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00년대, 기록된 은진송씨 동춘당 송준길가에서 전해 오는 양조서(釀造書).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술 빚는 횟수에 따라 분류하면 백일주, 점감주, 황정주, 황구주는 단양주(單釀酒)이고, 소국주, 호산춘, 청화주, 청명주, 화향주, 감향주, 삼칠주, 이화주, 방문주, 구일주, 두견주는 이양주(二釀酒)이다. 삼해주, 일년주, 백일주는 삼양주(三釀酒)이다. 송순주와 녹파주는 이양주로 빚은 술을 증류한 소주이고, 소주삼해주와 보리소주는 삼양주로 빚은 술을 다시 증류한 소주이다. 삼해주는 정월 첫 해일(亥日)부터 3월 첫 해일까지 매달 해일마다 빚는 삼양주인데, 약주로도 소주로도 즐겼다. 진달래, 송순, 송홧가루 등이 생산되는 계절에는 이를 술에 넣어 가향주(加香酒)를 빚었고, 황정(黃精)과 황구(黃狗)를 이용해 약용주(藥用酒)를 빚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우음제방(禹飮諸方)』
단행본
- 대전역사박물관, 『조선 사대부가의 상치림』(2012)
논문
- 배영환, 「19세기 대전지역 음식조리서의 국어학적 연구-『우음제방』과 『주식시의』를 중심으로」(『언어학연구』 25, 한국중원언어학회, 2012)
- 차경희, 「문헌으로 본 대전 전통음식-동춘당 송준길가 조리서를 중심으로」(『대전문화』 30,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 202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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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배영환, 「19세기 대전지역 음식조리서의 국어학적 연구-『우음제방』과 『주식시의』를 중심으로」, 『언어학연구』 25, 한국중원언어학회, 2012, 107~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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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대대로 전함. 또는 대대로 전하여 내려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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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먹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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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책 본문 첫머리에 쓴 책의 제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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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한 번 빚은 전통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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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두 번 빚은 전통술. 밑술에 덧술을 더하여 만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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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세 번 빚은 전통술. 밑술에 덧술을 두 번 더하여 만든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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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지지(地支)가 해(亥)로 된 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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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가향재를 술을 빚을 때 함께 넣거나 이미 만들어진 곡주(穀酒)에 더하여 독특한 향기가 나도록 만든 약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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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죽대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몸이 허약하고 기운이 없으며 여위는 데 보약으로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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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약으로 쓰는 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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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손님을 접대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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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집에서 빚은 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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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삼남(三南)의 하나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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