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주로 이민 초기에 편물의 일종인 요코를 짜는 일로 생활을 꾸렸던 노동.
개설
연원 및 변천
내용
1973년부터 아르헨티나 정부는 백구촌을 포함한 빈민 판자촌을 철거한 뒤, 아파트나 주택단지를 조성하려고 하였다. 한인들은 백구촌 주변의 시우다델라(Ciudadela) 아파트단지로 이주하였고, 이곳은 점차 한인 봉제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1977년부터 한인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최대 상가인 온세(Once) 지역으로 진출하여 의류 도·소매업을 시작하였다. 그 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유대인들이 개척한 아르헨티나 최대의 의류 도매상가 중심지인 아베야네다(Avellaneda) 지역에 진출하여, 1만여 명의 한인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1984년에는 원단만을 도매로 거래하는 한인 상점이 들어서기도 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아르헨띠나 한국인 이민 40년사』(아르헨띠나 한인이민문화연구원 편, 2005)
- 『세계의 한민족』중남미(전경수, 통일원, 1996)
- 『아르헨티나 한인이민 25년사』(이교범, 선영사, 1992)
- 「라틴아메리카와 한국인이민 : 아르헨티나 한인사회와 현지적응」(서성철,『세계화와 라틴아메리카의 이주와 이민』, 오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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