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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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
지명
경상남도 사천시ㆍ남해군ㆍ하동군 사이에 있는 만.
이칭
이칭
사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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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사천시ㆍ남해군ㆍ하동군 사이에 있는 만.
개설

큰 익곡만으로 남북의 길이 약 18㎞, 동서의 길이 약 15㎞, 평균수심 3.6m이다. 만구는 사천(구 삼천포)과 남해군 창선도(昌善島) 사이에 열려 있는 수로로서, 너비는 0.5㎞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현황

이 만은 남해도와 창선도 사이의 창선해협에 의하여 한려수도에, 또한 서쪽으로는 남해도와 육지 사이에 있는 노량수도에 의하여 광양만에 각각 연결된다.

평균수심이 3.6m 이하의 얕은 바다로 대형 선박의 출입과 정박이 불가능하다. 멸치를 비롯한 도미ㆍ장어ㆍ도다리 등의 연안 어장으로 이름나 있으며, 특히 쥐치의 어획이 많은 곳이다.

현황

근래에는 도미ㆍ넙치ㆍ방어 등 고급어종의 양식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굴ㆍ홍합과 같은 조개류의 양식도 성한 편이다. 진주만을 둘러 싸고 잇는 여러 시군 가운데 2007년도 사천시 통계연보를 보면 일반해면어업이 43,129톤 생산에 868억원을 생산하였으며, 천해 양식어업이 5,279톤에 201억원을 생산하였다.

반면에 내수면 어업은 3톤에 불과하며 생산액도 37백만원에 불과하다. 어종별로 보면 어류가 35,225톤이며, 갑각류가 337톤, 연체동물이 10,891톤, 기타가 1,752톤으로 대부분이 어류이며 연체동물이 그 뒤를 잇는다.

연안에는 임진왜란 때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대승을 거둔 노량을 비롯하여 사적지가 많은데다가 경관이 빼어난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해상관광지로 크게 부각되었다. 현재는 노량을 가로지르는 남해대교, 사천과 남해군 창선도 사이의 창선-삼천포대교 , 그리고 사천대교가 만을 가로지르고 있어 대부분의 큰 섬들이 연륙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연안수노지(韓國沿岸水路誌)』(대한민국수로국, 1981)
사천시통계연보(http://stat.sacheon.go.k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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