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도 ()

자연지리
지명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
이칭
이칭
달목도
지명/자연지명
면적
23.2km²
둘레
42㎞
소재지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이다. 완도군청 소재지로부터 서남방으로 17.8km의 거리에 있으며, 본군의 최남단에 위치한 도서(섬)로서 보길도와 인접하고 있으며, 김, 미역, 다시마 등 수산자원이 풍부하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의 성지이다.

정의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
개설

소안도는 완도 남쪽 17.8㎞ 지점인 동경 126°45′, 북위 34°05′에 위치한다. 노화도(蘆花島) · 보길도(甫吉島) · 횡간도(橫看島) · 자개도(自開島) 등의 섬과 함께 소안군도(所安群島)를 이룬다. 섬의 동쪽에 청산도(靑山島) · 대모도(大茅島), 서쪽에 보길도 · 노화도, 북쪽에 완도가 있다. 소안도의 면적은 23.2km²이고, 해안선 길이는 42㎞이다.

역사 및 유래

소안도(所安島)의 역사는 저 멀리 진한, 변한, 마한삼한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삼한시대는 후기철기 시대의 부족국가인데 기원전 300년부터 기원후 300년경까지를 말한다.

마한의 영지 50여개국 중 전남 지역은 28개국을 점유하고 있었는데 완도지역은 그 중의 점리비국(占離卑國)(또는 고비리국)에 속해 있었으므로 소안도 역시 같은 역사 안에 있었을 것이다. 삼국시대에 완도는 백제 영지였다. 동음현(冬音縣), 오차현(烏次縣), 새금현(塞琴縣) 등 3개의 현으로 분속되어 있었는데, 소안도는 완도, 노화도, 보길도와 함께 ‘새금현’에 속해 있었다. 후삼국 주1에는 892년 견훤이 전주에서 군사를 일으켜 후백제를 세웠는데 호남 땅이 그 영지가 되었으며 소안도도 그 권역에 들었다.

914년 주2왕건이 백홍장군이 되어 수군을 거느리고 나주를 공략하여 그 이남 지역을 점령하였고 소안도도 그 아래에서 관리되었다. 918년 왕건이 고려를 세우자 소안도는 자연스럽게 고려에 속하게 되었으며 그 후 19년 만에 주3을 통일하여 고려 천하가 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완도의 모든 섬이 장흥부, 탐진현, 영암군, 해남현 등 네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영속되었다. 소안도는 군외의 일부 도서와 노화, 보길과 함께 이 중 영암군에 속해 있었는데, 그 역사가 1018년(고려조 현종) 이래 조선 시대까지 계속되었다.

조선 시대의 행정 구획은 고려의 5도 3계(五道三界)를 8도로 바꾸었으나 지방 제도는 그대로 운영되었다. 소안도는 이때 영암군에 속해 있다가 1896년(고종 33) 2월 3일 나주부 관할의 완도군이 만들어질 무렵 영암군에 속해 있던 현재의 면 행정 구역인 소안도, 횡간도, 자개도( 당사도), 구도를 합하여 완도군의 19개면 가운데 하나로 완도군에 속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1914년 3월 1일 전국의 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졌다. 소안도는 당시 행정리 수가 17개였으며 주4가 소재지였다.

소안도는 16세기 중반에 최초로 김해김씨(金海金氏), 동복오씨(同福 吳氏)가 월항(月項)에 입주하였는데 임진왜란을 피하여 사람들이 들어와 살았으며 이때는 섬 이름을 ‘달목도(達木島)’라 불렀다. 1866년 청산진을 설치할 때 군무와 행정을 청산진에서 관할하다가 1896년 완도군이 만들어지자 소안도는 완도군 소속이 되었다.

