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갑오개혁 때 왕실업무에 관한 관서들을 총괄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
내용
설치 경위와 배경
1895년 3월에 내각제가 도입되면서 4월 2일, 궁내부 대신관방 아래에 시종원, 장례원, 규장원, 회계원, 내장원, 제용원 등 6원 체제로 축소되었다가, 을미사변 이후 일본세력이 퇴조하면서 11월 10일, 다시 관제를 개정하면서 원래 모습으로 복귀하였다. 대한제국기에는 황제권이 강화되면서 궁내부가 의정부를 대신하여 국정 운영의 핵심기구로 부상하였고, 각종 근대화 사업과 관련된 관서들이 궁내부 관할 아래에 설치되었다.
즉 비서원, 시종원, 홍문관, 장례원, 종정원, 돈녕원, 회계원, 태의원, 전선사, 봉상사, 상의사, 내장원, 주전사, 영선사, 태복사, 물품사 등 원래 황실 업무와 관련된 관서 외에 통신사, 철도원, 서북철도국, 광학국, 수륜원, 평식원, 수민원, 박문원, 예식원 등 근대적인 사업과 관련된 관서들이 궁내부에 설치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종실록(高宗實錄)』
- 『구한국관보』
- 『궁내부관제』
- 『포달목록(布達目錄)』
단행본
- 서영희 『대한제국정치사연구』(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논문
- 서영희 「1894~1904년의 정치체제 변동과 궁내부」(『한국사론』 23,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199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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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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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칭이 사복시(司僕寺)와 번갈아 여러 번 바뀌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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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갑오개혁 이후,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의 예산 및 결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가 이듬해 회계원으로 고쳤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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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대한 제국 때에, 광산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7년(1903)에 설치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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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관청과 그 부속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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