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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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암집』은 1742년 조선 전기 문신 유운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42년에 유운룡의 6세손 유영이 목판본으로 초간본을 간행한 이후 여러 차례 교정 및 증보 과정을 거쳐 총 4차례 간행되었다. 현재 초간본, 중간본, 추각본, 석인본이 전한다.
겸암집 (謙菴集)
『겸암집』은 1742년 조선 전기 문신 유운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42년에 유운룡의 6세손 유영이 목판본으로 초간본을 간행한 이후 여러 차례 교정 및 증보 과정을 거쳐 총 4차례 간행되었다. 현재 초간본, 중간본, 추각본, 석인본이 전한다.
『관암전서』는 조선 후기 문신·학자 홍경모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2010년에 영인, 간행했다. 영인의 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이 사용되었다. 당대에 간행되지 못한 채 남은 필사본이지만, 홍경모의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술이 고르게 수록된 선본이다.
관암전서 (冠巖全書)
『관암전서』는 조선 후기 문신·학자 홍경모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2010년에 영인, 간행했다. 영인의 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이 사용되었다. 당대에 간행되지 못한 채 남은 필사본이지만, 홍경모의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술이 고르게 수록된 선본이다.
『구암유고』는 1640년 문신 한백겸의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한백겸의 아들 한흥일이 1640년에 편집 · 간행했다.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권수에 이식의 서문이 있으며, 설·서·기·소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암유고 (久庵遺槁)
『구암유고』는 1640년 문신 한백겸의 산문을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한백겸의 아들 한흥일이 1640년에 편집 · 간행했다. 2권 1책의 목판본으로 권수에 이식의 서문이 있으며, 설·서·기·소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암집』은 1791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김취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김취문의 7세손 김태화가 1791년 운각활자로 간행했다. 3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1에는 시와 소차, 계, 서간, 기문, 잡저 등이, 권2에는 논설과 묘갈, 묘지문 등이, 권3에는 타인의 제문, 만장,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의 불교에 대한 견해와 조정에 올린 상소, 인물에 대한 평가 등이 담겨 있어 당대의 정치·사상·문학적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구암집 (久庵集)
『구암집』은 1791년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 김취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김취문의 7세손 김태화가 1791년 운각활자로 간행했다. 3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1에는 시와 소차, 계, 서간, 기문, 잡저 등이, 권2에는 논설과 묘갈, 묘지문 등이, 권3에는 타인의 제문, 만장, 발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저자의 불교에 대한 견해와 조정에 올린 상소, 인물에 대한 평가 등이 담겨 있어 당대의 정치·사상·문학적 흐름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병음시초』는 조선 후기 여항인 유최진의 시집이다. 총 4책의 필사본으로, 유최진의 다른 저술과 함께 1991년 『이조후기 여항문학총서』 제6책에 수록하여 간행했다. 영인의 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이 사용되었다.
병음시초 (病碒詩艸)
『병음시초』는 조선 후기 여항인 유최진의 시집이다. 총 4책의 필사본으로, 유최진의 다른 저술과 함께 1991년 『이조후기 여항문학총서』 제6책에 수록하여 간행했다. 영인의 저본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이 사용되었다.
『봉곡계찰방유집』은 1859년 학자 계덕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2권 3책의 목활자본으로, 저자의 손자 계남귀가 간행했다. 『역경』·『시경』·『서경』·『춘추』·『논어』·『대학』·『중용』·『맹자』등 경학에 대한 학설이 주요 내용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봉곡계찰방유집 (鳳谷桂察訪遺集)
『봉곡계찰방유집』은 1859년 학자 계덕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2권 3책의 목활자본으로, 저자의 손자 계남귀가 간행했다. 『역경』·『시경』·『서경』·『춘추』·『논어』·『대학』·『중용』·『맹자』등 경학에 대한 학설이 주요 내용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봉록집』은 1778년 학자 김이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4권 2책의 목판본으로, 저자의 동생 김이복이 저자의 시문을 수집, 편찬하고 홍낙순의 도움을 받아 간행했다. 저자는 「박취」와 「동루취우」 등의 작품으로 봉록체라 일컬어질 정도로 시로 이름이 났고, 당시(唐詩)에 능하다는 평판이 있었다.