조선조 정조(1777~1800) 때 가혹하게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바람에 사람들의 삶이 극심하게 피폐해져 1864년에 모든 소안도 주민이 위에 자신들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상부에서는 주5에 별장을 두어 주민을 보호하기도 하였다.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때는 독립운동을 활발히 펼쳤던 곳인데 그 배경에는 송내호, 김경천 선생이 연 ‘소안사립학교’가 있다. 항일 독립 운동 본거지로서 고(故) 송내호 선생을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가 활동했으며 제2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고(故) 정남국 선생을 배출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자연환경

지질은 중성화산암류와 반암류(斑岩類), 그리고 소량의 화강암류로 형성되어 있다. 반달 모양의 깊숙한 만(灣)이 동쪽과 서쪽의 양쪽 해안에 형성되어 섬 중앙부에 좁은 지협부(地峽部)를 이룬다. 섬은 남북 방향으로 놓인 아령 모양이다. 섬의 최고봉은 가학산(駕鶴山, 359m)이고 대봉산(大鳳山, 338m) · 부흥산(夫興山, 228m) · 아부산(兒負山, 110m) 등 기복이 비교적 큰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주6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곳이 많다.

사면에는 거력(巨礫)이나 주7들로 덮여 있는 곳이 있다. 동쪽과 남쪽 해안 일대에는 암석해안이 잘 발달하여 있으나 주8이 형성된 해안은 자갈이나 모래로 된 해안이다. 특히, 미라리와 진산리 해안에는 둥글게 잘 다듬어진 주먹만한 자갈들이 여러 겹의 단을 이루면서 쌓여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북쪽 해안 일대에는 간석지가 넓게 발달하며 월항염전(月項鹽田)이 있다.

소안도에 자생하는 주9종은 생달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사스레피나무, 보리장나무, 사철나무, 자금우, 마삭줄 등이 출현하고 있다. 보존이 필요한 지역 특징 종은 환경부 지정 멸종 야생생물 II급에 해당하는 황근(노란무궁화, Hibiscus hamabo S. et Z)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황근은 일반적으로 노란무궁화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무궁화종으로서 주로 전라남도 도서지역 일부와 제주도 등에 서식하고 있다. 소안도에 서식하는 곤충은 주10, 주11, 주12, 주13, 주14, 주15, 사마귀목, 주16, 주17, 주18 등 10목 221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안도 지역은 우리나라 기후 구분상 남해안형에 속하는 곳으로 북적도 주19인 쿠로시오에서 갈라져 나온 쓰시마 난류와 황해 주20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나타낸다. 기온의 연교차가 작고 온화하여 강수가 많이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1월 평균기온 3. 2℃, 8월 평균기온 27℃, 연강수량 1,526㎜이다.

현황

2022년 12월말 기준, 소안도의 인구는 2,190명(남 1,084명, 여1,106명)이고, 세대수는 1,170호이다. 소안도는 인근에 서쪽으로 보길도와 노화도가 가까이 있어 완도군 전체에서 이 세 섬과 주21들이 하나의 별개 권역을 이룬다. 소안도 지형의 외형상 특징은 남북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이를 연결하는 가운데 부분이 매우 잘록하여 마치 장구처럼 되어 있다는 점이다. 북쪽의 주22와 남쪽의 주23를 연결하는 잘록한 이 허리 부분은 주민들은 ‘버턴등’이라 부른다. 소안도의 북부쪽은 대봉산, 금성산이, 남부쪽은 가학산과 부흥산이 섬에 수많은 산지를 조성하고 있다.

경작지주24는 북부의 월항리, 비자리 일대와 남부의 미라리, 가학리, 진산리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데, 북부보다 남부가 경작지의 지형 조건이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남북의 개념보다는 남쪽에 위치한 비동, 비서, 이목, 월항, 북암을 동부로, 가학, 맹선, 서중, 진산, 부상, 미라리를 서부라고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활권도 이렇게 지형적으로 나뉜 동‧서로 크게 분리되어 있다. 법정리(행정리)로는 가학리(가학리), 맹선리(맹선리), 미라리(미라리, 부상리), 비자리(비동리, 비서리), 이월리(북암리, 월항리, 이목리), 진산리(동진리, 서중리, 소진리)가 있다.

