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문초(于堂文鈔)』는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윤희구(尹喜求)의 산문을 모아 놓은 문집이다. 2권 2책의 연활자본이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민형식(閔衡植)의 발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세대학교 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의 한시를 모아 놓은 별도의 1권 1책의 연활자본 『우당시초(于堂詩鈔)』도 있다.
2권 2책의 연활자본이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민형식(閔衡植)의 발문이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세대학교 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저자 윤희구(尹喜求)의 한시를 모아 놓은 별도의 1권 1책의 연활자본 『우당시초(于堂詩鈔)』도 있다.
상권에는 논(論) 8편, 전(傳) 3편, 행장 7편, 묘지명 2편, 묘갈명 28편, 묘표 1편, 찬(贊) 2편, 명(銘) 4편, 송(頌) 1편, 설(說) 7편, 사(辭) 2편, 소(疏) 1편, 서(書) 5편, 제문 5편, 하권에는 서(序) 48편, 기(記) 35편, 발(跋) 6편, 제(題) 2편, 상량문 1편, 잡문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상권의 논에는 「아유론(我儒論)」 · 「우론(友論)」 · 「붕우론(朋友論)」 · 「흥학론(興學論)」 · 「양사론(養士論)」 · 「분시서론(焚詩書論)」 · 「과거론(科擧論)」 · 「전론(錢論)」 등이 있는데, 모두 학술적인 내용이다. 소는 「언지소(言志疏)」로 저자의 이상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또한 설 가운데는 「삼행삼불행설(三幸三不幸說)」이 주목을 끈다.
하권의 서에는 「해동시선서(海東詩選序)」 · 「대동풍아서(大東風雅序)」 · 「시학선서(詩學選序)」 · 「사가시서(四家詩序)」 · 「규합시선서(閨閤詩選序)」 등이 있는데, 모두 시학(詩學)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이다.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지식인 윤희구의 문학적 역량, 현실에 대한 인식, 학문적 성과 등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예컨대 여러 편의 논설문을 통해서 오륜(五倫)에 대한 저자의 생각, 폐지된 과거제도 및 점차 세력을 더해가며 유통되는 화폐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살필 수 있다. 또한 각종 한시 관련 서문을 통해서 저자의 시학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