 설치되었으며, 경부철도 · 경인철도 관련 사무를 전담하였다. 기존 통신사 철도과와 농상공부 소관 철도국의 업무를 인수하여 활동하였으나 이후 설립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유명무실화되었다.
철도원 (鐵道院)
철도원은 대한제국기, 철도를 관할하던 궁내부 산하 기구이다. 1900년(광무 4)에 설치되었으며, 경부철도 · 경인철도 관련 사무를 전담하였다. 기존 통신사 철도과와 농상공부 소관 철도국의 업무를 인수하여 활동하였으나 이후 설립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유명무실화되었다.
통신사는 1899년에 철도 사업과 전화 업무를 전담하기 위하여 궁내부 산하에 설치했던 부서이다. 전화과는 궁 및 왕실과 각 정부 기관의 전화 가설과 교환 업무를 담당하였고, 철도과는 당시 진행된 철도 사업을 전담하였다. 농상공부 통신국과 별도로 궁중에 설치된 통신사 전화과는 1905년 3월 4일 폐지되어 궁내부 주전원 전무과가 신설되었고, 철도과는 1900년 신설된 내장원 철도원으로 흡수 통합되었다.
통신사 (通信司)
통신사는 1899년에 철도 사업과 전화 업무를 전담하기 위하여 궁내부 산하에 설치했던 부서이다. 전화과는 궁 및 왕실과 각 정부 기관의 전화 가설과 교환 업무를 담당하였고, 철도과는 당시 진행된 철도 사업을 전담하였다. 농상공부 통신국과 별도로 궁중에 설치된 통신사 전화과는 1905년 3월 4일 폐지되어 궁내부 주전원 전무과가 신설되었고, 철도과는 1900년 신설된 내장원 철도원으로 흡수 통합되었다.
대한제국기 비서감에서 국왕의 일정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비서감일기 (秘書監日記)
대한제국기 비서감에서 국왕의 일정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관제이정소는 1904년 10월, 일본이 고문정치를 시작하면서 대한제국 정부조직을 개편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이다. 탁지부 고문인 메가타 다네타로와 농상공부 고문인 가토 마스오가 주도하여 대한제국의 정부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관원 수를 감축하면서 군부도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특히 황제권을 제한하기 위해 대한제국기에 확대된 궁내부를 축소하고 의정부의 위상을 강화하려 하였다. 그 결과 1905년 2월, 군부 관제 개정을 시작으로 의정부, 표훈원, 중추원을 비롯한 각부 관제가 일제히 개정되었고, 3월에는 궁내부 관제가 개정되었다.
관제이정소 (官制釐整所)
관제이정소는 1904년 10월, 일본이 고문정치를 시작하면서 대한제국 정부조직을 개편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이다. 탁지부 고문인 메가타 다네타로와 농상공부 고문인 가토 마스오가 주도하여 대한제국의 정부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관원 수를 감축하면서 군부도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특히 황제권을 제한하기 위해 대한제국기에 확대된 궁내부를 축소하고 의정부의 위상을 강화하려 하였다. 그 결과 1905년 2월, 군부 관제 개정을 시작으로 의정부, 표훈원, 중추원을 비롯한 각부 관제가 일제히 개정되었고, 3월에는 궁내부 관제가 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