봉록집 (鳳麓集)
『봉록집』은 1778년 학자 김이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4권 2책의 목판본으로, 저자의 동생 김이복이 저자의 시문을 수집, 편찬하고 홍낙순의 도움을 받아 간행했다. 저자는 「박취」와 「동루취우」 등의 작품으로 봉록체라 일컬어질 정도로 시로 이름이 났고, 당시(唐詩)에 능하다는 평판이 있었다.
『서계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당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20권 10책의 목판본으로, 서문·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17세기 사상계에서 큰 위상을 점하는 학자의 학문과 사상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문헌이다. 「영의정백헌이공신도비명」은 이경석과 송시열의 갈등을 논한 문제작으로 저자가 유배형에 처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서계집 (西溪集)
『서계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당의 시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20권 10책의 목판본으로, 서문·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17세기 사상계에서 큰 위상을 점하는 학자의 학문과 사상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문헌이다. 「영의정백헌이공신도비명」은 이경석과 송시열의 갈등을 논한 문제작으로 저자가 유배형에 처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일암문집』은 1908년 조선 후기 학자 윤인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정헌 이종상과 성재 허전의 제자로서 일생 동안 성리학 연구에 매진한 학자의 문학 세계가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존경각에 9권 4책이 모두 소장되어 있다.
일암문집 (一庵文集)
『일암문집』은 1908년 조선 후기 학자 윤인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정헌 이종상과 성재 허전의 제자로서 일생 동안 성리학 연구에 매진한 학자의 문학 세계가 담겨 있다. 성균관대학교 존경각에 9권 4책이 모두 소장되어 있다.
『일와산필』은 조선 후기 학자 윤정학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3권 3책의 필사본으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소장되어 있다. 시 · 기 · 논 · 설 · 몽유록 등의 작품이 문체별로 수록되어 있으며,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경위 및 시기는 알 수 없다.
일와산필 (一窩散筆)
『일와산필』은 조선 후기 학자 윤정학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3권 3책의 필사본으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소장되어 있다. 시 · 기 · 논 · 설 · 몽유록 등의 작품이 문체별로 수록되어 있으며,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간행 경위 및 시기는 알 수 없다.
『일휴재참판공만록』은 조선 후기 문신 박필정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 2책의 목활자본이며,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경위 및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18세기 초중반 관각 문인으로서 지은 전문과 소·계 등의 양상과 당대 정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문헌이다.
일휴재참판공만록 (逸休齋參判公漫錄)
『일휴재참판공만록』은 조선 후기 문신 박필정의 시가와 산문을 수록한 시문집. 2책의 목활자본이며,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 경위 및 간행 연대를 알 수 없다. 18세기 초중반 관각 문인으로서 지은 전문과 소·계 등의 양상과 당대 정치 상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문헌이다.
『일휴정문집』은 1918년 조선 후기 문신 이영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부·시·소·서·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한 4권 2책의 목활자본이다. 이 문집은 이영세의 후손 이현기에 의해 1918년에 간행되었으며, 조선 후기 지방 사회의 행정 문제, 시무책, 관례, 의병 활동 등 당대 현실을 반영한 문헌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특히 소와 책 등을 통해 저자의 시국 인식과 유학자로서의 도덕적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17세기 영남 문인의 삶과 학문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일휴정문집 (日休亭文集)
『일휴정문집』은 1918년 조선 후기 문신 이영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부·시·소·서·책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을 수록한 4권 2책의 목활자본이다. 이 문집은 이영세의 후손 이현기에 의해 1918년에 간행되었으며, 조선 후기 지방 사회의 행정 문제, 시무책, 관례, 의병 활동 등 당대 현실을 반영한 문헌으로서 가치를 지닌다. 특히 소와 책 등을 통해 저자의 시국 인식과 유학자로서의 도덕적 실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17세기 영남 문인의 삶과 학문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임당집』은 1925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고기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소·서·설·명·표·책제·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5권 2책에 수록되어 있다. 후손 고병직이 1925년 간행하였으며, 유람시와 교유시를 비롯해 현실 비판적 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민비를 둘러싼 무속 행위 비판, 서양 선박과 천주교에 대한 척사 표명, 유학적 도학관 강조 등 당시 사회·종교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가 담겨 있어, 조선 후기 유학자의 사상과 시대 인식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임당집 (恁堂集)