전체 면적은 23.2㎢이고 논 1.2㎢, 밭 3.66㎢, 임야 17.02㎢이다. 주요 농산물로는 고구마 · 감자 · 보리 · · 마늘 · 배추 · · 등이 생산되나, 식량의 자급에는 미치지 못한다. 근해에서 멸치 · 삼치 · 도미 · 주25 등을 주로 어획하며 · 미역 · 전복 · 등의 양식업도 활발하다. 각종 어패류는 청정해역에서 생산하여 영양가가 높다. 삼치는 맛이 고소하여 횟감과 구이용으로 인기가 좋다. 취락의 분포는 비자리 · 미라리 · 진산리 등 주로 만입지 부근에 집중되어 있다. 정기 여객선은 화흥포항에서 소안항으로 1일 11회가 운행되고 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완도해상지구에 속하며, 문화유산으로는 완도 미라리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339), 완도 맹선리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340)이 있다. 유적으로는 비자리에 조선시대인 1874년(고종 11)에 설치된 소안진터와 항일 기념탑이 있으며, 맹선리 해안에 왜구가 침입하여 지었던 움막집터가 있다. 또한, 2003년 10월 20일에 문을 연 소안항일운동기념관은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소안의 애국선열들과 그들의 항일투쟁 정신을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건립한 현충시설이다. 일제통치로 전국이 탄압받던 암흑기에 항일구국의 횃불이 드높았던 소안도는 독립을 위한 주26을 모급하고 농민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사립소안학교를 만들어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함경도의 북청, 부산의 동래와 더불어 독립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곳 중 하나였다.

해수욕장으로는 과목해수욕장, 소강나루해수욕장, 진산리해수욕장, 부상리해수욕장 등이 있어 섬 주민의 휴식터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아온다. 그 밖의 볼거리로는 미라팔경, 횡간도, 사자바위, 당사도 등대, 제주목사 기녀비, 비자리 조개무지 등이 있다. 각시여 전설, 도둑바위 등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해마다 정월의 풍어제 습속이 이어지고 있다.

제4차 섬발전종합계획(2018년~2027년)의 개발대상섬에 해당되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상 성장촉진지역과 일반농산어촌지역에 해당된다. 현재 전기는 한전에서 공급되며, 수도는 지방상수도를 통해 공급된다. 2022년 12월 말 현재 교육 기관으로는 소안초등학교, 소안중학교가 있으며, 소안고등학교는 2013년 3월 완도고등학교와 통합으로 인해 폐교되었다. 공공기관으로는 소안면사무소, 소안면보건지소 1개소, 소안파출소, 소안해경파출소, 소안119안전센터, 소안우체국, 소안농협, 완도소안수협 등이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내고장전통가꾸기』(완도군, 1981)
『도정백서』(전라남도, 1981)
『도서지』(내무부, 1985)
『한국도서백서』(전라남도, 1996)
『전남의 섬』(전라남도, 2002)
『대한민국 도서백서』(행정안전부, 2011)
『완도군지』(완도군, 2012)
『about전남의섬』(전라남도, 2016)
『2022년 완도군통계연보』(완도군, 2023)
『행정안전부 유인섬 현황 자료』(행정안전부, 2023)

인터넷 자료

완도군청(www.wando.go.kr)
주석
주1

후백제의 견훤이 892년 광주를 점령하고 왕으로 칭한 후 936년 고려에 의해 한반도가 통일되기 전까지의 시대. 우리말샘

주2

후삼국의 하나로, 901년에 궁예가 송악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한반도 북부 일대와 중부 일부를 장악하며 후삼국 중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하였다. 918년에 고려에 의해 멸망하였다. 우리말샘

주3

통일 신라 말기의 신라, 후백제, 후고구려를 통틀어 이르는 말. 우리말샘

주4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에 있는 이. 안양면의 북서부에 위치해 있다. 북동쪽에 사자산이 솟아 있으며,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산지이다. 남쪽에 비동제가 있으며, 홍거천이 남쪽으로 흐른다. 우리말샘

