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00년대 후반에, 저술된 은진송씨 동춘당 송준길가에서 전해오는 한글 음식 조리서.
저자 및 편자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또 승기악탕(勝妓樂湯) 조리법 설명에서는 ‘금중탕 만들 듯이 하는데’처럼 다른 음식명을 들어 크기나 모양, 조리 순서의 이해를 도왔다. 주식류에는 죽, 국수, 만두를 만드는 법이 실렸고, 찬물류에는 찜이 10종으로 가장 많았고, 전과 구이류, 김치와 장아찌류가 각각 7종씩이었다. 술을 빚는 법에는 두견주(杜鵑酒)나 과하주(過夏酒), 송순주(松荀酒)로 응용할 수 있는 별별약주법(別別藥酒法)과 매화 · 연화 · 국화 · 유자 등을 이용한 화향입주방(花香入酒方)을 소개하였다. 양념류는 4종의 장 담는 법과 장 담는 길일을 기록하였다. 조리법 외에도 생선이나 게를 다루는 법과 황구(黃狗)와 흑구(黑狗)를 가려 쓰는 방법 등 재료 손질과 갈무리 방법을 기록하였다. 『주식시의』에 기록된 음식 중 도라지찜, 낙지볶기, 전골채소, 외상문채 등은 이 책에만 기록된 독특한 조리법이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주식시의(酒食是儀)』
단행본
- 대전역사박물관, 『조선 사대부가의 상차림』(2012)
논문
- 문희순, 「17~19세기 동춘당 송준길 후손가 소장 한글편지에 나타난 가족의 모습」(『장서각』 37,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7)
- 차경희, 「『주식시의』에 기록된 조선후기 음식」(『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27-6, 한국식생활문화학회, 2012)
- 차경희, 「문헌으로 본 대전 전통음식-동춘당 송준길가 조리서를 중심으로-」(『대전문화』 30,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202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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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희순, 「17~19세기 동춘당 송준길 후손가 소장 한글편지에 나타난 가족의 모습」(『장서각』37,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7, 244~2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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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한 종가의 문중(門中)에 속하는 사람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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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대대로 전함. 또는 대대로 전하여 내려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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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내사복(內司僕)과 외사복(外司僕)이 있었으며,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2년(1865)에 폐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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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책 본문 첫머리에 쓴 책의 제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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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시경≫의 한 편의 이름. 작은 정사(政事)에 관한 일을 노래한 정악(正樂)으로, ≪시경≫ 305편 중 72편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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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베끼어져 쓰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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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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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원문에 덧붙어 적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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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구심 운동의 중심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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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손님을 접대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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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직무에 따른 책임이나 임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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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밥이나 빵처럼 끼니에 주로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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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우리나라 전통 음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화채ㆍ수정과ㆍ식혜ㆍ차ㆍ탕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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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술의 종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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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양념이 될 수 있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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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꿩고기를 잘게 찢어 넣어 만든 동치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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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유밀과의 하나. 밀가루ㆍ꿀ㆍ기름ㆍ생강즙ㆍ소주 따위를 한데 반죽하여 다식판보다 큰 판에 박아 내서 기름에 지져 만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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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9
: 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치료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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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0
: 천 따위에 염을 하는 방법. 침염, 날염, 홀치기, 홀치기염색, 분무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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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1
: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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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2
: 연극, 무용, 음악, 공예 기술 따위의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 역사적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큰 것. 그 대상이 형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그 기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지정의 대상이 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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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3
: 운이 좋거나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있는 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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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
: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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