『임당집』은 1925년 조선 후기 문신이자 학자 고기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시·소·서·설·명·표·책제·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5권 2책에 수록되어 있다. 후손 고병직이 1925년 간행하였으며, 유람시와 교유시를 비롯해 현실 비판적 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민비를 둘러싼 무속 행위 비판, 서양 선박과 천주교에 대한 척사 표명, 유학적 도학관 강조 등 당시 사회·종교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목소리가 담겨 있어, 조선 후기 유학자의 사상과 시대 인식을 살필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임여재문집』은 1849년 이후 조선 후기 문신 유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그의 손자들이 불탄 초고를 바탕으로 편차·증보하여 1849년 이후 간행한 9권 5책의 목판본이다. 시·서·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병산서원 사액청원소, 실용적 수학 관련 서간, 정조와의 면담 기록 등은 유규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유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퇴계학파의 학통을 계승하고 유성룡의 후손으로서 염락의 기풍을 시문에 반영한 점에서 사상적·문학적 의의가 크다.
임여재문집 (臨汝齋文集)
『임여재문집』은 1849년 이후 조선 후기 문신 유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그의 손자들이 불탄 초고를 바탕으로 편차·증보하여 1849년 이후 간행한 9권 5책의 목판본이다. 시·서·제문·행장 등 다양한 문체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병산서원 사액청원소, 실용적 수학 관련 서간, 정조와의 면담 기록 등은 유규의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유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준다. 퇴계학파의 학통을 계승하고 유성룡의 후손으로서 염락의 기풍을 시문에 반영한 점에서 사상적·문학적 의의가 크다.
『임연재문집』은 1855년 조선 전기 문신 배삼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후손 배한주 등에 의해 편찬된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361수와 함께 소·계·서·명·조천록·교서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한양의 경치를 읊은 「한성팔영」, 시무책을 조목별로 서술한 「시무십조소」, 동성혼 금지를 청한 계문 등은 그의 정치적·사회적 관심을 드러낸다. 문풍은 ‘평담간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퇴계학파의 일원으로서 학문과 문장을 겸비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임연재문집 (臨淵齋文集)
『임연재문집』은 1855년 조선 전기 문신 배삼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후손 배한주 등에 의해 편찬된 6권 3책의 목활자본이다. 시 361수와 함께 소·계·서·명·조천록·교서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한양의 경치를 읊은 「한성팔영」, 시무책을 조목별로 서술한 「시무십조소」, 동성혼 금지를 청한 계문 등은 그의 정치적·사회적 관심을 드러낸다. 문풍은 ‘평담간소’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퇴계학파의 일원으로서 학문과 문장을 겸비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입재집』은 1903년 이후 조선 후기 문신 송근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21권 10책의 활자본으로,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간행되었다. 시 221제 외에 소차·계·서·잡저·서간·묘지·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송시열의 학통을 계승한 성리학적 논변과 조정 정책에 대한 의견, 조선 각지를 여행하며 지은 시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삼정설」, 「옥천군향약설」 등에서는 향촌과 국가 정책에 대한 실천적 관심이 드러나고, 박제응·송병선 등과의 서신을 통해 성리학적 지식과 시대 문제에 대한 식견이 잘 나타난다.
입재집 (立齋集)
『입재집』은 1903년 이후 조선 후기 문신 송근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21권 10책의 활자본으로, 가장초고를 바탕으로 간행되었다. 시 221제 외에 소차·계·서·잡저·서간·묘지·행장 등 다양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송시열의 학통을 계승한 성리학적 논변과 조정 정책에 대한 의견, 조선 각지를 여행하며 지은 시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삼정설」, 「옥천군향약설」 등에서는 향촌과 국가 정책에 대한 실천적 관심이 드러나고, 박제응·송병선 등과의 서신을 통해 성리학적 지식과 시대 문제에 대한 식견이 잘 나타난다.