주5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있는 이. 소안도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낮은 산지이다. 북쪽에 금성산ㆍ대봉산이 솟아 있으며, 남쪽에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다. 면사무소 소재지이며, 주변에 초중학교 및 공공시설이 들어서 있다. 우리말샘

주6

산의 아래쪽에 완만한 경사가 나타나는 부분. 우리말샘

주7

‘모자갈’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말샘

주8

강이나 바다의 물이 활등처럼 뭍으로 휘어듦. 우리말샘

주9

사철 내내 잎이 푸른 활엽수. 우리말샘

주10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온몸이 인편(鱗片)으로 덮여 있고 나방류를 제외한 종류는 대롱 모양의 빠는 입을 가졌다. 애벌레는 가슴에 3쌍, 배에 2~5쌍의 다리가 있다. 전 세계에 60여 과 13만여 종이 분포한다. 우리말샘

주11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찔러서 빨아 먹는 입 틀을 가지며, 앞날개는 반시초(半翅鞘)를 형성한다. 우리말샘

주12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앞날개는 딱딱하고 가죽질로 된 딱지날개이며 그 속에 얇은 막으로 된 뒷날개가 있다. 입은 저작형(咀嚼型)이고 완전 변태를 한다. 곤충류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데 전 세계에 25만여 종이 있다. 우리말샘

주13

곤충강의 한 목. 두 쌍의 날개가 있으나 변화ㆍ퇴화한 것도 있고, 아랫입술이 바늘 모양으로 변하였다. 거품벌렛과, 매밋과, 매미충과, 진딧물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4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몸은 원통형이고 둥글넓적하다. 앞날개는 단단하고 뒷날개는 부채 모양이며 뒷다리가 굵어서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메뚜깃과, 귀뚜라밋과, 여칫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5

곤충강의 한 목. 날개는 막성으로 투명하고 시맥이 적으며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암컷의 꼬리 끝에는 산란관 또는 그것의 변형인 독침이 있다. 고도로 발전된 사회생활을 하고, 애벌레는 구더기 모양이며 완전 변태를 한다. 개미벌과, 꿀벌과, 송곳벌과, 잎벌과, 좀벌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6

곤충강의 한 목. 큰 겹눈, 씹는 입, 두 쌍의 날개가 있으며 불완전 변태를 한다. 잠자릿과, 물잠자릿과, 부채장수잠자릿과, 실잠자릿과, 왕잠자릿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7

곤충강의 한 목. 뒷날개는 퇴화하였고 발달된 한 쌍의 날개와 큰 겹눈 및 세 개의 홑눈이 있다. 입은 빨거나 핥기에 적당하고 대개 난생으로 완전 변태를 한다. 파리, 모기, 등에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8

절지동물문 곤충강의 한 목. 성충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입틀은 퇴화하고 생식공은 한 쌍이다. 물속에 알을 낳으며 애벌레는 아가미로 숨을 쉬고 불완전 변태를 한다. 꼬리하루살잇과, 알락하루살잇과, 하루살잇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주19

적도 근해에서 북회귀선(北回歸線) 부근 사이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는 해류. 동북 무역풍에 의하여 형성되며, 대양 대순환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우리말샘

주20

제주도 서부 해역을 지나 황해 남부로 북상하는 구로시오 및 쓰시마 난류의 지류. 우리말샘

주21

주된 섬이나 어떤 지역 따위에 딸려 있는 크고 작은 섬. 우리말샘

주22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있는 이. 소안도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낮은 산지이다. 북쪽에 금성산ㆍ대봉산이 솟아 있으며, 남쪽에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다. 면사무소 소재지이며, 주변에 초중학교 및 공공시설이 들어서 있다. 우리말샘

주23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있는 이. 소안면의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낮은 산지이다. 남쪽에 가학산이 넓게 걸쳐 있으며, 서쪽에 산지 사이로 가학 저수지가 자리하고 있다. 북쪽에 해안가를 따라 주거지와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소안 항일 운동 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우리말샘

주24

경작하는 토지. 우리말샘

주25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말샘

주26

군사상 필요한 모든 자금. 우리말샘

관련 미디어 (1)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