『정간일고』는 1890년 조선 전기 문신 허후의 유고 및 허후와 관련한 자료를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불분권 1책으로, 후손 허종두가 편찬·간행하였다. 유일한 자필 저술인 「자헌대부판한성부사증시간숙허공비음기」를 비롯해 연보·본전·행장·시장 등 허후의 생애와 절의를 기록한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세조 즉위 후에도 변절하지 않고 황보인·김종서 등의 무죄를 주장하다 순절한 충절의 삶이 강조되며, 이후 정조 대에 충신으로 추숭되어 서원에 배향되고 관작·시호가 추복되는 과정이 부록 「응천유사」에 상세히 실려 있다.
정간공일녕허선생유사 (貞簡公一寧許先生遺事)
『정간일고』는 1890년 조선 전기 문신 허후의 유고 및 허후와 관련한 자료를 엮어 간행한 문집이다. 불분권 1책으로, 후손 허종두가 편찬·간행하였다. 유일한 자필 저술인 「자헌대부판한성부사증시간숙허공비음기」를 비롯해 연보·본전·행장·시장 등 허후의 생애와 절의를 기록한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세조 즉위 후에도 변절하지 않고 황보인·김종서 등의 무죄를 주장하다 순절한 충절의 삶이 강조되며, 이후 정조 대에 충신으로 추숭되어 서원에 배향되고 관작·시호가 추복되는 과정이 부록 「응천유사」에 상세히 실려 있다.
『취사당연화록』은 조선 후기 시인 서명인의 시를 수록한 시집이다. 절친한 친구 이준야와 최일운이 평점과 비평을 곁들여 편찬하였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321수와 사·부 등 다양한 문체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은 실험적 시도와 파격적 형식, 참신한 시상 전개로 주목되며, 고악부를 본뜬 창작이나 기방 여성의 삶을 다룬 악부풍 시가 특징적이다. 당대 시풍의 변화를 이끈 시인의 문학 세계를 잘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취사당연화록 (取斯堂烟華錄)
『취사당연화록』은 조선 후기 시인 서명인의 시를 수록한 시집이다. 절친한 친구 이준야와 최일운이 평점과 비평을 곁들여 편찬하였다.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321수와 사·부 등 다양한 문체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은 실험적 시도와 파격적 형식, 참신한 시상 전개로 주목되며, 고악부를 본뜬 창작이나 기방 여성의 삶을 다룬 악부풍 시가 특징적이다. 당대 시풍의 변화를 이끈 시인의 문학 세계를 잘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회곡집』은 1694년 문신 조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의 손서 임영이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가장초본을 바탕으로 간행한 12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 500여 수를 비롯해 과제, 서(序), 묘갈, 축문, 제문, 소(疏) 등의 작품이 문체별로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조한영의 생애와 인맥, 사상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회곡집 (晦谷集)
『회곡집』은 1694년 문신 조한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의 손서 임영이 집안에 소장되어 있던 가장초본을 바탕으로 간행한 12권 4책의 목판본이다. 시 500여 수를 비롯해 과제, 서(序), 묘갈, 축문, 제문, 소(疏) 등의 작품이 문체별로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조한영의 생애와 인맥, 사상을 종합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후재집』은 1766년 문신 김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 김간의 증손 김종정에 의해 50권 25책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시와 만사 112제를 비롯해 상소, 서계, 수의, 차기류 저술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송시열·박세채와의 학문적 교류와 정치적 입장이 풍부하게 반영되어 있다. 별집에는 김간이 두 스승과 나눈 대화록과 회고가 포함되어 있어, 그의 성리학적 사유와 당대 학맥·정치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후재집 (厚齋集)
『후재집』은 1766년 문신 김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저자 김간의 증손 김종정에 의해 50권 25책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시와 만사 112제를 비롯해 상소, 서계, 수의, 차기류 저술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송시열·박세채와의 학문적 교류와 정치적 입장이 풍부하게 반영되어 있다. 별집에는 김간이 두 스승과 나눈 대화록과 회고가 포함되어 있어, 그의 성리학적 사유와 당대 학맥·정치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